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에 쇠고기 수출 성사

가축검역센터의 우고 이도자가 소장은 라디오 나쇼날 방송을 통해 아랍 에미리트에 파라과이산 쇠고기와 닭고기가 수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도자가 소장은 아랍에미리트에 파라과이산 쇠고기 및 닭고기 수출하는 절차가 마무리됐으며 에미리트의 검역기준 준수 및 관련 절차 승인서한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에미리트 시장에 파라과이는 연간 4-5만톤의 쇠고기를 좋은 가격에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미리트 시장은 부위별 가격 차등적용 방식으로 선호부위는 비싼 가격에, 비인기 부위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을 택하게 됐다. 당국은 파라과이산 쇠고기 위생상태 및 검역상태가 에미리트 국가 기준을 만족시켰으며 앞으로 남은 것은 소비자들에게 풐질을 인정받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파라과이산 쇠고기 시장은 지난해에 비해 수출물량이나 가격면에서도 상당한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검역센터의 지적이다. 이도자가 소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쇠고기 수출로 벌어들인 외화가 15~20%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1톤당 가격의 차이는 350달러수준에 달할 정도로 순조로운 수출실적을 보이고 있다.
현재 홍콩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홍콩과 쇠고기 수출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내달 중 홍콩 검역당국 대표단이 파라과이를 방문할 예정이다.

아랍에미리트에 쇠고기 수출

 

나무뿌리뽑혀 정전 발생

아순시온 바르리오 오브레로 지역에서 가로수가 비때문에 약해진 지반으로 뿌리채뽑히며 쓰러지는 탓에 해당 지역 정전이 발생했다. 전기국 보고에 의하면 수요일 밤 밀라노길 제그로스와 인데펜덴시아 나쇼날 길 교차로 지점에 서있던 가로수 하나가 호우를 견디지 못하고 도로쪽으로 쓰러져 해당 지역 통행이 중단된 것은 물론 정전까지 야기시켰다. 나무곁은 지나던 전선까지 휩쓸려 끊어지는 탓에 수요일 밤 정전이 발생했다. 다행히 가로수가 쓰러지는 순간 해당지역을 지나던 차량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시내 곳곳에서 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다. 기상당국은 주말까지 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하고 있다.

파라과이 빈곤인구 전체인구의 40% ?

급속한 경제발전을 보이고 있는 에머전시 시장의 빈곤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났다. 경제개발이 활발한 국가일수록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한 빈곤문제 해결보다 가시적인 성장을 보이는 분야가 성장을 견인하기 때문에 빈곤문제는 외면되기 쉽기 때문이다. 파라과이 정부 당국은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라과이의 빈민 인구 비율이 감소했다고 주장하지만 외부데이터는 상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선 일일 10달러 미만의 수입으로 생활을 영위하는 인구의 비율은%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부의 빈곤율 발표와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파라과이보다 나은 수치를 보이는 국가들은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등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집계 발표한 파라과이 빈민율은 전체 인구의 22.4%인 것과 대조적이다. 또한 이 보고서는 도시권의 극빈층 인구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측 기준은 하루 1인당 소득이 1.8$인 10500과라니 미만의 수입인 사람을 빈곤층으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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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카라카스와 함께 남미권서 생활비 저렴 도시로 꼽혀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이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와 함께 남미지역에서 생활비가 가장 적게드는 수도로 꼽혔다.
미국의 EIU측은 각국의 수도에 사는데 필요한 비용 데이터를 종함한 결과 파라과이의 아순시온은 베네수엘라의 카라카스와 함께 생활비가 가장 적게 드는 도시로 꼽혔다.
이 조사는 급료수준, 생활비에 필요한 150여개 아이템 가격, 연료비 등을 감한하여 생활비가 비싼 국가와 저렴한 국가에 대한 리스트를 조사해왔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 뉴욕의 생활비를 기준으로 할 때 생활비 지출을 계산, 100보다 높으면 높을수록 생활비가 비싼 도시이고 100이하로 숫자가 적으면 적을수록 저렴한 국가로 등장하고 있다.
생활비가 저렴한 도시 리스트에는 아프리카 도시들과 인도 지역 도시들이 포진하고 있으며 유럽 지역 일부 도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의 경우 51점으로 뉴욕의 생활비 절반정도의 수준으로 남미권에서는 카라카스와 함께 생활비가 가장 싼 수도로 꼽혔다. 카라카스는 마두로 대통령으로 비롯된 시위와 집회로 미친듯한 인플레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물가자체는 낮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아순시온, 남미서 두번째로 물가 저렴

폭우로 산사태 도로 통행 중단

수요일 전국적으로 호우가 기록되면서 곳곳에서 비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그중 까아꾸뻬 지역을 지나는 2번국도가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까아꾸뻬산에서 바위가 쏟아져 내려 도로통행이 중단되었다.
47킬로미터 지점에서 도로 옆에 위치한 산에서 바위가 쏟아져 내려 도로가 한때 완전 봉쇄됐다가 복구됐다.
건설통신부에서는 긴급 인력을 투입 해당 지역 산사태로 인한 바위 및 방해물을 모두 제거하고 차량 통행을 재개시켰으나 또다시 호우가 내릴 경우 해당 지역은 봉쇄될 예정이다. 산사태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도로경찰과 건설통신부에서 해당 지역에 인력을 파견, 지방에서 아순시온으로 향하는 노선을 사용하도록 차량 서행을 지시하고 있다. 또는 아순시온 진입시 2번국도 우회로인 뻬드로소-삐라쥬-아수꾸르라-까아꾸뻬로 진행하는 것도 권고되고 있다.

