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 외국인투자계획안 580만달러

마낄라 투자 증가

재무부의 확인에 의하면 오는 7월중 정부 승인을 취득한 외국인 마낄라 투자 사업 총액은 5.864.313달러(32.664.220.907과라니)를 기록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갈, 모래, 암석 채취사업에 27.159.51.705과라니, 인쇄사업에 4.543.000.000과라니외에 의약품 제조및 플라스틱 용품 생산등의 외국인 투자안이 정부 승인을 마쳤다.
마낄라 법률에 의하면 보세가공및 수출사업은 최장 5년까지 사전에 정해진 기간내에 해당 사업을 실시하고 면세 혜택을 누리는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파라과이의 에너지와 원자재를 사용하는 조건을 준수하고 대신 세금 면제 혜택을 누린다.
다양한 분야의 외국인투자 마낄라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정부당국인 외국자본의 국내 투자를 촉진하고 국내 제조업의 기술수준과 인력자원 개발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상공부를 통해 마낄라 산업신청서와 자격 요건, 해당 사업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사업일정, 자본 조달계획등을 제출, 정부의 승인을 취득하는 순서를 밟는다.

납치됐던 농장주 무사귀환

피랍농장주 무사귀환.jpg

콘셉시온에서 납치됐던 농장주와 지배인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납치된지 30여시간만에 로하스 농장주와 지배인은 납치됐던 자들로부터 탈출, 무사히 귀환했다. 정부 당국은 이들이 납치가 EPP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발표했으며 납치범들이 요구한 몸값은 7억5천만과라니였으나 로물로 로하스 씨와 지배인 모데스토 알폰소씨는 몸값 지불없이 탈출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담당검사의 발표에 의하면 수요일밤을 숲에서 나무에 손이 묶인채 지냈던 피랍자들은 납치된 직후 범인들에 의해 가족에 몸값의 금액을 언급했다고 한다. 그날밤 숲에서 손이 묶인채 지냈던 이들은 그러나 다음날 자신들이 억류된 숲위로 낮게 정찰하는 비행기때문에 범인들이 멀리 떨어지자 탈출을 감행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번 사건이 EPP에 의해 이뤄진 것이 아니라며 이지역의 전과자들이 저지른 것으로 결론짓고 용의자를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IMF, 라틴아메리카 경기 회복 조짐 예고

경기회복기대

IMF는 중남미지역의 올해 경기성장율에 대해 종전 0.5%의 경기후퇴 예상에서 0.4%의 경제성장이 예상된다는 입장으로 수정했다. IMF예상에 의하면 중남미 경제권은 올해부터 소폭 성장으로 돌아서 내년에는 1.6%의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중남미권 주요 경제국들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브라질의 경우 올해 경제성장율은 3.3%의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나 이는 종전의 마이너스 성장율 예측에 비하면 도리어 후퇴기미가 감소한 것이다. IMF 기술진들은 브라질 국내 실업율이 크게 감소한 것을 중시하면서 2016년까지는 경기가 후퇴할 것이나 2017년을 기해서 경기침체가 반전될 것으로 내다보고있다.
파라과이의 경우 브라질의 경기회복으로 보다 많은 기회를 얻게될 것으로 보인다. 파라과이 중앙은행은 브라질의 상반기중 마이너스 성장율이 -0.3%를 기록하는데 그쳤다면서 이는 애초 예상됐던 -2%나 -1.6%에 비해 크게 나아진 수준이라면서 브라질이 회복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입장을 보인바 있다.
한편 IMF는 파라과이의 경제성장율에 대해 2.9% 성장율 예측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반면 중앙은행은 3%선의 경제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중이다.

베네수엘라 정유공사, 결국 파라과이에 소송제기

베네수엘라, 파라과이정유공사 소송

베네수엘라 정유공사가 결국 국제상업회의소(ICC)에 파라과이 정유공사를 제소했다. 베네수엘라측은 파리에 본부를 둔 국제상업회의소에 밀린 석유대금 미지불건으로 파라과이 정유공사를 제소했으며 법적 소송장은 20일 파라과이에 전달됐다. 베네수엘라 측은 파라과이가 양국간 합의협정에 의한 2억6500만달러에 달하는 원유구입대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며 양국 합의안에 따라 2%의 이자를 부담해야한다는 입장이다.
파라과이정유공사는 베네수엘라가 국제기구에 제소함에 따라 역시 ICC측에 답변서를 제출하고 담당 중재관을 30일 안네 임명해야한다. 양측의 중재관 선임이 완료되면 ICC측에서 주재하는 중재를 위한 심판이 시작되며 파라과이는 이 법정에서 베네수엘라와 체결한 카라카스 협정을 근거로 밀린 석유대금 산정과정을 항의할 예정이다.
베네수엘라와 파라과이는 현재 외교적 긴장상태에 있는 중인데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의 인권탄압에 대해 파라과이는 선거를 통한 정권이양 약속을 준수해야한다며 메르꼬수르 회원국 순회의장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며 나아가 메르꼬수르 차원에서 마두로 정권에 대한 대응을 해야할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과거 루고 대통령 시절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메르꼬수르 지역은 좌파 정권들이 들어서 서로 돈독한 관계를 자랑한바 있으나 파라과이는 루고 대통령 탄핵 당시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당시 대통령이 주도한 메르꼬수르 회원국 자격정지 조치에 대한 기억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아르티가스길 통제로 아순시온 교통지옥

