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인식 시스템 공항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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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을 비롯한 주요 입국 관리처에 생체인식 입국관리 시스템이 설치됐다고 이민청은 밝혔다. 출입국관리부처인 이민청에서는 뻬띠로씨 공항과 과라니 공항에 출입국시 승객들의 바이오 정보를 이용한 출입국 관리가 시작됐다고 발표하고 앞으로 다른 출입국처에도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17일 오전 10시 30분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에서 카르테스 대통령이 참석한 공식 행사를 통해 이민청은 새로운 출입국 관리 시스템을 소개했는데 여권 판독기와 지문 인식기, 웹카메라를 통해 출입국 승객의 데이터를 취합 관리하게된다.
호르헤 크로나웨테르 이민청장은 앞으로 출입국 관리에 신기술을 도입, 지문과 사진을 함께 기록하는 데이터를 취합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출입국 관리소 직원들의 연수가 마치는대로 빠르면 12월부터 새로운 바이오인식 출입국 관리 업무를 실시한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취합된 출입국 관리 데이터는 디지털화돼서 이미 바이오 정보로 관리하는 선진국과 자료를 연동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경찰과 인터폴 정보와도 연관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알토파라나주에서 경찰 위장한 무장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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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파라나주에서 폭죽을 운반하던 차량이 경찰을 위장한 무장강도에게 차량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17일 오후 1시경 알토 파라나주 이과수 시에서 폭죽을 싣고 7번국도상을 이동중이던 차량이 5-6명의 경찰들에 의해 제지당했다. 도요타 회색 차량에 타고 있던 이들은 경찰 뱃지를 보이며 차 운전수와 동행한 직원들을 차에서 내려 자신들의 차에 타도록 강제했으며 이들을 오후 4시경 7번국도에서 6킬로미터이상 떨어진 곳에 내려두고 도주했다. 직원들은 걸어서 이동하다가 지역 경찰 순찰차를 만나 도움을 요청하고 강도사건을 신고했다.직원들은 으빠까라이에서 출발, 꼬로넬 오비에도에서 일부 상품을 내려놓은뒤 시우닷 델에스떼로 이동중이었으며 당시 차량에 폭죽 외 현금이나 다른 품목의 상품이 적재돼있는지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차량은 사건 신고 몇시간뒤 발견됐다.

아순시온 교통경찰 부족하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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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시정부 교통국은 시내 교통 통제를 위해 더 많은 교통경찰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오스칼 레기사몬 시교통국장은 원활한 교통 진행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시 전체적으로 600명의 교통경찰이 필요하지만 현재 근무 중인 교통경찰이 308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출범 51주년을 맞은 아순시온 시교통경찰은 인력 확충과 함께 교통관리 업무를 위한 필요 장비와 차량 확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견인차량과 카메라가 장착된 순찰차, 나아가 각 교통경찰마다 카메라를 지니고 있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도로 공사나 수도관 보수 공사 등 공사작업이 진행되는 곳마다 교통경찰이 교통관리에 나서 원활한 교통 순환을 관리하는데 인력 확충은 꼭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레기사몬 국장은 교통경찰 선발은 20명 정원으로 4개월간 교육을 거친 후에 선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라과이 수입 중고차 연 7-8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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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와 브라질이 자동차시장관련협약 체결을 위해 협상을 추진 중이며 브라질의 요구조건중 하나가 파라과이를 통한 중고차 수입 중단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련 업계가 요동하고 있다. 중고차 수입과 관련된 업계에 전국적으로 10만명 이상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라 나시온 지는 보도하고 있는데 직접 수입업자뿐만 아니라 중고차 수리, 변경과 관계된 정비공장들, 통관사들을 비롯해 간접적인 여파가 사회전반에 미칠 것이라고 중고차수입 파라과이 연합회가 주장하고 있다.
