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부스 사업 중단 없이 계속 천명

메트로부스 사업에 반대하는 주변상인들이 빌랴모라에 있는 미주개발은행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등 반대시위가 진행되고 있지만 건설통신부는 산로렌소-페르난도 데 라 모라 지역에서 진행중인 공사에 대해서는 중단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발표하고 나섰다. 건설통신부측의 설명에 의하면 시공사인 모타스 힐사는 도로 양편에 배수로 하수도관을 설치하고 케이블을 지하로 묻는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며 도로포장 보수도 동반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통제도 하지 않고 정상 운행을 원하는 경우 에우세비오 아잘라길을 그대로 주행할수 있으며 우회도로 사용을 원할시 우회로를 택할 수도 있다면서 우회로 포장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메트로부스 공사 중단없다

비닐봉지 유료 판매화 세부규정 미상

오는 4월1일부터 슈퍼마켓, 아우또세르비시오,알마센등 에서 1회용 봉지는 무료로 제공할 수 없게된다. 2015년 제정된 환경관련법에 따른 것으로 입법 취지는 1회용 비닐 봉지 사용을 규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것이다. 재활용 가능한 봉지 및 에코백의 사용을 장려하고 친환경플라스틱 봉지의 규격을 확정하여 환경오염을 줄인다는 취지로 품질규격 마련은 환경부에서, 1회용 봉지 판매 준수 여부를 비롯한 관리부서는 상공부로 고시돼 상공부에서 관련 행정령 5537호를 발표한 바 있다.
상공부 담당부서인 환경기술국 까롤리나 센투리온 국장은 구체적인 세부규정이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언급 했을 뿐 자세한 내역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 유료용으로 판매하게될 비닐봉지 가격을 상공부에서 고시할 예정이며 비닐봉지 판매로 거둬들인 금액중 일부는 소비자 홍보에 사용될 것이라고 센투리온 국장은 밝혔다.
일반 상점에서도 비닐봉지를 유료로 판매하고 까하 옆에 비닐봉지 사용 자제를 안내하는 소비자 안내문을 부착해야 하며 에코백을 까하 가까운 곳에 비치, 판매해야한다.
정부는 점진적으로 비닐봉지 사용을 줄여나가 2018년부터는 일반 비닐봉지대신 친환경플라스틱봉지로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비닐봉지 사용 규제

미주개발은행 정기총회 개최 관련 투자비용 450만달러

제58차 미주개발은행 정기총회가 아순시온에서 개최되며 행사장소로 정해진 올림픽위원회 건물및 기술투자, 교통편 등 행사 진행을 위한 투자비용이 45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많은 금액이 투입된 것은 행사장인 파라과이 올림픽위원회 건물 건축 및 보수공사로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개최되는 행사 폐막 후 올림픽 위원회 자산으로 귀속하게 된다. 공사내용 중에는 컨퍼런스 룸과 사무실의 에어컨 시설 등이 포함돼있다.
한편 교통편 및 컴퓨터 등 뉴스룸을 비롯한 사무지원 장비들은 이후 재무부에 귀속될 예정이라도 행사준비위원회의 일원인 마르타 뻬냐 위원이 밝힌 바 있다.
행사위측은 정부 부처는 물론 공기업과 사기업의 참여로 대규모 행사 준비를 진행해왔다면서 전기국의 경우 행사장의 단전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전력 공급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화국과 Senatic 역시 행사진행 중 사용되는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을 위해 특별기술지원팀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력지원면에서 400명의 인력이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공무원 및 민간기구에서 재단 등에서 인력을 지원받았으며 각급 대학에서 자원봉사자 100여명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총회를 위해 제일 먼저 입국한 외국대표는 차기 총회개최지로 예정된 아르헨티나 대표단으로 이어 네덜란드 대표단이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총히중 다뤄질 주요 안건으로는 미주개발은행 산하 마이크로기업지원기금 자본 확충 등이 있으며 공채발행안도 다뤄질 예정이다.

