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환율 국경지역에서 5400과라니

시장에서 달러환율 하락이 예상치 못한 일로 받아들여지지만 달러환율은 계속 하락을 거듭하고 있다. 28일 환율은 소매시장 기준 5490과라니로 마감됐다.
환율 하락은 국내의 경우 수입부문에 있어서 외국에서 구입하는 가격이 낮아져 이득인 것으로 풀이되지만 수출부문에는 타격이다. 같은 양을 수출하고도 수출실적은 축소되기 때문이다.
엘리아스 젤라이 증권시장 관계자는 달러환율의 하락은 예상치 못했던 현상이라고 전하고 예년에도 국내 환율이 해외경제요인에 좌우된 건 사실이지만 환율 하락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의 달러환율은 1월 이후 4%이상 절하됐으며 한때 달러당 5950과라니를 기록했던 환율이 2개월여만에 5490과라니로 주저앉은 것이다. 미국대선이 치뤄진 이후 5개월 동안 달러환율은 하락추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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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 기재내용 3월부터 재신고해야

오는 3월부터 단일납세자등록(RUC)에 기재된 내용에 대해 모든 납세자들은 등록사항 변경내용을 마랑가뚜 시스템을 통해 등록하거나 증빙해야한다. 특히 전년도 수입부문에 대해 신고한 영업활동중 각 활동별 비중을 신고해야 한다.
조세청이 행정령 99호로 공고한 내용에 의하면 RUC 끝자리 번호수에 따라 정해진 기일내에 납세자등록 변경내용과 수입소명을 마쳐야 한다. 예를 들어 RUC 번호가 3으로 끝나는 납세자들은 3월중으로 변경내용을 신고해야하며 4로 끝나는 납세자들은 4월중으로, 5로 끝나는 납세자들은 5월중 변경신고를 마쳐야 한다. 0으로 끝나는 신고자들은 10월, 1로 끝나는 납세자들은 11월, 2로 끝나는 납세자들은 12월까지 신고하면 된다.
재무부는 조세청 홈페이지 http://www.set.gov.py 내 납세자 비블리오떼까 섹션을 통해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는데 접속경로는 biblioteca impositiva / registro único de contribuyentes / ¿cómo actualizo mis datos del ruc?이며 문의사항은 조세청 콜센터 center 417-7000 또는 이메일 문의 consulta@set.gov.py으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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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선까지 18세 생일지나면 투표권자

내년 4월 22일로 예정된 총선에는 하루 전인 4월 21일까지 18세 생일을 맞는 청소년들은 투표권을 갖게 된다. RCP 등록에관한 법령에 의하면 2017년 1월 16일까지 18세 생일을 맞는 모든 파라과이 국적자는 총선 투표권을 갖는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투표관리 당국은 내년 총선 하루 전까지 18세 이상된 파라과이 국적자에게 선거권이 있다고 해석했으며 이에 해당하는 시민들의 RCP에서 자동으로 선거인명부로 옮겨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선거인 명부 등재 대상은 내년도 4월 21일까지 18세가 되는 파라과이 국적자이나 각 지역 선거인 등록 사무실에 출두, 등록하는 선거인명부 등록은 금년 6월 30일까지 마쳐야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내년도 4월 21일까지 18세가 되는 시민들은 금년 6월 30일까지 선거인 장부에 자필서명과 등록을 마쳐야 내년 총선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오는 3월 1일부터는 선거인 명부 자동등재 대상인 청년들은 RCP관리부서인 rcp.tsje.gov.py에 접속, 주소지를 변경할 수 있으며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투표소를 지정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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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스 위에베 석방

