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뻬르비아둑또 주변 지역 좌회전 금지 조치

아순시온 시청은 수뻬르비아둑또 개통에도 불구하고 이지역에 차량정체 현상이 빚어지자 수뻬르비아둑또 진입주변 지역에서 좌회전을 금지하고 교통신호등 대기시간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월 4일부터 수뻬르비아둑또 주변 지역에서 좌회전이 금지된다. 산띠시마 뜨리니닷길의 경우 신호등 대기시간을 줄이고 아비도레스 델 차코길에서 산티시마 트리니닷 길로의 좌회전이 금지된다.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에서 산티시마 트리니닷길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후안 마누엘 이뚜르베 길로 접어들어 오베라바 길로 우회전하여 산티시마 트리니닷길로 진입하는 방식으로 통행해야한다.

또한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에서 수뻬르비아둑또 로터리를 이용해 접어드는 방법도 있다.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과 후에스 엔리께 삐노, 독또르 구스타보 곤살레스, 독또르 노게스, 마죠르 레안드로 아뽄떼길과의 교차로에서도 좌회전은 금지된다.

건설통신부는 수뻬르비아둑또 개통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교통정체 현상에 대해 꼬스따네라 노르떼 완공 없이 수뻬르비아둑또만으로는 아순시온진입이 빨라지는 효과를 완전히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꼬스따네라 노르떼가 연결되면 사크라멘토길과 아르티가스길 지역의 교통정체 현상이 덜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비아도레스 길은 일반 아베니다인만큼 신호등을 없앨 수 없다면서 아우또삐스따는 신호등없이 빠른 속도의 통행이 가능한 지역이나 일반 아베니다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운전자들이 감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건설통신부는 보타니꼬 지역에 고가도로를 설치하게되면 트란스차코길과 아우또삐스따 뉴과수길로 진입하는 차량들로 인한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뻬르비아둑또 지역 좌회전 없앤다

홍당 대통령 재선파 입장 후퇴없다

전국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임대통령 대선재출마 반대 시위에도 불구하고 홍당내 대통령 재선파는 대통령 대선 재출마 지지 입장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루이스 네이팅 이따뿌아 주지사, 릴리안 사마니에고 상원의원, 후안 다리오 몽헤스 하원의원등은 대통령관저로 오라시오 카르테스 대통령을 방문, 면담을 나눈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지난 31일의 폭력사태에 대해서 “폭력배들에게 고용된 이들”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규정했다. 또한 헌법수정을 통한 대통령 대선 재출마 추진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루이스 네이팅 주지사는 홍당 지방자치제 수장들은 반달리즘에 반대하며 모두 카르테스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으며 의회에서 벌어진 사태와 목숨을 잃은 청년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국민들은 안정을 되찾고 평화를 위해 힘을 모으자고 발언했다.
대통령 대선 재출마에 대한 질문을 받은 네이팅 주지사는 홍당 주류의 요청이라면서 대통령 재출마 주문은 민중으로부터의 요구이며 홍당원들은 자신들의 기대를 표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태) 책임의 일부를 부인하는 것은 아니나 의회엡 불을 지른 것은 홍당이 아니라며 폭력사태에 대한 책임에 선을 그었다.
릴리안 사마니에고 의원 역시 국회의원들에게 대화로 사태를 풀어나가자고 초대하면서 폭력으로 자신의 의견을 강제하지 말고 국민들이 결청한 내용을 존중해야한다며 대선 재출마 반대세력에 협상을 제안했다. 또한 25명의 상원의원들이 통과시킨 상원규정 수정안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에 따른 합법적인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31일의 폭력시위는 폭력배들가 알레그레, 라파엘 필리솔라등 비디오에 촬영된 사람들이 폭력에 호소한 것이라며 발언하기도 했다.
몽헤스 의원 역시 대통령 지지를 언급하면서 일부 정치인들이 폭력사태를 선동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며 이런 도발에 응하지 말고 평화적으로 정국을 해결해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 재선추진세력 후퇴없다

