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업계, 생필품팩 2차 출시

생필품팩 출시

파라과이대형슈퍼연합에서는 19일부터 생필품팩을 2차 출시했다. ‘오이꼬이떼’라는 이름의 이 생필품팩은 국산품으로 구성된 2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14950과라니~19950과라니사이로 책정됐다.
14950과라니인 제1형 팩에는 300그램 바닐랴 쿠키 2봉, 분말 코코아 200그램 1봉, 테트라팩 우유 1리터, 400그램 건조국수 1봉, 70그램짜리 토마토엑스트락또 2개등으로 구성됐다.
제2형은 110그람 크래커 2개, 건조국수 2봉, 제르바 500그람 1봉, 토마토 엑스트락토 70그람짜리 2개, 145그램 과자 2개, 테트라팩 우유 1개등으로 구성됐으며 19950과라니로 판매가가 책정됐다.
슈퍼마켓 연합회는 오는 7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해 출시됐던 비슷한 상품의 판매 반응이 뜨겁자 재차 출시한 것인데 지난달 생필품 팩은 수도권 지역에서만 2만개이상 팔려나갔다.
슈퍼마켓측은 서민들을 위한 저렴한 생필품 마련을 위한 상품 구성이라고 설명하고 오는 8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상품구성을 조정한 생필품팩을 다시 판매하겠다고 약속했다.

금년1-5월중 3288건의 수표계좌 정지

수표계좌 정지건수 늘어

금융감독원에 의하면 금년 1-5월까지 국내 은행들이 총 3288건의 수표계좌를 정지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숫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928건보다 360건이 증가한 것이다.
이처럼 수표계좌 정지가 증가한 이유로는 수표발행인들의 제때 지불 능력이 하락하면서 발생했는데 가장 큰 원인으로는 지난해부터 발생한 불경기로 인한 수익 악화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잔고부족 수표발행으로 1년간 수표거래 정지 조치를 받은 이용자는 2072명이고
이미 취소된 계좌 수표 발행으로 1216명이 3년간 거래 정지 조치를 받았다. 이처럼 거래 정지조치가 늘어난 이유중의 하나로는 신규 수표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수표사용에 부적절한 사용자들이 증가한 것도 또다른 이유로 꼽히고 있다.

러시안룰렛으로 목숨잃은 청소년

러시안룰렛

쁘레시덴떼 데 프랑코의 산토 토마스 지역의 한 15세 소년이 사촌과 러시안룰렛 게임을 하다가 목숨을 잃었다. 검찰 조사에 의하면 사촌 사이인 두 소년은 할머니의 집에서 6연발 피스톨의 탄창에서 총알을 모두 뺐다가 다시 1알만 집어넣고 이를 돌려가며 관자놀이에 대고 방아쇠를 당기는 러시안 룰렛을 하다가 두번째 방아쇠를 당긴 소년이 총상을 입어 지역 병원에 후송됐으나 숨졌다.
이들이 사용한 권총은 죽은 소년의 아버지 소유로 옷장에 보관하고 있던 것을 죽은 소년이 꺼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총기 소유주인 사망한 소년의 아버지를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민층 3천만명 빈곤층 전락 우려

빈곤문제

유엔개발프로그램(PNUD)의 조지 그래이 전문가는 스페인대외협력기구 지원 빈곤문제 연구보고서를 통해 라틴아메리카내 빈민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빈곤탈출 시스템을 마련해야한다는 견해를 내놨다.
그는 파라과이의 비롯한 라틴아메리카에서 2억2400만명의 인구가 사회 차하위 계층으로 분류되며 이중 3천만명이 다시 최하위 계층으로 추락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라틴아메리카권과 카리브해 연안 국가 지역에서 2003년부터 2013년사이의 빈곤인구 변동을 추적한 결과 7200만명이 최하위 빈곤층에서 차하위 계층으로 탈출했으며 9400만명의 차하위 계층은 중산층으로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유엔개발프로그램측은 중남미권에서 빈곤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사안은 바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빈곤탈출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특히 중남미권에서 새로이 발생한 일자리 3개중 2개는 서비스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많은 빈민층 젊은인구가 정규 고용시장으로 유입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고용 안정화와 일자리 확충을 위한 구조적 안정이 빈곤층으로 다시 전락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제정책 운용에 있어서도 장기간의 영향을 감안한 현실성있는 분야별 경제정책의 운용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고용 창출외에 이 기구가 강조한것은 생애 단계별 사회 복지를 위한 사회적 아젠다 마련이 필요하며 여성을 비롯한 이중부담을 안고 있는 사회계층의 사회평등달성도 빈곤문제 해결의 또다른 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성의 경우 무보수 노동의 부담을 안고 있으면서 사회에서는 남성보다 20-30퍼센트의 급료수준이 낮은 이중부담을 안고있다면서 여성인구의 고용 불평등의 완화및 해소를 통한 사회적 평등지수 향상 가능성을 지적했다.
또한 빈곤인구층이 금융자산이나 물리적 자산이나 재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할 필요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문제는 아직도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또한 중남미지역의 미래는 단순 가계수입 증가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인 문제를 직면하게될 것이라고 예고하고 이민문제, 성적 도덕적 차별성의 극복등을 통한 균등한 기회 부여를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야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오토바이 산업 후퇴기에 들어섰나

