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에 메뚜기떼 보이기 시작

아순시온 지역에서 최근 메뚜기떼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평소와는 다른 현상이어서 많은 의문이 나왔는데 검역당국은 기후현상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특별히 위험하거나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넬손 파리냐 검역청 담당자는 도시지역에서 메뚜기떼가 출현하는 것은 평범한 일은 아니지만 사람들의 건강이나 위생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했다.
현재 아순시온 부근에 출현하는 메뚜기 종류는 소형으로 일시적인 증가 현상을 보이며 볼리비아에서 유입돼 농작물을 갉아먹는 대형 메뚜기종과는 다른 종류하고 설명했다. 현재 아순시온에서 목격되는 메뚜기는 Melanoplus Differentialis라는 종으로 해충으로 분류되지 않는 종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비정상적으로 출현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최근 비가 자주 내리면서 습한 환경으로 번식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c%95%84%ec%88%9c%ec%8b%9c%ec%98%a8%ec%97%90-%eb%a9%94%eb%9a%9c%ea%b8%b0%eb%96%bc-%ec%b6%9c%ed%98%84

중앙은행 집계, 12월중 매출 회복 8.4% 기록

중앙은행이 발표한 시장 분석 지수 조사에서 12월중 시장 거래액이 전월대비 8.4%의 회복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2016년 1년 동안 소비시장 매출 회복은 3.7%를 기록한 것으로 마감됐다. 지난한해동안의 매출회복은 주로 하반기에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매출 성장이 두드러진 분야는 제조업, 상업, 서비스업으로 공개됐다. 제조업중 공업 분야의 경우 비금속 광물제품, 금속제품, 화학제품, 제분, 제빵, 기계류 분야의 매출이 두드러졌으며 음료 및 담배, 유제품, 피혁, 제화, 정육, 제지 및 원단제작에서도 매출이 성장했다. 그러나 목제, 유지, 제당 분야는 매출 감소를 보였다.
상업계의 경우 차량연료, 의약품, 의류, 가정용품, 자동차, 식료품 부문에서 매출 성장이 보고됐으며 가정용 LPG가스의 경우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매출은 하락했다.
서비스업 부문의 경우 호텔, 식당, 가정용 서비스 부문 매출은 증가했으나 대중교통, 통신관련 부문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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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페렌시알 버스 거스름돈 안 돌려줘

많은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버스비 거스름돈을 돌려받지 못한다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23번 버스를 이용한다는 한 승객은 디페렌시알 버스의 경우 대부분 지금 동전이 없으니 좀 있다 주겠다 해놓고 주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3500과라니의 버스비를 내는 셈이라며 동전을 준비해서 정확한 버스비를 내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아구스틴 엔시나 대중교통담당 건설통신부 차관 역시 거스름돈을 내주지 않는 “나쁜 관행”이 수도권을 운행하는 디페렌시알 버스들에서 목격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버스비를 ‘레돈데오’하는 케이스에 대해 수차례 벌금처벌이 내려지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전이 부족해서라는 버스회사들의 변명 때문에 중앙은행에 버스회사용 100과라니 동전 공급을 신청해놓고 있으며 곧 버스회사용으로 100과라니 동전 필요량을 중앙은행이 공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금까지 버스비 거스름돈을 내주지 않는 일로 벌금을 받은 회사들은 2번과 7번 버스 회사, 58번 버스 , 29번 버스, 27번 버스, 12번 버스 등으로 알려졌다.
엔시나 차관은 거스름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 021-440-855로 직접 신고해주거나 트위터 twiter@busesmopc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버스사업자들은 실제 100과라니 동전이 부족하다면서 1월부터 중앙은행과 시중 은행과 접촉, 동전을 구하고자 하고 있다면서 현재 중앙은행이 30여개 회사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개선을 약속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동전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총 19.200.000개의 동전 추가 제작을 허가했으며 점진적으로 시중에 공급할 예정이다.%ea%b1%b0%ec%8a%a4%eb%a6%84%eb%8f%88-%ec%95%88%ec%a3%bc%eb%8a%94-%eb%b2%84%ec%8a%a4

