쇼핑가고 싶은 나라로 꼽힌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끌라린지의 보도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쇼핑을 위해 방문하고 싶은 나라중 1위로 꼽혔다. 이 보도에 의하면 세마나 산타 휴가기간 중 방문하고 싶은 나라의 하나로 파라과이는 저렴한 가격 및 여러 조건에서 아르헨티나인들에게 인기 있는 행선지로 꼽혔다.
“반쯤 빈 가방을 끌고 공항으로 향한다. 목적은 단순하다. 쇼핑으로 휴가를 보내는 것, 두 시간 반 비행이면 넓디넓은 쇼핑들이 있는 도시다. 그곳에서 옷, 전자제품, 그 밖의 여러 물품들을 꿈꿔오던 저렴한 가격에 빈 여행가방을 채워 돌아온다. 칠레의 산티아고냐고? 천만에, 그곳은 아순시온, 쇼핑천국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아순시온은 칠레보다도 저렴한 가격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파라과이로 쇼핑 관광을 떠나는 일은 파라과이와 접경지역에서는 익히 알려진 일이었지만 지금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도 파라과이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번 부활절 기간 중 자국 관광객들의 파라과이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이번 부활절 기간 중 해외여행을 떠나는 관광객들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비행기 티켓 기록을 기준으로 할때 제일 많이 팔린 티켓은 칠레 산티아고행, 2위가 브라질의 상파울로였으며 아순시온은 3위라고 밝혔다.
파라과이의 호텔 객실 예약률은 2016년 부활절 당시 전년도 대비 45%가 늘었고 금년의 경우 무려 62%가 증가했다. 아르헨티나 관광객들의 방문선호지역은 쇼핑이 밀집된 빌랴모라 지역으로 고급호텔과 쇼핑들이 있는데다 아르헨티나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혜택을 주는 업소들도 많다. 짝퉁천국이라는 생각을 갖고 왔다가 산티아고보다도 더 잘 관리 된데다 쇼핑에는 더 유명한 메이커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는 것도 매력 포인트라고 꼽았다.
실제 파라과이의 호텔업협회 관계자도 최근 파라과이의 쇼핑관광객 방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특히 아르헨티나 포르모사, 뽀사다, 레시스텐시아, 꼬르리엔떼 주에서의 방문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접경지역의 쇼핑관광객들은 주로 당일 일정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고 식당을 방문하고, 다양한 소비활동을 한후 당일로 아르헨티나로 귀국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쇼핑목적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파라과이 쇼핑희망국

파라과이 남성 가사노동참여 확대

파라과니 남성들은 주11시간을 가사노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이 조사는 세계 20개국을 대상으로 남성들의 가사노동참여도를 조사한 앙케이트로 파라과이의 경우 전문가들은 남성의 가사노동 참여를 장려할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고있다.
가사노동분담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확대되면서 공동분담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빠뜨리시아 데벨류 박사는 20여 개국에서 25세~65세 사이의 5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파라과이의 경우 남성의 주간 가사노동시간은 11시간, 여성은 16시간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파라과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남성의 가사노동시간 참여가 크게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30세 미만의 청년 인구층에서는 직장을 가진 어머니를 둔 자녀들이 늘어나면서 가사노동에 참여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여진데다 가사노동을 위한 기계들이 많아지면서 남성들의 가사분담이 높아지는 원인으로 부석된다. 그러나 여전히 사회 전반적으로 가사노동보다 직업적 성취를 우선하는 경향 때문에 전업주부와 가사도우미에 대한 처우가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또 남성의 육아휴직이나 가족에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청할 수 있는 휴직도 보장해야한다는 지적이다.

남성 가사노동시간 늘어

의사당앞 공원, 사망자 추모시위

지난 1일 새벽 청당 청사 진압과정 중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로드리고 낀따나 씨를 추모하는 시위가 6일오후 의사당앞 아르마다 공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로드리도 낀따나 씨의 부모가 파라과리주 라 꼴메나에서 상경, 아들이 사망한 현장을 둘러보았으며 아르마다 공원에서 열린 추모시위는 유가족을 위로하고 민주정 수호를 위한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이들은 로드리고씨 이름을 부르고 촛불을 켬으로써 라꼴메나에서 상경한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환영했다.
한편 의사당앞 아르마다 공원에서 헌법수정안 반대 서명운동을 하던 청년들은 안전문제 때문에 아르마다 공원에서 철수하기로 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발표했으며 곧 다른 서명모집 장소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청당이나 다른 정치적인 단체가 아닌 순수한 시민들의 헌법수정 반대 서명운동임을 강조한 청년들은 애초 3만명 서명 모으기를 목표로 했으나 현재까지 18000여명의 서명을 받는데 성공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의사당 공원에서는 더 이상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장소를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청당이 주도하려하는 헌법수정 반대안 서명운동과는 전혀 다른 운동임을 강조했다.
헌법수정안에 찬성하는 측에서도 의사당 앞 시위를 예고했으나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여론에서는 오는 화요일 헌법수정안을 다루기 위한 하원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 세마나산타 직전에 헌법수정안 통과여부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아르마스 공원에서 추모시위

