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수입 26%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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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세관청 발표에 의하면 국내 수입물량이 전 분야에 걸쳐 심각한 감소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핸드폰 및 IT기기 수입은 계속해서 호황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년 1-6월까지의 핸드폰 기기 수입분야는 26%의 전년대비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난해 1-6월 사이 파라과이의 스마트폰 수입물량은 총 3.367.102대를 기록했으나 이 수치는 금년 1-6월중 4.244.705대로 크게 늘어났다.
이처럼 국내 수입 스마트폰 물량이 크게 늘어난 배경의 하나로는 국내에 보급되기 시작한 4G LTE 서비스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티고사와 끌라로사가 정보통신위 사업승인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뻬르소날 사 역시 이 서비스 사업을 검토중이나 정보통신위 입찰은 거치지 않은 단계다.
국내 스마트폰 기기 수입회사중 가장 많은 물량을 수입한 상위권 랭킹은 Grupo Cell Motion SA, Challenger, Importadora Audi,Vancouver, GGR, Electro Paraguay사등이며 티고의 뗄레셀, 뻬르소날의 누끌레오사등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밖에 IT기기 역시 15%의 전년도 동기간 대비 수입물량 증가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해 22.841.346개의 기기가 수입된데 반해 금년 수입물량은 26.420.876개를 기록하고 있다. 컴퓨터, 프린터, 오디오 기기, 관련기구등을 포괄하는 IT 기기를 포함해 스마트폰 및 IT기기의 수입액은 지난해 1452억7천만과라니에서 금년 1652억9천만과라니의 수입액을 기록중이다.

브라질 세관 파업으로 수출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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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연방 세관청의 직원노조에서 파업을 선언하면서 파라과이와 브라질 국경지방의 교역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대형 컨테이너 차량을 통해 수출되는 콩, 밀등 곡류 수출업협회에서는 대브라질 수출이 지연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지난 2개월여전부터 브라질로 수출되는 옥수수, 밀, 대두, 쌀, 콩껍질등의 수출이 40%이상 통관이 늦어지고 있는 점과 합쳐져 매출하락이 심각하게 우려된다는 소식이다.
실제 총파업에 들어간 8월 29일 이전 에도 파라과이에서 브라질로 통과되기를 기다리는 대형 트럭들이 250여대에 달하는등 세관 통관 절차가 늦어지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이었다.
시기적으로는 2016/2017년 파종기를 앞두고 증가한 농산물 수요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수출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수출업자들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예년의 경우 파라과이는 브라질로 각종 곡류를 7만5천여톤 상당을 수출하였으나 이번 세관 파업으로 인해 물량이 4만5천여톤을 심각하게 감소하는등 매출하락이 우려돼왔다.