산사태

아순시온 시립교향악단(OSCA) 창립 60주년 기념공연

OSCA 창립 60주년 기념공연 취재>>

아순시온 시립교향악단(OSCA) 창립 60주년 기념공연

교향악단 박종휘 지휘자와 부산문화의 박미은과 원영아 피아니스트 협연

한국인들이 아순시온 시립교향악단 창립 60주년 기념 축하공연 긴 여운 남겨

 

박종휘 지휘자 (朴鍾輝, Jong Whi Vakh, 1971.07.27.일생, OSCA 수석 지휘자)는 지난 2017411() 저녁 830분 아순시온 시청극장에서 부산문화 박흥주 대표와 피아니스트 박미은 (Mi Eun Park), 원영아 (Young A Won) 일행 6명이 파라과이를 방문하여 아순시온 시립 교향악단 (Orquesta Sinfonica de la ciudad de Asuncion=OSCA) 창립 60주년 기념 음악회를 관람석을 만장한 청중들을 매료시킨 위대한 감동, 감격의 음율로 수놓았다.

음악제 총 주제를 동물들의 축제(El Carnaval de los animales)”라는 주제하에 70인조 교향악단들의 황홀한 연주와 박종휘 지위자의 신들린 열정적 지휘에 제 1Mozart의 피가로의 결혼식 (Las Bodas de Figaro)을 서곡연주로 시작하여 Edward Grieg 크리스티안치나를 배경한 “Peer Gynt”4곡이 온 청중의 숨을 죽이게 하며 감동으로 연주되었다.

이어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Romeo y Julieta)”의 사랑의 환상 서곡을 연주하여 또 한 번 방청객들을 황홀경으로 빠지게 하였다.

2부 순서로 박미은과 원영아 두 피아니스트가 피아노 협주곡인 Mozart“Sonata para 2 pianos en Re Mayor K 488”곡을 실로 눈부시게 연주하였다.

이어서 교향악단이 함께한 두 피아니스트와 협연한 본 60주년 기념음악회 주제인 동물들의 축제=El Carnaval de los animales”Camile Saint Saens 곡을 닭(암수닭)과 노새로부터 12종의 동물음성을 표현한 환상적인 교향악단과 두 피아니스트의 협연이 절정을 이루고 Ronda Final로 막을 내리니 모두가 기립하여 박수갈채를 보내며 앵콜 연주를 청하여 2곡의 앵콜 연주를 받고 황홀과 감동의 아순시온 시립교향악단 창설 60주년 기념음악회를 한국인들이 주측이 된 음악회로 여운을 남기며 또 하나의 음악 역사를 썼다.

부산문화의 박미은 피아니스트는 부산국립대학에서 피아노 전문 기본 교육을 수수했고 독일 Cologne 대학에서 개인 음악교육을 수수 하였으며 피아노 음악(한국) 콩쿠르에서 심의회합격하고 3개의 음반 출시한 경력이 있다.

그리고 유럽과 러시아와 한국전역의 음악회에 참가한 경험과 20여년 동안 피아노에 종사하면서 숱한 수상경험이 있다고 했다.

원영아 피아니스트는 서울강원대학교 피아노 기본 교육 수수하고 독일 Fereiburg 대학에서 1997년 지휘자 자격 취득했다. 유럽과 한국 등지에서 음악회에 참가 한국 음악예술 홀에서 지휘자 자격을 취득하기도 하였다고 하는 두 여성 피아니스트와 지휘자(아순시온 시립 교향악단 지휘자) 박종휘의 교향악단이 함께한 위대한 클래식 음악의 밤이었다.

아순시온시청, 만료 면허증 벌금 한시적 면제

아순시온시청은 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한 자재가 부족, 면허증 갱신업무를 진행할 수 없자 한시적으로 만료 면허증 소지 적발시 벌금을 면제하기로 했다.

시청은 면허증 발부를 위한 재료가 소진돼 면허증 갱신을 중단했으며 이에 따라 만료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될 경우 물게되는 벌금도 이번 주에는 적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시정부는 카드인쇄 서비스 관련 입찰이 입찰관리국에서 진행중이라며 조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그러나 기존 면허증을 해마다 구멍 뚫어 유효성을 확인하는 작업은 정상진행중이라며 이번 벌금 면제는 5년 기한의 운전면허증 갱신에만 해당된다는 사항을 강조했다. 아순시온 시정부 기한만료 면허증 벌금 잠정중단