아르헨티나 파업으로 승객들 발 묶여

아르헨티나의 항공총파업으로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에서 아르헨티나로 향하는 비행편이 중단되면서 수백명의 승객들이 발이 묶인 상태다. 아르헨티나 2개 항공노조단체들은 고용환경 유연성과 고용주 분담금 감소 등의 노동기준 이완에 대해 반대하는 24시간 총 파업을 실시중이다. 아르헨티나의 총파업으로 아르헨티나행 비행기들이 취소되고 있는데 일부 항공사들은 아예 아르헨티나행 비행일정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루이스 아기르레 항공관리국 청장은 이번 아르헨티나 파업으로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된 승객 숫자는 총 800여명에 달한다고 970AM방송국을 통해 언급했다. 가장 피해규모가 많은 승객들은 유럽에서 출발하는 승객들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에세이사 공항이나 꼬르도바 공항에서 환승해야하는 승객들이다. 아르헨티나 언론들은 아르헨티나의 총파업으로 국제선은 물론 국내선 비행편이 취소되거나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로 우회하고 있다고 보도중이다.

아르헨티나 파업으로 발묶인 승객들

세계경제규모 10위권 국가들은?

지난 한해 동안의 경제규모를 기준으로 할때 세계 1위의 경제대국은 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제규모는 총 180경 달러로 전세계 경제의 24.3%를 차지하고 있다고 세계은행 보고서가 발표했다.
2위 경제대국은 중국으로 세계경제의 14.8%에 해당하는 11조 달러의 규모를 기록했으며 일본이 3위로 4조4천억 달러로 세계 경제의 6%를 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6위는 독일, 영국, 프랑스로 독일의 경제규모는 3조 3천억 달러, 영국 2조9천억 달러, 프랑스는 2조4천억 달러를 기록했다.
인도는 경제규모 7위로 2조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탈리아가 1조8천억 달러로 8위, 브라질은 9위 1조8천억 달러로 보고됐다. 10위 경제규모는 캐나다로 1조5천억 달러로 조사됐다.
미국의 경제규모는 3위부터 10위권 국가들의 경제규모를 모두 합산한 것과 맞먹는 규모로 압도적인 경제규모를 보였지만 경제 성장율을 기준으로하면 지난해 1.6%의 성장에 그친 반면 중국은 무려 6.7%의 성장율을 기록,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또한 경제성장 속도면에서도 가장 높은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국가로 꼽혔으며 인도가 지난해 경제성장율 6.6%로 두번째로 높은 경제성장을 기록한 국가로 꼽혔다.
브라질의 경우 2016년 마이너스 3.5% 성장으로 경제규모 10위권 국가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국가로 이 때문에 이탈리아에 추월당했다.
아시아권 국가들의 GDP는 세계경제의 33.84%를 차지, 세계경제의 3분의 1이상을 기록 했다.북미지역이 세계 GDP의 27.95%, 유럽지역이 21.37%를 기록했다. 아시아-북미-유럽 3개 지역에서 세계경제의 83.16%를 차지, 다른 지역과의 경제격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경제규모 세계 10위권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15일간 축소 운행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일부 구간이 7일부터 15일간 왕복차선에서 1개 차선으로 축소 운행된다. 1개 차선 폐쇄 이유는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에 설치되는 직경 150밀리의 PVC 하수관 설치와 매립 때문이며 해당 구간은 구스타보 곤살레스 길에서부터 마죠르 레안드로 아뽄떼 길까지의 구간이다.
공사를 맡은 ESSAP측은 15일간 공사기간을 예상하고 있으나 비가 내릴 경우 공사기한이 연장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순시온에서 루께로 나가는 방향이 폐쇄되며 아순시온으로 진입하는 방향 차선이 양방통행으로 사용된다. 해당구역의 교통통제를 위해서 아순시온 시청의 교통경찰이 파견되어 우회로 안내와 통행 안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 한개 차선 봉쇄