교통혼잡

아르티가스 길 일부 구간이 통제되면서 아순시온에서 빠져나가는 차량들이 교통혼잡을 겪고 있다. 아르티가스 길 구간 뿐만 아니라 에스빠냐 길까지 밀려드는 차량으로 아순시온에서 외곽으로 빠지는 노선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고 있는 것이다. 아순시온 시 교통경찰이 동원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요일 센트로에서 에스빠냐 길을 통해 외곽지역으로 나가려는 운전자들은 거북이걸음을 해야했다.
에스빠냐길의 교통정체현상은 아르티가스 길이 통제되면서 혼잡을 피하려 운전자들이 우회로로 에스빠냐길을 택하면서 빚어진 것으로 뻬루길 교차로 지점부터 시작된 정체는 마리스칼 로뻬스 지점까지 끝없이 이어졌다. 시교통국은 24시간 근무를 선언하고 교통혼잡문제를 안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시민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교통경찰의 통행 지휘보다 대체로로 선택할 수 있는 도로가 적은데다 에스빠냐길의 폭이 좁은 것도 한 원인이다. .
현재 대형 트럭들은 사크라멘토길을 이용하고 있으며 일반 차량들은 에스빠냐길을 통제중인 아르티가스 길 구간 대신 우회로로 사용하고 있다.

산로렌소 시의회, 메트로부스 사업에 타격

메트로부스

산로렌소 시의회가 결국 메트로부스 노선과 터미널 건설을 거부함에 따라 메트로부스 계획 전체가 원안에서 큰 변경을 겪게 됐다.
건설통신부는 지난 18일 산로렌소 시의회에서 메트로부스를 산로렌소에 설치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의안을 통고해왔다고 발표했다.
본래 프로젝트에 의하면 메트로부스 제4구간은 산로렌소 훌리아 미란다 꾸에또 길에 설치되는 종점 터미널까지 산로렌소에 2KM구간의 메트로부스 구간이 설치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산로렌소 시의회가 메트로부스 건축을 반대함에 따라 지난 2009년 산로렌소 시정부와 건설통신부간 체결한 합의안이나 금년 4월 6일의 재협약 모두 효력을 상실하게 됐으며 건설통신부는 종점 터미널 설치 지점을 새로이 마련해야하는등 메트로부스 프로젝트에 큰 타격이 발생했다.
건설통신부는 아직 공식문서가 접수된 것은 아니지만 산로렌소 시의회의 결정은 현재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있는 교통문제와 도시계획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항구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는 사안을 거부한 것이라고 안타까워했으며 지난 2009년이후부터 연구하고 추진해온 사업안 계획안을 무위로 돌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제 건설통신부는 전체 4개구간으로 나누어 진행하려던 계획을 수정, 결국 산로렌소 구간을 포기하고 제3구간 종점인 국립대학 캠퍼스에 터미널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산로렌소 의회의 결정으로 메트로부스 터미널 지역에 건설통신부가 조성하려던 신시장 계획안도 함께 무산됐다.
메트로부스 사업은 아순시온 센트로지역 5KM를 제1구간, 에우세비오 아잘라길에서 국립대학 캠퍼스까지를 2-3구간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2-3구간 1.4KM구간의 공사는 공개입찰을 통해 5200만달러의 공사비로 포르투갈 기업인 모타-엔길 사가 선정됐으며 곧 공사가 시작된다. 메트로부스 사업의 총사업비는 1억6780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콘셉시온주에서 피랍사건발생 EPP배후로 지목돼

농장주,지배인 피랍사건

콘셉시온주에서 또다시 농장주와 그 대리인이 일단의 무장인원에 의해 납치된 것이 신고됐다. 가족들은 19일 군복을 입은 일단의 중무장 인원들이 들이닥쳐 현금 7천만과라니를 강탈한 사건 이후 농장주인 로하스 로물로씨와 농장 지배인이 실종됐다고 신고한 것이다. 처음 콘셉시온에서 80km 떨어진 빠소 바르레또 관할 경찰에 신고된 내용에 대해 EPP 게릴라에 의하면 또다른 납치사건이라는 가족들의주장에 대해 정부 당국은 이 지역에서 EPP 게릴라를 소탕한지 오래됐다면서 단순 납치사건에 비중을 두었으나 20일 EPP에 의한 납치사건쪽으로 잠정 결론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EPP 반군에 의한 납치사건은 지금까지 10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2명은 아직도 억류중이다. 납치사건 10건중 6건은 카르테스 대통령 집권후 발생한 것이다.
지난 2001년 11월 16일 루께 뉴과수 공원에서 재무장관을 지내는등 유력 가문의 며느리인 에딧 데베르나르디씨가 납치된 사건이 최초로 당시에도 피해자가족들이 거액의 몸값을 지불한 뒤 풀려났다. 이후 2004년 9월 21일에는 전직대통령인 라울 쿠바스의 딸 세실리아 쿠바스를 납치했으며 세실리아는 결국 EPP에 의해 피살됐다. 이후 2008년 7월 루이스 린드스톤 납치사건이 발생했으며 수개월 후에는 피델 사발라 사건이 발생했다. 린드스톤 씨 역시 피살됐는데 그는 몸값지불을 거부하자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아를란 픽 납치사건의 경우 몸값을 지불하고 풀려났으나 에델리오 모리니고 경관과 아브라한 페르 농장주의 경우 아직도 EPP에 억류중이다. 아브라한 페르 농장주의 경우 가족들이 몸값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돈이 EPP에 전달되지 못해 억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PP에 의해 납치돼 목숨을 잃은 피해자는 에리카, 로베르토 나토 부부가 있으며 실바노 빠에스 사건의 경우 24시간만에 풀려난 바 있다.

