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스칼 로뻬스 쇼핑 제2매장 수요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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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스칼 로뻬스 쇼핑 제2매장이 9일 개장한다. 원래 매장과 지하 차고 및 도보로 건너는 구름다리로 연결됐으며 내부 공원을 지니는 형태로 조성된 제2매장으로 마리스칼 로뻬스 입점 상점은 총 196개 상점으로 늘어났다. 제2매장에 신설된 상점은 53개소로 알려졌다.
마리스칼 로빼스 쇼핑측은 제2매장은 전체 면적의 20%를 자연녹지 조성에 할애했으며 본래 장소에 있던 수령 100년 이상의 나무들을 그대로 유지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건축임을 강조하고 있다.
총건축비 4천만 달러의 제2매장은 상가와 오피스 사무실 복합형태로 건평 62000제곱미터 중 1만제곱미터가 상점영역이고 12000제곱미터가 오피스 영역으로 설계됐다. 건물 옥상에는 항공관리국 규정에 준하는 헬리콥터 착륙장도 마련됐다.
구 건물의 식당가는 모두 새로운 건물 3층으로 이전하고 새로운 상점이 입점하는 등 확대하여 한번에 1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고 한다. 빠띠오 데 꼬미다 외에도 1층에는 공원을 바라보는 곳에 3개소의 식당이 문을 열게 된다. 미국 프랜차이즈 식당인 조니 록 켓츠와 라 비에네사, 앙구스 3개 식당이다. 마리스칼 로뻬스 쇼핑은 처음 세워진지 20년이며 연간 방문객은 60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4시장 핸드폰 판매상인들 다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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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3일 4시장의 핸드폰 판매 종사자들은 다시 한번 거리로 나서 자신들의 생업을 위협하지 말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산미겔 상가를 중심으로 4시장 지역 중고 핸드폰 유통을 제한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이들은 최근 크게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오토바이 강도들이 핸드폰을 노리고 범행을 벌이고 이 중고 핸드폰이 4시장 지역의 산미겔 상가를 통해 쉽게 현금화되기 때문에 범죄위험이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산미겔 상가 상인들은 자신들이 중고 핸드폰이 장물인지 아닌지 감별할 수 없다고 호소한다. 이들은 산미겔 상가를 폐쇄해야한다는 소식이 계속 나오자 실력행사를 불사하고라도 영업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가스회사들, 가스운반차에서 가스 판매는 불법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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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공사측이 자사 주유소가 없는 지역까지 찾아가서 이동식LPG가스 판매를 하겠다고 발표하자 가스판매회사들은 즉각 불법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정유공사가 LPG가스를 킬로당 5천과라니에 판매하면서 주유소가 없더라도 각 가정으로 이동식 판매하겠다고 나서자 가스회사들은 세계 어느곳에서도 가스 운반 차량으로 LPG가스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은 보유하고 있지 못하다면서 현실성없다고 반박하고 국내 안전법에도 위반되는 사항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에디 하라 정유공사 사장은 대통령과의 면담후 부루비샤 로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LPG가스 판매를 지방의 국민들에게도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이동식 차량을 이용한 LPG가스 판매를 추진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가스 회사들 관계자들은 가스를 운반하는 차량에서 일반 가스를 병입할 수 있는 기술은 없다면서 과거 국내 기술표준원에서도 거부한 바 있다고 주장하고 하지만 정치적인 결정때문이라면 기술표준원이 안전기준을 바꿔 정부 주장대로 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일도 아닐 것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가스 회사들은 정유공사의’정부 보조금’ LPG가스 판매 개시도 보통 업무처리 방식이나 시기와 달리 신속하게 이뤄진 것도 신기한 일이라고 정치적인 배경을 의심했다.

미연방준비위 발표 불구 국내 달러환율 소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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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에서는 미대선을 이유로 금리인상을 연기했음에도 불구하고 파라과이의 달러화 환율은 10포인트가 올랐다. 현재 일반 소매 가격 기준 달러환율은 5710과라니에 거래중이다.
중앙은행은 지난주간 달러환율 인상을 막기위해 시장에 개입했지만 치솟는 달러환율을 안정시키지 못했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는 미대선전 마지막 열린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으나 12월 회의에서는 금리인상 가능성이 거론된다. 경기 움직임이 활발한데다 인플레이션이 다가오고 있다는 분석때문에 12월 회의에서는 금리가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콘셉시온서 상가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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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시온의 한 상점이 확장공사를 하던중 무너지는 소동이 벌어졌다. 콘셉시온 소재 인베르핀 상점 확장공사를 벌이던중 건축물 일부가 무너져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출동, 부상자 구출에 나섰다.
건축주 관계자의 입장은 나오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매장 확장 공사를 진행하던중 건축물이 오래된 관계로 건물이 무너졌으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은 아직 확인중이나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뎅게열예방접종 67만8천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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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에서는 뎅게열예방접종 가격을 67만8천과라니로 결정했다. 문제는 뎅게열 예방 효과를 위해서는 3차례 접종해야한다, 곧 1인당 2백3만4천과라니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뎅게열 예방접종은 사노피 아벤티스 파라과이 제약회사에서 출시했으며 보사부가 지난 10월 21일 판매가격을 공시한 것이다. 뎅게열 예방접종은 일반판매가격이 결정됨에 따라 곧 시중에서 구입이 가능해진다. 보사부 관계자는 이번 가격 결정은 일반 판매 최고가격이라면서 약국마다 보사부 고시 최고가격 이하로 팔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뎅게열 예방접종은 제1형, 제2형, 제3형, 제4형 뎅게열에 예방효과를 가지며 특히 제3형과 제4형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이전에 뎅게열을 알았던 환자들에게 더욱 권고된다.
