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직업중 64%가 사라진다

자동화 기계화 기술이 발전하면서 현재의 직업중 상당부분이 앞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은 전 세계에서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BBC월드 보도에 의하면 인공지능기술과 로봇을 활용한 기술이 발달하면서 더 많은 직업들이 앞으로는 직종자체가 사라질 전망이다.
옥스포드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미국의 경우 취업인구의 47%가 기계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수치는 기계화 진행이 비교적 늦은 라틴아메리카의 경우 무려 60%까지 올라간다고 세계은행 관련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특히 라킨아메리카의 경우 자동화에 의한 인력대체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국가별 산업화 차이에 따라 기계화 자동화 속도는 차이를 보이겠지만 자동화 기술의 투자비용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기계화로 인한 직업시장의 변화속도는 가속화될 것이 분명하다는 진단이다.
세계은행 보고서는 자동화 추진으로 직업시장의 75%이상이 사라질 국가로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를 꼽고 있다. 파라과이의 경우 현재 존재하고 있는 직업시장의 64%가 자동화로 대체될 것으로 전망됐다.
자동화로 사라질 위험성이 1%미만의 적은 직종은 의료관련 직종이 유독 많은데 치료사, 의사, 외과의사, 영양사, 치과의사, 소아과의사, 심리학자들이 기계화 자동화에 영향을 입지 않을 것으로 꼽혔다.

직업 68% 사라진다.png

차카리따 지역 개발에 1800만달러 투자예정

강변지역 개발 마스터플랜의 틀에 따라 부처간 협의회 및 메델린 도시개발기업의 협조로 알따 차까리따 지역 개발 사업에 1800만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다. 주택청과 비정부기관인 해비탓을 통해 집행될 이사업은 미주개발기구의 후원으로 해당 거주 지구의 환경 개선 사업에 투자된다.
곤살로 가라이 아순시온 시청 프로젝트 협업담당자는 사업 예상기간은 2년이며 미주개발은행의 후원으로 주무 부처는 주택청을 통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세 세갈레스 도시개발국장은 차카리따 알따 지역 개발사업은 근본적인 변화를 추구한다면서 메델린시정부 산하 기구인 도시개발기업은 메델린시의 빈민가 개발사업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세부적인 사항까지 아우르는 개발사업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순시온 시정부측은 차카리따 알따 지역 개발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로 차까리따 바하 지역도 개발할 추진할 계획이다.
개발대상지역인 차카리따 알따 지역의 경우 800여 가구가 주거지역 환경 개선 사업의 수혜자가 되며 토지문서 정산화 작업, 공공용지 개선 작업, 3개의 개천 정리 작업등이 포함된다. 또한 150여 채의 부실주택을 개선하는 작업이 병행되며 전력공급 서비스 및 배수시설과 하수처리시설 설치도 제공된다.

 

차카리따 개선사업.jpg

미주개발은행 총회 개최로 150만달러 관광수익 기대

미주개발은행(BID) 총회가 오는 3월말 아순시온에서 개최된다. 파라과이측은 이번 총회및 회의 유치로 2500명이상의 외국인 입국자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르셀라 바시갈루뽀 관광청 장관은 산티아고 뻬냐 재무부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미주개발은행 회의 유치로 호텔업계와 요식업계를 비롯해 국내 관광수익 증대로 약 150만달러의 경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바시갈루뽀 장관은 이 같은 맥락에서 정확한 외국인 입국자 규모를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중앙은행 측과 공적업무를 위한 입국자들의 케이스를 조사한 결과 1인당 600달러의 체재비용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미주개발은행 회의는 3일간 계속된다. 미주개발은행 총회에는 미주개발은행 회원국 대표자들이 참석하며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파라과이 올림픽위원회(COP) 건물에서 개최된다. 파라과이는 52년 만에 미주개발은행 순회의장국을 1년간 맡게된다.
파라과이는 국제회의를 유치하게된 것은 파라과이의 경제안정성을 인정받게된 결과로 평가하고 있으며 48개 회원국의 경제장관및 재무장관등 공적 인사와 함께 민간은행, 대학및 민간기구 대표자들도 함께 참여하는 대형회의로 경제파급효과와 함께 파라과이의 위상이 달라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년 총 5억4700만달러의 해외송금기록

%ed%95%b4%ec%99%b8%ec%86%a1%ea%b8%88%ec%95%a1
전세계 각국으로 취업한 파라과이인들이 국내의 가족에게 송금한 금액은 지난한해동안 총 5억473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중앙은행이 보고했다. 이는 2015년에 비해 18.63%인 8590만달러가 증가한 금액이다. 스페인과 미국, 아르헨티나의 경제가 되살아나면서 2015년보다 송금액이 증가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스페인의 경우 2억8080만달러가 송금돼 여전히 부동의 1위자리를 지키고 있다. 현재 스페인에 취업중인 파라과이 이주자의 숫자는 17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재스페인 파라과이인회에서 파악하고 있다.
두번째 송금액을 기록한 곳은 미국으로 총 1억2900만달러를 송금했다. 아르헨티나는 7230만달러가 송금돼 2015년보다 두배가까이 증액됐는데 역시 지난해 정권교체후 경기가 활발하게 회복되면서 아르헨티나 취업 파라과이인들의 송금액도 함께 증가했다.
이들 주요 3개국 외에도 브라질에서 980만달러, 칠레에서 650만달러,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각 430만달러, 일본 280만달러등이 송금된 것으로 보고됐다.