26초만에 5억6300만과라니 강탈

액션영화에서나 보일듯한 거리 한가운데서의 무장강도사건이 발생했다.
20일 오전 11시 30분경 비시온 은행을 통해서 현금을 인출하고 사무실로 돌아가던 한 기업인이 데니스 로아 길과 릴료 길에 접어들무렵 흰색 승합차가 이 기업인이 탄 픽업트럭을 정면에서 들이받으면서 차량을 세웠다. 이후 승합차에서 3명의 복면 무장괴한이 중무장을 한채 뛰어내려 피해자로부터 5억6300만과라니과 미화 1만5천달러가 든 가방을 강탈하고 즉시 현장에서 도주했다. 충돌에서 도주까지 채 30초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신속한 움직임이었다.
인근 지점의 미장원 CC TV에 녹화된 영상을 통해 경찰은 범인들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사건 발생당시 이 기업인은 직원 1명과 동승한 상태였으며 범인들이 탔던 흰색 승합차는 현장에서 15구역 떨어진 곳에 버려진 상태로 발견됐다. 이상한 점은 이 기업인이 은행인출후 다른 볼일을 보고 회사로 돌아가던 길이었다는 점이며 흰색 승합차의 진행방향이 차를 뒤쫒은 것이 아니라 맞은편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듯이 마주오는 방향에서 돌진했다는 점이다.

플라사 로잘 쇼핑 개장

로잘 플라사 개장

마리스칼 로뻬스 길과 마담린치길사이에 22개 플라사 로잘 쇼핑이 이번 주말 개장한다, 21개 상점과 그란비아 슈퍼마켓이 들어서는데 총면적 2천제곱미터의 면적에 주차장, 매장, 슈퍼마켓, 지하 주차장, 장애인용 시설등이 들어선다. 금요일 공식 개장식에는 정부및 관련기구 고위급 인사들까지 참석하는 공식 개장식을 가질 예정이며 전야제로 목요일부터는 미술전시회를 진행한다. 이 쇼핑 프로젝트 투자자중의 하나인 그란 비아 슈퍼마켓의 고도이 사장은 위치상 지리적 이점을 강조하면서 또다른 명물 쇼핑센터로 자리잡게될 것이라면서 단순한 쇼핑공간만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를 다달이 개최하는등 종합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약속했다. 미술전시회나 음악회등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젊은이들을 위헤 무료로 상품 소개나 상품 판매도 허용하는등 매달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프연주회와 재즈음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장담에도 불구하고 플라사 로잘의 현재 매장 점유율은 50%에 불과하다.

아순시온내 다른 교량들 안전도 우려

아순시온내 교량 안전문제

아르티가스 길의 부리까오 하천 교량이 균열조짐을 보이면서 안전문제때문에 아르티가스 길 일부 구간의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이로인해 이 지역을 통과하는 차량들이 극심한 혼잡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아순시온 시청은 보수로는 이 다리의 안전도를 보장할 수 없어 새로운 다리를 건축할 예정이다.
문제는 심각한 안전도 문제가 발견된 부리까오 하천 교량과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공법으로 지어진 다리들이 아순시온과 수도권지역에 산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리까오 하천 교량 문제에서 드러나듯이 그동안 교량에대한 안전도 점검이 사실상 없었던데다 지어진 시기도 50여년이 되면서 다른 교량들도 그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부리까오 하천 교량의 경우 아순시온시청에서 지난해 8월 교량 안전도 검사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안전판정을 내린 바 있다.
그러나 아순시온 시청측은 지난 1월 민간건축가에게 위촉해 아순시온시내에 소재한 교량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여 문제점을 파악한 바 있으며 당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실태 조사 용역을 내려 입찰조건까지 마련됐지만 예산부족으로 표류하던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시정부 담당부서는 사실 건설통신부에도 정확한 교량의 숫자나 위치등이 기록된 명단을 갖고 있지 않다며 건설통신부를 비난하기도 했다. 시청이 지난 1월 실시한 사전조사에서 시내 여러 교량들의 경우 교량 기초가 노출되거나 가로 지지대 및 구조상의 노후징후가 발견된 바 있다고 설명하고 아르티가스길 사태를 계기로 예산을 서둘러 마련, 시내 곳곳에 있는 교량 안전도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