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시민이 요구하는 5대 숙원 사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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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840명에 대한 설문조사결과 아순시온 시민들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사업으로 꼽은 것은 치안문제, 도로포장, 공원, 교통, 지역문제 등이다. 시정부는 건축예산에만 2.384.078.675과라니의 재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치안문제와 관련해 시민들이 가장 많이 요구한 것은 유엔공원의 야간 조명 설치로 37%의 시민들이 야간조명을 설치해달라고 청원하고 있다. 시청은 해당 사업에 2300만과라니를 들여 15일이내 완공을 약속하고 있다.
한편 도로포장 문제에 대해서 50%의 응답자가 우선해결 사업이라고 주장했는데 특히 마리스깔 로뻬스 길과 에스빠냐 길 구간의 세나돌 롱 길을 공사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시청은 공사기간을 21일로 잡고 665.875.000과라니를 들여 노후 된 도로포장을 교체할 계획이다.
또 다른 숙원사업으로 뽑힌 곳은 아비아도레스 델 차코 길과 산 마르띤 길 교차로 보수작업으로 30일 공사기간, 1.526.692.175과라니의 공사비가 책정돼 진행 중이다.
녹지 및 공원 관련 사업 중에서 시민들은 42%의 표로 플라사 데 라 데모크라시아 공원의 테라스 공사를 꼽았는데 역시 30일간 공사가 진행되며 사업비는 119.904.500과라니가 책정됐다.
주민 센터 문제에 대해 46%의 시민들은 바냐도 술 지역의 쁘리메라 인판시아 엔 산까제따노 주민 센터 설치를 우선 사업으로 투표했다. 시정부는 이 지역 주민 센터 구비를 위해 46.607.000과라니를 투입할 예정이다.
마리오 페레이로 시장은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우선사업은 정해진 기간을 공고한 만큼 공사기한이 종료 되는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들 5개 사업뿐만 아니라 다른 숙원사업들에 대해서도 점차적으로 해결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시정부측은 시민들을 상대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선 추진 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적극 활용, 시민들이 우선적으로 요구하는 사업을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10만과라니권 위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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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담당 수사국은 디에페르 슈퍼마켓에서 가짜 10만과라니권 34장을 사용하려던 남성을 체포했다. 후스토 로뻬스 로드리게스(59세)로 알려진 이 남성은 악세소 수르, 빌랴 엘리사 등의 슈퍼에서도 물품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지방에 거주하고 있다면서 일한 댓가로 받은 돈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위폐인지 모르고 아순시온에 살고 있는 자녀들을 위해 물품을 구매하려던 것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했으나 서로 다른 지역의 슈퍼를 돌면서 위조지폐를 사용하려한 것으로 봐서는 위조지폐를 사용하려는 의도가 의심된다고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용의자 심문당시 발견된 위조지폐들을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경찰 경제범죄 전담국에 조사를 의뢰하고 발견된 핸드폰에 대해서도 조사를 실시, 조직적인 위조지폐 유통 사건인지 조사 중이다.
연말연시 보너스 지급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자금량이 확대되면서 일반 상점들에서는 위조지폐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뎅게열 예방접종 일반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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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뎅게열 예방 접종이 일반판매를 시작했다. 공립병원에서는 판매하지 않으며 민간 및 사립의료기관에서 취급하게 된다. 가격은 1회 접종 당 67만과라니로 책정됐다.
사노피 파스퇴르사의 뎅게열 예방접종은 필리핀을 포함한 전 세계 15개국에서 25회의 임상실험을 거친 제품이다.
뎅박시아(Dengvaxia)라는 상품명으로 출시된 이 제품은 사립병원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반드시 의사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하는 관리의약품으로 등록됐다. 뎅게열 예방 효과를 위해서는 총 3회의 접종이 필요하며 1회 접종마다 67만과라니를 지불해야한다.
생바이러스를 사용한 백신으로 뎅게열 바이러스를 약하게 하는 역할을 하며 2차부작용 발현율은 10%로 알려졌다.
접종 후 이상증상 중 가장 빈번한 것은 접종부위에서 72시간까지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미열이 발생할 수 있다.
뎅게열 예방 접종은 9세~60세 연령의 대상자에게 권고되며 임산부나 수유중인 여성, 면역계통 질병이 있는 환자들은 접종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은 함유 참치 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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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산하 식품관리청(INAN)은 콜롬비아산 유명 브랜드 참치 캔 일부 제조 로테에서 수은성분이 발견됐다고 경고하고 닜다.
