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15일간 축소 운행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일부 구간이 7일부터 15일간 왕복차선에서 1개 차선으로 축소 운행된다. 1개 차선 폐쇄 이유는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에 설치되는 직경 150밀리의 PVC 하수관 설치와 매립 때문이며 해당 구간은 구스타보 곤살레스 길에서부터 마죠르 레안드로 아뽄떼 길까지의 구간이다.
공사를 맡은 ESSAP측은 15일간 공사기간을 예상하고 있으나 비가 내릴 경우 공사기한이 연장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순시온에서 루께로 나가는 방향이 폐쇄되며 아순시온으로 진입하는 방향 차선이 양방통행으로 사용된다. 해당구역의 교통통제를 위해서 아순시온 시청의 교통경찰이 파견되어 우회로 안내와 통행 안내를 맡게 될 예정이다.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 한개 차선 봉쇄

파라과이 에이즈 환자 15만명 이상

지난 2016년 한해 동안 파라과이에서 에이즈 보균자로 확진된 새로운 보균자 숫자는 1422명으로 발생환자 중 69%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즈 보균자 확진 대상자중 434명은 에이즈 증상을 보이는 단계에서 확진을 받았다.
보사부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전체 확진자중 아순시온, 센트랄주, 알토 파라나주, 이따뿌아주 거주자가 65%에 달한다.
이번 보고서는 해마다 유엔 에이즈 대책기구에 제출되는 연례보고서의 일환으로 2016년도 에이즈 및 후천성면역결핍증에 관한 유엔 정책선언에 참여하는 파라과이의 공식 보고서 성격을 띈다.
책임자인 글로리아 아길라르 박사는 2016년 12월 기준 에이즈 보균자 숫자는 총 15.606명, 5124명은 에이즈 증상 발현상태라고 밝혔다. 연령별 보균자 및 환자가 많은 연령은 20-34세 사이이나 어린이 에이즈 보균자와 50세 이상 보균자도 보고되고 있다. 동성애 남성의 비율은 13%, 성전환자 26%, 성매매 종사 여성의 비율은 1.37%로 나타났다.
모자간 수직감염 케이스도 6건이 발견됐다. 보사부는 공공병원을 통해 에이즈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보균자로 진단된 경우 항바이러스제 역시 무료로 지급중이다.

에이즈

파라과이에서 가장 유명한 메이커는?

5일 밤 플루스지와 5디아스 신문이 주최하는 소비자 인지도 최고 메이커 발표와 상을 시상하는 톱 오브 마인드 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파라과이 소비자들에게 항목별 인지도 1위 메이커 리스트가 발표됐는데 주최측은 전국의 소비자 2500명을 대상으로 인지도 조사를 실시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 소비자 대상자는 성별과 소득정도, 거주지를 종합, 편중되지 않도록 분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에 의하면 51개 항목 중 도쿄 메이커가 에어턴과 가전제품에서 모두 인지도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항목에서는 파밀리아르 메이커가 가장 인지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커피부문에서는 네스카페, 전자제품판매업종에서는 뚜삐가 선정됐다.
핸드폰부문에서 소비자들은 핸드폰하면 삼성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맥주 부문은 브라마가, 포도주는 산타엘레나를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비회사에서는 쁘로세구르 가 1위로 꼽혔으며 오디오기기에서는 아직도 소니가 제일 유명한 메이커로 인식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르바 상품에서는 꾸루삐, 조굴 품목에서는 락똘란다를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토바이에서는 껜똔 메이커가, 치약 하면 꼴가떼 메이커가 소비자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조사다.
항목별 인지도 1위와 별도로 국내 시장에서 인지도 1위 메이커는 코카콜라로 조사돼 올해 톱 오브 마인드 상은 코카콜라가 수상했다.
주최측은 톱 오브 마인드는 판매 실적 등을 감안한 조사가 아니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항목별 제일 먼저 떠오르는 메이커를 꼽도록 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식된 메이커 인지도를 조사함으로써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 수립 기초 자료가 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파라과이에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품목별 인지도 1위 메이커.jpg

가르덴사, 기아 모터스에서 우수 딜러로 선정

파라과이에서 기아 자동차를 판매하고 있는 가르덴 주식회사가 기아 본사에서 남미지의 최우수 딜러로 선정됐다. 해마다 기아모터스 코퍼레이션에서 실시하는 최우수 딜러 선정은 인프라투자, 업무력, 행정처리, 판매실적 및 소비자 만족도 등을 종합, 선정하는데 파라과이의 가르덴 아우또모또레스 주식회사는 엑셀런스 부문과 탑 플라티넘 쁘레스띠지 딜러 어워드 상을 수상했다.

