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S고용주 분담금 연체자 인포콤 등록 추진예고

IPS측은 3개월 이상 IPS보험 고용주 분담금을 연체한 기업들을 신용불량자 등록에 올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IPS측은 지난해 12월 기준 고용주 분담금 포함 사회보장보험비 8500만달러 상당을 기록했으며 63.938개 업체의 755.268명이 사회보장 보험 혜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3월중 보험금 납부업체는 49.061개 업체로 나타나 14.877개 기업이 295억4천만과라니의 분담금을 미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PS 조직법상 3개월의 분담금이 미납되면 보장보험이 중단된다. 곧 10만7천여명이상의 근로자들에 대한 사회보장보험이 중단되는 것이다. IPS측은 근로자들의 사회보장보험 혜택 중단을 막기위해 60일간의 유예기간을 두기로 하고 미납 기업들에게 안내장을 송부하고 60일내에 밀린 분담금을 납부할 것을 독촉할 예정이다. IPS분담금의 경우 빠가레와 일반 유가증권과 마찬가지로 미납시 법적인 처벌대상으로 간주되 재판을 통해 체납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들은 자신의 급료에서 사회보장보험비가 공제됐음에도 고용주 분담금이 입금되지 않았다면 고용주를 고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경우 형사법의 적용을 받게된다. IPS법무실측은 자신들은 고용주가 IPS 보험비를 공제했는지 여부를 알 수 없으나 근로자들은 알 수 있다면서 자신의 분담금이 납부되지 않았다면 해당방법을 강구하라며 고용주 고발을 장려하고 있다.

IPS 고용주분담금 연체기업 인포컴에 올린다

메노니따 사회 신변불안에 볼리비아로 이민 고려중

지난 금요일 산뻬드로주 지역에서 메노니따 농장주 헤라르도 왈 람뻴씨가 농장에서 3인조 괴한들에게 납치된 후 10여시간만에 풀려난 사건이 발생한 후 메노니따 사회에 불안감이 팽배하고 있다고 지역 주민들이 밝혔다. 풀려난 헤라르도 씨는 건강문제로 병원에 입원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헤라르도 씨의 농장 지배인인 라몬 에스꼬바르 씨는 주인이 신변이 불안하다며 더이상 농장 경영을 포기하겠다고 말했다면서 메노니따 농장주들은 신변불안 때문에 파라과이를 떠나 볼리비아 쪽으로 이주할 것을 고려중이며 실제 몇 년 전부터 볼리비아쪽으로 적당한 농장구매를 위해 지역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해자에 의하면 자신을 납치한 3인조 괴한들은 위장복을 입고 있었으나 10시간에 걸친 납치기간 중 자신들을 EPP라고 소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괴한들은 자신들이 해당지역에 농약살포를 금지했는데 이를 어겼다며 그를 억류했으나 헤라르도 씨가 삐라를 보지 못해 알지 못했다고 하자 이번만 용서해주겠다고 풀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신변의 불안으로 퇴원후에도 집에 돌아가기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PP 조직이 아니라 유사한 행동을 벌이는 독자적인 조직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증가하고 있다.

메노니따, 신변불안에 볼리비아로 이주 검토중

운전면허증 구멍 뚫기 3월까지 마쳐야

운전면허증 소지자들은 오는 3월말까지 운전면허증 기간 5년이 만료된 경우 새로운 면허증으로 갱신하거나 연1회 시청에 기한확인 절차를 마쳐야한다.
운전면허증은 원칙적으로 주소지로 등재된 시정부에서 발급하지만 파라과이의 경우 지방자치제별 자동차 등록비가 천차만별이어서 주소지와 다른 곳에서 면허증을 받급받는 경우가 많다. 면허증을 발급한 시정부에서 갱신 및 확인을 받아야 하며 기한은 3월말까지이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재확인 및 갱신 비용은 시정부마다 다른데 13000과라니~85000과라니 선으로 다양하며 마감기한 이후 수속할 경우 3천 과라니의 과징금이 붙는다.
지방자치제 연합회에서는 신규 운전면허증 발급시 종전 각 시정부마다 사용하던 디자인을 전국적으로 통일, 단일면허증 양식을 도입했으며 기존 면허증 사용자의 경우 해마다 수속하는 기한확인에 스티커를 붙여주거나 구멍 뚫는 식으로 기한확인을 하고 있다. 넴브시에만도 3만6천여명의 운전자가 면허증을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중 면허증 갱신과 연간확인을 마친 운전자는 25%에 지나지 않는다. 기한이 가까워 질수록 면허증 갱신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려 복잡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운전면허증 구멍뚫기.jpg

인도 점거한 노점상 철거 예고한 시정부

아순시온 시정부는 마리스깔 로뻬스 쇼핑과 인판떼 리바롤라 공원부근의 인도를 점거한 노점상에 대해 철거 안내를 1개월 전 통고했으며 이에 따라 무허가 노점상 철거작업을 경고했다.
노점상중 신문 판매상과 약초판매상들의 경우 다른 지역으로 옮겨서 영업하도록 협상중이나 기타 상품 구입을 소명하기 어려운 상품을 파는 노점상들은 철거대상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정부는 노점상들과 다음 주까지 협상이 되지 않을 경우 일방적인 철거작업을 실시하겠으나 과거 철거작업 후 몇주만에 다시 노점상들이 재점거하는 일이 반복되어왔다면서 노점상들과 협상을 통해 합법적인 영업이 가능한 곳으로 재배치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사용위해 철거 명령

공항지역 조류 막기 위해 독수리 훈련, 사육키로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 지역에 서식하는 조류의 개체수를 조정하기 위해 독수리를 수입, 독수리를 사용한 새사냥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타이가라고 이름붙은 참독수리 한 마리를 수입, 라울 빨라시오 수의사가 훈련을 시킨후 공항 지역의 새를 사냥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공항에 거주하는 조류들이 이착륙시 비행기 터빈에 말려들어가는 사고를 막기 위해서 공항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활주로 주변의 새를 쫓거나 사냥하고 있는데 파라과이는 특이하게도 참독수리를 이용한 새사냥을 시도하는 것이다.
이번에 수입한 타이가라는 독수리는 몸무게 6kg에 날개까지 합칠 경우 2미터에 달하는 독수리로 알려졌으며 훈련을 거친후 조류사냥에 동원된다.