수은에 오염된 제품은 반캄프(Van Camp’s) 브랜드 제품으로 수은오염 생산라인 제조품은 공식적으로는 파라과이에 수입된 바 없다. 그러나 밀수 제품으로 국내 시장에 반입됐을 가능성이 있어 보사부에서 공식 경고를 발표한 것이다.
파라과이에서 공식 유통되는 해당 메이커는 콜롬비아산이 아니라 에콰도르 산으로 알려졌다.
식품관리청은 홈페이지 http://www.inan.gov.py 또는 inanpy@hotmail.com으로 문의하거나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티고사 페리아 기간 중 스마트 폰 1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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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이동통신회사인 티고사는 43G LTE 페리아를 통해 1만대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사전 납부형식이나 월정료 납부형식 등 다양한 이동통신 패키지가 모두 인기였으며 다양한 기종의 핸드폰을 소비자들이 고를 수 있도록 제시한 것도 성공요인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주장했다. 특히 온라인 상점을 통한 주문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핸드폰 악세서리를 비롯해 온라인 거래 제품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번 페리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는 삼성, LG, 화웨이 제품 등이었으며 페리아 기간 중 구매한 고객에 대해서 각 스마트폰 기종 회사들이 경품행사를 통해 해외여행 등의 상품을 제공하기도 한다. 각 브랜드마다 자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화웨이와 LG는 멕시코 칸쿤으로 2인 여행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프루티카 주스, 한국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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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티카 라는 브랜드로 과일주스를 생산하는 크레스 그룹이 한국에 자체브랜드 수출을 성사시켰다. 크리스티나 크레스 CEO는 한국슈퍼마켓이 프루티카 과일주스가 자체 브랜드로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공개하고 라틴아메리카지역은 물론 한국, 대만, 중국까지 진출했다고 강조했다.
이빠뿌아주 크레스브루고의 4000여 과수농가에서 생산하는 오렌지, 망고, 뽀멜로, 부루꾸자, 라임 등의 과일을 연간 3만톤 이상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가공한 과일 주스생산량의 95%는 내수시장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레스 그룹은 영농기술 교육과 지원으로 농가의 생산성 증대를 지원하며 농가들은 조합형태의 조직을 통해 생산성과 상호부조를 높여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들어서는 과자바를 이용한 과일주스 등 신상품 개발에도 꾸준히 투자하고 과일주스 외에도 생수 시장에도 뛰어드는 등 기존의 토마토 소스를 비롯해 식품 관련 사업으로 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해외이주자 국내송금액 다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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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 미국 등 다른 나라로 취업하거나 이주한 파라과이인들이 국내의 가족들을 위해 송금하는 금액이 금년 3/4분기까지 총 21%가 늘었다고 중앙은행이 집계 발표했다. 해외이주자들의 국내송금액은 90년대부터 파라과이의 주요 외환수입원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금년 3/4분기까지 국내송금액은 3억 8600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가 늘었다. 아르헨티나, 미국, 스페인 등의 국가에서 보내온 송금액이 크게 늘어난 결과다.
전체 해외이주자 송금액 중 54%는 스페인에서 보내온 금액일 정도로 아직도 스페인은 파라과이인들에게 최고의 해외이주지로 꼽히고 있다. 현재 스페인에만 최소 10만명 이상의 파라과이인들이 이주한 것으로 파악된다. 스페인에서도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말라가 지역이 가장 많은 이주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은 한때 경제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금년 경제성장률이 3.2%로 예상되는 등 완전한 경기회복을 이뤄냈다는 평가다. 언어와 문화등 취업과 정착이 비교적 용이하고 송금절차도 용이한 점도 매력으로 꼽힌다. 지역별로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지역 송금액은 2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10%가 늘었다.
아르헨티나 이주자들의 국내송금액도 지난해 2800만 달러 규모에서 올해는 4850만 달러 규모로 크게 늘었다. 친기업적 정권으로 바뀌면서 해외송금 절차도 쉬워진 것도 송금액 증가의 요인으로 꼽힌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에 이어 미국역시 주요 해외 이주처로 자리 잡고 있다. 미국 내 파라과이 이주자들이 국내로 송금한 금액은 지난해보다 무려 20%나 늘어 9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당선으로 앞으로 이민정책에 대한 불안이 높아지고 있으나 미국 내 이주자들의 국내 귀국이나 송환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정체상황 노리는 신종 날치기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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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순시온 시내나 교외를 막론하고 교통정체상황이 시간대에 상관없이 벌어지곤 한다. 이런 상황을 노린 신종 날치기 수법이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8일 아르티가스 길과 베네수엘라 지점을 지나던 한 승용차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이 SNS를 통해 유포됐는데 이 영상을 보면 저녁 시간대에 교통정체 때문에 왕복 2차선 도로에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이 운전자는 헬멧을 쓴 두 사람이 오토바이를 타고 계속 이리저리 끼어들며 차량을 확인하는 것을 의심스러워하고 있는데 이 오토바이 2인조가 자신의 차와 앞의 차 사이에 끼어들더니 차가 밀려 정체된 상황을 확인하고 나서 뒤에 탄 사람이 내려 앞차 운전자가 들고 있던 핸드폰을 낚아채 오토바이를 이용해 비집고 도주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촬영했다.
