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전력 연결로 전기국 6천만달러 손실

전기국은 비합법적인 불법 연결로 연간 6천만달러의 매출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검찰과 함께 대대적인 불법 전력연결 적발과 고발에 나서고 있다. 먼저 루께 지역을 중심으로 몰래 전력을 연결해 사용하고 있는 불법 전력 연결을 수색했다.
크리스티안 아촌 전기국 수납국 책임자는 전력불법연결을 수색하고 이를 합법화하거나 근절함으로써 전력 공급을 정상화하고 손실액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하루동안 루께에서 340건의 계량기와 전력 연결이 조사됐으며 이중 50건의 전력 직접 연결이 적발됐다.
전기국은 전국적으로 10만건 이상의 전력 불법연결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큭히 알토 파라나주, 센트랄주, 이따뿌아주, 까아과수, 산뻬드로 등에서 불법전력 연결이 빈번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기공사 전력불법연결 조사나선다

브라질산 쇠고기 국내반입막기위해 검역 강화

일부 브라질 정육회사에서 쇠고기 생산일자를 변조하는 등 가공육에 대한 위변조 사건의 여파로 파라과이 농목축부는 국경지역의 검역을 강화, 브라질산 쇠고기의 국내 유입을 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목축부 관계자는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직 브라질 정부로부터 공문이나 공적인 문서로 해당 사건을 통고받지는 못했으나 브라질의 경우 4500개의 정육가공업체가 영업중이며 이중 이번 사태에 연루된 업체는 21개인 것으로 파악된 만큼 세계에서 쇠고기 수출 1위국인 브라질의 정육산업을 전체적으로 평가할 수는 없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브라질산 쇠고기가 국내유입되지 못하도록 세관청과 농산물 검역청등과 함께 검역과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파라과이에 브라질산 쇠고기 유입을 우려하는 이유로는 최근 브라질의 쇠고기 스캔들로 브라질 내 쇠고기 가격이 30%이상 하락한데다 도축가격은 75%나 하락해 국내 쇠고기와 가격격차가 크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편 브라질은 스캔들 발생 후 수입금지 조치됐던 중국, 칠레, 이집트에서 다시 수입을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3개국은 브라질의 주요 쇠고기 수입국이었다. 그러나 중국의 경우 문제가 됐던 21개 정육업체에 대해서는 여전히 수입금지 조치를 유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산쇠고기 밀반입 검색 강화

정유공사 신설주유소 확충

국영정유공사측은 4월부터 뉴과수 아우또삐스따 길에 제3의 주유소 매장을 준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총 40억과라니를 투입해 총면적 1500제곱미터 넓이의 주유소를 신축한다.
정유공사 측은 아우또삐스따 인접 지역이라는 지리적 이점 때문에 월평균 1백만리터 이상의 유류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에디 하라 정유공사 사장은 오랫동안 추진해온 숙원사업이었다면서 금년 중 전국적으로 120개의 정유공사 주유소를 개설할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신축 주유소는 미주개발기구 정기총회가 열리는 파라과이 올림픽 기구와 인접한 지점에 세워질 것으로 루께 거주 시민들에게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유류를 구입할 수있는 지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일반 주유소외에 편의점과 식당을 종합한 복합상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공사 신축 주유소 늘린다

관광청, 공휴일 대체 휴무제 폐지 법안 반대

상원에서 공휴일을 해당일에 쉬지 않고 날짜를 앞당기거나 미뤄 주말에 연이어 쉬는 대체휴일제를 중단하는 법안을 통과시킨데 대해 관광청은 하원측에 이 법안을 통과시키지 말아줄 것을 청원하겠다고 밝혔다.

관관청측은 공휴일의 대체휴무제도로 호텔를 비롯한 관광산업의 활성화 효과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상원의 입법안을 거부해줄 것을 요청했다.

