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세관청 발표에 의하면 국내 수입물량이 전 분야에 걸쳐 심각한 감소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핸드폰 및 IT기기 수입은 계속해서 호황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1-6월까지의 핸드폰 기기 수입분야는 26%의 전년대비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1-6월 사이 파라과이의 스마트폰 수입물량은 총 3.367.102대를 기록했으나 이 수치는 금년 1-6월중 4.244.705대로 크게 늘어났다.
이처럼 국내 수입 스마트폰 물량이 크게 늘어난 배경의 하나로는 국내에 보급되기 시작한 4G LTE 서비스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티고사와 끌라로사가 정보통신위 사업승인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뻬르소날 사 역시 이 서비스 사업을 검토중이나 정보통신위 입찰은 거치지 않은 단계다.
국내 스마트폰 기기 수입회사중 가장 많은 물량을 수입한 상위권 랭킹은 Grupo Cell Motion SA, Challenger, Importadora Audi,Vancouver, GGR, Electro Paraguay사등이며 티고의 뗄레셀, 뻬르소날의 누끌레오사등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밖에 IT기기 역시 15%의 전년도 동기간 대비 수입물량 증가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해 22.841.346개의 기기가 수입된데 반해 금년 수입물량은 26.420.876개를 기록하고 있다. 컴퓨터, 프린터, 오디오 기기, 관련기구등을 포괄하는 IT 기기를 포함해 스마트폰 및 IT기기의 수입액은 지난해 1452억7천만과라니에서 금년 1652억9천만과라니의 수입액을 기록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