EPP에 의해 납치됐던 메노니타 청소년 프란스 위에베가 7개월 여만에 석방됐다. 프란스 군은 석방된 뒤 걸어서 또로 베베라는 목장에 도착,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목장관계자는 27일 막 저녁식사를 하려는데 누군가 문을 두드려 내다보니 프란스 군이 서있었다며 집안에 데려온 후 가족에 연락했다고 밝혔다. 프란스군은 그리 말을 많이 하지는 않았으며 EPP가 내려준 곳에서 약 15분정도 걸어왔다고 말했다고 한다. 목장주인 우고 갈리 씨는 자신의 전화로 프란스의 부모에게 전화를 걸도록 하고 바로 당국에 프란스 군의 석방을 신고했다. 이후 우고 갈리씨 가족과 프란스군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석방될 수 있었다며 함께 기도를 했으며 부모님이 올때까지 프란스군을 자신의 차에 태우고 함께 있었다고 한다. 우고 갈리씨의 목장은 2016년 7월 프란스군이 납치된 지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석방당시 프란스군은 EPP가 들려준 삐라가 가득든 봉지를 들고 있었으며 검찰당국은 삐라를 모두 수거해간 것으로 알려졌다.
우고 갈리씨는 기다리는 동안 프란스군에게 납치기간 중 생활에 대해서 물어봤으며 프란수군은 얻어맞거나 폭력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눈을 가린채 엄중한 감시 밑에 있었다고 말했다며 아브라안 페르씨를 비롯한 다른 피랍자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프란스군은 부모들이 올때까지 묻는 말에만 드문드문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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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수에서 폭발물 발견

알토파라나주 이과수 지역에서 27일 배낭에 담긴 폭발물이 발견됐다. 7번국도상 46KM지점의 전기국 부지안에서 발견된 이 배낭은 처음 발견자가 해당 경찰서에 신고했으나 내용물을 발견한 경찰은 특수경찰대의 폭발물 전담반을 호출했다.
이 배낭 안에는 다이나마이트 젤이 가득찬 PVC 관 24개가 발견됐으며 도화선 111미터, 얇은 철사 장갑, 접착 테이프 등이 발견됐다.
폭발물 전담반에 의하면 24개 폭발물중 3개는 사용이 가능한 상태였으며 폭음기가 없어 실제 폭발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견된 폭발물은 폭발 시 반경 5km의 지역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력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날 발견된 폭발물의 성분이 일반 거래에서는 구할 수 없는 물질로 이뤄진 것이었다고 설명하고 브라질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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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남미 한민족 축구대회

남미 한민족 축구대회 소식>>

1회 남미 한민족 축구대회

아르헨티나에서 개최하여 성대히 치러지다.

지난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우레칸 구장에서 개최된 제1회 남미 한민족 축구대회(회장 이명석)에 재파 한인축구협회(회장 전순기)는 단장을 포함 명의 선수단이 파라과이 동포사회의 명예를 걸고 참가 하였다.

파라과이, 브라질 그리고 주최국인 아르헨티나(2팀) 등 3개국 총 4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우승컵을 놓고 치러진 한민족 축구대회에서 최종 성적은 브라질(단장 박경천)이 대회전적 2전 2승으로 우승을 차지하고, 준우승에는 주최국인 아르헨티나 팀이, 3위에는 파라과이 팀(회장 전순기) 순으로 대회를 마치었다.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상(MVP)은 조재호(브라질)선수가 수상하였으며, 득점 상에는 각각 2골을 기록한 3명의 선수가 공동수상했다.

결승전을 치른 후 폐막식에는 추종연 주아르헨티나 대사를 비롯한 이병환 한인회장 등 내빈인사 및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폐회식이 진행되었으며, 차기 개최국인 브라질 박경천 단장(축구협회장)에게 대회기가 이양됐다.

제1회 남미 한민족 축구대회 파라과이 선수 및 임원은 다음과 같다.

단장 : 전순기

선수 : 이승섭, 윤정현, 노근형, 박지홍, 전용준, 김동식, 전명근, 손병일, 전영근, 신상철, 김종화.