오토바이 제조산업 위축

파라과이에서 생산되는 오토바이 수량이 연간 13만대로 감소하는등 오토바이 제조업 성장율이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선것으로 알려졌다. 상공부 집계 자료에 의하면 오토바이 제조업체의 성장율은 2008년을 기점으로 축소기에 접어들었다. 당시 국내 조립및 생산 오토바이는 23만8천대를 기록, 최고 수치를 보인 바 있으나 이후 감소하기 시작, 지난해 국내 조립 생산된 오토바이는 136.112대를 기록했으며 금년 상반기중 조립생산량은 31.595대에 불과할 정도로 급격한 하락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하원에서는 오토바이 및 자동차 조립 업체에 대한 부가가치세 적용 베이스를 거래가의 40%에 대해 적용하는 혜택을 100% 거래가격에 대한 부가가치세 적용으로 변경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세제혜택까지 없어진다면 오토바이 조립생산업계의 추락은 한층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16년 상반기중 항공화물 8% 성장

항공 수하물

금년 상반기중 실비오 빼띠로씨공항을 통해 취급된 항공화물 거래물량이 6.637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거래된 물량보다 8.21%가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경우 6.133톤의 항공화물이 거래돼 금년에는 503톤이상 늘어난 것이다. 민간항공국 집계에 의하면 항공화물 취급 수단은 화물기 뿐만 아니라 일반승객이 이용하는 일반항공기등 혼합형태의 운항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금년의 경우 6월 한달동안 1.242톤의 항공화물이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해 6월보다 19%가 증가한 것이다.
항공화물의 3가지 형태인 일반화물, 화물운송, 티켓(해외배송업체이용) 모두 늘어났으며 일반승객 소지 화물과 해외배송 화물은 1420톤으로 조사됐다.
항공현을 이용한 수출의 경우 상반기중 935톤의 화물이 일반항공기및 화물기를 통해 수출됐는데 이는 지난해에 비해 2%가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항공편을 이용한 수출액은 945톤을 기록한 바 있기 때문이다. 화물전용기를 이용한 수출은 712톤이며 일반항공기 이용한 수출은 223톤을 기록했다.

