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디젤유 남미에서 제일 저렴

파라과이 연료가격 저렴

레이떼 상공부 장관은 파라과이의 디젤유및 휘발유 가격이 남미권에서 제일 저렴하면서도 고급품질을 자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 거래되는 일반 디젤유 가격은 리터당 4290과라니로 0.76달러 수준이며 휘발유는 3990과라니로 0.71달러 수준이다. 우루과이의 경우 디젤유 가격은 1.25$, 휘발유 1.34$에 판매되고 있으며 브라질은 디젤유 1.18$, 휘발유 1.08$, 아르헨티나는 디젤유가 1.07$, 휘발유가 1.17$ 수준이다.
레이떼 상공장관은 파라과이의 경우 단한푼의 보조금없이 역내 최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는 정유공사의 내실있는 경영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연말까지 파라과이에서는 디젤유과 휘발유 가격 인상은 없을 것임도 강조했다.

브라질, 베네수엘라 사태로 메르꼬수르 정상회담 취소

메르꼬수르 정상회담 연기

오는 7월 우루과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메르꼬수르 정상회담이 취소됐다고 우루과이 외무부측이 발표했다. 로돌포 닌 노보아 우루과이 외무장관은 수사나 말꼬르라 아르헨티나 외무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브라질과 베네수엘라의 정정불안으로 인해 메르꼬수르 정상회담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본래 7월중 우루과이에서 다음번 순회의장국인 베네수엘라의 마두로스 대통령에게 순회의장국 자리 인수 겸 정상회담이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브라질이 마두로스 대통령에 대한 반대의사를 밝히면서 정상회담 불참의사를 알려오면서 정상회담 자체가 취소된 것이다. 대신 정상회담보다 격을 낮춘 외무장관 회담으로 조정됐으며 이에 따라 우루과이의 로돌포 닌 노보아 외무장관이 베네수엘라의 델시 로드리게스 외무장관에 순회의장국 자리 전달식을 갖는다. 우루과이측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순회의장국 자리를 넘겨줄때 반드시 정상회담을 가져야한다는 조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베네수엘라의 정정불안에 대해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는 남미공동시장 및 미주기구 수준에서 최근의 선거결과를 존중, 마두로스 대통령이 정권을 야당 당선자에게 넘겨줘야 한다는 입장이며 국제사회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베네수엘라와 갈등을 빚어왔다.

국산 밀가루 브라질로 수출

국산 밀가루 브라질 수출호조

지난 2000년 설립된 힐라그로-힐데브란트사가 제조한 밀가루가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로 소재 피자 체인점에 입품하면서 곡물상태의 밀뿐만 아니라 밀가공품 역시 국산 제품의 수출 문이 열리고 있다.
이 회사의 조니 힐데브란트 사장은 미국경영진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거쳐 힐데브란트의 0000형 밀가루 납품 계약이 성사됐다면서 2002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제분소에서 생산되는 전체 물량의 12%인 12000톤상당을 해외로 수출, 4백만달러 실적을 올리고 있다면서 추가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파라과이는 밀부족 현상을 빚고 있는데 이는 브라질이 2015/2016년 밀흉작으로 해외수입량을 늘리면서 파라과이의 밀수확량중 66만톤이상이 브라질로 수출되면서 빚어진 현상이다. 파라과이는 지난해에 비해 108%의 밀 수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중 97%가 브라질로 집중 수출됐다. 칠레와 베트남이 각기 2%와 1%를 기록, 주요 밀 수출국으로 자리매김했다. 파라과이의 밀생산량은 연간 150만톤이상을 넘지 못하고 있다.

브렉시트, 파라과이에도 영향있을까

브렉시트 영향

중앙은행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파라과이에 직접적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아시아 시장과 유럽시장이 부정적인 영향을 입게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파라과이는 미국경제의 충격여파에 따라서 간접적인 영향을 입게될 것이라고 중앙은행 카를로스 페르난데스 발도비노 총재는 전망했다. 브렉시트는 주요 경제국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겠지만 파라과이처럼 중소개발국은 직접적인 영향보다 미국이라는 자본의 흐름에 따라 간접적인 영향을 받는데 그칠 것이며 남미권은 유럽연합과의 교역을 통한 직접적인 타격보다 미국 경제및 자본의 흐름의 변화에 의한 간접적인 충격을 받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발도비노 총재는 아직 정확한 브렉시트 영향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으나 브렉시트가 확정된 후 세계 다른 나라들처럼 파라과이도 환율이 요동치면서 중앙은행이 환율 안정을 위해 시장에 개입한 바 있다.
유럽연합과 남미공동시장은 상호 자유무역 협상을 우선 협상 대상으로 정하고 대화를 진행해온 바 있으나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사실상 협상 진행이 정체된 상태였다. 파라과이의 경우 외국인투자의 대부분이 미국자본임에 따라 미국시장의 추이에 따라 내년도 외국인투자 활성화 정도가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무관세 반입 쿼터 300달러로는 부족

