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보좌관 뇌물 수수 현장 검거

%ec%83%81%ec%9b%90%eb%b3%b4%ec%a2%8c%ea%b4%80-%eb%87%8c%eb%ac%bc%ec%88%98%ec%88%98-%ea%b5%ac%ec%86%8d

검찰청은 상원 보좌관이 토지몰수를 피하게 해주겠다며 뇌물을 요구, 이를 수수하는 현장을 적발했다.
검찰 경제범죄 및 부패수사 담당 레네 페르난데스 검사와 호세 도스 산토스 검사는 빅토르 우고 산체스 바스께스 상원 공무원을 뇌물 수수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이 공무원은 차코지방의 한 농장주에게 토지몰수 신청을 무마해주겠다며 3만불의 뇌물을 요구했으며 이 농장주로부터 4천만 과라니의 현금을 받는 현장이 녹화되면서 경찰에 검거됐다. 검찰은 이 공무원의 단독행동인지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실제 상원의원이 연루됐는지 혹은 단순히 제3자의 이름을 거론한 사건인지 추가 조사하기로 했다.

소고기 도축량 2% 감소

쇠고기 도축량 감소.jpg

금년 1-10월중 파라과이의 소고기 생산을 위한 도축량은 1.536.717수로 전년도 동기간 대비 2%가 감소했다.
가축검역센터와 파라과이 식육협회조사에 의하면 지난해 1.568.713수의 쇠고기를 도축했으나 금년은 2%가 감소했으며 특히 국내 공급용 송아지 도축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다. 현재 파라과이의 정육업체들은 생산시설의 60~70%만을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축수 감소는 10월 들어 더욱 가중돼 9월보다 33.4%가 감소했다. 10월 도축량은 122400수에 그쳤다. 금년 중 가장 많은 도축량을 보인 달은 6월로 총 208600수의 쇠고기가 생산됐다.
그러나 도축량 감소와는 별개로 해외수출물량은 전년도 동기간 대비 4%가 증가했다. 1-10월중 206.916톤의 쇠고기를 수출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99.020톤보다 증가한 것이다. 이 기간 중 쇠고기 수출로 올린 수입은 총 8억320만 달러로 조사됐다.

자동차 수입량 전반적인 하락세

자동차수입량 감소.jpg

0km 자동차 수입이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이다. 파라과이 자동차 수입협회에서는 금년 1-10월까지 0km 자동차 수입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7% 감소했다고 밝혔다. 차종별로 보면 화물운반용 트럭 수입량이 50.3%나 감소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금년 1-10월까지 수입된 0km 차량은 총 17.37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수입된 수량인 21.383대 보다 4005대가 감소했다.
0km 차량의 경우 차종에 상관없이 모든 차종의 수입량이 감소했으며 SUV차량의 경우 12.3% 감소, 푸르곤 차량의 경우 66.5%가 감소, 미니버스 43.8% 감소, 픽업 25.4%의 감소를 보였다.
금년 중 수입된 차량 중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는 기아로 전체 수입량의23.9%를 차지했으며 도요타는 13.5%, 폭스바겐 6.5%의 점유율을 보였다.
그러나 모델별로 보면 토요타 픽업 하이룩스 모델이 9.6%의 점유율로 1위 인기를 보였으며 두 번째 인기 파종은 기아 리오, 기아 피칸토가 6.8%로 나타났다. 세 번째 인기차종은 현대 투샨으로 5.1%, 기아 스포티지 4.8%로 조사됐다.

카르테스 대통령 유럽 순방 시작

%ec%b9%b4%eb%a5%b4%eb%96%bc%ec%8a%a4-%eb%8c%80%ed%86%b5%eb%a0%b9-%ec%9c%a0%eb%9f%bd-%ec%88%9c%eb%b0%a9

카르테스 대통령은 화요일인 6일 파리를 시작으로 하는 유럽순방을 시작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열린 정부를 위한 동맹 정상회담에 참석한 후 독일을 방문, 호아킴 가우크 독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지고 독일 기업인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7일 파리에서 열리는 열린 정부 정상회담에 참석한 까르떼스 대통령은 OCDE 개발기구 51개국 중 하나로 파라과이의 가입을 신청할 예정이며 8일 베를린으로 이동한다.
베를린에서 대통령은 생물학적 다양성 보존을 위한 자연보호지역을 위한 지원 협정과 자연자원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지원협정에 서명하게 된다. 같은 날 대통령은 독일 전문가양성 연맹과 파라과이 고용부의 합의서 작성에 참석한 후 독일 상공회의소 이사들과 면담한다.
이번 독일 방문에서 카르테스 대통령은 지멘스를 비롯한 독일 기업인들과의 접촉을 통해 파라과이와의 협력 및 투자를 적극 권유할 예정이며 독일 가우크 대통령과의 회담을 마친 후 10일 아순시온으로 귀환한다.

4시장내에서 폭죽 판매 금지 우정의 공원, 훌리오 세살 프랑코 공원에서만 판매

4시장내 폭죽 판매 금지.jpg

7일부터 4시장내 폭죽 판매를 금지하는 단속이 시작된다. 아순시온 시청 및 4시장관리국에서는 인화성과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하여 4시장내에서는 폭죽을 비롯한 고위험성 상품 판매를 금지하는 조치를 내리고 이를 계도하고 단속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4시장 관리국장은 뻬띠로씨 길과 바틸라나 길 지점을 시작으로 전쟁무기관리국 및 경찰청, 소방대, 전기국, 수도국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팀이 단속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청은 시조례 145/00호를 통해 4시장 내에서 폭죽 및 불꽃놀이 용품 판매는 금지돼있으며 이들 제품의 판매는 우정의 공원과 훌리로 세살 프랑코 공원에서만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4시장내 상점들을 돌며 판매가 금지된 인화성 높은 제품 및 폭죽을 판매하는 곳을 단속하고 계도할 방침이다.