은행간 전산망거래 이용자 늘어

금융권

은행고객들이 파라과이 결제시스템(SIPAP)을 사용하는 빈도수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났다고 중앙은행이 발표했다. 금년 상반기중 이 시스템을 사용한 건수는 543.229건으로 결제액은 88조과라니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전체 시스템 사용수의 86.09%에 달하는 것으로 금년중 파라과이결제시스템 사용건수는 29%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년 상반기중 18000건의 은행수표가 무효화됐는데 이중 25%는 배서불충분으로 효력을 상실했으며 당좌계좌 취소자가 발행한 수표 및 잔고부족 발행으로 취소된 순으로 나타났다.
파라과이결제시스템에 대해 파라과이은행연합회의 벨트란 마끼 회장(방꼬비시온 회장)은 은행간거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다 별도의 수수료를 소비자들이 부담하지 않으므로 금융거래 편의성을 향상시켜주고 있다며 서비스 차이점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한인동포집에 무장강도 침입,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산비센테에 위치한 한인 동포집에 중무장한 무장강도들이 침입, 집안에 보관중이던 현금과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서 보고에 의하면 18일 새벽 4시50분경 가게를 열기위해 집을 나서던 순간 2명의 괴한이 나타나 장총과 권총으로 위협했으며 다시 집안으로 피해자를 끌고 들어갔다. 강도들은 피해자를 집안의 금고를 열도록 강제하여 보관중이던 현금과 귀금속, 핸드폰을 빼앗아 달아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피해자를 집안에 가둬놓고 피해자의 차량인 깡구 레놀 흰색 차량을 빼앗아 현장에서 도주했다.
최근들어 한인들을 노린 강력범죄들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도난 핸드폰 잠금 법률, 시행령 마련에 90일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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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도난 핸드폰에 대해 전화회사들이 도난 핸드폰 풀을 마련, 도난 신고가 접수되면 핸드폰 잠금을 실시, 도난 핸드폰을 구입하거나 거래할 수없도록 하는 법률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행정부는 90일안에 도난 핸드폰 잠금 시행령을 마련해야한다.
이 법률안을 추진한 에드갈 아코스타 청당 하원의원은 거의 매일같이 핸드폰을 노린 각종 범죄피해자나 핸드폰 분실사고가 발생한다면서 도난 핸드폰 단말기를 가지고는 정상적인 사용이 불가능하도록 제어함으로써 불법거래를 막기위해서라고 법률안 마련 동기를 설명했다.
하원에서 통과된 법률에 의하면 핸드폰 단말기 소유주는 분실하거나 도난 당한 경우 관할 경찰에 신고하고 이 신고를 근거로 해당 이동통신회사에 핸드폰 잠금을 신고할 수 있다. 이동통신회사들은 국제이동통신단말기 인식시스템(IMEI)를 통해 단말기를 등록하고 이 등록에 오른 단말기에 대해서는 다른 회사에서 등록한 단말기라 할지라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 이 법률의 관할기구는 정보통신위가 될 것이며 이동통신 단말기 잠금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 회사에 대해서 처벌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도난 핸드폰 잠금으로 핸드폰 불법 거래를 억제하겠다는 법률의 취지에 대해서 IT 관련 전문가들은 핸드폰 잠금을 해지하고 새로이 IMEI에 등록할 수 있다면서 기술적으로 별 효력이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잔고부족 수표 많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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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자료에 의하면 상반기중 1915건의 잔고부족으로 인한 수표 지불거부 사건이 기록됐으며 이는 상반기중 발생한 수표 지불거부 기록중 10.52%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은행의 수표 관리기구 (까마라 꼼뻰사도라) 기록 집계에 의하면 금년 1-6월까지 종 18210건의 수표 지불 거부 케이스중 1915건은 발행인의 잔고 부족으로 인한 지불 거부였다. 잔고부족 수표가 가장 많이 기록된 곳은 아순시온으로 1536건, 시우닷 델에스떼 288건, 엔카르나시온 91건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경우 총 20144건의 지불거부 케이스중 1809건이 잔고부족으로 인한 지불거부였다.
수표관리법에 의하면 잔고부족 수표 발행에 대해 은행측은 발행액의 2%에 해당하는 벌금을 청구할 수 있다.
한편 지불거부 케이스중 또다른 주요 지불거부 이유는 배서부족(엔도소 데피시엔떼)이 4569건으로 가장 많았다. 총 25.09%의 지불거부 이유로 확인됐다. 그밖에 당좌구좌 정지, 글자로 쓰는 숫자를 오기대한 경우, 발행인의 지불정지 신청,서명불확실,말소 계좌에서 발행된 수표등인 것으로 타났다. 금년 상반기중 중앙은행의 수표관리기구에 들어온 수표는 총 5.248.550건으로 총액 613억8800만과라니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거래기록은 콘티넨탈로 총 1.138.733건의 수표가 거래됐으며 거래 총액은 115억9700만과라니를 기록했다. 콘티넨탈 은행 거래 수표의 평균 발행액은 1018만4천과라니였다.
월별기록을 보면 가장많은 수표 거래 기록은 3월로 959.938건의 수표거래로 109억9600만과라니가 이동됐다.
수표거래의 88.02%가 아순시온에서 이뤄졌으며 8.56%는 델에스떼, 엔카르나시온은 3.42%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