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에서도 올리브 기름 생산 추진

파라과이에서도 올리브기름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림청과 이탈리아 바리 대학의 올리브오일 생산을 위한 협력각서 조인으로 파라과이에서도 올리브를 재배, 올리브 오일을 생산할 수 을 것으로 보인다. 상호합의각서에 의하면 이탈리아 측이 올리브 재배와 올리브유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및 가공기술에 대한 지식을 전수해주기로 했다.
협력내용에는 올리브 재배를 위한 계획 및 연구, 조사단계에서부터 압축을 통한 올리브유 생산을 위한 기술을 전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국내 삼림자원 활용을 위한 차원에서 새로운 수익산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평가를 받고 있다. 바리 대학은 이탈리아의 주요 올리브유 생산지역인 아풀리아 지역에 소재한 대학으로 농업 재배 및 기술발전을 위한 상호인적 자원 교류및 품종개발을 위한 농업프로그램 교환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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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환율 하락은 미국경제 불신때문급반등 위험 거론한 중앙은행

까를로스 페르난데스 중앙은행 총재는 달러환율 하락은 모두의 예상을 벗어난 일이라고 지적하고 달러화의 환율 하락의 원인으로 미국의 경제정책에 대한 불신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달러화가 연일 하락을 계속하고 있다. 23일 달러화는 30포인트가 떨어진 매입5480, 매도5570과라니로 마감됐는데 이처럼 달러화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입가와 매도가 차이가 상당히 벌어지고 있는 점은 시장의 달러화 환율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페르난데스 총재는 은행간 거래액이 상당수준 축소된 상황이며 달러환율 하락은 파라과이에만 국한된 상황이 아니라 칠레,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 남미 지역 전체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페르난데스 총재는 미연방준비위의 다음번 통화정책 회의를 통해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달러환율이 상승할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미국의 금리조정 결정 내용에 따라 환율이 급반동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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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시청,빌랴모라 상점 점검나서

아순시온 시정부의 단속요원들이 시에 영업허가를 받지 않고 영업중인 상점들 단속을 빌랴모라에서 실시했다. 이는 영업허가 수속을 독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됐다. 시정부는 영업을 시작하기 전 시정부가 규정한대로 영업허가를 취득하기 위한 절차를 사전에 밟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첫번째 단속대상은 한 술집의 경우 매장확장을 위해 무단으로 부지를 사용중인 사실을 적발하고 상점주에게 해당 절차를 밟기 위해 시정부에 수속할 것을 지적했다.
이날 시정부가 단속한 상점은 술집뿐만 아니라 식당, 스파, 자동차세차장, 꼬뻬띤 등 다양한 업종의 업소를 방문, 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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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활용한 건축 인기

최근들어 컨테이너를 활용한 건축 사례가 늘고 있다. 우선 해운 컨테이너를 사용할 경우 건축이 쉬운데다 건축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고 건축주로서도 특색있는 건물로 남을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받고 있다.
한 건축사무소는 사무실 자체를 인 컨테이너로 모든 사무실을 컨테이너로 마련하고 일부 공간은 협업을 위한 임대를 제공하고 있을 정도다.
이 건축사무소의 데보라 모레노 건축기사는 컨테이너를 사용해 넓은 작업공간 확보와 사무공간을 동시에 확보해야하는 요구조건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었다면서 사무소 특유의 컨테이너 활용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을 최대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새로이 건물을 올리는 것 보다 컨테이너를 사용할 경우 공사기간에 크게 단축되는 이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사무소는 컨테이너를 활용하는 건축을 3년 전부터 도입했으며 점점 더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40피트 컨테이너 총 22개를 이용해 3층까지 조성해놓고 있으며 3층에는 테라스까지 마련했다. 실제 개장을 앞두고 있는 릴료길의 새로운 식당이 적은 투자비, 완공까지의 시간이 빠르다는 이유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컨셉을 잘 살릴 수 있다는 이유로 컨테이너를 사용한 매장을 꾸미고 개업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건축재로 인기끄는 컨테이너.jpg

