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리 가장 비싼 곳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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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오라 경제부는 은행, 신탁회사, 금융조합 등 크게 3부분에서의 분야별 대출금리를 조사, 게시했다.
중앙은행의 공식보고서와 금융조합 기구의 보고서를 이용해 자료를 취합했는데 조사대상 부문별 대출상품은 소비성 대출, 주택구입용 대출, 창업자금 지원 대출 및 상업용 대출 등으로 크게 구분했다.
그러나 이 보고는 분야별 평균 금리를 적시했을 뿐 구체적인 은행이름이나 조합이름은 밝히지 않은 단순 비교여서 실제 각 금융 기업들의 실질 금리와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라니화 일반 대출 금리 평균은 은행권이 20.1%로 신탁회사 27.4%, 금융조합 24%에 비해 가장 낮았다. 반면 소비성 가계대출의 경우 금융조합이 24%의 금리를 적용하는 반면 은행권은 31.2%, 신탁회사 36.2%로 순위가 뒤바뀌었다.
주택자금 대출 항목의 경우 은행권은 12.8%, 신탁회사 9.7%, 금융조합 17.9%로 신탁회사가 가장 낮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창업 및 개발자금 대출금리는 은행이 10.6%, 신탁회사 14.6%, 조합 14.7%로 조사됐고 상업용 대출금리는 은행권이 13.5%로 낮은 반면 신탁회사와 금융조합은 각기 21.2%와 22.2%로 약 9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은행권의 대출금 상환 연체율은 3.17%로 낮은 반면 신탁회사는 6.6%, 조합은 8.1%로 조합을 비롯한 비은행권 금융업의 대출연체율이 은행에 비해 2배 이상 높다는 점도 특기할 만한 사항이다.

4시장 산 미겔 상가 조사해야 뉴스에 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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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의회에서 다니엘 센투리온 시의원은 4시장 지역에서 불법적인 핸드폰 거래가 이뤄지는 중심지로 산 미겔 상가를 지목하면서 이 상가에 대한 단속수사를 주장했다. 센투리온 시의원은 핸드폰 불법거래 신고 5건 중 4건은 4시장 지역의 산 미겔 상가와 라 디비나 지역에서 거래된다는 자료를 들어 훔친 핸드폰 등 장물 거래가 이뤄지는 지역을 중점 단속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상가에 있는 상점들이 제대로 된 영업허가와 관련 규정을 준수하는지 시정부는 물론 조세청도 단속을 해야 한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상가 상인들이 반발하면서 상가 앞 실비오 뻬띠로씨 거리 1개 차선을 점거하고 실력행사를 벌이는 등 소란이 벌어졌다.
문제는 4시장 지역 상가들이 제대로 된 화재예방시설이나 건축물 도면 승인을 받지 않고 불법영업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인데 시청측은 설계도면 승인 여부 심의 후 곧바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LPG 가스 전쟁, 가스 회사 위협에 칼 뽑아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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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가스 공급에 정부가 뛰어들면서 정부와 민간 사업자들의 갈등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
민간사업자들이 가스공급 중단을 거론하자 정부는 사문화됐던 가스통 안전점검 조항을 들고 가스업자들을 압박했다.
상공부와 국영정유공사 대표자들이 대통령과 회의를 가진 직후 상공부측은 지난 2005년 법으로 제정됐던 가스통 등록의무조항을 들고 나왔다. 이 법에 의하면 국내 LPG가스 시장의 98%를 장악하고 있는 민간기업들은 가정용 LPG 병입통 안전도를 점검하고 이를 병에 새기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이 법률이 11년 전에 통과됐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이행중인지 점검조차 하지 않던 사문화된 조항이라는 것이다.
정부는 가스 취급 안전을 위한 수정안이라며 강력한 단속을 천명했는데 앞으로 180일이내에 가스통 안전점검 번호 기재를 실시할 계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이후부터는 벌금과 단속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규정에 의하면 가스통은 상부 손잡이 부근에 가스통 제조연월일을 새겨 넣고 그 부근에 해당 가스통의 안전점검 결과를 새겨 넣도록 하고 있다. 가스통 제조일로년 동안 유통이 가능하고 혹시 자신이 구입한 가스통에 등록번호(엠빠드로나미엔또)가 없다면 무상으로 해당 가스통을 교환받을 수 있다.
상공부측은 국내 유통되는 190만개의 가스통 중 안전점검을 필한 제품은 105.584개뿐이라고 민간 사업자들의 안전도 검사를 문제 삼고 있다.

