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관리 개인정보 데이터에 금융정보 포함 추진

호적관리청에서 관리하는 개인정보 내용에 금융정보까지 포함시키려는 계획이 발표돼 시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호세 콜료 호적관리청장은 대통령 보고 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추진중인 단일주민등록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콜료 청장은 단일주민등록 데이터 시스템 도입을 통해 모든 국민들의 데이터가 출생부터 사망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며 주민등록 데이터에 포함되는 정보로 전과기록, 건강기록 및 금융정보까지 포함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민등록이 신용조회수단인 인포콤을 대신하거나 상위 권한을 가지는 것은 아니라고 못박았다. 그러나 주민등록 내용에 금융정보까지 포함시키는 것은 금융프라이버시 보호법에 어긋나는 것이라는 지적에 주민등록포함 금융정보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며 오직 정부만 접근 권한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범법사실등의 필요로 정보 공개가 필요할 경우 검사의 명령을 통해서만 공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적관리청은 단일주민등록 시스템 추진이 이미 시작됐으며 호적관리청 테크니션들이 보사부, 세둘라청, 내무부와 함께 단일데이터 관리를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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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통령 파라과이 방문

엔리께 뻬냐 니에또 멕시코 대통령이 파라과이를 공식 방문한다고 파라과이 대통령실이 발표했다. 구체적인 방문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2017년 하반기 중 파라과이를 방문할 예정이다.
뻬냐 니에또 대통령의 파라과이 방문은 지난 2016년 8월 카르테스 파라과이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에 대한 답방형식으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측은 외무부 오스칼 까벨료 사루비 차관이 멕시코 라틴아메리카 담당 외무차관과 가진 오찬회동 후 멕시코 대통령의 파라과이 순방 계획을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오스칼 까벨료 외무차관은 지난 13일과 14일 멕시코에서 열린 라틴 아메리카및 카리브해 핵무기 반대협정을 위한 회의에 참석차 멕시코를 방문한 바 있다. 오스칼 까벨료 차관은 방문일정중 외무부 경제담당차관과 회동을 갖고 양국간 교역확대를 위한 무역협정에 관해 논의했으며 지난 8월의 카르테스 대통령 멕시코 방문 당시 합의사항의 실무적인 내용을 조율하는 추가 회동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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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 외국지폐 30톤 운반중 트럭 전복, 우연한 사고?

살토 데 과이라에서 발견된 30톤에 달하는 베네수엘라 화폐를 중앙은행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차량이 전복, 화폐를 옮겨 싣는 사고가 발생했다. 검찰당국은 현장에서 다른 차량으로 바로 옮겨 실었으며 일부 찢어진 부대는 다른 부대에 나눠 담는 식으로 현장에서 수습했다면서 분실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살토 데 과이라 한 주택의 낀쵸에서 발견된 30만톤의 베네수엘라 지폐는 흰색 부대에 담겨있었으며 집주인이 무기상을 경영하고 있는데다 과거 불법무기 거래로 브라질과 파라과이에서 검거된 전력이 있어 무기밀매 대금으로 베네수엘라에서 브라질로 유입된 자금으로 추정된다. 검찰은 해당 가옥의 소유주인 브루노 호세 다 꼬스따 아마랄 형제를 비롯한 5명의 이름을 확인하고 수사중이다. 이들 형제는 브라질과 파라과이에서 모두 무기밀매 및 돈세탁 혐의로 검거된 전력이 있으며 어머니는 살토 데 과이라 시의원으로 2015년까지 세관 공무원으로 근무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네수엘라 화폐인 볼리바르의 경우 국내 환전시장에서 취급하지 않는 화폐라 30만톤의 볼리바르 가격을 환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내 환전업계에서는 베네수엘라의 상황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사실상 파라과이 내에서는 취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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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수출실적 30% 증가 순조로운 출발