비닐봉지 대신 친환경재활용 봉지 사용 의무화

오는 3월31일부터 슈퍼마켓을 비롯한 모든 상점들은 무료로 비닐봉지에 물건을 담아주는 대신 돈을 받고 일회용 봉지를 판매해야한다. 이는 지난해 통과된 5414/2015법령의 규정에 의한 것이다.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축소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법령의 실행령 제 5537 호 행정령에 의하면 슈퍼마켓을 비롯한 모든 상점은 2016년 3월 31일부터 일회용 봉지를 포함해 상품 운반용 봉지는 가격을 받고 판매하도록 하고 있으며 까하 옆에 천, 종이, 친환경 재질을 사용한 재사용이 가능한 봉투의 사용을 촉진하는 안내문을 공고하고 재활용 가능 친환경봉지를 비치, 판매해야한다. 일반 비닐봉지의 완전 퇴진은 상공부에서 폴리에틸 봉지 사용을 완전 금지할 때까지 친환경 봉투와 함께 병행 사용하되 돈받고 판매해야한다. 상공부에서 이 규정 준수 여부를 감독하며 위반시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정부와 의회는 폴리에틸렌 봉지의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1회용 봉지보다 재활용이 가능한 에코 봉지 사용과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활용을 독려하겠다는 목적을 밝히고 있으나 친환경 봉지 유통이나 재활용 봉지 판매망에 대한 관심이 전무한 상태여서 우려를 사고 있다.
이따뿌아주 일부 시와 필라델피아 시 등은 이미 시정부 조례를 통해 비닐봉지와 건전지 재활용에 대한 규정을 실시하고 있으나 전국적인 적용이 순조롭게 진행될지 의문이다.
무엇보다 상품을 구매하면 무료로 담아주던 봉지를 최소한의 가격이지만 돈을 지불하고 사가야 한다는 규정에 소비자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단체는 썪지 않는 비닐봉지로 환경이 오염되기 때문에 사용을 자제해야한다는 데 공감하고 적극 협조를 약속하고 있으나 소비자 각 개인이 실제 슈퍼마켓이나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하면서 봉지 가격을 별도로 부담하라는 조건을 그대로 수용할 것인지도 상업계의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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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공사 올해 주유소 60개 신설

카르테스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정유공사 주유소를 올해 60개소 신설하겠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은 주유소 신설 이유에 대해서 국민의 편의가 우선이라면서 주유소 신설을 발표하고 태그로 가스 공급 및 취약지역에 주유소 설립을 약속했다.
에디 하라 국영정유공사 사장 역시 정유공사 주유소 망 확산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설명하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스 및 연료 공급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정유공사는 뉴과수 아우또삐스따 길을 비롯해 센트로지역에 주유소를 설치 월 40만리터 판매를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디 하라 정유공사 사장은 카르테스 정부가 정권인수당시 정유공사 재정상태는 적자 1억4천만 달러를 기록하는 파산상태였지만 2016년 15년 만에 적자재정을 탈출하는데 성공했다면서 2016년 16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건실한 정유공사 운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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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료길과 데니스 로아길 좌회전 금지

아순시온 시청은 22일부터 데니스 로아 길과 릴료 길 교차로의 좌회전을 금지했다. 시정부는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시내 주요 교차로 지역에서 좌회전 금지를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릴료길과 데니스 로아 길에서의 좌회전 금지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해당지역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은 교통 표지판의 지시에 따라 우회도로를 통해 진행해야한다. 좌회전 금지 구역에서 좌회전하는 경우 벌금은 4일지 일급인 302.232과라니의 벌금이 부과되며 시청측은 해당 지역 좌회전 금지 조치로 교통 정체의 50%가 해소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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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보수 공사중 붕괴로 부상자 발생

