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에스떼 매출액 증가, 연말 대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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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보고서는 델에스떼 지역 상거래가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고 보고했다. 1-9월중 관광무역을 위한 수입액이 전 년 동기 12%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중앙은행 관계자는 이는 지역 상거래가 다시 회복되고 있는 징후로 보인다고 분석하고 그러나 증가율은 주목할 정도로 큰 폭은 아니지만 지역 상거래 활동이 다시 정상화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고 풀이했다. 델에스떼 지역의 경우 매출회복과 더불어 지역을 찾는 외국인 쇼핑객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또 다른 브라질 교역창구 역할을 하는 살토 델 과이라 역시 쇼핑객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중앙은행은 연말까지 50% 성장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델에스떼 상공회의소 후안 비센테 라미레스 회장은 브라질의 호세프 대통령 탄핵통과가 한편으로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고 설명하고 브라질 경제가 실질적인 성장을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6-8월경부터 지역 상거래가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지만 지난달 브라질 은행파업으로 다시 주춤했다는 설명이다. 6-8월중 매출액은 31%회복을 보였지만 9월은 매출증가대신 현상유지에 그쳤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델에스떼 지역 매출액은 2014년보다 20%가량 감소된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다.

암-에이즈보다 더 많은 사망자 내는 혈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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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파라과이에서는 혈전증과 관계된 질환으로 7000명이 목숨을 일고 있다. 이는 암으로 인한 사망자 3천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숫자인 것은 물론 교통사고나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 숫자보다도 많다. 전문가들은 특히 65세 이상의 인구 중 혈전증 증상을 보이는 이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그렇다고 젊은 연령에서 혈전증이 발현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족부를 비롯한 하지에서 발생한 혈전이 혈관을 통해 폐색전증을 유발하거나 심혈관에서 혈관을 막게될 경우 급성 심장마비를 유발하고 뇌혈관에서 발현되면 뇌졸증등 중증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온 몸의 혈액순환계에서 질병이 발현될 수 있다는 점이 무서운 것이다. 정맥혈전증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천만명이상이 이로 인한 사망이나 중증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혈전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혈액 속에는 혈전생성인자와 혈전조절인자가 있어서, 혈전이 많이 생기지 않도록 균형을 이룬다. 그런데 운동 부족·음주·흡연·스트레스·안 좋은 식습관 등의 영향을 받아 이 균형이 깨지면 혈전이 과도하게 생성된다. 혈전은 혈액을 타고 돌아다니거나 혈관벽에 쌓이는데, 이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면 ‘혈전증(血栓症)’이라고 한다.
혈전증은 크게 동맥혈전증과 정맥혈전증으로 나눌 수 있다. 김용재 교수는 “혈전이 동맥과 정맥 중 어느 부위의 혈관을 막았는지에 따라 질병과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혈전이 동맥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대부분 응급 상황이 벌어진다. 뇌경색, 급성심근경색, 급성말초동맥폐쇄증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 있고, 괴사가 일어나 팔·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
혈전이 정맥을 막으면 몸 곳곳에 있던 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가지 못하면서 울혈(鬱血)이 생긴다. 다리나 온몸이 붓고, 소변량이 줄거나, 혈뇨를 볼 수 있다. 심해지면 복수가 차거나 실신·발작·흉통 등을 겪으며, 사망 위험도 있다.
혈전증의 고위험군은 다음과 같다. ▷60세 이상 ▷암 치료 중인 환자 ▷출산 후의 여성 ▷수술 후 움직이기 힘든 사람 ▷흡연자 ▷비만인 사람 ▷수분 섭취가 부족한 사람 등이다. 여기에 해당하면서, 부종·흉통·호흡곤란 등을 지속적으로 겪는 사람이라면 혈전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혈전은 혈관 초음파나 MRI(자기공명영상) 등으로 진단한다. 혈전은 생활 습관에 따라 잘 생기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오래 앉아있는 것도 다리의 혈액순환을 어렵게 해 혈전이 생길 수 있는 위험이 높아진다. 앉거나 누워있을 때 자세를 자주 바꾸고, 한 시간에 한 번씩 다리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꽉 끼는 옷도 피하는게 좋다.