정부와 브라질이 자동차관련 시장 협약을 추진 중이며 브라질은 역내 중고차량 수입관문의 역할을 하고 있는 파라과이를 겨냥, 중고차 수입 중단을 압박하고 있다는 브라질 언론보도 이후 레이떼 상공부장관은 중고차 수입 금지가 언급됐음은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그러나 협상여지가 있다고 전면 수입 금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발언을 내놨으나 점진적인 제한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정부 내에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중고차수입업계는 자신들도 자동차협약 직접관계자로 인정해달라는 주장이다. 브라질산 자동차와 충분히 경쟁가능하다며 인위적인 시장 박탈을 하지 말아달라는 중고차수입업계는 전국적으로 700여개소의 중고차 매장이 영업 중이며 연 7-8만대의 중고차가 주로 칠레 이끼께를 통해 수입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2의 자동차조립회사 출범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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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mpex사에 이어 파라과이에 두 번째 자동차 조립공장이 출범한다. Regura 사는 오는 3월부터 0km 차량 조립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 앙헬 하라 사장은 오는 3월부터 아순시온과 델에스떼 택시용 차량을 조립, 출시하기 시작하며 국영정유공사용 가스 판매 차량도 동시에 출고된다고 예고했다. 이 회사는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장관을 비롯한 귀빈들이 참석한 제품 발표회를 통해 세단형 승용차와 가스트럭 모델을 선보였으며 특히 이 회사에서 조립하는 자동차는 볼보의 부품을 사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회사는 승용차의 경우 엔진 1500cc와 1000cc 두 종류의 모델을 출시하여 아순시온과 델에스떼 지역 택시조합에 공급할 예정이며 차량가격은 5천만과라니로 BNF은행을 통해 48개월에서 60개월의 할부 판매도 가능하며 이 경우 연리 10%의 금리가 적용된다. 앙헬 하라 사장은 볼보 부품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연비도 100킬로에 5리터로 사용자들에 부담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장관은 오픈마인드로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면서 시장 성장가능성을 언급하고 더 많은 자동차 공장이 출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달러 환율 연말연시 인상으로 달려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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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달러환율이 연말을 맞아 상승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과라니화에 대해 달러화 환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파라과이뿐만 아니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남미지역 전역에서 목격되고 있다.
과라니화는 달러 당 매도가격 기준 5735과라니로 16일 마감돼 하루만에 25포인트가 올랐다. 불과 일주일전 3일 만에 5600과라니에서 5720과라니로 인상된데 이어 추가 인상이 발생한 것이다. 중앙은행측은 연말까지 달러환율을 5800과라니선까지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내년 환율은 5850과라니로 전망한바 있다. 그러나 시장의 환율이 빠른 속도로 인상되자 내년 환율 전망을 5900과라니로 인상했다.
일반 경제 전문가들은 11월말까지 달러환율이 5750과라니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칠레의 한 경제지는 12월 연방준비위원회가 금리인상을 발표할 것이 확실시되며 단기성 예금 집중 현상을 보도하고 있다.