파라과이에서도 올리브 기름 생산 추진

파라과이에서도 올리브기름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림청과 이탈리아 바리 대학의 올리브오일 생산을 위한 협력각서 조인으로 파라과이에서도 올리브를 재배, 올리브 오일을 생산할 수 을 것으로 보인다. 상호합의각서에 의하면 이탈리아 측이 올리브 재배와 올리브유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및 가공기술에 대한 지식을 전수해주기로 했다.
협력내용에는 올리브 재배를 위한 계획 및 연구, 조사단계에서부터 압축을 통한 올리브유 생산을 위한 기술을 전수하도록 하고 있으며 국내 삼림자원 활용을 위한 차원에서 새로운 수익산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평가를 받고 있다. 바리 대학은 이탈리아의 주요 올리브유 생산지역인 아풀리아 지역에 소재한 대학으로 농업 재배 및 기술발전을 위한 상호인적 자원 교류및 품종개발을 위한 농업프로그램 교환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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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환율 하락은 미국경제 불신때문급반등 위험 거론한 중앙은행

까를로스 페르난데스 중앙은행 총재는 달러환율 하락은 모두의 예상을 벗어난 일이라고 지적하고 달러화의 환율 하락의 원인으로 미국의 경제정책에 대한 불신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달러화가 연일 하락을 계속하고 있다. 23일 달러화는 30포인트가 떨어진 매입5480, 매도5570과라니로 마감됐는데 이처럼 달러화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입가와 매도가 차이가 상당히 벌어지고 있는 점은 시장의 달러화 환율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페르난데스 총재는 은행간 거래액이 상당수준 축소된 상황이며 달러환율 하락은 파라과이에만 국한된 상황이 아니라 칠레,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등 남미 지역 전체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페르난데스 총재는 미연방준비위의 다음번 통화정책 회의를 통해 금리를 인상함으로써 달러환율이 상승할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미국의 금리조정 결정 내용에 따라 환율이 급반동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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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시청,빌랴모라 상점 점검나서

아순시온 시정부의 단속요원들이 시에 영업허가를 받지 않고 영업중인 상점들 단속을 빌랴모라에서 실시했다. 이는 영업허가 수속을 독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됐다. 시정부는 영업을 시작하기 전 시정부가 규정한대로 영업허가를 취득하기 위한 절차를 사전에 밟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첫번째 단속대상은 한 술집의 경우 매장확장을 위해 무단으로 부지를 사용중인 사실을 적발하고 상점주에게 해당 절차를 밟기 위해 시정부에 수속할 것을 지적했다.
이날 시정부가 단속한 상점은 술집뿐만 아니라 식당, 스파, 자동차세차장, 꼬뻬띤 등 다양한 업종의 업소를 방문, 단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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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활용한 건축 인기

최근들어 컨테이너를 활용한 건축 사례가 늘고 있다. 우선 해운 컨테이너를 사용할 경우 건축이 쉬운데다 건축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고 건축주로서도 특색있는 건물로 남을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받고 있다.
한 건축사무소는 사무실 자체를 인 컨테이너로 모든 사무실을 컨테이너로 마련하고 일부 공간은 협업을 위한 임대를 제공하고 있을 정도다.
이 건축사무소의 데보라 모레노 건축기사는 컨테이너를 사용해 넓은 작업공간 확보와 사무공간을 동시에 확보해야하는 요구조건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었다면서 사무소 특유의 컨테이너 활용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을 최대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새로이 건물을 올리는 것 보다 컨테이너를 사용할 경우 공사기간에 크게 단축되는 이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사무소는 컨테이너를 활용하는 건축을 3년 전부터 도입했으며 점점 더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40피트 컨테이너 총 22개를 이용해 3층까지 조성해놓고 있으며 3층에는 테라스까지 마련했다. 실제 개장을 앞두고 있는 릴료길의 새로운 식당이 적은 투자비, 완공까지의 시간이 빠르다는 이유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컨셉을 잘 살릴 수 있다는 이유로 컨테이너를 사용한 매장을 꾸미고 개업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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