금년 경제 성장률 4% 전망, 내년도 성장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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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의 발도비노 총재는 금년 경제 성장률은 4%가 확실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내년도의 경우 나 니냐로 인한 가뭄이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까를로스 페르난데스 발도비노 총재는 8월까지의 금년 경제동향을 종합하면 파라과이의 국내총생산 성장은 예상치를 웃도는 4% 달성에 성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9월중 해외교역 수출입 무역 수지가 매우 증가하고 있는 점은 파라과이의 경제활동이 좀 더 활발하게 풀릴 것이라는 전망을 가능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중아은행 총재는 일부에서 경제성장의 근거가 없다며 중앙은행의 성장률 보고를 비난하고 있는 데 대해 숫자로 말해야한다고 강조하고 8월까지 4.2%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데 어째서 2016년도 경제 성장률이 3%에 불과할 것이라고 주장하는지 근거를 제시하라고 불쾌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IMF를 비롯해 해외의 경제기구들이 파라과이 성장률에 대해 중앙은행과 같은 견해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금년의 경제성장율 호조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경제성장율 전망에 대해서는 우려를 감추지 않고 있다. 해외 국제금융기구들은 파라과이의 내년도 경제성장률에 대해 3~4%수준을 전망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내년도 파라과이의 경제성장 추이는 2가지 주요 요인에 좌우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우선 농산업 중심의 파라과이에서 내년도 농작물 수확량을 가늠할 수 있는 파종면적의 규모와 이웃나라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금년 경제 성장률이 그것이다. 브라질의 경우 최악의 터널을 통과해 회복에 들어섰는지 여부가 관건이 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경우 일부 경제시스템 개혁을 실시한 것은 사실이나 세제개혁이 동반되지 않은 점에서 3%이상의 경제성장을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브라질 시장이 얼마나 회복되느냐에 파라과이 경제 동향이 연동될 것으로 보인다고 중앙은행측은 밝혔다.

아순시온 거리 생활종사자 3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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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내 곳곳을 다니다보면 교차로에서 자질구레한 물품을 팔거나 짧은 묘기를 보여주거나 유리창을 닦아주면서 구걸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시청 사회지원국 보고 자료에 의하면 이처럼 거리에서 생계를 꾸려나가는 사람들의 숫자는 느리기는 하지만 계속 꾸준히 증가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한 부처간협업 데스크 출범 회의에서 아순시온 시정부의 마리오 페레이로 시장은 아순시온 거리의 문제는 아순시온지역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을 포함한 센트랄주 전체의 문제라는 점을 언급했다. 아순시온시의 “아순시온 떼 인끌루제”프로그램을 통해 거리생활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에는 대통령실산하 사회지원부, 내무부, 여성부, 고용부, 문교부, 보사부, 사회지원 및 아동 청소년실, 인디언청, 장애인지원실 등이 참여한다.
아순시온 시 사회지원 국장은 지난 4월 거리에서 생활을 꾸리는 사람들의 숫자는 358명으로 조사된바 있는데 현재 이 숫자는 1200명으로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거리 생활자들의 실태조사에 의하면 높은 문맹률, 병을 앓고 있는 이들이 많은데다 대부분의 이들은 아순시온이 아닌 다른 도시들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마리오 페레이로 시장은 이 문제는 단순히 법령과 규정을 준수해야한다며 이들을 단속하는 것보다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접근해야한다고 언급하고 아순시온 시정부는 지난 파라과이 강 수재민 구호활동을 통해 시정부와 중앙정부 유관기관 및 전기국 등의 다자간 협업을 통해 훌륭한 성과를 거둔바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상원 최저임금 인상안 심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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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산정을 위한 노동법 관련규정 수정안이 상원에서 심의가 연기됐다. 정부가 추진하는 수정안을 도입할 경우 최저임금은 연1회 해마다 자동인상 되는 결과가 된다.