전기세 인상불구 3월중 인플레 0% 4월부터 물가인상 반영될듯

전기국의 전기세 20% 인상에도 불구하고 3월중 소비자물가인상율에는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중앙은행 조사 소비자물가동향이 밝히고 있다. 오는 4월부터 전기세 인상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 IPC에 의하면 3월중 인플레율은 0%를 기록했다. 전기국의 전기세 인상은 3월 20일부터 등급별로 10%에서 20%의 전기세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전기세 인상은 전국 74만여 이용자에 적용됐으며 주택, 상업, 제조업 사용자들에게 모두 적용됐다.
미겔 모라 중앙은행 경제연구소장은 전기세 인상으로 이난 물가인상 파급효과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서 전기국에 문의한 결과 전기세 인상 역시 오는 4월분 고지서에서부터 반영된다고 답했다고 발언했다. 미겔 모라 소장은 전기세 인상율이 10-20%가 적용된다 하더라도 전체 전기국 이용자의 48%는 기본 요금 이용자로 전기세 인상에서 제외된다며 소비자물가에 끼치는 영향은 더욱 축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상업계및 제조업계에서 전기세 인상을 상품 가격에 반영할 경우 간접적인 물가인상이 발생할 것은 부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4시장건물 재보수작업 순조롭게 진행중

아순시온시청이 이따이뿌 발전소 재정지원으로 실시하고 있는 4시장 공영건물 재보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조만간 1차 공사를 마무리하고 2차 공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이따이뿌 발전소에서 280억과라니를 출연하고 시정부에서 40억과라니를 출연한 사업으로 시영 시장건물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라고 오말 멘디에따 엔지니어가 설명했다.

시영건물의 콩크리트 구조물을 강화하는 작업을 진행중인데 리모델링을 위해 이전 구조물의 불필요한 부분은 야간작업으로 철거 후 제거했으며 구조물 안정을 강화하는 작업이 진행중인데 기존 입주 상인들의 영업에 최대한 방해가 없도록 건물을 2개의 블록으로 나눠 공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2단계 공사는 바닥과 전기시설, 화장실 등 세부공사로 1년여의 공사기한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사가 집중 진행되는 지역은 빠드레 레베라 길과 콜롬비아길, 바틸라나 길과 실비오 뻬띠로씨 길 사이 구간으로 시영 시장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있다.

4시장 건물 보수공사

인플루엔자 유행중

보사당국은 현재까지 11000건의 인플루엔자 검진이 기록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전국 공립병원에서만 11000여건의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질환 진료가 보고되고 있지만 독감예방주사는 5월중에야 파라과이에 도착예정이다.
보사부 전염관리국이 발행하는 주1회 보고서에 의하면 인플루엔자 타입 질환 발생 곡선이 위험에 가까울 정도로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일찍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파라과이가 주문한 독감 예방접종분은 30일 이후에나 도착예정이다. 백신 제조사인 사노피사는 파라과이 인도분 백신 생산을 시작하지도 않은 상태여서 더 늦어질 가능성도 높다. 금년 보사당국은 120만명분의 백신을 준비했으나 도착일시는 4월말~5월 초순으로 예정돼있다.
현재 파라과이에서 유행중인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중 인플루엔자 A H3형과 패러인플루엔자, 아데노바이러스 등 5개의 바이러스가 유행중인것으로 파악됐는데 이중 A형 인플루엔자의 경우 증상이 심한데다 위독한 상황까지 초래할 수 있어 경계를 요한다고 보사당국은 지적했다. 보통 바이러스성 질병의 특성상 시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치유되지만 일부 폐렴으로 악화되거나 다른 질환으로 전이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특히 대사성만성질환이라 유아, 임산부의 경우 합병증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유행

수뻬르비아둑또에 보행자 통로 설치예고

마담린치길과 아비아도레스 델차코길 교차로에 설치된 수뻬르비아둑또에 원계획대로 보행자 통행을 위한 구조물이 2곳 설치된다. 1곳은 마담린치길에 설치되며 다른 한곳은 아르로조 이따으를 가로지르게 된다.
수뻬르비아둑또는 지난 금요일 개통됐는데 까르떼스 대통령은 개통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히메네스 가오나 건설통신부 장관은 13만9천달러를 들여 아르로조 이따으를 가로지르는 보행자 통로를 건설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마담린치길을 가로지르는 보행자통로도 추가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수뻬르비아둑또는 지난 금요일 개통에도 불구하고 100% 완공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시공사가 계속 마무리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건설통신부는 추가마무리 공사 명목으로 추가 재정지출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수뻬르비아둑또 공사비는 총 1242억1천만과라니가 소요된 공사다.