지난 1월중 쇠고기 수출실적은 8670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6700만달러에 비해 30%의 성장을 보였다고 파라과이 가축검역센터에서 밝혔다.
금년 1월중 수출물량은 20.64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가 증가했다. 2016년 수출물량은 17.493톤을 기록한 바 있다.
코르니 파울스 파라과이 정육협회(CPC)회장은 금년 1월중 도축량과 생산량이 크게 늘었다면서 파라과이 쇠고기 수출시장의 주요 대상국인 칠레와 러시아의 수요가 크게 늘어 났을 뿐 아니라 수출 가격도 높은 가격을 기록중이라고 전했다. 양대 시장인 칠레와 러시아를 제외한 기타 수출국가들의 수요는 지난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가축검역센터에 의하면 쇠고기 수출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10% 인상을 보이고 있는바 1월중 수출가격은 평균 1톤당 4.202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의 경우 수출평균 가격은 3.830 달러에 불과했다.
1월중 파라과이산 쇠고기가 수출된 국가는 전세계 31개국으로 이중 칠레와 러시아 시장에 수출된 물량은 전체 수출물량의 65%가 넘는다. 칠레 6.759톤 러시아 6719톤, 브라질 1997톤, 베트남 1.202톤, 이스라엘 975톤, 이란 677톤, 대만 447톤, 쿠웨이트 351톤, 레바논 279톤, 이라크 215톤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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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우라 쓰레기 매립장, 아순시온시 쓰레기만 받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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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룐 시의원은 까떼우라 지역 주민과 시 관련 공무원들의 진술에 의하면 현재 까떼우라 매립장에는 까삐아따, 이따구아, 림삐오시의 쓰레기들이 유입되고 있다면서 이를 전면 금지하는 조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순시온 시의회에서는 이에 더 나아가 까떼우라 지역에 다른 도시의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는지를 아순시온 쓰레기 수거 담당 회사에 대한 조사를 실시, 사실로 확인될 경우 행정처벌은 물론 벌금처벌을 하도록 확대 발의했으며 이 안건도 역시 통과됐다.

차코지방에 대형 메뚜기떼 출현 경보

차코지방에서 식물을 먹어치우는 대형 메뚜기종의 출현이 보고돼 비상이 걸렸다. 식물검역센터에서는 볼리비아의 중앙차코지역에서 대형 메뚜기떼 출현이 첫 보고 됐다며 경보를 발표했다. 이지역에서 대형 메뚜기떼 출현은 10년만에 다시 나타난 것이다.
식물검역센터에서는 차코지역 농장 및 거주자들에게 메뚜기떼 출현을 경계 해줄것과 출현 목격즉시 신고해줄 것을 홍보중인데 이는 볼리비아의 식물검역센터에서 자국내 메뚜기떼 발생사실을 통고해오면서 취해진 조치다. 볼리비아측은 메뚜기떼 발생이 목격됐으며 이후 이를 계속 추적하고 있으며 전국적인 차원에서 메뚜기떼 박멸을 위한 조치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메뚜기떼 생성이 보고된 후 한해동안 여러 세대의 메뚜기떼가 발생할 수 있어 농작물 피해가 우려된다. 메뚜기의 경우 콩, 옥수수, 해바라기, 알팔파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먹어치우기 때문에 농작물은 물론 목초지와 삼림에도 환경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볼리비아의 경우 산타크루스 지역에서 옥수수,수수, 땅콩, 목초지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번에 서 발생하기 시작한 메뚜기떼는 Schistocerca cancellata종으로 대형 메뚜기로 분류되며 바람을 타고 하루 10킬로미터 이상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피해범위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우려된다. 고온다습한 기후조건 때문에 번식율이 더욱 높아질 경우 농작물과 식물계에 큰 혼란을 야기할 것으로 우려된다. 당국은 파라과이까지는 아직 침범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나 경계상태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메뚜기떼 발견시 021-441-549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차코지방에 메뚜기떼 출현.jpg

노후 버스 대체 압박하는 건설통신부

건설통신부는 대중교통 회사들에게 노후 된 버스를 연내에 새로운 버스로 교체할 것을 강력 주문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지역 운행 버스의 경우 버스 교체 압력이 더욱 드센데 수도권 운행 버스 회사중 4개 회사에 대해 지난 2016년 동안 노후 버스 교체를 실시하지 않은 건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34번 림삐오 버스도 이중 하나로 건설통신부의 대중교통 담당 차관실은 지난해 버스교체 프로그램을 지키지 않은 4개 회사에 대해 내부조사를 실시중이라고 밝히고 조사대상 회사에 대해서도 정보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52.1번 버스, 34번 버스, 232번 버스, 2번 버스등이다. 이들 회사는 에어컨 포함 신형 버스를 구입하긴 했으나 보유 차량의 10%를 2016년중 교체해야한다는 조항을 이행하지 못했다.