미주알 고주알

파라과이 한인이민역사 반세기가 훌쩍 넘어선…
지금으로부터 51년 전 화란 국적 화물선인 “보이스벤”호(2만 8천톤 급)를 타고 부산항을 출발하여 북태평양, 인도양, 대서양을 누비면서 두 달여간의 긴 항해 끝에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항구에 도착하여 19일 동안 정박한 후 다시 바다가 아닌 파라과이 강을 따라 수도인 아순시온을 거쳐 최종 목적지인 아레구아에 도착 한 것이 1965년 4월 23일…
그야말로 갖은 우여곡절 끝에 66일간이라는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시작된 파라과이 한인이민역사!
언어, 문화 모든 것이 다른 불모지의 험난한 이민지에서 오직 개척정신 하나만으로 오늘의 성공을 일궈 낸 살아 있는 한인이민역사의 산 증인 구완서님께서 80세 생신을 맞이하신다.
참으로 감개무량한 순간이 아닐 수 없다.
본인과 가족은 물론 우리 한인동포사회가 함께 자축하고 축하해야 할 특별한 의미의 날이 아닌가 싶다.
그 동안 본인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개인사업 성공은 물론 한인동포사회 곳곳에서 2세들을 위한 초석을 일구어 낸 흔적들이 가득하다.
2세 교육장인 한글, 한국학교, 한인회, 공원묘지, 한인공원 등
일일이 열거 할 수 없는 많은 부분의 공공시설에서 그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이런 구완서님께서는 그 동안 환갑, 칠순 때도 멋쩍다며 그냥 넘기셨으나 이번만큼은 자식들의 성화에 못 이겨 결국 이민 51주년이자 80세 생신을 맞이하는 오늘 8월 27일 7시 산로렌소 자택에서 팔순기념 잔치를 준비하고 한인 모든 분들을 초대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고 져 한다.
모처럼의 뜻 있는 자리에 함께 하여 정을 나누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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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떼스 대통령 재선 도전 가능성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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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재선출마를 노리던 까르떼스 대통령의 헌법 개정 시도가 좌절됐다. 대통령 선거 재출마를 위해서는 대통령 단임제인 현 헌법을 수정하거나 헌법 개정을 거쳐야 하는데 법률이 정한 시한인 8월말이 다가오고 있어 현실적으로 헌법 수정을 통한 재선 도전은 좌절된 것으로 여겨진다고 선관위 측 관계자가 한 라디오 방송에서 밝혔다.
2017년 11월 대통령선거가 실시되며 2018년 4월은 국회의원-주지사를 선출하는 총선이 실시될 예정이다. 관련 조항에 의하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금년 8월말까지 하원에서 중임금지 조항 수정이 통과되어야 하지만 현재 의회 내에서 야권의 반대로 대통령 중임제 수정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한 가지 남은 방법은 헌법을 개정하는 것인데 역시 선거일전 기한 조항에 의하면 2017년 8월 이전에 헌법 개정안이 이뤄져야 한다. 헌법 개정의 경우 상하원에서 헌법개정안 발의가 통과되어야 하고 각 정당별로 헌법 개정 의회 구성원을 선출해야하며 정당별 의석수를 조정해야한다. 이렇게 구성된 헌법 개정 의회는 4개월 안에 개정 헌법안을 마련해야하며 이 기간은 2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이모든 과정이 내년 8월 이전까지 마무리될 경우에만 헌법 개정을 통한 대통령 중임제 통과가 가능하기 때문에 까르떼스 대통령의 대선 재도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망이다.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인 연금수령자 조사 중

아르헨,파라과이 가짜 연금수령자 조사

아르헨티나 당국은 실제 아르헨티나 영내에 거주하지도 않으면서 연금을 수령하는 외국인들 특히 파라과이인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명단만 70여명으로 천여명이상의 파라과이인들이 이중국적 취득과 영주권 등을 이용하여 월말 연금 수령을 위해서 국경을 건너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아르헨티나의 한 일간지는 포르모사시의 국립은행 자료를 근거로 이 지역 연금 수령자의 80%가 파라과이 국적자라고 보도할 정도다. 끌로린다 지역의 경우 중개인들이 파라과이인들을 대상으로 연금신청자들을 모집, 가짜 아르헨티나 주소지와 신분증을 마련해주고 자신은 연금이 나올 때마다 커미션을 받는 영업이 성행하고 있다. 심지어 68명이 동일한 주소지에 등록돼있는 등 이 지역 사회보장기구 직원들이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당국은 이처럼 허위사실을 신고하고 연금을 수령하는 사람들 때문에 3천만페소가량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과라니화로 환산하면 약 97억5천만 과라니 상당이다.

파라과이 쇠고기 소비량 세계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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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인들의 쇠고기 소비량은 2015년 기준 1인당 연간 25.6kg으로 나타나 세계에서 세 번째로 쇠고기를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라과이의 쇠고기 소비량은 세계평균 소비량인 6.4kg의 4배 이상 많은 것이라고 브라질의 한 목축전문잡지가 밝혔다.
세계경제기구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2015년 기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쇠고기를 섭취하는 국가는 우루과이로 국민 1인당 연간 46.4kg의 쇠고기를 섭취하며 두 번째는 아르헨티나로 40.4kg, 파라과이 25.6kg, 미국 24.7kg, 브라질 24.2kg, 호주 22.8kg, 이스라엘 20.2kg, 캐나다 17.4kg, 카자흐스탄 16.9kg, 칠레 15kg인 것으로 나타났다.
파라과이의 연간 쇠고기 생산량은 620.000톤으로 세계 쇠고기 수출량 6위를 차지하고 있다.

