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협회장 이, 취임식 취재 >>
재파 한인골프협회
제14,15대 협회장 이‧취임식 및 시무대회 갖다
지난 2017년 2월 26일[일] 18시30분 Churrasqueria Acuarela Grill 에서는 재파 한인골프협회 제14․15대 협회장 이,취임식 및 2017년도 시무대회 시상식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순시온 거주 동호인을 비롯해 지방도시(C.D.E. Encarnacion, P.J.C.)거주 동호인들을 포함 약 100여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2년간 임기를 시작하는 새로운 회장단 및 임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였다.
방성희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식순에 의해 개회사와 연혁발표가 있었고, 김경식 전임회장의 간단한 이임사가 있었다.
이어서 김홍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서 아직 많은 것에 부족한 제가 이렇게 어려운 직분을 맞게 된 만큼 항상 매사에 배우는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임하도록 하여, 동호인 여러분들의 화합을 위한 일에 솔선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하였으며, 또한 오늘의 협회가 있기까지 헌신적으로 애를 쓰신 고문님들의 공적에 조금이라도 누가 되지 않도록 성심을 다해 분골쇄신 하겠다는 굳은 의지의 취임사를 하였다.
이어서 구일회 한인회장은 축사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제15대 김홍희 회장님의 장도에 행운과 축복이 함께할 것을 기원 드린다 하고, 앞으로 더욱 화합된 단체로 발전하여 우리 한인동포사회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꼭 필요한 건전한 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하였고, 이경옥 여성골프협회장은 축사에서 이제 골프는 우리 동포사회에서도 대중운동이 된 만큼 과거의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입문하여, 함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건전한 스포츠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광고 순서에서 김광수 경기이사는 4월에 페루에서 개최될 범 미주국제대회 참가요강을 자세히 설명하며, 동호인들의 많은 참가를 독려하였으며, 이어서 김홍희 협회장은 제15대 임원진을 일일이 소개하는 순서를 갖고,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성심으로 봉사할 것을 다짐 하겠다는 큰 절을 하자 참석한 모든 동호인들은 큰 박수로서 화답하며 환영을 하였다.
이어서 2부 순서인 시무대회 시상식은 손기영 경기위원장의 진행으로 시니어, 일반 순서로 장타, 근접, 각 A,B,C조, BEST NET, BEST GROSS 순의 시상을 하였으며, 대회공고에서 기 공지하였던 특별상인 홀인원상에는 수상자가 없어 흥미와 묘미를 겸한 이벤트성 추첨방법을 이용해 장시간 추첨을 한 결과 최종 임광수 동호인이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막바지 여름의 강렬한 태양열 아래 치러진 이번 행사는 무더위와는 아랑곳없이 다양한 계층의 동호인들(지방, 시니어, 무소속)이 참여한 가운데 모처럼 화합된 모습이 되었고, 특히 이번 제15대 협회에 신규 단체등록을 하고 참가한 CDE거주 알라안사 골프회 동호인들과 지금껏 A,B조로만 구분 되어 불참을 하였던 시니어 동호인들이 대회공고를 통해 공지하였던 A,B,C조 재 구성의 변화로 인해 그동안 불참 하였던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서 이번 대회는 여느 대회행사보다도 풍성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아니었나하는 평가가 된다.
옥의 티처럼 아쉬운 점이 있다면 대회 참가도 반납하고 하루 종일 참가동호인들을 위해 수고한 진행위원들이 최종 행사장 단상에서 열심히 행사를 진행하며 질서를 당부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동호인들의 무질서한 행위로 인해 행사장 분위기가 산만해져, 초대된 귀빈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격 떨어지는 행동을 보임으로서, 차제에는 전체 동호인들을 위해서라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이라 사료가 된다.
– 제15대 재 파라과이 한인골프협회 임원명단 –
-고 문: 이재열,이형헌,박광욱,김준식,김경식,
-명예 자문: 임광수
-자 문: 권혁천,명세봉(CDE),윤정권,박재홍,이근열,
-감 사: 황의환,이건웅
-회 장: 김홍희 -기획 위원장: 김광수
-부 회 장: 최승호 -섭외 이사: 이석수
-부 회 장: 조재희 -경기 이사: 이도성
-총 무: 방성희 -경기 이사: 손민규
-경 기 위원장: 손기영 -경기 이사: 김종석
-핸디켑위원장: 이창엽 -경기 이사: 이중표
– 시무대회 수상자 명단 –
Best Gross : 고다니엘
Best Neto : 유병찬
근 접 : 시니어 : 남근우
장 타 : 일 반 : 차재용 시니어 : 정광식
시니어 A조 : 1위 정광식 2위 유가희 3위 이환배
시니어 B조 : 1위 최병내 2위 김광희 3위 남근우
시니어 C조 : 1위 하응순 2위 김용교 3위 이승철
일 반 A조 : 1위 김안젤로 2위 김승규 3위 권혁천
일 반 B조 : 1위 김기현 2위 양인환 3위 이용재
일 반 C조 : 1위 오한용 2위 이회국 3위 김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