23일 목요일부터 전국의 7500여개 공립학교가 개학, 2017년도 학사 일정이 시작됐다. 개학직전까지 교사노조와 문교부간 급료인상을 두고 갈등이 빚어진데다 교실 보수 공사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곳이 많아 일부 학교는 천막교실이나 나무 밑에서 수업을 시작한 곳도 적지 않다.
심지어 개학을 앞두고 교실 보수 작업중 교실이 무너져 작업인부들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22일 시우닷 델에스떼의 아우구스토 로아 바스토스 학교에서 진행중인 교실 보수 공사중 건축물 일부가 무너져 3명의 인부가 부상을 입은 것이다.
문제는 교실 붕괴 사고가 일주일만에 다른 곳에서 되풀이됐다는 것이다.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지역의 한 학교에서는 교실건물의 기둥이 오래돼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번 아우구스토 로아 바스토스 학교의 경우 건물보수 공사 책임자들은 지붕 교체 및 도서실 보수작업과는 상관없는 이전의 오래된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오래된 건물로 학생들의 안전이 위험하다는 보고에도 지역 교육청에서 개학 일정을 강행하라고 지시를 내린 것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문교부측은 사건 관련 조사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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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코지방 메뚜기떼로 목축지 사라지는 중

차코지방에 출현한 메뚜기떼로 방목중인 소들을 위한 초지가 사라지는 등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어 비상사태를 선포해야하는지 검토에 들어갔다.
차코지방인 알토 파라과이주 목장중 다수에서 메뚜기떼가 초지를 먹어치워 소에게 먹일 풀을 구할 수 없어 도축용 소 체중이 감소하는 등의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지역 소식통에 의하면 아순시온에서 800km떨어진 마리아 아욱실리아도라 소재 목장의 경우 메뚜기떼가 이동하며 여러 목장의 초지를 파괴하고 있다. 지역 목장주들은 메뚜기떼 구제를 위해서는 농약살포만이 해결책이라고 보고 있는데 지역 주민들은 특정 목장만이 아니라 지역 전체의 문제로 파악하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지난 주말부터 메뚜기떼 숫자가 크게 증가했으며 초지와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화학약품 살포를 통해서라도 초기에 발생을 억제해야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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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바레 센투리 쇼핑 개장

람바레에 순수 국내자본으로 투자된 센투리 플라사 람바레 쇼핑이 22일 공식 개장했다. 건축면적 11000평방미터를 자랑하는 쇼핑 부지 내에는 200대 규모의 주차장을 비롯한 상점들이 들어섰다. 해당 쇼핑 관계자들은 이 쇼핑 건축 프로젝트 자본은 순수한 국내자본으로 충당됐음을 강조했다.
우니센트로 그룹이 주도한 센투리 플라사 람바레 쇼핑 개장식에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아르만도 고메스 람바레 시장도 참석했다. 우니센트로 그룹은 람바레 지역 외에도 투자프로젝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쇼핑측은 단순한 상점이 모여 있는 상가가 아니라 가족단위의 엔터테인먼트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종합단지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한곳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점을 강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니다 까시께 람바레 길에 위치한 이쇼핑은 접근성이 좋은데다 넓은 주차장, 안전요원 배치등으로 가족단위 방문객을 주고객층으로 산정하고 있다.
유니센트로 백화점 외에도 비기 편의점, 비타민 숍, 파르마띠뚜, 아틀란틱 엑스프레스, 뻴루삐치, 조셉 꼬이푸레, 페르소날, 돈비토, 알레마니아 셀, 스바로, 그리도, 버블검, 미나르, 체리 호자스, 오케이, 메타 스포츠, 프론토 워시, 데르모뷰티등 다양한 업종의 상점이 입주했다. 상점들은 지난 2016년 연말부터 문을 열고 영업해왔지만 공식 개장은 22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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