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비교 사이트 나와 자동차, 차량보험 등 4개 분야 가격 비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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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에서도 온라인으로 원하는 품목의 시장 가격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생겼다.www.comparable.com.py 가 그것인데 현재까지 9천명의 가입자가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소식이다.
현재까지 이 사이트는 4개 분야에 대해 가격비교가 가능하다. 자동차 보험, 0km 신차, 0km 오토바이, 크레딧 카드 등 4개 분야 상품에 대해서 가격비교를 할 수 있다. 현재 여행상품 가격 비교 모듈을 준비 중이라고 해당 회사의 안드레아 라미레스 판매부장이 밝혔다.
안드레아 라미레스 부장은 가격비교를 희망할 경우 사이트에 접속, 원하는 분야를 선택, 가격비교 신청 양식을 작성한 후 발송하면 24시간에서 48시간 안에 서로 다른 업체들의 가격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발송된다면서 일일이 해당 업체들을 방문하여 예산을 요구하지 않고도 시장 최저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구매신청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순시온시, 지방세 1월중 납부하면 7%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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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시정부는 1월중 지방세를 납부하는 시민들에게는 7%의 할인혜택이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롤란도 알바렝가 아순시온시정부 징세국장은 3966호 법률에 따라 시정부는 최고 12%까지 정시납세자에 대해 할인혜택을 부여할 수 있다는 조항에 따라 금년 1월중 지방세를 납부하는 경우 7%의 세금 할인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시정부는 해당 법률에 따라 지방세 납부마감시한도 고시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그러나 지난해 9월, 10월의 경우 아순시온시정부는 9-10월간 밀린 지방세를 납부할 경우 벌금을 모두 면제해준바 있으며 이 조치로 밀린 세금 징수 실적을 올린바 있다. 이번에는 정시 납부를 격려하기 위해서 할인혜택을 들고 나온 것이다.
아순시온 지방세 납부는 아순시온 시청 A동 에서 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납부할 수 있다.

토지소유권둔 Guahory 지역 분쟁, 평화적 해결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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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구아수주 소재 Guahory 지역 농지 소유권을 둘러싼 분쟁이 지난 4일 경찰과 농민간 폭력시위 진압으로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갈등이 계속되고 있어 의회에서 중재에 나서고 있다. 해당 지역의 분쟁은 국가소유지였던 40로테 1300헥타의 토지를 브라질 출신 농장주들이 획득, 농사를 경영하고자 하지만 이 지역에서 농사를 지어왔던 지역 주민들이 농지청 Indert에서 자신들이 점유해온 토지 소유권과 해당 지역 명의 이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반발하고 있다. 토지청은 해당 지역 농민들에게 다른 토지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이주지원까지 약속하고 있지만 일부 농민들은 이를 거부하고 해당 지역 토지 점유권을 인정해달라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여왔다.
경찰은 지난 3일 브라질 농장주들의 파종을 호위하기 위해 해당 지역으로 진입 중 농민들이 먼저 돌과 사제폭탄 등을 던지며 진입을 격렬히 막아 최루탄과 고무탄으로 시위를 진압하고 12명을 현장에서 연행했다.
지역 농민들은 지난해 9월 강제철거과정이 법적인 근거 없이 이뤄진 철거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임 루고 대통령 시절 역시 토지소유권을 둘러싼 농민시위 진압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 정권이 탄핵 경질된 바 있다.

6년 동안 세금 추징액 1700만 달러

조세청, 세무조사로 거둬들인 징수액.JPG

조세청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6년 동안 총 237건의 세무조사를 실시, 총 1720만 달러의 탈루 세금을 추징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과라니로 환산하면 약 997억3천만 과라니의 금액이다.
세무조사는 내부 조사, 수사, 발행서류 점검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졌으며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동기는 내부 문건검토 중 발견된 사항이나 내-외부에서 접수된 세금 탈루 신고, 관련 서류 교차확인 중 발견된 오류로 시작된 케이스 등 다양했다.
납세자가 직접 신고하는 Hechauka 시스템의 데이터와 정보를 교차확인 후 조세청은 해당 납세자들의 납부 시기, 형태 등을 체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청의 이번 자료 보고에 의하면 고액납세자 관리 기준 2015년 중 세무조사 케이스가 총 92건으로 가장 많은 세무조사가 실시됐다. 이후 2016년에는 83건의 세무조사가 이뤄져 두 번째로 많은 세무사찰이 이뤄졌다.

인구 35%가 정수 안된 물을 식용수로 사용 중

정수되지 않은 물로 식수사용 35%.jpg

크리스티나 무뇨스 수도국 책임자는 5.120.484명의 인구 중 35%가 식수로 접합하지 않은 비정화 수를 식용수로 음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1.797.320명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수도국은 전국적으로 3.955개의 상수도 공급사가 75%의 인구에 상수도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64%의 인구는 자체 정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국은 상수도 업체로 정화처리를 거치지 않은 식수를 공급하는 경우 벌금부과, 영업내용 조사 및 지적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영업금지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준 미달로 인한 조사케이스는 76건에 달하고 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벌금이나 영업중단 등의 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다.