내년도 경제성장률 3.7% 전망

내년도 경제성장율.jpg

중앙은행은 내년도 경제성장률에 대해 3,7% 성장을 전망했다. 중앙은행은 내년 경제성장 동력은 상업 및 서비스업의 경기회복에서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앙은행 메인 홀에서 열린 2016년 경제정책 평가 및 내년 경제전망 보고서 발표회에서 까를로스 페르난데스 중앙은행 총재는 침체됐던 상업계가 내년부터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발표회에는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 세계은행 호아킴 레비 재정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에서 중앙은행은 금년 파라과이 경제성장률은 처음 목표했던 4%를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하고 1차 산업 농,목축업은 3.1%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차 산업인 제조업, 건설업, 전기에너지산업 분야의 경우 9.5%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결론지었다. 2차 산업분야의 경우 특히 전기에너지 분야와 건설업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공적분야 및 민간분야의 투자확대가 성장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3차 산업의 경우 올해 성장률은 1.3%로 예상된다. 특히 금융 산업의 경우 국제시장의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타격을 입었으며 달러화 및 과라니화 대출이 급감, 금융 산업 분야가 크게 위축됐다고 풀이했다.
금년 물가 인상률 역시 목표했던 4%이내 수준에서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년 경제성장률에 대해서 3차 산업 분야의 회복을 근거로 4%의 성장률을 전망했다. 그러나 1차, 2차 산업의 경우 원자재 가격 하락을 비롯한 요인으로 금년만큼 다이내믹한 성장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았다. 건설업을 포함한 2차 산업 성장률은 4%수준으로 기대되고 있다. 물가인상율의 경우 올해보다 소폭 상향 조정한 4.2%를 목표로 하고 있다.

쇼핑 델솔 화요일 제2매장 개장

쇼핑델솔 확장 개장.jpg

쇼핑 델솔이 그동안 진행해온 매장 확장 공사를 마치고 일반 개장을 앞두고 있다. 쇼핑 델솔 가브리엘 지우싸니 CEO는 7일 공식 개장을 시작한다고 밝히고 총 4천만 달러를 들여 매장확장 공사를 진행, 새로이 200개 매장이 들어서게 됐다고 밝혔다.
쇼핑 델솔 측은 이 지역의 부동산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단기간 내에 인구밀집지역으로 성장할 것을 확신하고 있다.
쇼핑측은 차량 6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지하 주차장시설을 마련하고 쇼핑 인접 지역에 1600대의 주차장을 마련할 계획이며 영화관도 현재 4개 상영관에서 6개 상영관으로 확대한다. 현재의 푸드코트 외 6개 식당을 개점하여 총 23개 업체가 영업 중인 외식 메뉴를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쇼핑 델솔에는 월 45만명의 쇼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업체 측은 월간 방문객숫자를 60만명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1월 인플레 1% 발생

11월 인플레.jpg

중앙은행은 11월중 소비자물가 인상률은 1%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0.4%보다 상승된 수치다.
이로써 12개월간 누적인플레율은 3.3%로 지난해 같은 기간 연간 누적인플레율 2.2%보다 1.1%가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금년 통화당국의 소비자물가 목표 선은 4.5%, 연간 누적 인플레 목표수치는 4.2%였다.
소비자물가 중 인상률이 가장 많은 품목은 식료품비로 특히 쇠고기 가격이 가장 많이 올랐으며 이는 도축 숫자가 감소하면서 발생한 품귀현상으로 풀이된다. 그 외 낙농제품 및 식용유, 버터, 닭고기, 돼지고기, 육가공식품류의 가격이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징수액 14.5% 증가

조세징수액 증가.jpg

조세청은 11월중 조세징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9573억7천만과라니 징수액은 금년 11월말 현대 1조 9500억과라니로 1385억8400만과라니가 증가됐다. 세금 크레딧으로 정산된 세금을 포함할 경우 징세액 증가는 13.4%로 1조 340억과라니에서 금년 1조 1730억과라니로 늘어났다.
금년 1-11월까지 누적 징세액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13%가 늘었다. 지난해의 경우 10조 520억과라니를 징수했으나 금년 1-11월까지 징수액은 11조 3920억과라니로 늘어났다.
조세청은 사상 최대 징수액은 11조과라니를 달성한 것은 경제성장율을 넘어선 수치로 파라과이의 경제규모 확대는 물론 탈세 단속 강화, 조세 징수 시스템 개선과 납세자 홍보 등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세금 항목별로 성장률을 보면 부가가치세의 경우 전년대비 11.6%가 증가한 반면 소득세가 16.6% 늘었고 소비세가 20.4%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개인소득세 역시 11.9%가 늘었지만 농업소득세의 경우 도리어 9.1%가 감소했다.

파라과이 국경교역 가격 경쟁력 확보

국경교역.jpg

중앙은행이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끌로린다, 포스 데 이과수등 국경지역에서 유통되는 상품의 파라과이 측 가격 경쟁력은 인접국인 아르헨티나에 비해 7%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에 대한 가격 경쟁력은 4%로 조사됐다.
중앙은행 조사 품목에는 연료비, 보관식품류, 식육류, 과일, 청과류, 버터, 마가린, 곡물류 등을 포함하고 있다. 금년 초에 실시한 동일한 조사에서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가격이 더 저렴했던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조사를 맡았던 중앙은행 연구관은 1년에 2회 6개월마다 조사를 실시한다면서 국경지역의 가격 경쟁력이 수시로 변한다면서 적어도 금년 연말까지는 파라과이 물가가 인접국 물가보다 싼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