교사-문교부 극적합의, 목요일 개학 문제없어

개학을 앞두고 급료인상을 요구하는 교사노조와 문교부측의 갈등으로 파업이 우려됐지만 결국 교사 급료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오는 23일 공립학교 개학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주 문교부는 교사급료 7.7%의 인상안을 제시한 바 있는데 교사 노조측의 요구를 수용, 7월부터 추가 2.3% 인상을 적용하겠다고 약속, 총 10%의 교사급료 인상을 마무리지었다. 교사, 문교부, 학생등 협의안 참가자들은 당장 7.7%의 인상안을 적용하고 7월부터 2.3%의 추가인상을 적용하기로 합의하고 23일 이전 의회에 교사급료인상을 위한 추가예산편성 신청안을 재무부 장관의 서명으로 제출하기로 했다.
이로써 140만명 이상의 공립학교 재학생들의 학사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게 됐으며 엔리께 리에라 문교부 장관은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학용품 셋트도 100% 해당 학교에 전달됐다고 확인했다. 다만 일부 교실 붕괴위험때문에 교실이 확보되지 않은 학교를 위한 천막교실은 전달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이번 교사급료 인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예산액은 4-7월간 2450억과라니가 필요하다.
엔리께 리에라 장관은 빠르면 22일 의회에서 교사급료 인상안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하고 교사급료인상 대상은 모든 교사들에게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b%ac%b8%ea%b5%90%eb%b6%80-%ea%b5%90%ec%82%ac-%ed%95%a9%ec%9d%98-%eb%8f%84%eb%8b%ac-%ea%b0%9c%ed%95%99%ec%9d%bc%ec%a0%95-%ec%a0%95%ec%83%81%ec%a7%84%ed%96%89%ed%82%a4%eb%a1%9c

IPS 가입자 지문등록 진행중

IPS 중앙 병원을 비롯해 각 지방병원에서 IPS가입자 지문등록이 진행중이다. 지방 병원중의 하나인 끌리니까 보께론에서는 가입자 지문등록을 위해 주중에는 물론 일요일까지 근무자를 배치, 지문등록 신청을 접수한다고 뻬드로 김 병원장이 울티마오라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뻬드로 김 병원장은 지문등록이 1년전부터 시작됐다고 밝히고 가능한한 빠른 시일안에 가입자들의 지문등록을 마치는게 목표라면서 현재 평일 중에는 2교대로 담당자를 배치 등록을 받고 있다고 설명하고 언제까지 지문등록을 마쳐야 한다는 마감시한은 없지만 파라과이특성상 미리 준비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미뤄두는 습관 때문에 가능하면 미리 등록을 독려하는게 필요하다고 말하고 대부분 병원을 들린김에 등록하라고 권고하면 지금은 바쁘다며 나중에 하겠다고 하지만 미리 등록을 해두는 것이 가입자들의 편의를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지문등록을 마치고 나면 전체 IPS 시스템에서 공유되기 때문에 혹시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았더라도 IPS 시스템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지 않게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지문등록 자체도 오랜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면서 몇분 걸리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IPS 중앙병원의 관계자에 의하면 왓삽 메시지로 지문등록을 기한내에 하지 않으면 IP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루머가 나돈 사건이 도리어 지문등록 신청이 증가한 요인이 됐다고 밝혔다. 이 루머나 나돌기 전에는 하루 150명 정도만이 지문등록을 신청했지만 루머가 나돈 이후 하루 신청자만 3천명이 넘어서고 있으며 퇴직연금 수령자들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지문등록을 마쳤다고 한다. 현재까지 지문등록을 마친 가입자숫자는 17만명으로 조사됐다. 센트랄병원이나 분원에서 지문등록을 마치면 다른 곳의 병원을 이용하더라도 지문을 재등록할 필요는 없다.

