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파라과이 경제성장율 3.3% 예상

 

IMF는 올해 경제 전망 데이터를 바탕으로 파라과이의 경제성장율을 3.3%로 예상했다.

IMF가 예상한 파라과이의 경제전망은 우선 국민총생산액 3.3% 성장, 인플레율 4%, 실업율 5% 등을 기록할 것이며 파라과이가 금년까지 3년째 남미 지역에서 인접국가와는 달리 역동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IMF전망 수치는 중앙은행의 전망수치보다는 낮은 수준인데 중앙은행은 올해 경제성장율을 3.7%로 예상한 바 있다.

한편 IMF는 올해 세계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남미지역 경제에 대해 침체를 벗어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IMF는 지난해 멕시코가 1%의 경제성장율을 기록하는등 올해도 멕시코가 1.7%의 경제성장으로 남미지역 불경기 탈출을 견인할 것으로 보았으며 브라질은 올해 0.2%의 플러스 성장으로 마이너스성장으로 인한 침체를 벗어나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올해 경제성장 예상치는 2.2%로 내년에는 2.3%의 경제성장이 예상됐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2016년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소비시장과 공적투자가 견고해지고 회복되면서 경기회복이 목격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IMF 파라과이 성장율 예상

독감예방백신 도착

17일 새벽 파라과이에 60만명분 독감예방 백신이 도착했다. 이에 따라 보사부에서는 도착당일부터 각 지역 공립병원과 보건소를 통해 독감예방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지난 4월 10일 소아용 백신 60만명분이 1차 도착한 바 있으나 모두 소진됐고 17일 도착한 백신 60인분은 성인용 접종을 위한 분량으로 알려졌다. 아순시온과 센트랄주, 쁘레시덴떼 아제스, 꼬르딜례라, 파라과리주에서는 월요일인 17일 오전 7시부터 접종이 시작됐다고 보사부는 밝혔다.
사노피 파스퇴르사의 Vaxigrip 백신은 프랑스에서 제조된 것으로 세계보건기구 추천을 받았으며 특히 남반구에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특화된 백신으로 인정받았다는 보사부의 설명이다.
우선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2살 11개월까지의 영유아, 임산부, 60세 이상 노약자, 의료보건분야 종사자등이다. 또한 당뇨및 만성 폐질환자, 심신허약성 만성질환 환자들도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공립병원과 보건소외에도 IPS 병원에서 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며 끌리니까 병원에서도 접종되고 있다. 사립병원중에서는 보사부와 협정을 맺은 라코스타 병원, 미고네 병원, 브리타니코 병원등에서 독감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독감 예방주사 도착

파라과이 입국객 숫자 20만명

4월 초순이후 파라과이를 찾은 외국인 입국자의 숫자는 173000여명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입국관리소(이민청)에서는 4월 10일 이후 주로 아르헨티나에서 많은 입국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의 주요 출입국 관리소 통계에 의하면 지난해 대비 40%이상 입국자 숫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리시에리 필라르티가 출입국관리소장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4월 10일 이후 16일까지 엔카르나시온을 통해 파라과이로 입국한 아르헨티나 인들의 숫자는 85000여명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고 밝히고 세마나 산타 주간중 일일 1만명이상이 입국했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주요 국경지역인 팔콘의 경우 4월 1일부터 16일까지 73000여명이 입국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실비오 뻬띠로씨 국제공항을 통한 외국인 입국자숫자는 4월 10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2만여명을 기록했다. 필라르티가 출입국관리소장은 특히 엔카르나시온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들은 거의 대부분이 세마나 산타 기간내내 파라과이에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이고 기타 다른 지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들의 경우 주로 상업활동을 위한 단기성 체류가 대부분이었다고 분석하기도 했다.