브라질에서 유행하는 신종 날치기 수법이 그대로 재현된 것이다. 앞뒤로 차가 꽉 막힌 상황에서 피해자는 눈앞에서 날치기범이 오토바이를 이용해 도주하는 것을 발견하고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수밖에 없다.
이들 날치기범들은 대부분 2인 1조로 범행대상을 물색하기 위해 방황하다가 차 창문을 열고 있는 차량을 노리며 정체상황 때문에 운전자나 동승한 사람이 핸드폰 등을 꺼내들은 순간 낚아채가는 수법을 사용한다.
무엇보다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을 삼가해야하지만 가방이나 소지품이 밖에서 손이 닿지 않도록 조심하고 유리창과 차문은 반드시 잠근 상태에서 운전하는게 바람직하다.
오토바이를 이용한 강도와 절도행각이 전국적으로 기승을 떨치고 있지만 경찰은 경찰대로 범인을 검거해도 검찰이 쉽게 풀어준다고 변명하고 검찰청은 재판과정에서 잡범으로 여겨 처벌이 가볍다고 책임을 회피하는 중이다. 대법원은 형량 지침을 통해 오토바이 강도들에 대한 형량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으나 형을 받아도 수감할 장소가 없는 상황에서 얼마나 실효가 있을지 의구심을 자아낸다.

알콜 섭취 문제 심각 인구 절반이상이 술 마시고 24%는 중독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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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추운 나라일수록 술을 많이 마신다는 속설이 있지만 파라과이 역시 술 때문에 발생하는 사회적인 문제가 만만치 않다. 보사부의 조사에 의하면 전체 인구의 54%가 술을 마시는 음주인구이며 이중 24%는 과도한 음주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음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직접적인 비용은 물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 증가 등 간접적인 면에서도 사회적인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과도한 음주로 인해 직접적으로 발병하는 질병은 200여가지나 될 정도로 개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건이 된다. 특히 알콜 중독으로 인한 정신질환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음주로 인한 폭력성 증가를 경고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가정내 폭력 및 제3자를 향한 폭력사건 유발율도 유의미하게 높아진다는 지적이다.
실제 2015년 국립응급병원에 내원한 교통사고 환자는 12.801명에 달한다. 교통사고 발생 3대 원인으로는 부주의한 난폭운전, 과속, 알콜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 병원에서 치료받은 교통사고 환자 중 144명이 사망했고 이중 107명은 오토바이를 타던 사람이었다. 환자 중 909명은 15세~24세 사이의 청소년이었고 25세~34세의 청년층은 501명으로 두 번째로 사고빈도수가 높은 연령층으로 조사됐다.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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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들의 준비가 한창이다. 일부 업체들은 금요일 당일뿐만 아니라 주말까지 할인행사를 연장한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까지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행사에 참여를 밝힌 업체는 300여개 상점에 달하고 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 전 할인행사 기간을 벤치마킹한 파라과이의 블랙프라이데이 할인행사는 전국적으로 행사에 참여 신청을 한 업체들이 참여하며 일부 업체는 최고 70%까지 파격 할인을 홍보중이다. 업체별로 당일 할인행사를 위해 개점시간을 연장하거나 일부 업체는 주말인 일요일까지 할인기간을 연장하는 등 연말 대목 이전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행사 참여를 신청하면 상점에 부착할 홍보물을 배부해주는데 현재까지 참여 신청한 업체 중 148개소에서 30~70%의 할인을 예고하고 있으며 화장품, 향수 등의 미용제품은 40%할인판매 될 예정이다. 뚜삐 가전제품 상점은 전체 상품에 10% 할인, TV,미니콤포넨트, 노트북, 핸드폰, 타블렛은 최고 50%까지 할인할 계획이며 여름용 가전제품인 에어컨, 선풍기, 아이스박스 및 세탁기도 할인 판매한다. 이 회사의 경우 현찰판매뿐만 아니라 카드, 체크카드 등에도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한다. 수에뇨라르를 비롯한 가구점들도 40~45%의 할인을 예고하고 있다.
파라과이의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는 울티마 오라와 아베세지가 공동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