 

 

살토 델 과이라에서 베네수엘라 화폐 30톤 발견

월요일인 13일 오후 살토 데 과이라 지역 한 주택의 압수 수색과정에서 베네수엘라 지폐가 무려 30톤이나 발견됐다. 발견된 지폐는 다양한 액면가의 지폐들로 사용된 흔적이 있는 지폐들이었으며 해당 가옥은 살토 데 과이라 빌랴 플로리다 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유주 성명도 확인됐다.
발견당시 이들 지폐는 큰 부대자루에 담겨있었으며 100볼리바르, 50볼리바르 등이 발견됐다. 압수 수색을 실시한 검찰 및 경찰은 현재 지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수색 당시 지폐만 발견됐다고 확인했다. 마약 및 무기 등 불법 거래물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TV 방송국 측에 밝혔다.
이날 발견된 지폐는 위조지폐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흰색 부대에 담겨 창고로 사용되는 낀쵸에 차곡차곡 쌓여있었다. 수사당국은 델 에스떼 지역에서부터 추적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가옥의 주인은 지인이 보관을 부탁해온 것이라며 불법거래 관련 사실은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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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라니화 단위 간소화, 물가폭등 초래 우려

추진하고 있는 과라니화 단위 간소화 프로젝트에 대해 금융권에서는 금융거래상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며 환영하는 반면 일부 경제학자들은 물가인상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하고 있다. 라몬 안니크 경제학자는 과라니화에서 세 자리수를 빼내어 100.000과라니를 100과라니로 간소화하고 1천과라니 미만 화폐단위를 센타보로 전환할 경우 일반 거래 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화폐단위 변경으로 시스템을 변경해야하는 기업들은 이로 발생하는 오퍼레이션 비용을 상품 가격에 반영하여 회수에 나설 것이며 전반적인 물가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현재의 물가인상률 집계 방식에 대해서도 인플레이션 집계기구인 중앙은행이 시장물가 데이터 수집도 함께 담당하고 있는 것은 인플레이션 집계에 대한 신뢰를 하락시키는 요인이라고 지적하고 물가변동 집계 방법상 기준연도 마련도 진행 중이라며 현재의 물가 변동률 집계방식의 신뢰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고액 화폐단위가 6자리에 달하는 국가는 파라과이를 포함한 8개 국가에 불과하다는 점은 사실이라며 화폐단위를 낮추는 작업이 필요하지만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고 연착륙하기 위해 단계적 진행 절차와 사회적 혼란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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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뻬르비아둑또 상판 설치 공사 진행상황

두 차례나 공사 일정이 연기된 끝에 지난주 토요일인 11일부터 상판 설치공사에 들어간 수뻬르비아둑또 공사 진척상황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아둑또 상판을 지탱하게 될 들보를 올리는 작업 차량의 문제로 공사 시작이 늦어졌는데 13일까지 27개 상판 설치 목표 중 15개가 제 위치에 놓여졌다. 공사당국은 이번 주말까지는 상판 설치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공정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상판을 지탱하게 될 들보는 길이 35미터, 폭 1.62미터, 중량 62톤으로 사전제작방식으로 제작한 후 조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사당국은 상판들보 설치작업이 끝나면 비아둑또 지역 우회도로 사용대신 종전처럼 공사현장을 통한 통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고했는데 공식 일정 확인은 거부했다.
한편 추가공사에 사용될 인도 및 보호대 설치 작업용 가이드를 상판들보처럼 사전제작품을 조립하는 방식을 사용하게 될지, 콘크리트로 현장에서 부어 만들게 될지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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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이뿌, 국내관광산업 진흥에 15억과라니 지원키로