길례르모 소사 노동고용부 장관이 주도하는 정부 발의 노동법 제 255조 수정과 256조 폐기수정안은 지난주 상원에 상정됐으며 관련 소위들의 심의를 거쳐 12일 상원본회의 논의 안건으로 지정됐으나 논란이 커지자 상원은 이 수정안에 관해 재무부에 요청한 모든 보고서가 접수될 때까지 수정안 심의를 연기하기로 한 것이다.
청당의 블랑까 릴라 미나로 상원의원은 최저임금 인상이 끼칠 파급력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연구가 이뤄질 때 까지 수정안 심의를 연기해야한다고 주장하고 필요하다면 재무부 장관을 상원에 소환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최저임금 인상은 국내 경제 환경은 물론 내년도 국가예산안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중해야한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상원 재무소위의 데지레 마씨 위원장 역시 최저임금 인상으로 내년도 국가예산안 변경에 대한 보고서를 요청한 바 있다면서 많은 공무원들이 최저임금을 기본 급료로 받고 가외수당 산출 근거도 최저임금이 기준인 만큼 국가예산안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변경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파라과이 극빈인구 미주지역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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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미주개발은행의 미주지역 사회 진단 및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2014년도 극빈층인구 비율은 미주대륙 전체에서 여섯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2008년 세계금융위기 직전부터 미주지역은 인구대부분이 빈곤층이던 현상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으며 특히 2002~2014년 사이 폭발적인 중산층 증가를 보였다. 2008년 당시 9900만명으로 집계되던 중산층은 1억8600만명으로 늘어났다. 빈민인구 숫자역시 2억2400만명에서 1억5700만명으로 감소했다.
소득별 인구 분포 규모는 취약인구-중산층-고소득층-빈민층 순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파라과이의 경우 2014년 인구조사를 근거로 할 때 극빈층 인구가 1999년 17.7%에서 10.5%로 감소, 미주전체에서 6위를 기록했다. 극빈층 인구가 가장 높은 곳은 온두라스로 전체 인구의 44.6%가 극빈층으로 분류됐다. 반면 극빈층 인구가 가장 적은 곳은 우루과이로 전체 인구의 0.3%만이 극빈층으로 조사됐다. 미주개발은행이 지정한 극빈층은 일일 소득이 3.1$ 미만인 경우를 의미한다.
빈민층 상위계층인 취약인구의 일일 소득 5~12.4달러로 보고 파라과이의 취약인구는 99년 33.7%에서 2014년 37.8%로 증가했다.

주식시장 최고 인기 주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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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증권 거래소를 통해 거래되는 주식 중 가장 인기 많은 주식은 어느 회사 주식일까?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는 주식 및 회사채권은 대부분의 경우 주식회사들의 것으로 새로운 사업투자비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에서 발행된다. 아순시온 주식거래소 자료에 의하면 금년 1-9월까지 발행된 증권 중 가장 거래액이 높은 것은 BBVA은행으로 총 7900만 달러어치가 거래됐다. 두 번째로 인기 있는 것은 AFD의 것으로 6300만 달러어치가 거래됐으며 세 번째 인기 종목은 레히오날 은행으로 4100만 달러어치가 거래됐다.
네 번째 인기 종목은 재무부채권으로 3700만 달러, 5위는 방꼬아틀라스 채권으로 2700만 달러어치가 거래됐다.
BBVA채권의 경우 9월중에만 약 1백만 달러가 거래될 정도로 꾸준한 인기 종목이고 시티마켓 프랜차이즈에서 발행한 채권도 280만 달러가 거래되는 인기종목으로 꼽혔다. 꼰띠넨탈 채권은 9월중 세 번째 거래량이 많은 260만 달러를 기록했다.
금년 1-9월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6%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9월중 거래량만 놓고 보면 금년 1810억 과라니(약 3300만 달러)가 거래돼 지난해보다 68%의 성장률을 보였다.

