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지역 수출 축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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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지역의 수출사업이 500억 달러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주개발은행은 중남미권 국가들의 수출액이 지난해에 이어 감소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금년 중남미권 국가들의 수출실적은 총 8500억 달러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미주개발은행은 중남미 지역이 4년째 연속 마이너스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다면서 수출산업뿐만 아니라 상업 등의 전반적인 경제 분야에서 부진을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출산업의 경우 주요 교역대상국인 미국 수출이 5%나 감소하는 등 남미 대륙권 수출액은 11%가 감소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대 유럽연합 수출역시 4%가 감소했으며 중국 수출액은 전년도 대비 5%가 감소했다.

공항 이용객 최고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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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오 뻬띠로시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숫자가 11월말까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항공관리국이 밝혔다. 금년 1-11월까지 뻬띠로씨 공항을 이용한 승객숫자는 총 940.442명으로 2015년 1-12월중 공항 이용객숫자보다 3%가 늘어났다. 2015년 공항이용객은 총 910.554명으로 집계된 바 있다.
항공국은 11월 한달 동안에만 뻬띠로씨 공항을 이용한 승객숫자는 총 80.972명으로 금년 들어 월평균 이용객 숫자도 88000명 수준으로 지난해 평균 72000명보다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국제선의 경우 1-10월중 승객 숫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가 증가했다. 이처럼 공항 이용객 숫자가 늘어나면서 아순시온에 취항중인 항공회사들은 항공편을 확대하거나 운항 횟수를 늘리는 등 아순시온과 해외도시들을 연결하는 항공편의 숫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국내선 이용객 숫자 역시 늘어나고 있는데 금년 국내선 이용객 숫자는 46.61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가 증가했다.

수공 예품 전시회 토요일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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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예 및 민속공예 협회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인판테 리바롤라 공원(쇼핑 마리스칼 로뻬스 부근에 위치)에서 2016년 공예품 박람회를 진행한다.
국내 민속공예협회 중 가장 큰 200여단체가 소속된 파라과이 민속공예협회는 13일부터 박람회를 시작,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직물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목공예품, 토기, 자기를 비롯해 아오뽀이 직물, 냔두띠, 엔까헤주, 양모제품, 피혁제품 등 다양한 소품들과 가구, 인테리어 제품을 전시한다.

폐가구와 폐가전제품 무료 수거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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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청 도시청소국은 각 가정에서 내놓는 오래된 가구와 가전제품 등을 무료로 수거하는 서비스를 이번 연말동안 제공하기로 했다.
많은 가정들이 연말을 맞아 대청소를 하면서 더 이상 쓰지 않는 가구와 가전제품 등을 버리고 싶지만 처리방법이 마땅치 않아 고심하고 있다. 가구와 가전제품 외에도 정원 청소를 하면서 나온 나뭇가지 등 평소에는 시 청소원들이 수거하지 않는 쓰레기 수거에 나선다. 로드리고 벨라스께스 도시 청소국 책임자는 덩치가 큰 쓰레기들을 수거함으로써 도시미관을 해치는 쓰레기 더미를 없애기 위해서라고 설명하고 실제 오브레로 지역 등에서는 공터에 쓰지 않는 가스렌지 등 오물이 쌓여가고 있다.
시청소국은 덩치가 큰 쓰레기를 내놓고자 하는 가정들은 전화 0985-853-144 또는 0991-940-052 나 0972-561-346로 24시간 통화할 수 있다면서 수거를 신청해달라고 설명했다.
청소국은 또한 쓰레기 수거가 안되거나 주변에 쓰레기 더미를 신고하기 위해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6시부터 낮12시까지 전화 224-752, 227-745로 신고해달라고 홍보중이다.

국제원유가 상승으로 수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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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0일 OPEP 산유국들이 석유감산에 합의함으로써 국제시장에서 원유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석유생산국들은 내년 1월 1일부터 일일 생산량을 50만배럴로 감산하는데 합의했는데 직접적인 감산이 시작되기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감산에 합의한 자체만으로도 국제거래시장에서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11월 30일 당시 배럴당 43.3달러이던 원유가격은 13일 53.2달러로 상승했으며 이번 달 중 65달러수준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파라과이 중앙은행 경제연구관은 원유가 상승으로 국내 경기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우선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만큼 비축량이 소진된 후 비싼 가격으로 석유를 수입하게 되면 이에 연관된 물가 인상을 피할 수 없다. 수출협회에서도 선박물류비와 직접적인 영향을 미ㅣ기 때문에 수출가격도 상승하게 돼 수출실적이 하락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수출업계에서는 국가 차원의 인프라 투자를 통해 수출비용을 인하해야한다고 강조하면서 쇠고기와 곡류 등 농산물 수출을 통해 수출업계가 성장을 달성하고 있으나 정부는 주요 외환수입원인 수출산업에 대한 각종 규제를 완화하지 않고 있으며 수출비용을 인하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에 인색하다고 지적했다.