유명축구선수 상대 사기행각 여성 체포

파라과이 올림피아의 유명축구선수였던 로께 산타크루스를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던 27세 여성이 아레구아에서 수표를 인출하던 중 경찰에 체포됐다. 마이라 파올라 고메스로 확인된 이 여성은 핸드폰을 이용해 로께 산타크루스로부터 총 14.500.000과라니를 사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왓삽 메시지로 로께 산타크루스의 전 동료였던 호세 라몬 레기사몬(아르헨티나 클럽으로 이적, 활동 중)인 것처럼 접근, 산타크루스로부터 금전적인 도움을 받았다. 경찰 경제범죄 수사국의 보고에 의하면 이 여성은 라몬 레기사몬 씨의 신변정보를 위장해 자신이 레기사몬씨인것 처럼 속여 로께 산타크루스에게 접근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데다 은행계좌가 동결돼서 누구한테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이에 산타크루스는 850만과라니짜리 수표를 서명해 올림피아 클럽 경비실에 맡겨놨고 이 여성은 로께 산타크루스 친구의 가족이라며 이 수표를 받아갔다는 것이다.
첫번째 사기가 성공하자 3-4월중 이 여성은 다시 한번 왓삽으로 이번에는 엄마가 심각하게 아프다면서 또 금전적인 도움을 요청했고 로께 산타크루스는 의심없이 6백만과라니 수표를 건네줬다고 한다. 그후 산타크루스는 동료인 레기사몬의 가족을 찾아 위로하려다 거짓말에 속았음을 알게되자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그러나 경찰 신고 후에도 범인은 다시 왓삽으로 4백만과라니를 보내달라고 접근해왔고 로께 산타크루스는 해당 금액의 수표를 경찰을 통해 건네주면서 동료를 도우려는 선의를 이용해 사취행각을 벌여온 범인을 검거했다.
경찰은 해당사건을 검찰에 이첩하고 로께 산타크루스 외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보강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일견 어이없는 사기사건으로 보이는 사건이지만 피해자가 너무나 유명한 데다 안티가 거의 없는 유명인이다보니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선의를 악용했다며 도리어 산타크루스가 너무 착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로께 산타크루스 상대 사기행각

대통령, 홍당집회 참석-같은 시간 공원에서는 재선반대 시위

18일 저녁 홍당당사에서는 대통령 재선 찬성집회가 예정됐는데 대통령의 내년도 대선 불출마 선언으로 김이 빠지기는 했지만 이 집회가 도리어 홍당의 결집을 다지는 집회가 돼 홍당원들이 센트로지역으로 몰리는 현상이 빚어졌다. 더구나 이 집회에 대통령의 참석이 예고되면서 홍당원들의 열기가 높아졌다. 카르테스 대통령은 예고된대로 홍당 집회에 참석, 자신의 대선불출마 선언을 언급했으나 차기 대선에서 홍당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선언하고 야당에 대한 경고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같은 시간 국회의사당 앞 공원에서는 대통령 재선 추진을 위한 헌법수정안 결의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집회가 열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집회가 같은 센트로에서 벌어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경찰병력 투입이 이뤄졌다. 경찰 투입은 국회의사당 앞 아르마스 공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부터 시작됐으며 시위진압 경찰대는 국회의사당앞에 진치고 혹시 있을 사태에 대비했다. 국회의상당 앞에는 물탱크차량까지 목격됐다. 오후 6시로 예정된 집회시작 시간 2시간전부터 경찰병력이 국회의사당 주변을 집중적으로 커버하기 시작했고 벤하민 콘스탄트 길과 알베르디길 일부 구간도 자동차 진입이 통제됐다. 또한 경찰은 공원에 들어가려는 통행인들에 대한 소지품검사 등을 통해 일체의 무기나 화약, 폭죽 등의 소지를 차단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과 정치인들은 대통령의 대선불출마 선언에 대해 약속일뿐이라며 불출마 선언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재선 조항을 위한 헌법수정안을 철회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성토하면서 의회에 계류중인 헌법수정안 자체를 폐기하라고 요구했다.

센트로 삼엄한 경비

호우 예보와 수해 피해 경고

 

기상청은 물론 농목축부 관련기관 역시 앞으로 전국적인 호우와 악천후가 이어질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당국은 전국적으로 돌풍과 호우등 기상악화로 인한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기온도 내려갈 것으로 보고 미리 이를 대비해야할 것이라고 주문하고 있다.

농목축부 재난관리부 책임자는 기상청의 예보에 이어 기상악화로 인한 피해가 점점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므로 사전에 준비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레히온 오리엔탈 지역 전체가 호우 범위권에 든데다 최근의 기상경향에 의하면 짧은 시간에 많은 량의 강우가 집중되는 방식으로 나타나고 있어 강물과 하천의 범람이 특히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농목축부는 예년에는 월평균 200밀리의 강우가 기록됐지만 최근들어 기상이변으로 24시간에 200밀리의 폭우가 쏟아지는 경우가 목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남부지역의 경우 폭우로 인한 수해가 사실상 광범위하게 보고되고 있어 우려된다. 다행히 콩의 수확기가 지난 탓에 호우로 인한 직접적인 농업매출액 감소까지는 이어지지 않겠으나 농업인프라면에서 피해가 예상된다며 특히 하천과 강물의 범람시 도로와 인근 농지, 주택 등은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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