자선모금 행사 뗄레똔 올해 목표 모금액은 155억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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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11월이면 열리는 뗄레똔 자선모금 행사 사전 기자회견에서 올해 모금액 목표는 155억과라니라고 밝혔다. 자선모금행사 조직위측은 해마다 자선모금 성금액의 65%는 개인 기부자들이 모으는 금액이라고 밝히고 금년 목표액이 높기는 하지만 파라과이 사회 구성원들의 정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년 성금 모금 행사 진행은 유명 방송인인 오스칼 아꼬스따, 멘치 바리오까날, 졸란다 박, 치체 꼬르떼, 또또 곤살레스 등이 참여하여 시민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성금 모집 방송을 통해서 뗄레똔 재활센터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게된 20명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방송을 탈 예정이다.
기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따우 은행 지점이나 웹뱅킹(www.itau.com.py)이나 콜 센터 021-617-1000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띠고 머니 어플을 이용하거나 *555# 텍스트 메시지를 통해서 동참할 수도 있다. 띠고사의 경우 전국 띠고 지점을 통해 뗄레똔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띠고사 외에도 파르마센터 약국 웹페이지를 통해 기부할 수 있으며 방송국인 021-617-222로 전화하거나 텔레톤 홈페이지인 http://www.telelton.org/donar를 이용 또는 Infonet 전산거래망을 통해서 기부할 수도 있다.

브라질 국경지역에서 마약 1.2톤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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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 파라나주 마약단속국은 검찰과의 합동수사에서 1.2톤의 마리화나를 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마약은 대형 트럭에 숨겨져 브라질로 운반되던 중이었다.
마약단속반은 도요타 하이룩스 차량이 뒤따라오던 스카니아 트럭을 검문, 해당 차량에 숨겨져 있던 마리화나를 압수하고 운전수 2명을 체포했다. 해당 차량들은 시우닷 델에스떼 단속국으로 이동됐다.
브라질은 파라과이 당국에 국경지역의 무기 및 마약 밀매 근절을 위한 강력한 개입을 지속적으로 압박하고 있다.

빨마 길 일부 차선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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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마 길 일부 구간의 차선이 2개월 동안 축소된다. 건설통신부가 시정부와 합의하에 진행 중인 도시 미화 개선작업의 일환으로 2개 차선 중 1개 차선은 차량 통행을 금지하고 벤치 등 보행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바뀐다. 마크가 된 곳은 마르티네스 카페, 올레아리 공원, 냐 에우스따끼아 식당 앞으로 주차공간으로 쓰이던 곳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바꾼다는 계획이다. 벤치와 테이블을 놓고 자전거 주차 공간 등이나 화분을 배치한다는 계획인데 2개월 동안 시험 운영해본 후 항구적으로 사용할지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센트로 지역을 관광지역으로 개발한다는 것이 아순시온시와 관관청의 계획인데 빨마 길에서 보행자와 자전거 통행이 우선되는 지역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해마다 납세자등록증 업데이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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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청은 납세자등록을 보유한 모든 납세자들은 연1회 납세자 등록에 신고한 내용을 마랑가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업데이트 하도록 하고 납세자등록증 말소도 마랑가뚜 시스템을 통해서 하도록 했다.
납세자등록증(RUC) 말소 신청은 영업을 중단한 날로부터 30일이내에 623호 양식을 이용해 신고해야한다. 30일 이후 말소할 경우 5만과라니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개인의 경우 영업 중단일로 30일, 법인체의 경우 폐업신고일로부터 30일이다.
조세청은 RUC 데이터에 대한 업데이트에 관한 조항도 수정하여 세금 납부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납세 의무 준수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RUC신고내용을 연1회 업데이트함으로써 조세당국의 세무조사 및 현장 단속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납세자들은 1년에 1번씩 소득내역을 신고해야하며 직전연도에 대해 몇%의 소득을 올렸는지도 업데이트해야한다. 자신의 RUC번호 끝자리에 따라 업데이트 기한이 정해졌는데 2017년 3월은 RUC의 끝자리가 3인 납세자들이, 4월은 끝자리 4, 5월은 끝자리가 5인 납세자들, 이런 식으로 끝자리가 0인 납세자들은 10월중 업데이트를 하며 끝자리가 1인 납세자들은 11월, 끝자리가 2인 납세자들은 12월중 업데이트를 마쳐야한다. 업데이트를 마치지 않은 경우 마랑가뚜 시스템 접속이 불가하다. 조세청은 Marandu 라는 전자우편함을 통해서 각 납세자들에게 해당 기한 월초에 업데이트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송전케이블 33%만 강풍 견딜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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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국은 앞으로 일반전깃줄을 강도 높은 보호 전깃줄로 교체해나가기로 했다.
전기국의 전기공급 시스템 중 잦은 정전의 원인으로 꼽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변전소에서 나온 2만3천 볼트의 변압 후 전력을 송전하는 주요 송전선의 비보호 전선사용 비중 때문이다.
현재 455개 송전선중 151개선만 보호전선기를 사용하고 있을 뿐 나머지 송전선은 비보호선이기 때문이다. 비보호선은 강풍이나 폭우에 노출될 경우 정전의 원인이 되고 있다.
빅토르 로메로 전기국 사장은 아순시온 시장과 회의를 갖고 내년부터 수도권 지역의 비보호 송전선을 강화된 보호전선으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 전기국은 라틴아메리카개발은행(CAF)로부터 1억5천만 달러의 차관을 받기로 했으며 이중 1억2400만 달러를 송전선 교체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기국 관계자는 뿌에르또 사호니아 배전소와 산로렌소, 뿌에르또 보따니꼬, 뜨레스 보까스, 루께, 람바레 배전소등에서 먼저 작업이 시작될 것이며 추후 CAF와 유럽연합투자은행(BEI)로부터 총 2억5천만 달러의 차관을 신청, 이로 빌례따, 시우닷 누에바, 산 안토니오, 과람바레, 까삐아따 등 수도권 지역도 100% 보호 송전선으로 교체해나갈 계획이다.