가르덴사 우수 딜러로 선정

세마나 산타 기간 중 도로경찰 단속 강화

세마나 산타 기간은 도시에 살던 가족들이 시골의 가족들을 찾아 귀향하거나 여행으로 지방으로 이동하는 인파가 크게 늘어난다. 이 때문에 국도 주행을 관리하는 도로경찰은 세마나 산타 기간 특별활동기간으로 선정하고 300여명의 도로경관을 투입, 국도여행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국도상의 교통 단속과 지도에 300명의 도로경찰관을 투입하고 200명의 도로경찰관양성 학교 학생들도 보조로 투입된다.
도로경찰관들은 운전자들과 차량의 해당서류 소지, 소화기 등 안전장비 구비, 알콜테스트 등을 국도상의 여러 지점에서 실시한다.
특히 센트랄 지역의 단속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가장 많은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도로경찰측은 통행량이 가장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센트랄주에 가장 많은 인력이 배치되나 전국적으로 도로경찰의 단속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특히 가장 많은 차량이 아순시온을 벗어날 것으로 보이는 수요일부터 지방에서 아순시온으로 돌아오는 부활절당일이 가장 많은 통행 혼잡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대비해 까아꾸뻬 지점부터 아순시온으로 진입하는 도로의 우회로로 진행할 것을 안내할 것이며 지난해 까아꾸뻬제 당시 교통지휘처럼 2번 국도상의 아순시온 인접 지역은 2개 차선 모두 한쪽 방향 진입로로 사용하고 진행차선은 우회로로 사용 하도록 할 계획이다.

세마나 산타연휴기간중 도로경찰단속 강화

아르헨티나서 파라과이발 운반선에 실린 마리화나 7톤 적발

아르헨티나 항만청은 아순시온에서 몬테비데오로 향하던 화물운반선에서 7톤의 마리화나를 발견, 압수하고 선원들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파라나 강의 주요 지류중의 하나인 파라나 과수 강을 지나던 화물운반선이 아르헨티나 당국에 의해 체포됐는데 사라테 시 부근 로스 피노스 지점에서 체포됐으며 이 화물이 아순시온에서 선적됐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아르헨티나 감시당국은 당시 이 화물선이 보다 작은 배에 여러개의 상자를 내리는 장면이 포착돼 의심을 샀는데 작은 배가 이 화물선에서 상자를 싣고 연안으로 운반했다고 밝혔다. 파라나 과수 강은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사이의 영토 경계선을 이루고 있다.
아르헨티나 당국은 화물선에 실린 컨테이너 중 1개에서 7톤의 마리화나를 발견, 9명의 선원을 체포했다고 아르헨티나 언론이 보도했다.

파라과이 운반선에서 마리화나 7톤 발견.jpg

센트로 은행 부근에서 터널발견

경찰은 센트로 지역에서 땅속에 터널을 파는 사건을 발견하고 관련자 5명을 구속하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해당 건물의 부근에 은행이 있는 점을 중시하고 은행 금고까지 연결하려는 지하터널을 파려던 것이 아닌가 보고 있으나 관련자들은 이를 부인하고 해당 건물부지에 주차장을 짓기 위해서 지반조사를 하던 중이었다고 주장했다.
올레아리길가 아졸라스 길 사이의 올리바 길에 소재한 한 건물의 소유주는 프로펙스 사로 이 회사의 위임을 받은 에두아르도 까레아가 회계사는 이 사건과 관련에 조사를 받고 있는데 까레아가씨는 지하2층의 주차장 건물 건축을 계획하는 회사 측의 요구로 지반 검사를 위해 땅을 파내고 있었을 뿐이라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이 설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경찰은 8명의 인부를 동원, 직경 12미터 20센티의 구멍을 11미터가 파내려가다 에스트렐랴 길로 향하는 쪽으로 파들어 가고 다른 한쪽은 올레아리 길로 파들어 갔다면서 피의자가 주장하는 지반검사용이라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처음 지하터널 작업이라는 첩보를 입수한 후 계속하여 현장을 감시해왔는데 여러명의 작업인부가 24시간 내내 작업한 점, 조명기구를 비롯한 장비를 동원하는 점, 5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콘티넨탈 은행과 BBVA은행 등 은행들이 산재해있는 점등을 들어 범죄모의와 관련있는 것으로 보고 체포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센트로에서 터널 발견.jpg

