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파라과이가 투자 유망처로 부상

우루과이 투자자들 몰려온다

우루과이 정부가 또다시 자국 기업들의 파라과이행 투자를 우려할 정도로 우루과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파라과이가 유망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우루과이 정부는 자국내 기업들이 파라과이로 이주하는 현상에 대해서 우려를 표명한 반면 우루과이 기업계에서는 파라과이에 대한 투자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으며 특히 제반 비용이 우루과이보다 저렴하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끼고 있다는 소식이다. 우루과이 기업들의 파라과이 투자 증가는 최근 4-5년사이에 증가하고 있는데 일반 상업 투자외에도 프랜차이즈 진출을 비롯, 회계, 유통, 서비스업등 분야가 다양화되고 있다. 주파라과이 우루과이 대사 역시 자국 기업인들의 투자 확대를 인정하고 파라과이의 비지니스 환경이 강점이라고 분석하고 일부 기반인프라는 아직도 개선해야하지만 전반적인 친기업환경적인 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풀이했다. 파라과이-우루과이 상공인연합회에 의하면 현재까지 파라과이에 진출한 우루과이 기업체는 총 87개업체로 이중 20개 기업은 최근 2년사이 파라과이에 진출한 기업들이다.

해외이주자 국내 송금 21.3% 증가

해외이주자 국내송금 증가

스페인등 해외로 취업나간 파라과이인들이 국내 가족들에게로 송금하는 해외이주자 국내 송금액이 지난해 대비 21.3%가 증가했다고 중앙은행 외환관련집계가 밝히고 있다.
금년 6월말까지 해외이주자 송금액은 총 2억442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30만달러 상당이 증가한 것이다.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지역의 경기가 회복되면서 국내 송금액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는데 현재 유럽지역 특히 스페인에만 17만명이상의 파라과이인들이 거주중인 것으로 재스페인 파라과이인 회에서 파악하고 있다.
스페인에서 국내로 송금된 금액은 총 1억2770만달러로 지난해 1억1300만달러보다 크게 증가했다.
금년 1-6월중 미국으로부터 송금된 금액은 5960만달러, 아르헨티나 송금액은 2720만달러, 브라질 380만달러순으로 나타났다.
중앙은행 집계에 의하면 해외이주자들의 국내 송금액은 여전히 파라과이의 주요 외환수입 창구로 역할하고 있는바 대두 및 곡류 수출, 쇠고기 수출, 에너지 수출에 이어 주요 외환수입원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앙은행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2년도 해외이주자 송금액은 5억2800만달러로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한 바 있으나 이후 유럽 지역을 강타한 경제위기 여파로 2014년 4억2210만달러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한후 2015년 소폭 회복을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아르헨티나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중 국내 송금액이 1130만달러에 불과했으나 금년들어 1590만달러이상 증가, 무려 140.7%의 증가를 보여 아르헨티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금년 예상 경기 성장율 역시 스페인 3.1%, 미국 2%, 아르헨티나 -1.6%, 브라질 -3.5%등으로 예상되고 있어 해외이주자 국내 송금액은 예년수준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 50%가 과체중