 

공항지키미 독수리

주말기온 11도로 뚝 떨어져

 

기상청은 이번 주말 최저기온이 영상 11도까지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중-남부지방의 경우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6도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보해 새벽에 활동하는 이들은 외투가 필요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수요일 전국적으로 비를 내린 한랭전선은 전국적인 기온 강하를 불러와 새벽과 저녁 체감기온이 뚝 떨어지는 현상을 보였다. 금요일 새벽 기온은 남부지방의 경우 13도, 차코 남부지방과 중부지역은 14도에서 16도까지 떨어진 것으로 관측됐으며 남풍이 불었다.

주말인 토요일의 기온은 더욱 떨어져 남부지방의 경우 11도, 중부지방은 13도가 예상된다.

 

주말 기온 떨어진다

수뻬르비아둑또 지하 터널 공사 완료

마담린치 길과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교차로 지점에 설치되는 수뻬르비아둑또의 지하 터널 공사가 16일 마무리됐다. 교통표지판과 차선그리기를 마지막으로 높이 5m, 길이 400미터의 터널공사는 마무리됐다. 조명 공사는 이미 마무리됐으며 가이드레일 공사를 남겨놓고 있다.
건설통신부는 수뻬르비아둑또 공사로 15년간 숙원사업이던 마담린치길 교차로 교통 혼잡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지역을 통과하는 교통량은 일일 65000대 이상으로 집계된 바 있으며 평균 통과시간이 40분에 달할 정도로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는 곳으로 손꼽힌다.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을 통해 아우또삐스따로 진입하는 차량들은 비아둑또를 사용하게 되며 마담린치길을 사용하는 차량들은 지하터널을 통해 통행하게 되며 지상에 로터리를 설치, 진행방향 변경이 가능하게 하는 구조로 공사중이다.
이 공사에 책정된 예산은 총 1242억과라니로 시공은 스페인의 이솔룩스 꼬르산 사에서 맡아 진행하고 있다.

비아둑또 지하 터널 공사 마무리

 

 

내년 다카르 랠리에 파라과이 제외돼

 

내년도 다카르 랠리에는 파라과이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다카르조직위측이 밝혔다.
조직위측은 대회일정과 해당 단계별 치러야할 도로 상태 등을 고려하면 파라과이가 내년도 랠리 진행에 포함되기 어렵다며 수차례 일정 배분을 고민했지만 유감스럽게도 파라과이를 포함시킬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파라과이는 2017년 다카르 랠리 출정식을 아순시온에서 치르며 크게 관광 효과를 본 바 있다. 당시 관광부는 미주개발은행 총회 유치와 함께 파라과이 관광 붐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행사라며 대대적인 지원을 제공한 바 있다. 다카르랠리

DIA 슈퍼마켓 체인기업 개업식

 

15일 산로렌소 15.5km지점에 열린 DIA 슈퍼마켓 물류창고 개업식에 카르떼스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파라과이 정재계 유력가문인 사바 가문과 나폿 가문 등이 출자한 이 파라과이 DIA 사는 스페인에서 출발, 포르투갈, 이탈리아, 중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에 1400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국제적인 슈퍼마켓이 파라과이에도 진출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5년 동안 100개의 체인을 운영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미 지난해 12월 17개 상점이 영업허가를 받고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회사는 현재까지 6백만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향후 5년간 투자액은 5천만 달러까지 확대될 것이며 1천명이사의 직접고용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통령이 참석한 산로렌소의 물류창고는 총 3600평방미터의 물류창고와 300제곱미터의 냉장창고, 30여개의 사무실, 직원교육을 위한 모델 상점 등을 보유한 DIA 체인점 본부역할을 하게 된다.

 

대형마켓 개업식 참여

개고기 소동, 시내식당들 무작위 검사 제안

한 유명 중국 식당 부엌에서 털이 반 깍인 개가 구조됐다며 중국 식당에서 개고기를 사용해 조리하려했다는 소문이 나고 급기야 “나리세스 프리아스”라는 동물보호 단체가 시청에 이 개를 전달하면서 동양식당과 식료품점들에서 개고기가 유통되는지 조사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개고기 관련 소동이 인종차별이라는 지적에 아순시온 시의회는 동양식당만 조사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식당에 대해 무작위로 검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호세 알바렝가 시의원은 수요일 열린 시의회 회의에서 국적과 문화에 상관없이 시내 모든 요식업체에 대해 꾸준하지만 무작위로 업체를 선정, 조사할 것을 제안했다.

알바렝가 시의원은 이날 개를 잡으려고 했다는 샹그릴라 식당에 관련된 소문이 SNS를 통해 잘못번진 헛소문인데다 동양인들을 비난하는 등 인종차별이라는 여론에 동물보호를 위한 개입요청을 철회하기로 한 동료 시의원들에 대해서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자신은 인종차별이라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 시내 동양식당뿐만 아니라 모든 식당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조사할 것을 제안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개고기 소동과는 무관하게 이날 열린 회의에서 최근 유행하는 푸드 트럭들이 모인 푸드 파크에 대한 위생검사 필요성이 함께 거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