까아구아수 지방판사, 뇌물사건으로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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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아구아수 지방의 한 변호사가 사건 담당 판사가 뇌물을 요구했다고 검찰에 고발했으며 해당 판사는 달러화를 수수한 사실이 밝혀져 구금됐다. 까아구아수 지방법원의 우발도 아끼노 민사-상법-노동법담당판사는 메노니타 농장주와 고소인 변호사가 연루된 사건을 맡고 있으며 이 변호사에게 사건 수임료를 둘러싼 재판에서 변호사측에 유리하게 해주겠다며 처음에는 15만 달러를 요구했다가 결국 3만 달러를 받아냈다. 이 변호사는 3만 달러를 일일히 복사해놓은 후 돈이 담긴 가방을 한 주유소에서 법원 직원에게 전달했으며 검찰은 해당 판사 사무실을 수색한 결과 돈 가방을 발견했다. 복사해놓은 지폐번호와 발견된 돈 가방의 지폐번호가 일치하면서 체포됐다. 그밖에도 검찰은 이 판사가 뇌물을 수수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음성-영상 증거도 확보하고 있으며 왓삽 메세지등의 증거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사 뇌물 수수 사건이 공개되자 대법원은 즉각 해당 우발도 판사 영구 정직 조치를 내리고 자체 감찰을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재정악화로 앰뷸런스 임대 추진 중인 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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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 병원은 전국 140만 사회보장가입자를 두고 있지만 앰뷸런스 보유규모는 64대에 불과하다. 그나마 보유 앰뷸런스 절반은 이런 저런 결함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IPS 운영진은 100대의 앰뷸런스를 임대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아르만도 로드리게스 서무국장은 앰뷸란스 구입의 경우 대당 9만 달러의 비용이 든다면서 앰뷸런스 안에 중환자 구호를 위한 장비 등을 갖춰야 되기 때문에 자체 보유시 재정지출이 막대한 형편이라고 설명했다. 앰뷸런스 서비스를 제3자화하는 경우에도 연간 35억과라니 이상의 지출이 필요하다.
IPS병원은 2011년과 2012년 자체 앰뷸런스를 구입한 바 있으나 불과 4년 만에 앰뷸런스 50%는 각종 결함으로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로드리게스 국장은 자체 보유대신 임대를 추진하는 이유에 대해서 구매가격은 물론 유지, 관리비용이 만만치 않은 자체 보유대신 앰뷸런스 임대서비스를 사용하면 항상 최상의 상태인 앰뷸런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이 경우 앰뷸런스 운전사와 앰뷸런스 탑승인력, 필요물품은 IPS가 담당하고 차량만 임대하는 개념이다. 현재 운영국에서 3년 기한의 임대계약을 검토 중인데 차량을 임대하는 업체는 신차를 공급하고 10%의 대기차량을 보장하며 70%이상의 차량은 고급형 차량으로 공급해야한다는 조건을 두고 논의 중이다.

에우세비오 아잘라-데 라 빅토리아길 좌회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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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데 라 빅토리아길 교차로에서 모든 좌회전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이 교차로를 이용하는 차량들은 좌회전이 금지되고 직진 혹은 우회전만 가능하며 좌회전을 통해 반대방향으로 진입하고자 할 경우 지도처럼 우회도로를 이용해야한다.
특히 데 라 빅토리아길 연장선인 RI 18 삐띠안뚜따 길에서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로 좌회전하기 위해서는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 2 꽈드로 전에 떼레사 라마스 까리시모 길을 이용해 보지아니 길을 따라 에우세비오 아잘라 길로 접근하는 등 크게 우회해야한다.
시청측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이 교차로 회전을 금지했으며 우회도로 연결을 위해 30일간 준비시간에 848.390.000과라니의 예산을 지출했다. 다른 방향 진행자의 경우 1-2구획을 우회하면 되나 RI 18 도로의 경우 보지아니 길까지 진입한 후 다시 로터리를 돌아야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우회하는 불편을 겪게 된다.

우루과이 공원이 프라도 미술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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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스케스, 엘 보스코, 고야, 라파엘, 루벤스 등 미술거장의 작품들을 사진으로 아순시온 한복판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소장 작품의 일부를 실물크기로 사진 촬영한 53점이 내년 1월 24일까지 아순시온 우루과자 공원에서 전시중이다.
프라도 미술관 소장 작품 사진전은 이미 2011년 도미니카공화국 전시회 이후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로, 볼리비아, 페루 등에서 순회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스페인대사관에서는 스페인대회협력기구(AECID)가 추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원대상국의 문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프라도 미술관이 소장한 작품 중 가장 중요한 이탈리아, 스페인작품의 사진들이 전시된다고 설명했다.
페레이로 시장을 비롯해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인사들은 우루과이 공원에 전시된 작품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