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8일(일) 샹그릴라에서는
(아빠) 이동엽, (엄마) 김동미씨의 아기 아리의 첫돌 잔치가
가족 친지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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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으로 연말선물 금지 조항 유명무실

11월 중순 정부 경제부처기구는 2016년 국가예산 편성을 받은 모든 공적부처에서 예산으로 성탄절과 연말연시와 관련된 일체의 비용지출을 금지하는 결정을 지난해와 같이 확정, 전체 부서에 전달한 바 있다. 그러나 전기국과 국방부의 경우 조달청을 통해 연말용품용 국가조달 프로젝트로 이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 지불액은 4억4800만과라니 선으로 예상되며 나무로 된 쟁반, 빵둘세, 께삐 모자, 포장용 쇼핑백 등이 구입 대상이며 아이템별 가격은 최소 4500과라니에서 최고 44000과라니선으로 5500인용 구매 프로젝트다. 공적자금으로 연말선물 구입을 금지했던 지난해 역시 같은 명목으로 조달청을 통해 3억8700만과라니어치의 연말선물용품을 구입한 바 있다.
공적자금을 이용한 선물구입 금지조항이 유명무실하다는 증거다.
사설대부업체 이용 유경험자 24%

CCR 컨설팅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조사대상자의 58%이상이 은행을 비롯한 금융관련 업체를 이용한 대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응답자의 24%가 사설대부업체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는 점이다. 특히 연령층이 젊을수록, 사회경제적 상황이 중하위층일수록, 농촌권보다 도시권 거주자일수록 개인대부업을 이용한 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대부업체 이용자들은 대부업체 서비스를 택한 이유로 이자 및 비용이 비교적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그밖에도 콜 센터 등을 통한 빠른 응답과 편의성,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제공하는 점 등을 꼽았으며 문자 메세지를 통한 홍보도 이점의 하나로 꼽았다.
한편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업체 중 가장 이용률이 높은 것은 금융조합형태로 응답자의 73%가 이용 경험이 있으며 신뢰도, 신속성, 정확한 응답이 매력이라고 꼽았다. 두 번째 이용률이 높은 금융업체는 은행으로 전체 응답자의 47%가 은행을 통한 대출경험이 있으며 역시 신뢰도가 강점으로 꼽혔다. 피난시에라의 경우 이용자는 16%에 불과하지만 이용자들은 빠른 업무처리를 이점으로 꼽았다.
내년도 달러환율 6000과라니선 예상

국내 달러환율은 지난 주말 5850과라니까지 올랐다가 소폭 인하, 5770과라니선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환전업계에서는 애초 예상했던 환율예상선을 상향 조정, 6000과라니선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융업계를 비롯한 경제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나 장기적으로나 환율인상은 불가피할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기업계에서는 연말까지 5850과라니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하고 내년 중 평균 환율은 6000과라니선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단기적으로 볼때 국내 관계자들은 연말까지 5785과라니선으로 예상했던 환율을 5850과라니선으로 올려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중 달러환율 전망 역시 5900과라니에서 6000과라니로 인상 전망하고 있다.
한편 미연준위는 13년간 고정되온 유로화 환율 상승압박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파라과이 역시 유로화와 달러화 사이의 환율이 300과라니 이상 차이 나고 있다. 16일 기준 유로화는 매입 5650과라니 매도 6050과라니를 기록하고 있으나 달러화의 경우 매입 5725과라니, 매도 5775과라니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 수입한 TV 수상기 총 8백만대 초과

파라과이 중앙은행 경제보고서에 의하면
금년 중 파라과이에 수입된 YV 수상기는 총 820만대를 넘어섰으며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수입한 520만대의 규모에 비해 55%가 증가한 규모다.
원산지 비중을 보면 700만대 가량이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며 원산지 2위는 베트남 89.327대, 홍콩 원산지 82.008대, 미국 51.336대, 한국 4.690대를 수입한 것으로 기록이 남아있다.
수입금액면에서 보면 중앙은행 보고서 기준 1월부터 11월까지 1억7100만 달러를 수입대금으로 지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8% 증가했다. 중앙은행 경제보고서는 수입량 전체가 국내시장용 상품이 아니라 국경지역이나 브라질, 아르헨티나로 재수출용 상품으로 사용됐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핸드폰 기기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가 증가한 41만8천여대의 기기를 수입했으며 역시 해외교역 및 관광용 재수출용 상품 항목으로 수입돼 세제 혜택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1월~11월까지 파라과이의 총 수입액은 87억837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가 감소했다.
이따이뿌 로열티 내년 중 1억 달러 증액

제임스 스팔딩 이따이뿌 파라과이 측 대표이사는 까르떼스 대통령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따이뿌 발전소의 발전력 최고기록 달성을 보고하면서 내년 중 파라과이에 지불될 로열티가 1억 달러 증액될 것을 보고했다. 이따이뿌 발전소는 지난 16일 연간 발전전력 98.805.000메가와트/시를 달성, 지난 2013년 당시의 최고발전전력 기록을 돌파하는데 성공했으며 아직 2016년을 15일 남겨둔 상태이기에 금년 중 역대 최고 발전량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따이뿌 발전소는 사회발전 기금 확대를 통해 파라과이의 발전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하고자 내년도 로열티 지불액을 전년보다 1억 달러 증액할 계획이다.
파라과이의 경우 파라과이에 배당된 전력의 평균 75%를 사용하고 있으며 최고 82%까지 사용한 바 있다. 내년에는 파라과이에 배당된 전력의 전량 사용을 추진 중이나 국내사용 전력량에 실제 사용량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금년 이따이뿌 지원금 사용과 관련해서도 공립병원 클리니카 병원 수술실 지원사업과 관련해 30개 마취 장비 전달을 금년 중 마무리하고 경찰청을 위한 순찰차 100여대 전달도 추진 중이며 도요토시 사에서 조달할 순찰차의 경우 1월까지 모든 전달을 마칠 예정이다.
델에스떼 주자창 붕괴로 재산 피해

