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연휴기간 뎅게열 확산 우려

보사부 전염병관리당국은 세마나 산타 연휴기간중 수도권의 뎅게열이 지방으로 전파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보사당국은 수도권과 아순시온 지역에서 비교적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열성질병이 부활절 연휴기간 지방으로 이동하는 인구를 따라 지방으로 번져나갈 것을 우려하고 있는데 뎅게열을 비롯해 지카 바이러스, 치꾼꾸냐 바이러스 등 모기로 전염되는 질병들의 공통된 증상이 고열이기 때문에 특히 열이 나는 환자들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보사당국은 기후적인 조건과 여타 조건들이 바이러스 매개체인 이집트 숲 모기 출현에 적절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지방정부와 주민자치단체들을 통해 적극적인 모기 박멸 작업을 추진해줄 것을 주문하고 있는데 특히 인구밀집지역과 주요 관광지역의 경우 철저한 모기 박멸이 필요하며 보사당국과 검역당국의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고열을 보이는 환자는 되도록이면 여행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하되 모기 기피제를 꼭 발라 가족이나 이웃들에게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도록 주의해줄 것을 전염병관리국 책임자인 아게다 까벨료 박사는 거듭 강조했다.

뎅게열 유행 우려

아순시온, 생활비 저렴한 도시

이코노미스트지에서 발표한 전 세계 도시의 생활비를 비교한 순위에서 파라과이의 아순시온 시는 133개도시중 116위로 나타나 생활비가 저렴한 도시로 꼽혔다.
이코노미스트지는 160여개항목의 서비스 및 상품 가격을 비교, 전 세계 도시들의 생활비 수준을 평가했는데 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는 싱카포르로 4년째 세계 최고 생활비가 비싼 도시로 등극했다. 2위는 홍콩, 3위는 뉴욕으로 싱가포르의 생활비는 뉴욕보다 20%가 비싸고 홍콩보다 5%가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재미있는 것은 세계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 6위까지 순위 중 아시아권 도시가 무려 5개가 등장했다는 점이다. 반면 영국의 런던은 브렉시트 후 발생한 파운드화 평가절하 영향으로 24위를 기록, 20년 만에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한편 라틴아메리카권의 경우 부에노스 아이레스 역시 페소화 평가절하로 20계단이나 하락한 82위를 기록했으며 브라질은 원유가 회복과 원자재수출가격 회복으로 헤알화 가치가 회복된 탓에 상파울로가 78위로 지난해보다 29계단이나 오르고 리오데자네이로 역시 27계단 오른 86위를 기록했다. 아순시온의 경우 이들 도시와는 달리 10년째 116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어 별다른 변동이 없음을 보여주었다.

로드리게스 프란시아 길 도로포장 다시한다

아순시온시 공공사업국에서는 오는 3월중 30억과리니를 들여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을 재포장하겠다고 밝혔다. 공사구간은 프로세레스 델 마죠 길에서 페루길 구간이다. 해당 구간의 노면상태는 이미 각종 웅덩이와 패임으로 통행이 어려운 지경인데 3월중 공사 착수를 결정해놓고도 시의회의 서류심사가 늦어져 시공사 명단이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여기에 더해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 주변의 노점상 정리문제 때문에 공사 착수에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시장관리소는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 주변에 100여개 이상의 무허가 노점상들이 자리 잡고 있다면서 이들은 시청에 등록, 자릿세를 내거나 등록된 노점상이 아니어서 해당 지점에서 나가거나 재배치대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노점상들은 현재의 위치를 보장해주지 않으면 절대 자리를 내놓을 수 없다고 반대하고 있다.
한편 포장공사의 경우 현재와 마찬가지 자재를 사용하게 되며 센트로 방향 진행로는 아스팔트 포장으로, 터미널 방향 도로는 수경성콩크리트를 사용할 예정이다.