버스회사들 금년내 버스 교체 의무화.jpg

수뻬르비아둑또 상판 설치 공사 마무리 교통통제 해제

마담린치 길과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 교차로에 공사 중인 수뻬르비아둑또 상판 구조물 설치 공사가 마감돼 수요일 정오부터 해당 지역 교통통제가 해제됐다. 시공사는 27개 상판 지지 구조물이 모두 제자리에 안착됐다고 밝혔고 건설통신부는 공사지역 통행을 금지했던 조치를 낮 12시 이후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시공사는 상판 구조물 설치를 위해 4대의 견인타량과 2대의 특수트럭 및 25명의 전문 인력을 동원해 개당 64톤의 콩크리트 상판 지지대를 설치했다. 시공사는 일부 언론의 공사일정 연기 논란을 두고 사전에 예정된 일정을 준수하고 있다면서 오는 3월 31일까지 완공을 자신하고 있다. 수뻬르비아둑또 개통은 완공 다음날인 4월 1일로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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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마낄라 산업 성장률 37.5%

파라과이의 마낄라 산업 성장률이 금년 1월중 무려 40%를 기록했다고 중앙은행이 보고했다. 마낄라 규정에 따라 수출된 상품의 총액은 1월중에만 2530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간 대비 37.5%의 증가를 보였다고 중앙은행 경제연구소 해외교역담당자가 밝혔다. 1월중 주요 마낄라 수출품목은 원사, 자동차용 케이블, 직물제품, 피혁제품, 플라스틱 제품, 의류 등이 꼽혔다.
해외교역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12월중 마낄라 수출은 총 2580만 달러로 2015년 12월에 비해 1년 새 81.4%가 증가했으며 2016년 1년간 마낄라 수출실적은 2억9590만 달러를 기록, 2015년보다 16%이상 증가했다.
금년 1월중에는 에르난다리아 지역에 브라질 최대 완구회사가 생산 공장을 세우고 조업에 들어가는 등 마낄라 수출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질 경제언론들이 파라과이의 마낄라 산업 약진을 거듭 보도하면서 브라질 경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언급하는 반면, 파라과이의 마낄라 산업 성장이 브라질 전체 경제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파라과이의 경제규모와 브라질 경제규모의 격차가 워낙 커 브라질이 미국처럼 자국 내 제조업 위기를 거론할 정도는 아니라는 지적이다.
한편 파라과이 상공부에 의하면 마낄라 산업으로 최근 6년 동안 새로이 마련된 일자리는 6000개가 넘어서고 있다. %eb%a7%88%eb%82%84%eb%9d%bc-%ec%82%b0%ec%97%85-%ec%84%b1%ec%9e%a5%ec%84%b8

달러화는 내리고 유로화는 오르고

국제 금융시장의 달러환율 소동이 지난 후 파라과이 국내 시장에서의 달러화는 5665과라니를 기록, 지난주까지 머무르던 5700과라니 선 밑으로 내려온 반면 헤알화와 유로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브라질 헤알화의 경우 평균 1750과라니선에 거래 되오던 가격이 이번 주 들어 1825과라니로 올랐으며 국경지역 상거래가 덕분에 활기를 되찾고 있다. 유로화의 경우 6180과라니 이상으로 인상되어 거래중이다.
한편 유럽중앙은행과 일본은행은 각기 유로화와 엔화의 환율인하로 인플레이션 조절 목표를 달성하고자 추진 중인데 미연방준비위 역시 영국은행과 함께 자국 화폐 가치 인하를 추진하는 ‘냉전’에 뛰어든 것으로 보이며 각국은 자국화폐 가치 인하라는 목표를 두고 눈치싸움에 들어갔다고 아르헨티나 엘 손다 지가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역시 다른 남미지역과 마찬가지로 달러화 가치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5센트가 떨어진 15.78페소에 거래중인데 이 수치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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