최근 파라과이 입국자 숫자 20만명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 하수도 설치공사 지지부진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에 하수도 설치 공사로 일부 구간이 15일간 축소 운행된다. 상하수도국은 직경 150밀리의 PVC 배수로 매립 공사를 위해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일부 구간을 단독차선으로 운행한다고 발표하고 비가 올경우 새로운 공사일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수차례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배수로 공사가 발표된 바 있는데 이번에 축소운행될 구간은 아순시온에서 시외곽으로 나가는 방향이 우회도로를 이용해야한다. 마죠르 레안드로 아뽄떼 길을 통해 오비스토 바실리오 로뻬스길을 이용 다시 엔리케 삐노 길로 진입해야한다.
반면 시외곽에서 시내쪽으로 진입하는 방향의 경우 우회로 사용없이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을 그대로 사용,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해당 지역 교통 통제를 위해 아순시온 교통경찰이 배치되며 우회도로 진입 차량에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배수로 공사를 맡은 회사에서 우회로 진입을 위한 교통표지판 제작과 설치까지 모두 책임지기로 했으며 통행 차량 안전까지 책임지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차선 봉쇄

루고 전대통령, 대선출마 의지 철회없어

루고 전대통령은 헌법수정안 통과 여부에 상관없이 차기 대선에 후보로 출마할 것이라는 입장을 천명했다. 프렌테 구아수 당의 후보로 여겨지는 루고 전대통령이자 현 상원의원은 헌법수정을 통해 대통령의 단임제한을없애는 것은 일종의 ‘안전장치’일뿐 하원에서 헌법수정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자신의 2018년 대선 출마에는 지장이 없다고 주장했다.
에스페란사 마르티네스 상원의원은 헌법수정안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카르테스 대통령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도불구하고 루고 전대통령의 대선출마에는 변함이 없다고 주장했다. 대선출마 의지가 변함이 없으며 헌법수정안 통과여부는 루고 전대통령과 상관이 없다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프렌테 과수측은 하원에 상정된 헌법수정안 표결이 가능한한 조속한 시일내에 다뤄져야 하며 18일 하원에서 표결에 붙여질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루고 전대통령 출마의사 고집

대통령, 대선불출마 선언

헌법수정안은 그대로 추진
오라시오 카르테스 대통령은 월요일 대국민 발표를 통해 대통령 선거에 재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은 2018년도 차기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하지 않으며 출마하지 않겠다고 전격 선언한 것이다.
대통령은 정치권 협상을 중재하고 있는 에드문도 발렌수엘라 대주교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어떠한 경우에도 2018-2023년 임기의 차기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하지 않겠다고 확인했다.대통령은 자신의 결정으로 파라과이인들의 공화국의 안정과 제도를 강화하기 위한 대화와 협상의 진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통령은 프란시스코 교황이 정치인들은 어떤 형태의 폭력이라도 이를 막기위한 정치적 해결책을 모색해야한다고 전한 메시지를 가슴속에 새겨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파라과이의 카톨릭교계는 헌법수정에 관한 토론에서 헌법을 존중해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대통령의 대선 불출마 선언에도 불구하고 헌법수정안 표결 추진을 철회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헌법수정안을 추진하는 홍당 대통령계보 의원들과 루고전대통령 지지의원및 청당의 랴노 의원계보에서는 밀실 회의를 통해 상원에서 수정안을 통과시킨후 하원의 표결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한편 카르테스 대통령의 대선불출마 선언이 지난해 10월에도 간접적으로 발표된 바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대통령의 불출마 선언에 불신의 눈초리를 보내는 일부 여론도 있다.

까르테스 대통령 대선 불출마 선언

세마나 산타 기간 중 사망자 31명

국립경찰청에 의하면 세마나 산타 연휴기간을 포함한 4일간의 연류-주말기간동안 전국적으로 31명이 각종 사고로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24명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였으며 4건의 살인사건, 1건의 익사사건과 2건의 자살사건이 경찰에 신고됐다. 특히 토요일 빌례따 지역에서 차량이 전복돼 경관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부활절인 일요일 오전 콘셉시온과 발례미를 연결하는 국도 140km상에서 또 다른 차량이 전복되는 사건으로 운전자가 사망하는 등 전국적으로 교통사고 때문에 24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세마나 산타 연휴기간 사망자