로드리게스길 포장.jpg

브라질 쇠고기 감염문제, 파라과이에는 기회

브라질 쇠고기가 감염됐다는 판정으로 칠레시장 수출이 금지된데 대해 파라과이에게는 도리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해석이다. 브라질산 쇠고기 감염에 대한 고발이 제기되면서 칠레에서는 브라질 쇠고기 수입을 중단했는데 브라질은 칠레의 쇠고기 시장의 주요 공급국가였기 때문에 칠레시장의 쇠고기 수급에 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코르니 파울스 파라과이 정육협회장은 밝혔다. 그러나 파라과이의 경우 이미 기존 칠레시장에 진출한 상황인데다 생산량의 한계 때문에 칠레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서는 기타 국가 수출물량을 줄여야하는 딜레마에 맞닥뜨리고 있다. 파라과이의 경우 해마다 25만톤에서 30만톤의 쇠고기를 수출 중으로 연 2백수의 도축이 이뤄지고 있다.
한편 브라질산 쇠고기의 국내시장 유통 가능성에 대해서 파울스 회장은 파라과이는 브라질에 쇠고기를 수출하는 국가이지 결코 쇠고기를 수입한 바가 없다면서 국내 유통가능성은 배제했다.
칠레시장에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생산량 한계 때문에 적극적인 수출확대는 기대할 수 없는 형편이다.쇠고기 수출

정부 올해 공공투자 8억 달러

건설통신부는 올해 공공건설사업에 총 8억 달러의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안 마누엘 까노 플레이타스 건설통신부 차관은 하원의장단을 만나 금년 공공투자 건설사업 내용에 대한 보고를 마친 후 이같이 밝혔다. 파라과이의 부족한 사회 인프라 시설 투자를 위해서 올해 8억 달러의 공공투자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도 진행 사업을 위한 입찰사업에 대한보고도 함께 전달했다는 소식이다. 건설통신부는 공공투자를 위한 재원의 40%가 정부가 발행할 공채에 달려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현재 공채발행 절차를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까노 차관은 과거 10년간의 평균 공공투자 사업액은 카르테스 대통령 취임 후 지속적인 확대를 기록했으며 금년의 경우 과거 공공사업투자액의 4배 이상 성장을 보였음을 강조했다. 특히 카르테스 정부는 도로망 건설에 역점을 두고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현재 의회 회기 중 도로망 유지에 관한 차관안 3개안이 계류 중이라면서 이번 회기에 처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뻬르비아둑또 지하 터널에 발견된 균열에 대해서는 기반 침하나 구조적 문제는 전혀 없다는 공식 입장을 거듭 천명하고 표면상 균열이 나타났을 뿐 설계상이나 시공 중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벽면외부 구조의 경우 사고 및 변경시 수리가 가능한 부분으로 구조물의 안전도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공공사업 투자액

슈퍼마켓협회, 신규영업점 50개 개업 예고

쇼핑마리스칼 빌단 B블록에 사무실을 마련한 파라과이 수퍼마켓협회는 20일 입주기념식을 가지고 금년 중 신규 슈퍼마켓 50개소가 개점한다고 예고했다. 크리스티안 시엡릭 회장은 지난한해동안 슈파마켓협회 가입업체들이 새로이 창출한 고용효과만 3000명이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50여개의 신규매장을 개설, 3천여명의 직접고용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특히 시티마켓, 디아 슈퍼마켓 처럼 소형 매장 슈퍼마켓의 개장이 집중될 것이라고 시사했다. 소형매장의 경우 고용 인력이나 투자 비용은 적지만 매장 공사등 건축부분으로 고용효과가 7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고했다.
수퍼마켓 협회측은 협회소속 기업체의 직접 고용 인력만 25000여명에 달하며 수퍼마켓 업계의 세금 납부액은 전체 세금 징수액의 4.1% 에 달할 정도로 국내 산업 중 주요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현재 슈퍼마켓 협회에는 45개 법인체가 등록돼있으며 이들 45개 업체에서 운영하는 매장은 아순시온과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2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슈퍼마켓협회