파라과이 에이즈 환자 15만명 이상

지난 2016년 한해 동안 파라과이에서 에이즈 보균자로 확진된 새로운 보균자 숫자는 1422명으로 발생환자 중 69%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즈 보균자 확진 대상자중 434명은 에이즈 증상을 보이는 단계에서 확진을 받았다.
보사부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전체 확진자중 아순시온, 센트랄주, 알토 파라나주, 이따뿌아주 거주자가 65%에 달한다.
이번 보고서는 해마다 유엔 에이즈 대책기구에 제출되는 연례보고서의 일환으로 2016년도 에이즈 및 후천성면역결핍증에 관한 유엔 정책선언에 참여하는 파라과이의 공식 보고서 성격을 띈다.
책임자인 글로리아 아길라르 박사는 2016년 12월 기준 에이즈 보균자 숫자는 총 15.606명, 5124명은 에이즈 증상 발현상태라고 밝혔다. 연령별 보균자 및 환자가 많은 연령은 20-34세 사이이나 어린이 에이즈 보균자와 50세 이상 보균자도 보고되고 있다. 동성애 남성의 비율은 13%, 성전환자 26%, 성매매 종사 여성의 비율은 1.37%로 나타났다.
모자간 수직감염 케이스도 6건이 발견됐다. 보사부는 공공병원을 통해 에이즈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보균자로 진단된 경우 항바이러스제 역시 무료로 지급중이다.

에이즈

파라과이에서 가장 유명한 메이커는?

5일 밤 플루스지와 5디아스 신문이 주최하는 소비자 인지도 최고 메이커 발표와 상을 시상하는 톱 오브 마인드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파라과이 소비자들에게 항목별 인지도 1위 메이커 리스트가 발표됐는데 주최측은 전국의 소비자 2500명을 대상으로 인지도 조사를 실시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 소비자 대상자는 성별과 소득정도, 거주지를 종합, 편중되지 않도록 분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에 의하면 51개 항목 중 도쿄 메이커가 에어턴과 가전제품에서 모두 인지도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항목에서는 파밀리아르 메이커가 가장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커피부문에서는 네스카페, 전자제품판매업종에서는 뚜삐가 선정됐다.
핸드폰부문에서 소비자들은 핸드폰하면 삼성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맥주 부문은 브라마가, 포도주는 산타엘레나를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회사에서는 쁘로세구르 가 1위로 꼽혔으며 오디오기기에서는 아직도 소니가 제일 유명한 메이커로 인식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르바 상품에서는 꾸루삐, 조굴 품목에서는 락똘란다를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토바이에서는 껜똔 메이커가, 치약 하면 꼴가떼 메이커가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조사다.
항목별 인지도 1위와 별도로 국내 시장에서 인지도 1위 메이커는 코카콜라로 조사돼 올해 톱 오브 마인드 상은 코카콜라가 수상했다.
주최측은 톱 오브 마인드는 판매 실적 등을 감안한 조사가 아니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항목별 제일 먼저 떠오르는 메이커를 꼽도록 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식된 메이커 인지도를 조사함으로써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 수립 기초 자료가 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파라과이에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품목별 인지도 1위 메이커.jpg

가르덴사, 기아 모터스에서 우수 딜러로 선정

파라과이에서 기아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는 가르덴 주식회사가 기아 본사에서 남미지의 최우수 딜러로 선정됐다. 해마다 기아모터스 코퍼레이션에서 실시하는 최우수 딜러 선정은 인프라투자, 업무력, 행정처리, 판매실적 및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 선정하는데 파라과이의 가르덴 아우또모또레스 주식회사는 엑셀런스 부문과 탑 플라티넘 쁘레스띠지 딜러 어워드 상을 수상했다.

가르덴사 우수 딜러로 선정

세마나 산타 기간 중 도로경찰 단속 강화

세마나 산타 기간은 도시에 살던 가족들이 시골의 가족들을 찾아 귀향하거나 여행으로 지방으로 이동하는 인파가 크게 늘어난다. 이 때문에 국도 주행을 관리하는 도로경찰은 세마나 산타 기간 특별활동기간으로 선정하고 300여명의 도로경관을 투입, 국도여행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국도상의 교통 단속과 지도에 300명의 도로경찰관을 투입하고 200명의 도로경찰관양성 학교 학생들도 보조로 투입된다.
도로경찰관들은 운전자들과 차량의 해당서류 소지, 소화기 등 안전장비 구비, 알콜테스트 등을 국도상의 여러 지점에서 실시한다.
특히 센트랄 지역의 단속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가장 많은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도로경찰측은 통행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센트랄주에 가장 많은 인력이 배치되나 전국적으로 도로경찰의 단속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특히 가장 많은 차량이 아순시온을 벗어날 것으로 보이는 수요일부터 지방에서 아순시온으로 돌아오는 부활절당일이 가장 많은 통행 혼잡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대비해 까아꾸뻬 지점부터 아순시온으로 진입하는 도로의 우회로로 진행할 것을 안내할 것이며 지난해 까아꾸뻬제 당시 교통지휘처럼 2번 국도상의 아순시온 인접 지역은 2개 차선 모두 한쪽 방향 진입로로 사용하고 진행차선은 우회로로 사용 하도록 할 계획이다.

세마나 산타연휴기간중 도로경찰단속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