델에스떼

오는 7월 1일부터 1년동안 브라질의 육상 국경을 통해 반입할 수 있는 무관세 반입 한도액을 300달러로 유지한다는 소식을 브라질연방정부가 공식 발표할 예정인데 이를 두고 엘라디오 로이사가 파라과이 외무장관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무관세 반입 쿼터 유지가 해결책으로는 역부족이라면서 지역 경제 모니터링을 정부와 지역상업계와 함께 해나가며 해결책 모색을 위한 대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델에스떼 지방정부는 지역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대외공동관세가 시작되면 브라질의 무관세 반입 쿼터는 의미가 없어지며 이런의미에서 국경지역에서의 대브라질 교역은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브라질의 한 언론매체에 의하면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의 경우 종전 파라과이를 찾던 브라질 쇼핑객의 숫자가 30%이사 감소했으며 지역 상점들은 고객확보를 위해 50%까지 할인행사를 벌이고 있다.
델에스떼 지역 상인들은 브라질정부가 무관세 반입 쿼터를 300달러로 공식 확인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중인데 이 소식이 공식확인되면 델에스떼 지역 상거래가 조금이나마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인플루엔자 확산중

인플루엔자 유행.jpg

안토니오 바르리오 보사부 장관은 인플루엔자 감염환자 규모가 오는 7월 최고조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금년들어 인플루엔자로 인한 사망자수는 144명을 기록중이다.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숫자는 금년중 25만명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바르리오 장관은 덧붙였다. 해마다 7월의 호흡기질환 환자수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조사돼온 바 있기 때문에 금년에도 추위가 가장 위세를 부릴 7월중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 숫자는 한층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보사부는 최근 인플루엔자 발생건수는 최근 3년동안 가장 높은 빈도수를 보이고 있으며 유행시기도 예년에 비해 일찍 시작된 점을 주목하고 있다.
현재 파라과이에서 유행중인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와 아데노바이러스로 인플루엔자의 경우 겨울뿐만 아니라 1년 내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예방접종의 경우 인플루엔자 감염 자체를 예방하지 못하며 발병시 합병증을 포함한 중증으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하는 의미라고 설명하는 보사부 관계자는 예방백신을 맞았다고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손씻기등을 소홀히 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자동차부품 생산국으로 부상중인 파라과이 연간수출실적 3억달러

자동차 부품 수출

구스타보 레이떼 상공부 장관은 카르테스 정부는 오는 2018년 임기를 마감하면서 파라과이 인들에게 정당하고 인정받는 일자리를 창출한 정부로 기억에 남게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레이떼 장관은 현정부하에서의 지속적인 국가발전은 정부가 국가운영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증거라면서 정부 출범당시 2013년의 경우 이전 정부의 성과없는 국가발전 모델을 현정부가 일자리 창출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국가운영을 실천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특히 현정부는 외국인투자자들에게 파라과이 투자에 대한 신뢰성을 주기위해 노력했으며 결과적으로 외국인투자가 집중되면서 다방면에서 투자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이제는 정부가 투자자를 찾아나서지 않아도 외국투자자들이 파라과이에 투자여부를 문의해오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마낄라 제도를 이용한 외국인 투자가 급증하여 정부 출범이후 30개월동안 66개 업체의 마낄라 산업체가 출범했으며 카르테스대통령이 퇴임하는 2018년에는 외국인 투자 마낄라 기업이 100여개이상이 될 것이며 총 매출액은 8억달러이상을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정책 추진을호 11000여명이상의 국민들이 안정적이며 수익성이 좋은 직업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로 인한 사회안전성 확보에도 성과를 올렸다고 지적했다. 현재 “파라과이제조” 라벨을 붙이 상품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특히 자동차 부품시장의 경우 파라과이는 세계시장에서 주요 생산국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고 부연 설명했다. 정부의 설명에 의하면 파라과이는 금년 3억달러의 자동차부품 수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불과 3년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는 숫자라고 거듭강조했다.