달러환율 반동, 인상기록 중

하락을 거듭하던 달러환율이 반동, 하루만에 40포인트가 오르는 등 반동을 보이고 있다. 월요일인 20일을 기점으로 달러환율은 40포인트가 오른 매입 5460과라니, 매도 5530과라니로 마감됐는데 달러환율 인상은 이미 지난주부터 목격되기 시작했으며 과라니화에 대한 환율은 물론 세계적으로 달러화 환율이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과라니화에 대한 환율 인상은 지난주말부터 합산하면 100과라니가 올랐다.
달러환율의 반동원인으로는 연방준비위원회가 자국 내 통화에 대한 금리인상을 결정했기 때문이라고 분석된다.  소매시장 기준 환율 뿐만 아니라 은행간거래 환율역시 인상됐는데 20일 마감시장 기준 은행간 거래액은 매입 5523과라니, 매도 5530과 라니를 기록했다.
중앙은행 관계자측은 3월중 달러화가 5450과라니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은행이 예상하는 4월중 환율은 5500과라니, 연말까 지는 5750과라니 선을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시중 환율 추이에 대해서 민간 전문가들은 오는 5-6월까지는 수출대금의 유입으로 국내 달러화 공급량이 확대되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인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통 상반기 중에는 수출대금이 유입되고 하반기 중에는 연말시장을 대비한 수입이 높아지는 경향 때문이다.

달러화 오르는중

3월말까지 아순시온시 지방세 할인

아순시온 시정부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지방세를 납부할 경우 5%의 할인을 적용하겠다고 지방세 납부를 장려하고 있다.
그러나 할인혜택 적용은 부동산세와 오물 수거세 등에 적용되며 교통범칙금이나 교통관련 벌금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시의회가 결정한 할인혜택 부여는 지방세 수납을 높이기 위해 장려책으로 시조세국장은 올해중 마지막 세금 할인 혜택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 활용을 장려했다. 현재 지방세 미납율은 40%에 달하고 있다.

부동산세 3월말까지 할인

파라과이 국민소득 성장률 최고 국가 중 하나

파라과이 국민소득 성장률 최고 국가 중 하나

파라과이 국민소득 성장률이 24%로 남미지역에서 페루와 함께 고성장 국가로 꼽힌다고 라나시온지가 유럽-파라과이 교역협회 이그나시 오 이바라 회장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순시온에서 열린 제3차 유럽-파라과이 투자 포럼에서 이바라 회장은 파라과이의 경제부문 성장률은 세계시장에서 눈에 띌만한 수준이라고 언급하면서 2012-2016년 국민소득 성장률의 경우 라틴아메리카권에서 페루가 33%로 성 장률 1위로 꼽힌 가운데 파라과이는 24%의 성장률을 보여 두번째로 성장률이 높은 국가로 등장했으며 이는 라틴 아메리카권 평균 국민 소득 성장률 5.1%에 비해 4배이상 높은 수준임을 강조했다.
마리스칼 로뻬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포럼 개막식에는 카르테스 대통령을 비롯해 외무부, 상공부, 고용-사회보장부, 대통령실장 등 이 참석했으며 카리브해연안을 비롯한 라틴아메리카권 주요 기업들과 유럽기업들이 참석했다.

파라과이 국민소득 증가율 최고국가중 하나

수뻬르비아둑또 부실공사 의혹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과 마담린치길 교차로에 설치되는 수뻬르비아둑또 지하터널 공사 마무리 소식이 공개된 가운데 지하터널에 벌써 금이 갔다면서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됐다. 현장 근로자를 포함해 남쪽 지하터널 진입부 쪽 벽에 금이 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이에 대해 건설통신부는 표면상의 균열일뿐 구조상 안전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
건설통신부는 지하터널의 경우 콩크리트 기둥과 스트린으로 구조를 지탱하고 이를 다시 콩크리트 벽돌로 마감하는 방식으로 공사했다면서 혹시 있을지 모르는 사고시 수리를 손쉽게 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표면상의 균열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현장 근로자사이에서는 시공사인 코르산 사가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면서 공사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균열이 목격되고 있다고 부실시공 가능성을 언급했다. 전문가는 콩크리트 구조물에 목격된 형태의 균열이 발생했다면 예상치 못한 과도한 충격이 원인일 수 있다면서 건축설계상의 잘못때문일 수 있다고 언급해 건설통신부와는 다른 견해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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