현행 법안에 의하면 정부는 일부 고정된 휴일을 제외하고 공휴일을 주말이나 주중으로 옮겨 연휴로 쉬게할수 있다. 휴무일을 옮기지 않는 공휴일은 독립기념일인 5월 14일과 15일등이며 6월 12일과 9월 29일의 공휴일은 대체휴무일로 연휴로 쉬도록 하고 있다.

상원은 주중에 공휴일로 쉬게 하는 것으로 원상복귀시키기를 결의했는데 하원에서 상원안을 통과시킬 경우 행정부 차원에서 비토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

공휴일 대체휴무제 존폐 위기

부활절 특수로 초콜릿 수입액 증가

부활절 기간이 다가오면서 초콜릿과 파생상품의 수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3월까지 초콜릿 수입액은 11%가 늘어난 450만달러어치가 수입됐다. 부활절에 판매되는 초콜릿 제품에는 카카오를 사용한 분말 코코아, 봉봉, 곡물혼합 제품, 초콜릿 바등의 다양한 제품을 모두 합한 개념이다.

수입 초콜릿 제품 중 가장 많은 수입량을 보인 메이커는 아르꼬르 사의 제품으로 전체 초콜릿 제품 수입액의 30.5%인 140만달러어치가 수입돼 역시 지난해 68만6천달러보다 크게 늘었다.

두번째 인기제품은 파라과이 트레이딩 사가 수입하는 락따 메이커로 68만1천달러어치의 상품이 수입돼 전체 초콜릿 시장의 14.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락타 제품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의 23.8%보다 크게 하락한것으로 나타났다.

세번째 인기 메이커는 네슬레 메이커로 시장점유율 10.2%로 46만9천달러어치가 수입됐으며 이는 지난해 시장 점유율 7.6%보다 성장한 것이다.

아르헨티나의 아르꼬르 사의 마르틴 리마스 CEO는 부활절과 가을/겨울철이라는 시기적인 요인으로 생산량을 두배까지 확대했다고 밝히고 초콜릿 시장은 계속 성장세를 보이는 유마시장의 하나라고 밝혔다.

초콜릿 수입량증가

 

부실운영으로 해산 조치된 조합들 40여개

조합관리청의 보고서에 의하면 총 40여개의 조합들이 부실운영이나 규정을 어린 운영으로 지적받아 해산조치가 내려졌음이 알려졌다. 해산 조치의 원인으로는 재정운영의 부실 , 공급업자 관리 부정, 법정소송, 운영자금 부족, 마이너스 자산 등 조합관리청으로부터 운영개입을 받은 이유도 다양했다. 조합관리청은 조합운영에 관한 비정상적인 내용이 발견되면 조합운영 개입을 결정, 조합의 계속적인 운영이 가능한 것인지 여부를 검토한 후 해산을 지시할 수 있다.
일부 조합의 경우 조합자산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나 관리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해산대신 운영정상화 프로젝트를 제출하도록 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생기회를 부여하는 케이스도 있다.
최근 10년간 조합설립이 크게 늘었지만 반면 부실운영 조합의 숫자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33개 조합의 운영이 취소됐으며 가장 최근 해산이 최종 결정된 5월 17일 경찰소비조합의 경우 430억과라니 이상의 마이너스 결산을 기록하는 등 방만한 운영이 지적됐다.

해산하는 조합 늘어나

4월 1일부터 비닐봉투 유로 판매 의무화

국내에서 폴리에틸린 봉지 사용을 규제하기 위해 제정한 5414/15호 법령의 시행령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법률적용 시한인 4월1일 직전인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 법률에 의하면 환경오염의 주범인 폴리에틸렌 봉투의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 장바구니와 봉지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국내 상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1회용 비닐봉투를 무료 제공할 수 없으며 원가에 판매해야한다. 관리부서는 상공부산하 환경관리기술국에서 맡게 될 예정이다.
시행령에 따르면 해당 업소들은 까하 부근에 1회용 비닐봉지 사용 자제와 유료판매에 관한 안내문과 재활용 가능한 천이나 친환경봉투, 장바구니 등을 판매하는 매대를 마련하고 안내문을 부착해야한다. 현재 일부 슈퍼마켓에서는 천으로 만든 장바구니와 에코백을 5000과라니에서 140,000과라니까지의 가격으로 판매중이다.