ips%ec%a7%80%eb%ac%b8%eb%93%b1%eb%a1%9d

해외송금액 파라과이가 남미권서 수위

2016년 송금액 기준 파라과이는 중남미권 국가중 해외가족 송금액이 가장 많은 국가로 꼽혔다. 미주개발기구 산하기구인 인테르아메리칸 다일로그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지난 2013년 이후 감소해오던 해외송금액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파라과이 송금액 회복요인은 여러가지가 꼽히고 있다. 우선 아르헨티나의 외환규제가 풀리면서 아르헨티나에서 보내오는 송금액이 증가한 것이 첫번째 원인이며 두번째로는 스페인과 미국에서 보내 오는 송금액이 확대된 것이다.
지난해 파라과이에 송금된 해외이주자 송금액은 총 5억6220만달러를 기록했다. 2015년의 해외송금액은 4억6150만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해외지역에서 중남미 본국으로 송금된 금액은 2015년보다 8%가 증가한 총 7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파라과이의 경우 해외이주지역이 다양해진 모습을 보였다.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많은 해외취업자들이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지역 및 미국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이들이 보내오는 해외송금액이 파라과이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미주기구의 집계에 의하면 해외에 이주한 파라과이 국적자들은 1백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비롯한 인접국은 물론 스페인, 미국등이 주요 이민지로 꼽히고 있으며 해외이주 파라과이인들의 숫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d%8c%8c%eb%9d%bc%ea%b3%bc%ec%9d%b4-%ec%86%a1%ea%b8%88%ec%95%a1

차코 메뚜기떼 방제위한 약품 살포 예정

식물검역센터(SENAVE)측은 차코지역에 메뚜기떼 출현 지역 5개소가 확인된 후 메뚜기 출현이 늘어남에 따라 농약살포를 통한 대응을 발표했다.
넬손 파리냐 식물검역센터 청장은 차코 지방 5개소에서 메뚜기떼 감염이 확인됐음을 공식 확인하고 떼니엔떼 삐코, 4 데 마죠, 포르틴 플로리다, 포르틴 또르레스 외에 마리아 아욱실리아도라 역시 메뚜기떼가 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물검역센터는 지난주말 메뚜기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약살포를 결정했으나 기후때문에 실시시기를 연기해온 바 있다. 메뚜기떼 출현이 확인된 지역에서는 검역당국과 지역 농장주, 생산조합 대표자들이 회동, 대응방향과 농약살포후 처리 문제에 대해 논의를 가지고 있다.

 

%ed%99%a9%ec%b6%a9%ec%9d%b4%eb%96%bc%ec%b6%9c%ed%98%84-%eb%8a%98%ec%96%b4%eb%82%98

달러환율 다시 5500과라니대로

달러화 환율이 다시 5500과라니선까지 내려갔다. 월요일인 20일 환율이 지난주 금요일보다 60포인트 떨어진 5590선을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과라니화는 금년들어 1%의 평가절하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관련 발언이 있은 뒤 달러화 환율은 트럼프대통령의 기대대로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멕시코 포브스지는 미국의 금융시장 폐쇄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연방준비위원회의 2월중 회의가 수요일 있을 예정이어서 연준위가 지난해 3월처럼 깜짝 이자율 인상 발언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b%8b%ac%eb%9f%ac%ed%99%98%ec%9c%a8-%eb%8b%a4%ec%8b%9c-5500%ea%b3%bc%eb%9d%bc%eb%8b%88-%eb%8c%80%eb%a1%9c

피랍자 석방위한 또 다른 요구

EPP에 의해 납치된 프란스 위에베 군의 18세 생일을 맞은 가족들에게 프란스군의 석방을 위한 또 다른 요구조건이 전달됐다. 검찰과 경찰 관계자가 프란스 군의 아버지와 만나 새로운 요구조건에 대해 논의를 가진 것으로 언론이 보도했다.
라나시온 지에 의하면 피랍 210일째인 20일 위에베 가족이 거주하는 농장 부근에서 EPP
삐라와 함께 위에베 가족에게 전달하는 메시지가 발견됐다. 이를 발견한 농장주는 이를 프란스 군의 아버지인 아브라암씨에게 전달했으며 가족은 내용을 확인하고 산뻬드로주 납치수사국 책임자와 경찰에 연락을 취했다.
프란스군의 생존증거로 영상과 음성을 담은 자료와 함께 EPP는 새로운 요구를 보내왔다. EPP는 지난번 주민들이 생필품 수령을 거부해 전달되지 못했던 식료품을 콘셉시온과 까닌데쥬의 두 곳에 전달하라는 지시를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25000달러 상당의 식료품을 콘셉시온의 안떼비 꾸에와 까닌데쥬 주의 자스 까느 인디언 촌에 전달하라는 지시이며 프란스 군의 모습과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대중매체를 통해 공개하라는 요구도 더해졌다.
프란스군의 가족과 메노니따 사회에서는 구아오르에 전달하려던 식료품을 실은 2대의 차량이 까아구아수와 산ㅌ 로사 델 아과라으 리오베르데 농장에 대기중이므로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EPP가 지정한 지역에 식료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프란스군은 EPP가 실제 농장주 아들로 오인 납치했음을 인정한 바 있어 자신들이 지정한 곳에 식료품을 전달하면 석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PP에 납치된 피해자중에는 모리니고 경관을 비롯해 메노니따 농장주와 펠릭스 우르비에따 농장주들이 아직도 피랍생황을 겪고 있다.

%ed%94%bc%eb%9e%8d-%ed%95%9c%ec%8a%a4-%ec%84%9d%eb%b0%a9%ec%9c%84%ed%95%9c-%eb%98%90%eb%8b%a4%eb%a5%b8-%ec%a7%80%ec%8b%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