29일 농민시위 행진

예고됐던 대로 3월 29일 전국각지에서 모인 농민들이 아순시온 세미나리오에서 센트로 국회의사당까지 농민시위 행진을 진행했다. 전날부터 전국에서 모여든 농민단체들은 29일 오전 8시부터 시위행진을 벌였으며 “(농업)개혁없이 평화는 없다”는 슬로건으로 시위를 벌였다. 쿠비첵길을 통해 플라사 데 아르마스까지 행진하고 에우세비오 아잘라길, 헤네랄 아끼노, 아사라, 14데마죠길을 통해 국회의사당앞 공원까지 행진했다. 농민들은 다함께 하는 점심식사 후 문화행사를 가진 다음 7시30분에 농민기구 FNC총서기의 연설을 끝으로 해산할 예정이다.
농민들은 카르테스 대통령이 농민기구가 제안하는 농업개혁 모델을 택하지 않는데다 농민의 토지점유에 대한 철거조치를 거듭하고 있다며 대통령을 비난했으며 의회에서 기습 진행된 대선재출마를 위한 상원의원규정 수정 등 의회내 갈등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170329-농민시위행진

불법전력 연결로 전기국 6천만달러 손실

전기국은 비합법적인 불법 연결로 연간 6천만달러의 매출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검찰과 함께 대대적인 불법 전력연결 적발과 고발에 나서고 있다. 먼저 루께 지역을 중심으로 몰래 전력을 연결해 사용하고 있는 불법 전력 연결을 수색했다.
크리스티안 아촌 전기국 수납국 책임자는 전력불법연결을 수색하고 이를 합법화하거나 근절함으로써 전력 공급을 정상화하고 손실액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하루동안 루께에서 340건의 계량기와 전력 연결이 조사됐으며 이중 50건의 전력 직접 연결이 적발됐다.
전기국은 전국적으로 10만건 이상의 전력 불법연결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큭히 알토 파라나주, 센트랄주, 이따뿌아주, 까아과수, 산뻬드로 등에서 불법전력 연결이 빈번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기공사 전력불법연결 조사나선다

브라질산 쇠고기 국내반입막기위해 검역 강화

일부 브라질 정육회사에서 쇠고기 생산일자를 변조하는 등 가공육에 대한 위변조 사건의 여파로 파라과이 농목축부는 국경지역의 검역을 강화, 브라질산 쇠고기의 국내 유입을 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목축부 관계자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 브라질 정부로부터 공문이나 공적인 문서로 해당 사건을 통고받지는 못했으나 브라질의 경우 4500개의 정육가공업체가 영업중이며 이중 이번 사태에 연루된 업체는 21개인 것으로 파악된 만큼 세계에서 쇠고기 수출 1위국인 브라질의 정육산업을 전체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브라질산 쇠고기가 국내유입되지 못하도록 세관청과 농산물 검역청등과 함께 검역과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파라과이에 브라질산 쇠고기 유입을 우려하는 이유로는 최근 브라질의 쇠고기 스캔들로 브라질 내 쇠고기 가격이 30%이상 하락한데다 도축가격은 75%나 하락해 국내 쇠고기와 가격격차가 크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편 브라질은 스캔들 발생 후 수입금지 조치됐던 중국, 칠레, 이집트에서 다시 수입을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3개국은 브라질의 주요 쇠고기 수입국이었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 문제가 됐던 21개 정육업체에 대해서는 여전히 수입금지 조치를 유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산쇠고기 밀반입 검색 강화

정유공사 신설주유소 확충

국영정유공사측은 4월부터 뉴과수 아우또삐스따 길에 제3의 주유소 매장을 준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총 40억과라니를 투입해 총면적 1500제곱미터 넓이의 주유소를 신축한다.
정유공사 측은 아우또삐스따 인접 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 때문에 월평균 1백만리터 이상의 유류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에디 하라 정유공사 사장은 오랫동안 추진해온 숙원사업이었다면서 금년 중 전국적으로 120개의 정유공사 주유소를 개설할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신축 주유소는 미주개발기구 정기총회가 열리는 파라과이 올림픽 기구와 인접한 지점에 세워질 것으로 루께 거주 시민들에게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유류를 구입할 수있는 지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일반 주유소외에 편의점과 식당을 종합한 복합상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공사 신축 주유소 늘린다