과체중

보사부 관련 자료에 의하면 파라과이 성인인구의 50%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청소년 인구 중에서는 30%가 과체중인 것으로 조사 중이다. 가장 큰 이유는 잘못된 식이습관과 운동부족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처럼 과체중 인구의 증가로 심혈관고나련 질환과 당뇨, 암, 만성 호흡기 질환 등의 질병이 파라과이 내에서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보사부는 비전염성질병관리국 산하 과체중 관리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2015년 과체중관련 국민건강관리프로그램을 수립, 국민건강 증진을 계획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및 민간 기구, 교육단체 등을 통해 향후 10년간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과체중 예방 및 식습관 개선 등의 프로그램을 널리 홍보하고 교육하여 만성질환 발생률을 낮추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실시한 전국 표본 조사에 의하면 성인인구에게서 과체중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절반이상의 성인인구는 적정체중보다 더 나가는 과체중 및 비만에 시달리고 있다. 소아-청소년의 경우 30%가량이 과체중 인구로 분류되며 5세 미만 유아의 경우 8.9%가 과체중 현상을 보이고 있다. 과체중이 가장 심각한 인구는 임신 중인 여성으로 임산부중 무려 45%가 과체중 현상을 보이고 있다.
식이습관 조사에서는 84.7%의 인구가 충분한 양의 과일과 야채를 섭취하지 않고 있으며 생활습관 조사에 따르면 파라과이 전체국민의 75%는 별다른 육체적 운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우닷 델 에스떼 방문객 숫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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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델 에스떼를 방문하는 쇼핑관광객 숫자가 6월에 비해 80%이상 증가했다는 소식이다. 6월의 경우 델 에스떼를 방문한 외국인 방문객 숫자는 12.459명을 기록한 바 있다. 7월중 방문객숫자는 22.487명으로 1만 여명이 증가했다고 출입국 관리소에서 발표했다.
알토 파라나주의 수도이자 파라과이 경제중심지인 델 에스떼를 방문하는 외국인의 60%는 브라질인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들은 파라과이에서 각종 상품을 구매, 자국으로 돌아가는 형태의 쇼핑관광객인 것으로 파악된다.
출입국 관리소는 금년 월평균 델 에스떼 방문객은 15000여명 수준으로 지난 1월 34.294명의 쇼핑관광객 입국 숫자가 가장 많은 달이었다. 역시 방문객중 상당수는 브라질인이었다.
그러나 지역 상권에서는 6월에 비해 7월중 매출액이 40%가량 회복된 것은 사실이지만 8월 들어서 올림픽 때문에 도리어 방문객 숫자가 감소, 매출하락을 다시 한 번 겪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상인들은 올림픽이 끝난 후 브라질 정치문제가 안정되고 나면 경기가 회복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국경지역에서 인기 있는 상품들은 의류, 화장품 제품을 중심으로 전자제품 등이 가장 잘 팔리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폰이 가장 인기 상품이라는 상인들의 설명이다.

대형전광판 규제 예고

과도한 밝기의 전광판 규제

아순시온 시의회에서는 대형 전광판 및 광고판 등의 조도 제한 등 전광판 설치 및 광고 행위에 대한 규정을 도입한다고 예고하고 있다. 이는 차량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안전운행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이 제안을 발의한 안토니오 아뿌릴 시의원은 일부 광고전광판의 경우 주간 시간의 태양광에서도 광고 내용이 보이도록 강력한 빛을 내뿜고 있어 심한 경우 전광판을 보다가 다른 곳을 보면 일시적으로 사물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라고 지적했다.
시각 공해라는 지적을 완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 조명광고의 조도를 주간, 오후, 야간시간대로 세분화하여 시간대별로 조도수를 제한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광고주들이 의무적으로 도로안전에 대한 공익광고내용을 매 2분 광고마다 10초씩 할애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시의회는 광고게재를 위한 지방세 뿐아니라 공용/사용 구역을 광고판으로 사용하는데 대한 별도의 비용을 징수하는 조항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뜨란스차코 길 슈퍼마켓 가짜 폭발물 경고로 소동

슈퍼마켓 가짜 폭발물 소동.jpg

토요일인 20일 트란스차코 길에 소재한 에스빠냐 슈퍼마켓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전화가 접수돼 슈퍼마켓에 있던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슈퍼를 임시 폐쇄하는 등 소동을 겪었는데 결국 장난 전화인 것으로 확인됐다.
토요일인 20일 6시30분경 빠블로 베니떼스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이 슈퍼에 전화를 걸어 슈퍼마켓 안에 폭탄이 있다고 알려왔다. 이에 슈퍼마켓은 즉각 911에 전화를 걸고 관할 경찰서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대피시켰으며 경찰특수부대의 폭발물 전담반을 호출했다. 폭발물 전담반이 도착하는데 1시간이나 걸려 현장점검 시간이 늦춰졌지만 면밀한 조사 끝에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아 장난 전화인 것으로 결론지었다.

일교차 큰 날씨 목요일까지 계속

목요일까지 쌀쌀.jpg

기상청은 새벽은 춥고 낮에는 따뜻해지는 일교차가 큰 날씨가 목요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목요일이후부터는 다시 더운 날씨가 찾아올 것이라는 예상이다.
루스 곤살레스 예보관은 온도가 낮은 기단이 파라과이 전역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어 수요일까지는 밤과 새벽은 춥고 해가 뜬 후에야 기온이 오르는 날씨가 계속되며 비가 올 가능성은 없다고 전하고 일출 후 기온이 오르다가 일몰 후 기온은 다시 떨어지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예보했다.