폭풍으로 정전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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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밤부터 수요일 새벽까지 계속된 폭풍으로 아순시온을 비롯한 곳곳에서 정전사태를 맞았다.
아순시온에서는 나무들이 35그루 이상 쓰러지거나 부러지면서 정전이 더욱 악화됐다. 전기국 담당자는 3000여 가구가 정전됐으며 송전선 43개가 끊어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으나 언론사들은 1만여 가구 이상이 정전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전기국 측은 화요일 밤 9시부터 10시 반까지 전깃줄이 끊어졌지만 수요일 1시부터 복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수요일 새벽까지 전기공급이 복구되지 못한 곳은 산티시마 뜨리니닷, 부루꾸자 지역 등이며 수도권에서는 과람바레, 누에바 이탈리아, 까삐아따 1번국도지역과 레둑또 지역 등이다. 전기국은 수요일중 복구를 약속하고 있다.
전기국은 지난번 폭풍으로 73개의 배전 설비가 가동을 중단됐었지만 이번 폭풍은 비교적 피해가 적었다면서 앞으로 폭풍으로 인한 정전 피해를 줄여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내년도 국가공무원 가외 보너스 추가 인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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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합동 국가 예산편성위는 결국 내년도 공직자들의 특별보너스라고도 불리는 가외수당을 애초 재무부안대로 동결하기로 했다. 재무부가 상정한 내년도 국가예산안은 총 69조1천억과라니(121억5400만 달러상당)으로 양원 예산 편성위는 이 재무부 안에 대한 수정안을 담아 하원에 송부했다.
편성위의 권고안 중 하나는 공직자들의 특별 보너스를 재무부안대로 유지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특별 보너스를 삭제하지 않아 공직자들은 내년 중 법령이 정한대로 연말에 1회, 연중 1회의 특별 보너스를 받게 된다. 공직자들이 총 3회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는 소식에 일반기업인들을 비롯해 시민들이 반발하는 여론이 높아지자 정부는 부랴부랴 9월중 행정령을 통해 제2의 특별보너스 지급을 취소했는데 1차 특별 수당은 이미 부처별로 3-5월중 지급이 완료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공직자들은 내년에도 3-5월중 1차 특별 수당 지급과 연말 보너스 지급으로 사실상 보너스를 2회 지급받게 된다.
양원 편성위는 대법원과 검찰청의 급료인상안도 수용하지 않았다. 한편 비리 스캔들에 휩싸인바 있는 자원소방대 지원금 역시 삭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편성위는 재무부 국가예산안 지출예산 중 1531억6500만과라니를 삭감, 이를 국영기업을 비롯한 정부 부처에 재배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