저온 살균 액상계란 신제품 출시한 누트리우에보

누트리우에보 신제품 출시

한인 기업체인 라스 따꾸아라스 사에서 출시하는 누트리우에보에서 파라과이에서는 처음으로 저온살균을 거친 액상 계란을 출시했다. 40년이상 양계업계에서 활동한 이 회사는 현재 업계 1위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누트리우에보에서 이번에 출시한 저온살균 액상계란은 저온 살균을 통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을 모두 살균함으로써 세균감염과 식중독에서 안전한 제품으로 식품 제조 특히 식당, 아이스크림제조, 제과점등에서 크게 활용될 수 있다고 이 회사 품질관리 책임자인 라티피 첼랄라씨는 강조했다.
누트리우에보사는 신제품인 저온 살균 액상계란을 일일 2000리터 생산가능하며 일반 계란 90개분인 5리터 단위 포장제품으로 출시했다. 껍질을 제거하고 난백과 난황을 혼합한 제품으로 저온 살균으로 식품제조과정시 큰 위험요소로 지목되는 미생물에 의한 오염에서 안전한 제품이어서 식품 제조업체들의 위험요소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 이 회사는 업체용 제품을 먼저 출시했지만 앞으로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저온살균 계란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제품 생산을 위해 60만달러상당을 투자, 브라질과 네덜란드에서 최신 공법 제조시설을 지난 2월에 도입했으며 파라과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누트리우에보는 일일 65000개이상의 계란을 생산하고 있다.

금융권 대출연체율 8년래 최고 수준

은행권 대출 연체율 높아져

국내 금융권의 대출 연체율이 지난 2008년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중이어서 금융권이 어느해보다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대출상환 연체율이 증가하는 원인으로는 전세계적인 유동성악화로 인한 경기불황과 농업계의 부진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중앙은행 자료에 의하면 국내 금융계의 대출 상환 연체율은 지난 5월 3.06%를 기록, 지난해 5월에 비해 40%이상 높아진 수준을 기록했으며 1달새에 0.23포인트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5월의 연체율 3.06%는 2008년 이래 8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금융업 관계자들은 현재의 연체율은 아직 금융업 위기를 거론하기에는 부족하다며 관리가능한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있으며 과거 금융위기시절과 비교하면 거의 정상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은행권의 대출 연체율이 높아지는 배경은 지난해 하반기와 금년 상반기중 경기둔화를 반영한 정상적인 수치로 브라질의 경기후퇴가 국내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데다 정부가 인위적인 경기부양책을 마련하지 않고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은행업계보다 피난시에라 업계의 연체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난시에라 업계의 경우 연체율은 6.63%를 기록, 전년동월 대비 21%가 증가했다. 금년 4월의 연체율은 5.94%를 기록, 1개월만에 0.69포인트의 연체율 성장을 보렸다.

5월중 취소된 신용카드 7만1천매

5월중 신용카드 퇴출자 1만7천여명

지난해 10월 중앙은행의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인 8명중 1명은 은행, 피난시에라, 조합등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를 소지한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인구 8명당 1명꼴로 신용카드 사용자일정도로 많은 숫자가 발급됐던 신용카드가 2016년들어 감소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10월까지 1.057.810매의 발급기록을 보여줬던 신용카드 숫자는 금년 5월 986.820매로 6.7%가 감소했다.
이처럼 신용카드 발급 규모가 감소한 원인으로는 중앙은행 산하 은행감독원은 물론 일선 금융업계에서도 지난해 10월 공포된 신용카드관련법 때문이라는 분석에 동의하고 있다. 이 기간중 피난시에라에서 말소한 신용카드숫자는 12.428메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에서 말소한 신용카드는 58.562매에 달해 은행권 카드 발급자 규모가 더욱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 발급 규모와 연결해 분석할 경우 피난시에라 업계에서 발급한 전체 신용카드중 14.7%가 말소된 반면 은행권 발급 카드중에서는 6%만이 축소된 것이다.
신용카드를 이용한 소비및 거래액은 0.02%의 소폭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2조8230억과라니를 기록했던 신용카드 매출액은 금년 5월 2조8240억과라니로 거의대동소이한 수준을 기록중이다. 월별 매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 10월이후 지속적인 감소를 보이닥 5월들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발급 회사를 살퍼보면 은행에서 발급한 신용카드 매출액만 지난해 2조 7070억과라니에서 2조7100억으로 증가했고 피난시에라 발급 신용카드 매출액은 도리어 1.6%가 감소했다. 이따우 은행의 관계자는 이 차이의 원인으로 카드 사용자에 대한 할인이나 혜택을 유지하려는 은행권의 노력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