아순시온에 마약 밀매단 없다 경찰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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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일 람바레와 아순시온 접경지역에서 마약밀매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브라질 남녀1쌍이 대낮 총격전으로 60여발의 총격을 입고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바 있다. 해당 사건을 두고 상원의 로베르토 아세베도 상원의장이 마약밀매조직이 아순시온에서도 자리를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논평한데 대해 경찰청측은 루머를 유포하지 말라며 반박하고 있다.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를 비롯한 브라질 국경지역에서나 벌어질법한 대낮 총격전이 수도권에서 벌어진데 대해 시민들이 충격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1회성 사건일 뿐 국경지역의 마약밀매 조직이 아순시온에도 활약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경찰청 치안국 루이스 깐떼로 총경은 어떤 근거를 가지고 아세베도 의장이 발언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서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해야할 것이라며 반박했다. 깐떼로 총경은 이번 사건의 경우 독립적이고 개별적인 사건으로 봐야한다고 주장했다.
깐떼로 총경은 아순시온의 경우 곳곳에 CC TV가 설치돼있고 치안 확보에 나서는 경찰의 숫자도 접경지역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기 때문에 마약조직이 자리 잡을 수 없다고 부인한다. 수도권 전체에 24개 경찰서가 소재하고 기술직 및 현장 근무 경찰을 모두 포함 2500명의 경찰병력이 상주하고 있는 만큼 마약 카르텔의 활동이 어려우며 지난 2일의 사건은 당시 경찰병력이 다카르 랠리 행사에 차출된 상태에서 기습적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접경지역의 경우 지역 주민들이 마약카르텔에 두려움을 갖고 경찰 및 치안당국의 수사에 협조하지 않지만 수도권은 더 많은 인구로 카르텔에 대한 두려움보다 경찰 수사력을 지원하는 시민들이 대다수라고 주장했다. 브라질의 PCC 조직 등이 파라과이에 자리 잡고자 하고 있으며 접경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수도권은 발을 붙이지 못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한 깐떼로 총경은 2일 사건을 밝히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중이라면서 시민들은 안심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노란색 주차표지판 모두 철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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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도로에 보이는 노란색 주차 표지판은 해당 주차지에 대한 비용을 시에 일정액 납부하고 보장받는 주차 예약자리이다. 보통 해당 주차지에 인접한 부동산 소유주들에게 부여되는데 이 예약 주차지를 두고 시의회와 시정부간 설왕설래가 계속되고 있다. 시의회측은 예약 주차지 갱신기간이 지난해 12월 31일로 만료됐으니 주차표지판을 철거하고 공용주차지로 돌려야한다고 주장하지만 페레이로 시장은 예약 주차지 갱신이 시내 유료주차 관리 시스템 도입문제로 중단됐던 것이기에 아직은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Parxin사와 아순시온 시정부가 체결한 유료주차 관리 계약에 의하면 예약 주차지 허용을 축소하는 대신 예약 주차지 갱신을 가능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의회는 또한 예약 주차지 문제 외에도 Parxin사와의 유료주차 관리 계약에 대해서도 시정부가 공을 시의회에 넘기고 있다고 불쾌한 기색을 보이고 있다. 시의회는 시정부 법무팀의 계약 사전이행 조항 미비 지적에도 불구하고 유료주차 관리 시스템 도입에 대한 결정을 통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정부가 시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한편 시정부 주변 지역을 포함한 유료 주차화 결정에 대해서 시정부 노조에서 반대하고 나섰다. 시정부 공무원들이 자신들도 주차비를 내야한다는 결정에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시정부 공무원들의 평균급료는 월 250만과라니에서 300만과라니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 많이 도난당하는 차종은 도요다 V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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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차종중의 하나는 칠레에서 수입된 도요타 Vits 차종인 것으로 보도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파라과이에서 도난당하는 차종중 이 차종이 가장 많이 신고된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도요타 꼬롤랴, 룽크스, 플랏츠 등이 뒤를 잇는다. 모두다 칠레를 통해 수입되는 도요타 차종들이다. 승용차외에는 도요타 하이룩스, 히아세 등도 도난 신고가 많이 접수되고 까미오네따 중에는 닛산 자동차 제품이 많다는 소식이다. 최근 3개월 동안 경찰에 도난 신고가 접수된 차량은 250대에 달하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도난 차량은 범죄행각에 사용되거나 분해되 부품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도난 차량을 매매하는 조직도 활약하고 있다.

운전면허증 갱신비용 크게 올린 지방정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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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 파라나주 지방정부 연합회는 운전면허증 발급 전 사전테스트 강화를 이유로 운전면허증 발급 비용을 최고 100%이상 올려 시민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금년 1월 2일부터 밍가과수, 이루냐 등 알토 파라나주 지방정부들이 생애 첫 운전면허증 및 면허증 갱신 비용을 2016년도보다 100%이상 인상한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종전 5만과라니에 운전면허증 발급을 받아왔던 시민들은 일부 경우 15만 과라니를 지불해야한다. 시민들은 운전면허증 갱신에 아무런 추가 서비스나 테스트도 하지 않으면서 발급비용만 올렸다고 비난하고 있는데 테스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사전 검사가 아예 없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알토 파라나주 지방정부 협회는 18개 회원시들이 면허증 발급 비용을 인상하기로 한 것은 면허증 발급 전 사전 검사를 위한 전문가 비용을 마련하고 운전학교 설입율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한편 델에스떼 시와 쁘레시덴떼 프랑코 시의 경우 지난해 협회 회의에 불참했으며 운전면허증 비용 인상에도 동참하지 않고 있다.

델에스떼 상거래 지난해 40%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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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닷델에스떼 상업인협회의 토니 산타마리아 회장은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우닷 델 에스떼 지역 상거래가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100여개소의 기업들을 상대로 한 조사결과 2015년의 불경기보다 2016년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최고 40%까지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밝혀 2016년이 그리 나쁘지 않은 한해였다고 말했다.
2017년의 경우 대선전이라는 시기 때문에 정치적인 한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취임은 파라과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이고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포퓰리즘이 어떻게 뒤섞일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자유무역과는 상반되는 두 가지 정책이 올해 경기 추이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