파손된 육교 가드레일 한달여만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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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모혼의 육교 가드레일이 사고로 손상된 지 한달여만에 재설치됐다. 지난 9월 17일 과속으로 달리던 차량이 4모혼 육교에 진입한 후 통제력을 잃고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추락, 운전자가 사망한 이후 근 한달여만이다.
건설통신부 관계자는 그동안 늦어진 가드레일 공사에 관해 과속으로 진입하지 말 것을 당부하면서 제한속도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9월 17일의 사고 역시 목격자들에 의하면 과속으로 진입한 차량이 통제력을 잃으면서 발생한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콜롬부스 신대륙 발견의 날, 잊혀진 콜롬부스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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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은 콜롬부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524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아메리카 대륙 발견의 날로 기념하는 날이었는데 파라과이에 콜롬부스 직계후손이 방문한 적이 있었다는 소식을 알고 계시는가? 당시 스트로에스네르 정권은 콜롬부스 흉상을 공원에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환영행사를 개최한바 있지만 31년이 지난 현재 이 흉상은 길거리 노점상의 창고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975년 10월 9일 크리스토발 콜롬부스의 직계후손인 베라구아 공작 크리스토발 콜론 데 까르바할씨가 파라과이를 방문했다. 콜롬부스의 직계후손이자 스페인의 귀족이던 그는 콜롬부스 문화재단을 설립하는 등의 활동을 했지만 후일 86년 마드리드에서 ETA에 의해 암살되는 인물이다.
75년10월 그의 아순시온 방문기간 동안 파라과이 정부는 대십자훈장을 수여하는 등 대대적인 환영을 벌였고 아순시온부두 앞에 이사벨 여왕공원에 콜롬부스 흉상을 설치했다. 이 공원은 당시 건설통신부에서 아순시온 시정부에 기증하는 형식을 취했으며 동상제작은 당시 거의 모든 공적 동상 제작을 맡았던 조각가 하비엘 바에스 롤론씨가 맡았다.
이 공원에서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콜롬부스의 신대륙 발견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조촐하게나마 치뤄지곤 했지만 신대륙발견의 날에 대한 관심과 역사적인 관점이 변하면서 역시 잊혀진 장소가 됐다. 콜롬부스의 동상에 부착됐던 명패가 도난당할 정도로 버려진 장소가 됐다. 한편 12일은 한때 “인종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스페인과 신대륙의 문화융합을 기념하는 날이기도 했는데 1915년 이베로 아메리까나 연합에서 제정한 이래 1958년 히스패닉의 날로 이름을 바꿔 지금까지 기념하고 있지만 역시 신대륙 발견과 이후의 중남미 역사가 발전이 아니라 착취와 학살로 인한 문화 말살이라는 관점이 제기되면서 잊혀진 기념일이 되고 있다.

통제의약품 밀거래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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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처방전 없이는 구입할 수 없는 의약품들이 버젓이 밀매매되는 일이 빈발하고 있다. 일부 의약품은 공립병원에서 몰래 빼돌린 제품이며 일부는 아르헨티나에서 밀수입된 약품이어서 위험할 수 있다고 보사부는 경고하고 있다.
보사부 관계자는 의약품 밀매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향정신성 의약품류들로 디솜닐란이라는 제품명으로 매매되는 의약품의 경우 의사 처방전 없이는 구입이 불가능하다. 졸음이나 수면 부작용 없이 식욕을 억제하거나 신경안정제 역할을 하는 의약품의 경우 일대일 밀매매는 물론 SNS망을 통해 선전을 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우울증약도 돈만 주면 처방전 없이 구입이 가능하다. 이들 약품은 곽으로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1알당 15000과라니에서 3만과라니선에 거래된다.
국립정신병원 관계자는 향정신성 의약품의 경우 4중 처방전으로 통제하고 있다면서 공립병원에서 흘러나온 약품이라는 주장에 반대하고 있다. 한편 IPS 의약품 창고에서 반출된 의약품이 시중 약국을 통해 거래되던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