정국타개위한 협상 사실상 결렬

카르테스 대통령이 제안한 정국 타개를 위한 대화는 사실상 헌법수정을 통한 대통령 재선 추진에 대한 서로의 입장 차이만 드러내고 아무런 결실 없이 끝났다.
세미나리오에서 수요일인 5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열린 회담에는 대통령과 홍당 뻬드로 알리아나 당수, 프렌떼 구와수 에스페란사 마르티네스 당수, 호르헤 오비에도 마토 우나세 당수, 우고 벨라스께스 하원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로베르토 아세베도 상원의장, 아돌포 페레이로 아반사 빠이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아순시온 대주교가 회담을 주재하고 중재역할을 맡았지만 이날 회담은 헌법수정안을 밀어붙이려는 대통령과 전임루고 대통령 지지자들의 입장표명에 사실상 불과했다는 평가다. 금요일인 7일 재회동을 약속하기는 했지만 사실상 대통령이 헌법이냐 아니냐는 누가 결정하는가? 일부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민이 결정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데다 아세베도 상원의장은 대통령이 헌법수정안 추진을 포기하고 시위 진압중 사망한 사건을 조사할 것 등을 추가 대화의 조건으로 제시하며 다음 회담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해 대통령이 초대한 정국타개를 위한 회담은 사실상 결렬됐다.
한편 홍당지구당 모임에서는 반헌법 수정안 시위에 맞서 헌법수정 지지자들의 집회를 개최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정국타개를 위한 협상

세마나 산타기간 중 낚시 기준 준수해야

환경청은 부활절 연휴 중 낚시활동에 대해 정해진 규정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환경청은 어로활동에 관한 법률 3556호를 언급하면서 이 법률을 위반할 경우 거액의 벌금이 부과될 뿐만 아니라 사건이 검찰로 이첩, 처벌 받게 된다는 사실을 거듭 강조했다.
환경청 생물다양성관리국 다리오 만델부르게르 국장은 이번 주말부터 세마나 산타 어획활동을 감시하기 위한 활동이 시작되며 세마나 산타 이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환경청은 취미로 하는 낚시활동의 경우 환경청에 연1회 신청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151.116과라니를 납부하면 바로 낚시 허가증을 인쇄 발부받는다고 설명했다.
관련 법률에 의하면 허가받지 않은 낚시 행위시 최고 3500만 과라니의 벌금과 낚시장비, 릴, 배등을 압류당할 수 있다.
또한 낚은 물고기라도 어종별로 일정 크기 미만은 다시 놓아주어야 한다. 수루비 삔따도의 경우 85센티 이상, 수루비 아띠그라도 80센티, 망구루주 1미터, 보가 45센티, 강 연어 45센티 이상의 경우만 어획할 수 있으며 기준치보다 적은 물고기는 풀어줘야 한다.

세마나산타 여행상품

유명언론인 신변안전 우려

텔레푸투로를 비롯해 다수의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메르세데스 바리로카날 방송인이 홍당에서 자신과 역시 유명방송인인 남편을 지목해 “선동”하고 있다고 비난한 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멘치”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바리오까날 씨의 왓삽 음성메시지가 SNS를 통해 널리 확산되고 있는데 이 음성 메시지에서 바리오까날 씨는 자신은 물론 남편과 자녀들의 신변안전이 우려된다면서 만일 우리 가족에게 사고가 발생한다면 이는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발언했다.

아베세지에 의하면 바리오까날 씨와  오스칼 아코스따 씨가 직접적인 위협이나 협박을 받은 사례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고 다만 인터넷에서 큰 딸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메시지만 발견한 상황이지만 대통령 중임을 찬성하는 국회의원과 홍당 계보 관계자들이 대통령을 면담한 후 홍당 지구당기구에서 자신과 남편을 지목, 유혈사태를 부추기도 선동한 주역이라고 지목한 성명이 나온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신변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발언했다. 또한 홍당의 성명은 언론인들의 보도활동을 범죄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자신들은 어떤 정당이나 정치운동과도 관련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신변안전우려하는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