관광청, 공휴일 대체 휴무제 폐지 법안 반대

상원에서 공휴일을 해당일에 쉬지 않고 날짜를 앞당기거나 미뤄 주말에 연이어 쉬는 대체휴일제를 중단하는 법안을 통과시킨데 대해 관광청은 하원측에 이 법안을 통과시키지 말아줄 것을 청원하겠다고 밝혔다.

관관청측은 공휴일의 대체휴무제도로 호텔를 비롯한 관광산업의 활성화 효과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상원의 입법안을 거부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행 법안에 의하면 정부는 일부 고정된 휴일을 제외하고 공휴일을 주말이나 주중으로 옮겨 연휴로 쉬게할수 있다. 휴무일을 옮기지 않는 공휴일은 독립기념일인 5월 14일과 15일등이며 6월 12일과 9월 29일의 공휴일은 대체휴무일로 연휴로 쉬도록 하고 있다.

상원은 주중에 공휴일로 쉬게 하는 것으로 원상복귀시키기를 결의했는데 하원에서 상원안을 통과시킬 경우 행정부 차원에서 비토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

공휴일 대체휴무제 존폐 위기

부활절 특수로 초콜릿 수입액 증가

부활절 기간이 다가오면서 초콜릿과 파생상품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3월까지 초콜릿 수입액은 11%가 늘어난 450만달러어치가 수입됐다. 부활절에 판매되는 초콜릿 제품에는 카카오를 사용한 분말 코코아, 봉봉, 곡물혼합 제품, 초콜릿 바등의 다양한 제품을 모두 합한 개념이다.

수입 초콜릿 제품 중 가장 많은 수입량을 보인 메이커는 아르꼬르 사의 제품으로 전체 초콜릿 제품 수입액의 30.5%인 140만달러어치가 수입돼 역시 지난해 68만6천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두번째 인기제품은 파라과이 트레이딩 사가 수입하는 락따 메이커로 68만1천달러어치의 상품이 수입돼 전체 초콜릿 시장의 14.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락타 제품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의 23.8%보다 크게 하락한것으로 나타났다.

세번째 인기 메이커는 네슬레 메이커로 시장점유율 10.2%로 46만9천달러어치가 수입됐으며 이는 지난해 시장 점유율 7.6%보다 성장한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아르꼬르 사의 마르틴 리마스 CEO는 부활절과 가을/겨울철이라는 시기적인 요인으로 생산량을 두배까지 확대했다고 밝히고 초콜릿 시장은 계속 성장세를 보이는 유마시장의 하나라고 밝혔다.

초콜릿 수입량증가

 

부실운영으로 해산 조치된 조합들 40여개

조합관리청의 보고서에 의하면 총 40여개의 조합들이 부실운영이나 규정을 어린 운영으로 지적받아 해산조치가 내려졌음이 알려졌다. 해산 조치의 원인으로는 재정운영의 부실 , 공급업자 관리 부정, 법정소송, 운영자금 부족, 마이너스 자산 등 조합관리청으로부터 운영개입을 받은 이유도 다양했다. 조합관리청은 조합운영에 관한 비정상적인 내용이 발견되면 조합운영 개입을 결정, 조합의 계속적인 운영이 가능한 것인지 여부를 검토한 후 해산을 지시할 수 있다.
일부 조합의 경우 조합자산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나 관리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해산대신 운영정상화 프로젝트를 제출하도록 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생기회를 부여하는 케이스도 있다.
최근 10년간 조합설립이 크게 늘었지만 반면 부실운영 조합의 숫자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33개 조합의 운영이 취소됐으며 가장 최근 해산이 최종 결정된 5월 17일 경찰소비조합의 경우 430억과라니 이상의 마이너스 결산을 기록하는 등 방만한 운영이 지적됐다.

해산하는 조합 늘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