람바레서 한인경영 세탁소 비난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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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바레 하천에 연결된 하수도로 청바지 세탁 호수가 흘러나온다는 민원과 비난이 나오고 있다. 람바레 시의회 루이스 빠시엘료 시의원은 람바레 하천 주변 지역인 산타 루시아 지역의 주민들로부터 한인이 경영하는 공장에서 공장 폐수를 내보내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을 방문, 공장에서 연결된 하수도에서 청바지 세탁 오수가 흘러들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강력한 제제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미 인근의 또 다른 한인 공장에서 오수 배출 혐의로 법적인 제제를 받은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반복되고 있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는데 먼저 문제가 됐던 업체의 경우 람바레 지법 판사가 사건을 중지시킨 것과 관련해서도 강력하게 비난했다. 이 시의원은 영업정지로 인해 작업을 할 수 없는 공장에서 환경오염 증거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제대로 처벌하지 않았다며 해당 사건 판사의 이름을 거론하며 비난수위를 높였다.
이 시의원과 지역 이웃주민들은 하천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유포하는 등 비난강도를 높이고 있다.

공립병원에 비만클리닉 첫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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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쁘따 공립병원에 국내 처음으로 비만 및 과체중 환자를 치료 상담하는 비만클리닉이 개설됐다. 비만 클리닉은 우선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개설되며 각 진료 분야의 전문의들이 비만-과체중 환자들을 위한 처방을 제시하며 예약제로 무료 치료를 기본으로 한다.
비만 문제는 파라과이에서도 심각한 국민건강 저하 문제로 꼽히고 있는데 최근 보사부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성인인구의 57.6%, 소아 청소년의 30%가 비만인구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로마 쁘따 병원에 개설된 비만클리닉에서는 내분비학과, 내과, 소아과, 영양학, 심리학과 및 복지서 등이 근무하게 될 예정이며 로마쁘따 병원 데를리스 레온 박사는 비만은 공중보건상 간과할 수 없는 문제임을 지적하면서 성인병을 유발시키는 근본 문제임을 상기시켰다.
비만문제는 사회계층별 차이에서도 판이한 비중을 보이고 있다. 소득수준에서 중하층 수준 인구에서 특히 비만 문제가 심각하다는 조사인데 교육수준과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많이 하지만 소득이 낮을수록 과체중에 의한 비만과 이로 인한 질병에 취약하다는 내용이 조사된 바 있다. 이 때문에 단순히 건강상의 문제로 접근하기보다 교육, 농목축부, 상공부 등 다양한 정부부처가 종합 대처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어린이 인터넷 보호법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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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테스 대통령은 25일 어린이 청소년이 인터넷상의 악질 콘텐츠에 접촉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내용의 법률을 공포했다. 5653/2016호 법률은 인터넷의 해로운 콘텐츠로부터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법률로 소아-청소년 보호원이 주무부처로 지목됐으며 정보통신기술원이 소프트웨어 등 기술적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정보통신위는 어플리케이션 관련 감독기구로 등장한다. 각 시청 소아청소년 권익위원회에서는 오프라인 및 공공장소에서의 인터넷 및 정보통신 내용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들은 정보통신위가 정하는 보호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법적신고소득에 대한 0.1%에서 3%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외국인투자유치 한국을 롤모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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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 법무부는 한국의 코트라 지원을 받아 외국인투자에 대한 법적 분야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라 미션 호텔에서 열린 이 세미나를 통해 파라과이는 외국인 투자 유치에 관한 한국의 선행 경험을 습득하고 이를 파라과이에 적용하기 위한 노하우를 전수받고자 했다.
이날 세미나는 법무부와 상공부의 고위급 인사들과 한명재 주파라과이 한국대사가 주재했으며 파라과이의 외국인투자 정책 수립에 핵심역할을 하는 공무원들을 상대로 진행됐다.
한국의 외국인 투자 진흥을 위한 법적지원 및 법적 체계가 소개되면서 경제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파급시키기 위한 한국의 투자유치 노력과 실제 적용에 대한 사례가 소개됐는데 파라과이는 법무부 산하에 지난 2014년부터 외국인 투자 및 법인투자 촉진을 위한 법적안전국을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