24일부터 헤네랄 산토스 길에서 에스빠냐 길로 좌회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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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순시온 시청은 오는 24일부터 에스빠냐 길을 지나는 헤네랄 산토스 길에서 상행선, 하행선 모두 좌회전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종전에 에스빠냐 길과 헤네랄 산토스 길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차량들은 1블록씩 지나서 P턴을 해야 한다.
그러나 우회도로로 지정된 쁘레시덴떼 아제스나 독또르 까죠 길의 아스팔트 포장은 시행당일인 24일부터 실시될 예정이어서 당분간은 교통체증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청은 우회도로로 선정된 지역의 주차 공간 제한 등을 교통경찰을 동원해 통제하고 안내할 예정이다. 우회도로로 선정된 길에서는 오른쪽 주차가 금지되며 내달부터 유료 주차 지역으로 선정된다.
시청은 이번 좌회전 금지 조치로 에스빠냐길과 헤네랄 산토스 길의 통과시간이 53%이상 짧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에스빠냐 길 교통 체증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동식 세차서비스 성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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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랴모라에 세차장을 개업한 페데리꼬 에이세께씨는 매출증가를 위해 고민하던 중 이동식 세차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아이디어로 사업대박을 이뤘다.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를 고민하던 에이세께씨는 친구의 조언대로 세차장까지 이동하는게 불편한 고객들을 타겟으로 이동식 세차 서비스를 출시,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를 꾀했다.
1대의 오토바이로 시작했던 이동식 세차 서비스는 4대로 늘어났으며 모빌 1대당 하루 평균 10대 이상의 세차고객을 유치하면서 세차장에 차를 두고 차를 찾으러 다시 와야 하는 불편함 없이 원하는 시간에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는 편리성 때문에 고객도 많이 늘어났다. 개인 이용자뿐만 아니라 회사 소유의 차량 전체를 세차하는 기업체 손님들도 늘고 있다는 귀뜸이다.
라 빅또리아 세차장(전화 0981-117-247, 0991-924-659)은 일반 승용차의 경우 일반 세척 4만과라니, 왁싱 세차 6만과라니, 카시트 세척 20만과라니, 뿔리도 30만 과라니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까미오네따 고객의 경우 첫 세차는 5만과라니, 왁싱세차 8만 과라니, 카시트세척 포함 25만과라니, 뿔리도 40만 과라니의 요금을 책정하고 있다.
이동식 세차장의 강점은 시간을 비울 수 없는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는 편의성 때문에 인기는 많지만 이동식 세차장마다 세차에 필요한 장비를 갖춰야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세차장보다 초기 투자비용이 높다는 점이다. 또한 악화되는 교통 환경 때문에 이동시간이 길어진다는 것도 고려해야한다는 것이 에이세께씨의 조언이다.
세차장뿐만 아니라 이동식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점은 인터넷 사업을 비롯해 파라과이의 사업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다.

최고 인기 SNS망: 인스타그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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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라과이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한 비지니스가 전반적인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온라인 비지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우선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집중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남미에서 가장 유행하고 있는 SNS 서비스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젊은 층은 이 두 SNS를 적극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YanHaas의 조사에 의하면 특히 트위터는 49.2%의 소비자가 메이커나 업체 팔로워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는 인스타그램으로 41.4%의 소비자가 메이커 팔로워로 등록 중이다. 그 다음은 페이스북 28.1%, 유투브 25.1%, 핀터레스트 17.1%로 조사됐다. 재미있는 것은 메이커나 기업체 팔로워 숫자를 따지지 않고 순수한 이용자 기준 가장 많이 이용되는 SNS 서비스는 단연 페이스북으로 콜롬비아의 경우 57.7%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별로 홍보 포인트도 상이한데 페이스북의 경우 일반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반면 트위터는 140자라는 한계 때문에 직접적이고 상업적인 단어가 주로 사용되며 식당처럼 시각적인 홍보가 우선시되는 경우 핀터레스트를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투브의 경우 유투브 광고에 대한 신뢰도가 33%로 유투브 광고 영상을 의심한다는 24% 응답보다 많은 것은 고무적이지만 영상 플레이를 소비자가 중지하거나 계속 하도록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에 시선을 잡아야 계속 유입자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약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