금요일부터 공직자 급료, 보너스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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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44만 1천여명의 공무원들과 연금 수령자들을 대상으로 총 4억6700만 달러 상당의 금액을 급료, 보너스, 연금으로 지급한다. 차코전쟁 참전 용사들은 341명으로 정부는 이번 주 금요일부터 12월 28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재무부는 공직자 12월분 급료와 보너스지급을 먼저 시작한다. 13일까지 접수된 정부 각 부처 급료와 보너스 지급액은 총 1조 6천억과라니로 미화 2억7680억 달러에 상당하는 금액으로 이번 주 금요일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차코전쟁 참전용사들을 위한 연금은 내주 월요일부터 시작되며 1인당 1.683.744과라니 상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내주 수요일부터는 퇴직공무원과 유가족 연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공직자 및 연금 지급으로 시중 유통액이 확대 되 연말대목에 활기를 되찾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빈부격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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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사회문제의 대부분은 빈부격차라는 원인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일반 시민들의 인식이다. 소수의 인구가 부의 대부분을 독점하는 형태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크레딧스위스라는 국제적 컨설팅사의 분석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 컨설팅사는 파라과이의 경우 자산규모 면에서는 중하 규모이지만 불평등 수준은 남미지역에서 수위권이라고 평가했다.
이 회사는 파라과이의 경우 1백만 달러 이상을 움직일 수 있는 재력을 가진 부자의 숫자는 4천명을 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인구의 0.1%수준이다. 그러나 성인인구의 80.4%가 지닌 평균 재산은 연간 1만 달러 수준이다. 문제는 전체 소득을 합산, 이를 인구수로 나눈 평균 소득액은 지난 2015년보다 5%가 증가한 1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실제 가계 수입 중간층의 평균 소득액은 연간 2900달러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문교부 내년도 학사일정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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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교부는 내년도 학사일정안을 발표했다. 2월 23일 개학하는 학사일정안을 공개했으나 문교부장관이 결재한 공식 서류가 아니어서 의혹을 사고 있다. 문교부측은 다음주중 공식 결재를 마친 공식발표회가 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문교부 학사일정안에 의하면 내년도 수업일은 초-중등-전문과정 모두 최소 200일을 채워야 한다. 부활절 방학은 4월 13일과 14일 이틀이며 겨울방학은 7월 10일부터 21일까지, 수업마감 종강은 11월 30일로 예정하고 있다. 그러나 교사들의 학사업무 마감은 12월 18일까지 계속된다.

포사다-엔카 잇는 철도이용객 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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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르나시온과 아르헨티나의 포사다를 잇는 철도를 이용한 이용객 숫자가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이 회사 측은 지난 주말동안 8천명이상의 승객이 철도를 이용해 포사다와 엔카르나시온을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월평균 8만여명의 승객이 포사다-엔카 구간을 이용하지만 12월들어 이미 이용객 13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철도 이용객 숫자가 늘면서 엔카르나시온과 포사다의 상업활동도 활기를 띄고 있다.
포사다와 엔카르나시온 사이 4.2km 구간 운행에 걸리는 시간은 8분. 오전 7시부터 운행을 시작해 저녁 7시까지 운행한다. 2015년 운행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2백만명 이상의 승객이 이용했고 엔카르나시온 상권 부흥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뎅게열 사망자 숫자 집계에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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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중 뎅게열로 인한 사망자 숫자 집계에 대해 보사부와 유가족 협회간 차이를 보이고 있다. 보사부측 공식 자료는 2016년 10월까지 뎅게열로 인한 사망자숫자는 16명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유가족들은 실제 뎅게열로 인한 사망자숫자는 공식 발표의 2배라면서 뎅게열을 앓다가 사망한 환자들의 사망진단서에 사망원인으로 심장정지라고 기록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사망을 불러온 뎅게열이 1차 사망원인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유가족협회측은 보사부가 사망자 숫자를 축소하기 위해서 16명이라고 주장했는지에 대해 질문하자 동기를 알 수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
유가족협회측은 보사부와는 별도로 뎅게열에 대한 경각심을 채우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