수뻬르비아둑또

청당청사 진압과정중 1명 사망

31일 시위진압과정중 청당 청년당원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뚜르베길과 떼니엔떼 파리냐길에 위치한 청당 청사를 경찰이 진입, 시위 참가자들을 연행하는 과정에서 파라과리주 라꼴메나 지역 청당 청년위원장인 로드리고 낀따나 씨가 머리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목격자들은 경찰이 청당청사로 피신한 시위참가자들을 연행하기 위해 청사의 문을 강제로 열고 진입, 당시 건물안에 있던 사람들에게 바닥에 엎드리라고 명령했으며 이 과정중에 총성이 들리고 로드리고씨가 쓰러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부상을 입은 로드리고씬를 그대로 둔채 빠져나갔으며 동료들이 구급조치를 취했지만 응급병원에 실려간지 몇분만에 사망선언이 내려졌다.
경찰은 당시 소요자 체포를 위한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벌어진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당시 경찰진압에 동원된 경찰들이 사복차림이었던 점과 함께 과잉진압이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으며 일설에는 로드리고씨가 8발의 총알을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금요일 오후부터 벌어진 대통령 대선재출마 반대시위와 경찰과의 충돌로 부상자들이 속출했으나 더 이상의 물리적인 충돌은 없었다.

국회의사당 방화

대통령, 교회 중재하에 협상제안

카르테스 대통령은 대통령재선문제로 불거진 폭력사태와 관련해 사태를 해결하기위해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가자며 의회 및 각정당 대표자들이 주교회의 중재하에 대화로 현정국을 풀어나가자고 제안했다.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의 시위로 국회의사당이 불타고 청당 청년지도자가 사망하는등의 사태를 두고 정치인들은 국민들에게 애국적이고 창조적인 합의와 정국의 해결방안을 제시할 의무가 있다면서 특히 프란시스코 교황이 대화로 해결하라는 충고를 해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교회 중재하에 대화로 현정국을 타개해나갈 것을 주문했다.
대통령은 주교회의의 대표자1인, 각정당 대표자와 상원, 하원 대표자, 행정부 대표자등이 참석하는 협상테이블을 제안했다.

교회중재로 대화하자 제안

파라과이죠 쇠고기 소비량 세계 3위 수준

2017년도 파라과이 쇠고기 소비량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세계 3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농무부 보고서는 파라과죠 쇠고기 소비량을 일인당 28kg라고 발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세계에서 세번째로 쇠고기를 많이 먹는 국가로 꼽았다.
쇠고기를 제일 많이 소비하는 국가 1위는 아르헨티나로 국민 1인당 쇠고기 소비량은 연간 44kg으로 보고됐다. 2위는 우루과이로 연간 41kg의 쇠고기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라과이의 경우 중산층의 구매력 향상으로 쇠고기 부위별 소비성향이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 종전까지는 수출용 쇠고기가 아닌 내수용 저렴한 고기가 인기가 있었으나 구매력이 증가하면서 내수용 쇠고기 시장도 안정적으로 성장, 고급부위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는 지적이다. 그 일례로 진공포장육 소비가 일반화되고 있다. 유통과정은 아순시온과 수도권의 경우 슈퍼마켓과 정육점간 유통량 격차는 크게 보이지 않고 있으나 그밖의 지방의 경우 슈퍼마켓 유통량은 정육점보다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농무부 보고서에 의하면 쇠고기 소비량은 예년 수준을 유지한데 반해 닭고기 소비량은 최근 10년동안 두배이상 증가, 16kg 수준에 달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반면 또다른 식육류는 돼지고기의 경우 아직도 국민 1인당 소비량은 연간 5kg로 낮은 수준을 기록중이다.그러나 관련업계는 돼지고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으며 현수준보다 3배이상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육업계는 국내시장에도 눈을 돌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 회사의 브랜드 육성 전략을 진행중이며 타사와 차별화를 두는 이미지 관리와 마케팅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업계는 부위별로만 분류되던 쇠고기를 소의 품종까지 기재하는등 쇠고기 상품을 세분화하는 추세다.

파라과죠 쇠고기소비량 세계3위

트란스차코길 터널에서 조명기기 훔쳐가

싯가 3억과라니 상당의 조명기기와 케이블이 트란스차코길 터널에서 도난당했다. 아우또삐스따 제1구간 관리책임사인 테크노에딜-헤이세케사 관계자는 트란스차코길 터널에서 조명기기와 스팟조명 시설, 케이블등이 도난당했다고 밝혔다.

도난당한 시설물의 싯가는 약 3억과라니로 터널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안전에도 심각한 손실을 끼친다는 지적이다.

관리사무소는 피해내용을 관할 경찰서와 검찰청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300여개의 전구와 케이블이 현장에서 사라졌다.

트란스차코 터널에서 조명시설 훔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