보사부 관계자들은 루께, 산로렌소, 넴브에서 열성 질환으로 진료실을 방문하는 케이스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케이스는 뎅게열과 치쿤쿠냐병 의심케이스로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사부는 특히 지카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수도권 빈민촌 3만8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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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을 비롯한 수도권에만 405곳의 빈민촌이 있으며 3만8천여명의 사람들이 머물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떼초 파라과이 라는 만긴기구에서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앙케스트에 응한 응답자들 100%가 자신들이 머물고 있는 토지의 소유권이 없이 무단 점유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61.9%가 판자집에 살고 있으며 빈민촌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약 절반정도는 지금 머물고 있는 곳이 자연적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빈민촌의 20%는 상수도 시설이 없고 밤에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다. 절반정도는 조리를 위해 숯을 피워사용하고 생활쓰레기는 불에 태워 처리하는등 열악한 환경에 시달리고 있다. 빈민촌인 아센따미엔또에 들어가는 진입로는 47.4%가 비포장 흙도로이고 2.2%는 머물고 있는 곳이 철거된 바 있었고 아니면 적어도 철거위협을 받고 있다.
까삐아따, 림삐오,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 빌랴 엘리사, 람바레, 산안토니오, 산로렌소, 넴브, 페르난도, 루께 등의 빈민촌 직접 조사결과 나온 것으로 떼쵸 파라과이 관계자는 빈민문제들을 공공 정책화하기 위한 기초 데이터에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빈민촌 형성원인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의 부재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실태조사 발표에는 주택청 솔레닷 누녜스 청장도 참여했으며 앞으로 공공 정책 확립에 꼭 필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홈페이지 http://www.mapadeasentamientos.org.py/mapa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빈민촌 위치까지 공개하고 있다.

국영기업, 정부부처 연말 선물 돌리기 금지당해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은 정부 및 공기업들은 이번 연말에 자사 소속원이나 부처원, 다른 국공립 기업 관계자에게 연말선물을 하지 못하도록 금지했다. 이는 연말 선물이나 성탄절 선물바구니 등을 구입하기 위한 지출 및 차입금 사용을 금지한 것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정부 및 정부관계 기업에서는 연말선물용 지출을 금지 당했는데 연말선물용 자금 조달을 금지한다고 분명히 못 박았다.
그러나 연말 선물 금지로 얼마나 절약할 수 있는지 수치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는 연말선물 항목으로 재정이 배분되지 않고 일반비 항목으로 뭉뚱그려 집계되기 때문인데 이에 따라 선물비 항목이 지출되기 전에는 얼마나 책정됐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1-10월중 조세징수액 13.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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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은 금년 1-10월까지 징수한 조세징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징수 실적보다 13.8%가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금년 10월중 징수한 세금 액은 총 8425억3200만과라니(1억4900만 달러)로 지난해 10월중 조세징수액보다 3%가 늘어났다.
이로써 1월부터 10월까지 조세청이 국내세로 거둬들인 세금 액은 총 9조 7천억과라니로 17억3500만 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을 징수하는데 성공했다.
세금 항목별로 보면 부가가치세가 역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10월중 징세액 중 5조1천억과라니(9억2백만 달러)가 부가가치세로 징수한 금액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4%가 증가했다.
한편 같은 기간 세관청이 징수한 관세수입은 7149억8500만과라니(1억254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5%가 떨어졌다. 금년 들어 관세수입액은 6조5천억과라니(11억 4천만 달러) 상당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가 감소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중앙은행 10월중 디플레이션 0.2%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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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10월중 물가 지수에 대해 0.2%의 가격하락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금년 1-10월까지 물가지수는 2.2%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은행 보고서에 의하면 10월 디플레이션은 금년 들어 4번째 발생한 디플레이션이다.
중앙은행은 식료품, 휘발유, 버스비등에서 물가가 인하됐다고 보고했다. 식료품 중 가장 많은 인하폭을 보인 것은 46.6%의 가격 인하를 보인 토마토로 양배추도 16.9%의 가격이 인하됐고 뻬레힐 10.8%, 피망 8.9%, 계란 6%등의 식료품 항목 가격 인하가 목격됐다.
그러나 바나나 까라뻬, 만디오까, 리몬, 양파, 설탕 등의 항목은 적게는 6.4%에서 많게는 21.4%까지 가격 인상이 조사됐으며 쇠고기 정육 가격역시 도축 숫자가 감소하면서 가격 인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연료비의 경우 디젤유가 1.2% 인하되고 고급 휘발유 가격 역시 1.2%가 인하됐으며 일반 휘발유 가격은 0.6%가 인하됐다. 정유공사측은 자사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연료에 대해 리터당 100과라니씩 가격 인하를 실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한 데이터로 보인다.
그밖에 가격이 오른 소비자 지출로는 제왕절개비, 초음파검사비, 소아과진료비, 외과치료비 등이 적게는 2.2%에서 2.8%까지 올랐다.
한편 이번 소비자 물가인상률 발표로 가장 마지막에 이뤄진 최저임금 인상후 지금까지 소비자물가 변동은 지난달 7.4%에서 7.2%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