1회용 비닐봉지 사용규제

파라과이 삶의 질 순위 하락

유엔개빌기구가 발표한 인적개발 지수 보고서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인적개발 지수는 지난해보다 5위나 떨어졌다. 유엔기구의 평가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인적개발지수에서 110위를 랭크, 남미지역에서 유일하게 118위의 볼리비아와 함께 제일 낮은 순위를 보였다. 유엔개발기구는 110위의 파라과이를 중간 수준의 인적개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과거 순위보다 5단계나 하락한 것은 현정부의 개발성장 정책이 실패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초래하고 있다. 남미권 인적개발지수는 1점 만점에 0.751을 기록, 태평양지역이나 남부 아시아, 사하라이남 아프리카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라과이를 포함한 남미지역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된것은 소득의 분배로 소수의 인구가 소득의 대부분을 점유하는 소득불균형과 사회격차 부문에서 개발이 더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표된 인적개발지수 보고서는 특히 사회발전의 균형적인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사회일부 계층이 성장에서 소외되는 현상에 대해 균형잡힌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과이의 경우 인디언 부족을 비롯한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으로 받아들여야한다.

 

170324-삶의 질 순위 하락

의류산업 수출량 성장세

의류관련 산업의 수출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1월 기준 파라과이의 의류 및 직물수출실적은 2016년도 같은 달에 비해 23.7%나 성장했다고 파라과이 의루제조협회(AICP)측 보고서가 밝혔다. 관계자들은 지난해와 비교해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시장이 다시 개방되면서 수출량이 크게 늘었다고 강조했다. 과거 매출감소로 문을 닫는 업체까지 속출했던것과는 달리 해외수출실적이 회복을 보익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에 비해 아르헨티나 의류시장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파라과이의 의류 및 침구류 수출액은 2017년 1월 현재 FOB 가격 기준 총 5.605.080달러에 달했다. 의류 분야중 가장 많은 수출에 성공한 의류는 남성용 면바지, 반바지 등으로 794.268달러상당이 1월중 수출돼 전년도 동기 대비 28.21%가 늘어났으며 여성의류의 수출액은 757.682달러로 26.91%가 늘어난 것이다. 기타 의류수출 품목에는 합성섬유의 양말, 셔츠, 합성섬유의 여성용 블라우스, 셔츠 등이 포함됐다.
한편 침구류의 경우 합성섬유 포함 2.023.759달러의 수출실적을 보였다.

의류관련산업 수출.jpg

기본식료품 소폭 가격 인상보여

상공부 산하 소비자보호원이 실시한 수도권 지역 물가조사에 의하면 기본식료품을 포함한 생필품의 가격인상이 보고되고 있다. 기본생필품으로 지목된 32개 품목의 가격을 수도권의 슈퍼마켓 판매 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소폭인상이 확인되고 있다. 국수와 빵종류, 정육, 식용유, 유제품, 과일, 설탕, 소금, 청소용품 등에서 인상이 목격됐다.
소비자보호원은 3월 10일부터 17일까지 가격 샘플을 조사했으며 이중 16개 품목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했으며 16개 품목에서는 가격인하가 목격됐다. 가격이 내린 품목에는 오렌지 -13.5%, 당근 -11.01%, 토마토 산타 크루스 종 -8%, 펠리페 빵 -7.24%, 중량으로 판매하는 국수 -3.68%등이 있었으며 가격이 오른 품목 중에는 제르바 마테 12.71%, 1등급 뿌체로 11.42%, 께소 파라과이 11.33%, 2등급 뿌체로 10.14%, 만디오까 6.40%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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