이따이뿌 발전소는 국내 관광산업 진흥 지원금 15억과라니를 관광진 흥청을 통해 지원한다는 합의각서를 교환했다. 관광청과 아순시온 컨벤션 및 관광객 사무소와 교환한 지원각서 서명을 통해 제임스 스팔딩 이따이뿌 파라과이 대표이사는 이따이뿌의 국내 관광산업 진흥 지원을 밝히면서 해외에서 개최되는 29회의 관광산업 전시회 및 파라과이 관광을 알리는 잡지 발간에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카르테스 대통령은 이따이뿌 발전소의 수익금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분야에 사용되도록 지시해왔다면서 국내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자금 지원이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관광진흥청은 최근의 다카르 랠리 유치와 3월말 미주개발기구 연례회의를 파라과이에서 열리도록 유치하는 등 성과를 올리고 있다면서 특히 3월말의 미주개발기구 연례회의 개최로 3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 입국이 기대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따이뿌 발전소의 집계에 따르면 연간 이따이뿌 발전소를 찾는 관광객의 숫자는 평균 8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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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앞두고 천막교실 운영계획중인 문교부

문교부는 공립학교 개학 일정을 23일로 못 박고 있으나 일선 학교 중 붕괴위험에 있는 교실들이 아직도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에라 문교부장관은 안전위험 때문에 공사가 필요한 공립학교 교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막교실 운영 계획을 공개하고 이를 위한 지원을 외국 대사관들을 통해 요청하겠다고 발표, 빈축을 사고 있다.
엔리께 리에라 문교장관은 카르테스 대통령에게 교실 긴급마련 안을 보고했는데 수리해야할 교실들 대신 천막임시교실을 마련하는 계획을 위한 재정지원을 이스라엘, 한국, 일본, 스페인, 영국, 콜롬비아, 미국, 러시아 대사관을 통해 요청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리에라 장관은 아직도 많은 공립학교 건물이 수업진행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면서 천만교실 설치 및 교실 보수 공사를 국방부와 함께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고 천막이든 가건물이든 교실 신축이든 중요한 것은 23일 개학에 학생들이 수업을 시작한다는 목표라고 밝혔다. 문교부는 전국의 300개 교실 보수를 마쳤으나 14개주 676개의 교실 보수 및 신축작업이 필요하며 공사업체 선정 및 작업 지시가 떨어지면 270일안에 공사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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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비 시비 끝에 운전사 총으로 쏴 살해

루께 지역을 운행하던 버스에서 버스비로 시비가 붙어 승객이 버스기사를 총으로 쏴 살해하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13일 루께 지역 버스인 61번 버스에서 버스 승객이 운전수를 쏘고 달아났다고 밝히고 59세로 알려진 버스 운전수는 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가슴에 입은 총격으로 결국 사망했다. 언론에 의하면 해당 버스는 당일 노선외 운행으로 다른 승객을 태우지 않은 상태였고 해당 승객으로부터도 버스비를 받지 않고 태웠다가 버스고장으로 버스에서 내리라고 했으나 범인이 버스비를 내놓으라고 실랑이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현장에는 버스운전사의 13세 된 아들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루께 지역 경찰은 범인이 범행직전 루께의 한 제품공장에서 옷을 훔쳐 달아나다 주민들에 의해 붙잡혔던 장면의 비디오를 공개하면서 범인수배에 나섰다. 당시 주민들은 범인을 붙잡았지만 권총을 지니고 있어 풀어줄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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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2층 버스 선보인 누에스트라

누에스트라 세뇨라 데 라 아순시온 버스회사는 개방형 2층 버스 도입을 공개했다.
이 회사가 내놓은 개방형 2층 버스는 “오픈 버스”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는데 영국을 비롯한 해외유명관광지에서 운영중인 버스와 동일한 모델로 2층이 오픈된 상태에서 운영되는 모델이다. 관광버스용으로 도입된 오픈버스는 지붕이 없는 2층을 포함한 2개층 버스에 54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소파형 의자와 42인치 TV, 에어컨이 장착됐으며 2층에는 20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다.
누에스트라 세뇨라 사는 오픈버스를 시내 관광등 특별한 이벤트용 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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