25 데 마죠 길에 새 야간 가로수길 프로젝트

에스타도스 우니도스~인데펜덴시아 나쇼날까지의 25 데 마죠 길에 야간 산책도로 조성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시정부는 야간 조명을 통해 빛의 산책로 조성사업에 12억 과라니를 투입할 계획이다.
시정부 도시계획과 안토니오 코치아 담당국장은 2개월 안에 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정부는 공사시작 후 3개월 동안의 시공을 거쳐 이 구간의 도로를 가로수와 가로등을 배치한 야간 조명 설치와 함께 보행자 공간을 확보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시민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에스타도스 우니도스 길에서 안떼께라 길까지의 구간은 인도를 넓히고 멕시코 길에서 인데펜덴시아 나쇼 날까지의 구간은 주차구역을 공공부지로 전환 , 벤치 등을 설치,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25데 마죠 길 미화프로젝트 통과

대통령재출마 찬성집회 조직중인 홍당

카르테스 대통령계보를 비롯한 홍당에서 대통령 재출마 찬성 집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같은 날 대선 재출마 반대 집회도 센트로에서 예정돼있어 충돌이 우려된다.
대통령 재출마에 반대하는 청당의 에프라인 알레그레 총재는 대통령이 소집한 제3차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소식을 공식 발표했고 청당 뿐만 아니라 로베르토 아세베도 상원의장, 라파엘 필리솔라 빠르띠도 데모크라띠고 쁘로그레시스티 당 대표자도 3차 협상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프렌데 구아수의 페르난도 루고 상원의원은 3차 협상에 초청됐으나 참여 여부를 아직 밝히지 않았는데 페르난도 루고 상원의원과 카르테스 대통령의 대선 재출마 선언은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프란시스코 교황의 요청으로 에드문도 발렌수엘라 대주교는 카톨릭 교회가 중재하는 대화협상이 종료되기까지 하원에서 대통령재출마에 관한 표결을 다루지 않는다는 합의를 받아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대선재출마 찬성측은 시간이 흐르기 전에 하원표결을 통해 대선재출마 확정을 지어야한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홍당은 실력행사를 위해 화요일 오후 7시 홍당 당사에서 대선재출마 찬성집회를 소집한다고 SNS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대선재출마 찬성집회 참여자들은 흰색 티셔츠나 알비로하(흰색과 빨간색의 세로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참석해줄 것을 홍보중이다. 이들은 국민이 결정한다는 구호로 야당 측에 힘을 보여주자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청당의 에프라인 알레그레계파 및 대선재출마 반대 계보들은 화요일 오후 6시부터 국회의사당 앞에서 의회 감시 집회를 갖겠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의회가 날치기 처리할 것을 우려 의사당 앞 감시를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야당 측은 화요일 메트로폴리따나 전신학교 건물에서 3차 협상이 종료된 후 홍당이 전격적으로 의회 표결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야당 대화협상 거부, 홍당 재선찬성 집회 조직중

대형 슈퍼마켓 매출 지속 성장중

2017년 2월중 대형 수퍼마켓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7%의 성장을 보이고 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업계 월간 매출지수 보고서에 의하면 상업계 전반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7%의 성장을 보인바 있다. 그러나 수퍼마켓 업계의 2월중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6%의 증가를 보여 상업계 전반의 성장율보다 높은 성장율을 보였다.
상업계중 매출액 회복이 눈에 띄는 분야는 소비시장으로 특히 수퍼마켓을 비롯한 소매 유통업계의 성장이 주목되고 있다. 중앙은행이 발표한 경제보고서에 의하면 건축업계와 함께 유통업계의 성장율은 17%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상업계중 매출액 감소를 보이는 시장은 자동차시장으로 전년 대비 6%의 성장하락을 기록했다.
중앙은행의 월간경제보고서는 제조업의 회복세를 보고하고 있으며 상업계와 서비스업 역시 회복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제조업 분야중 금속, 음료, 담배, 기기및 장비, 비금속 미네랄제조업, 목재 관련 제조업, 화학, 직물, 제분-제과, 식육가공, 가축피혁 및 제지관련 제조업의 성장이 보고됐으며 유가공및 식용유, 제당관련 제조업은 매출액 하락을 보였다.
상업계의 경우 예년과 마찬가지로 유류관련, 식음료,가정용품 및 가스용품 관련 분야는 매출액 신장을 보인 반면 자동차판매및 의약-화학제품 분야는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다.
서비스업계에는 교통관련 서비스와 기업서비스, 통신서비스 분야의 성장이 보고됐다.

슈퍼마켓 매출 7%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