댈에스떼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약 30여분간 계속되는 가운데 지표보다 높은 곳에 있던 한 주차장이 무너지면서 이웃 주차장을 덮쳐 10여대의 차량이 무너지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빗 주차장”이라는 업소의 띵글라도 벽이 “산 블라스” 주차장으로 무너지면서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 산블라스 주차장의 경우 건물이나 지붕이 없는 노천 주차장이었다.
양쪽 주차장은 산블라스 주차장이 지면에 위치한 반면 다빗 주차장의 경우 산블라스 보다 높은 지역에 조성됐는데 폭우로 지반이 무너지면서 다빗 주차장의 옆면 벽과 바닥이 무너져 위쪽에 주차돼있던 일부 차량과 벽면이 아래쪽 산블라스 주차장을 덮치면서 10대의 차량이 부서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델에스떼 지역에는 폭우가 치고 있었기에 검찰 측은 해당 건물들이 안전기준을 준수하고 있던 건축물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시민들은 부실 건물에 대해 허가를 내준 시정부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루과자 공원에 전시 중이던 명화복제품 도난
우루과자 공원에 전시 중이던 프라도 박물관 소장품의 복제 미술품이 도난당했다. 프라도 미술관 복제품 전시회가 시작될 당시 아순시온 시정부는 충분한 경비인력과 조명으로 안전을 장담한바 있지만 공개적으로 조롱당한 셈이 됐다.
복제품이 도난당한 후 시정부 안전관리국은 경비원 2명으로 공원 전체를 24시간 관리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인력보충이필요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적어도 두배의 인력이 배치돼야 24시간 순찰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내년 1월 2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던 프라도 미술관 레플리카 전시회는 결국 7점의 작품이 도난당하면서 조기 철수하기로 했다. 후안 데 살라사르 문화재단 관계자는 프라도 미술관의 실물크기 사진 전시회가 여러 국가에서 진행됐지만 전시 작품이 도난당한 곳은 파라과이가 유일한 곳이라고 일침을 가한 후 더이상 작품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 전시회를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시당국은 5점의 작품이 무장한 강도들이 차량을 대고 훔쳐갔고 2점은 거리의 부랑자들이 떼어내 가려다 버려두고 도망갔다면서 3점의 작품에 대해 소재지를 파악했다고 주장하지만 전시회 조기 철수를 막지는 못했다. 시문화국장은 일부 시민들, 특히 불량배들이 시민의식을 갖추지 못했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야외식당이 늘고있다

아순시온에서 최근 각광받는 업종은 요식업이라고 할 수 있다. 판쵸 같은 간이음식을 파는 노점상에서부터 해외유명 프랜차이즈 식당까지 다양한 수준의 식당들이 새로 생겨나 성업 중인데 최근 고급식당들의 트렌드는 오픈된 장소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야외식당 컨셉이 인기를 끌고 있다. 월드트레이드 센터의 그린하우스 데 헤이네켄 처럼 고층건물에서 도시의 스카이뷰를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들이 인기다.
오픈된 장소의 식당 중 가장 많은 인기는 특히 고층건물에서의 야외식당들로 다즐러호텔 15층에 문을 연 스시바 네그로니의 경우 뉴욕스타일의 퓨전 동양요리와 아르헨티나 요리를 한자리에서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칵테일도 제공한다고 홍보중이다. 이 브랜드의 소유주들은 1년반 전에 파라과이를 방문, 시장분석을 마친후 아순시온에 2개 지점을 내기로 하고 다즐러 호텔에 1개소, 내년 4월중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길에 1개소를 추가로 내기로 했다.
부근의 빠세오 라 갈레리아 역시 아르헨티나 프랜차이즈인 죠니 B 굿 식당이 고층에서 야외 풍경을 즐기며 식사할 수 있는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4시장 연말대목 방문객 예상

4시장 관리실에서는 연말연시 대목을 맞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문제와 쓰레기 수거등 지원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추진중이다. 현재 4시장에는 시허가를 받은 상인들이 3000여명, 개인 갈레리아, 상점등이 2천여개에 달하며 이외에도 900여명으로 추산되는 무허가 노점상들이 영업중이다. 여기에 연말 대목을 맞아 증가한 방문객까지 합하면 매일 1만4천여명이상의 인파가 4시장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 안전문제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4시장 관리실은 우선 밀집된 지역에서 화재발생 위험에 대해 4시장 주변의 자원소방대와 함께 지속적인 경계상태를 유지하고 매일 1000킬로 이상 나오는 쓰레기들을 처리하기 위해 12월부터 청소작업을 3교대로 24시간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통혼잡과 소매치기등의 치안문제와 관련한 뚜렷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데다 경찰도 연말연시 순찰을 강화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 실제 4시장 주변에서 차문을 약간 열어놓고 잠을 자던 상인이 2천만 과라니가 든 가방을 도난 당하는등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