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제 시작이다 다음주 남부지역 서리예보

또다른 냉해 우려

농목축부는 공지를 통해 다음주중 남부 지역에 서리가 내려 냉해가 예상된다고 예고하고 해당 지역 농민들과 목장들이 냉해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책을 강구해야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남부지역과 동부지역의경우 다음주부터 다시한번 강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농작물 피해가 예상된다.
농목축부 관계자는 북부지역만 최저기온이 10도이상을 기록할뿐 다른 지역은 다음주부터 최저기온 10도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며 대부분의 지역에 서리가 내릴 것으로 보임에 따라 밀, 카놀라, 옥수수, 완두콩등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밖에 야채류와 과일, 목축지의 목초도 냉해 피해가 우려된다.
실제 파라과이 곡물수출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옥수수 파종면적의 15%가 냉해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찍 파종된 지역보다 늦게 파종된 옥수수의 경우 냉해지역이 85%까지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채및 과일 재배 농가의 경우 냉해로 손실이 큰것으로 알려져 농목축부는 재해 농가 지원기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한편 목축업의 경우 아직까지 추위로 가축이 동사했다는 피해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밀수농산품 16000kg 압수

밀수 감자 양파 압수

세관청 밀수단속반은 비스따 알레그레 지역 속칭 차코-이 지역에 밀수단속을 실시, 감자와 양파등 밀수 농산품들을 압수했다.
특별감시반원들과 함께 실시한 이번 단속으로 항만경찰과 일반 경찰 병력이 함께 동원됐다.
차코-이에서 압수된 대부분의 상품은 감자와 양파로 시중 판매가로 환산하면 1억과라니 상당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나 이번 밀수 단속으로 인신구속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세관청에 의하면 최근들어 이 지역에 오가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밀수 의심을 받아왔으며 하르딘 보따니꼬 항과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를 통해 파라과이로 상당수의 밀수 농산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따이뿌 발전소 오류로 일부 도시 정전

이따이뿌 정전사태

22일 0시경 이따이뿌 발전소의 송전선 차단기 문제로 아순시온 일부 지역을 비롯한 센트랄주와 빠라과리주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아순시온 일부 지역, 센트랄주 루께, 까삐아따, 산 로렌소, 페르난도 데 라 모라, 람바레, 빌랴 엘리사, 마리아노 로께 알론소시는 물론 빠라과리, 자구아론, 까라뻬구아, 까아사빠, 까라뻬구아,까아구아수, 콘셉시온, 뻬드로 후안 까발례로, 산뻬드로주에서 정전을 겪었다.
전기국의 발표에 의하면 송전선문제가 아니라 지난 2013년 세워진 우측해안 변전소의 차단기 문제로 발생한 정전으로 밝혀졌다. 이 변전소는 에르난다리에 건설됐으며 빌랴 아제스 변전소까지 고압전력을 송전하고 있다.

인쇄용 종이 수요 전세계적으로 4.9% 늘어

인쇄용 종이 수요 더 늘어

인쇄용 종이의 수요가 지난한해동안 전세계적으로 4.9%가 증가했으며 최근 5년동안 인쇄용 종이의 수요는 총 21.6%가 늘어났다.
지난한해동안 종이신문을 포함한 언론의 매출과 광고액은 총 1680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돼 전세계적으로 지면인쇄를 통한 언론매체는 지난한해동안 상당한 호황을 누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도, 중국등 아시아 지역에서 문맹율이 감소하면서 신문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난데다 이들 국가의 경제가 크게 성장하면서 신문을 읽는 독자들이 늘어난 것이 원인이다. 인도와 중국에서 인쇄된 신문 발행부수는 62%이상 성장했으며 2014년에도 59%의 성장을 보인바 있다.
언론산업의 매출액 1680억달러중 900억달러는 종이신문과 디지털신문으로 벌어들인 금액이며 780억달러는 광고로 벌어들인 매출액이다. 언론산업은 창조및 문화관련 산업에서 매출액 기준 3번째 중요성을 가진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창조및 문화관련 산업에서 전세계적으로 290만명이상의 고용효과를 내고 있는 중요 산업으로 등장하고 있다.

돼지에 물려 2명 부상

Hong Kong Wild Boar in Mall

아순시온 시내에서 이웃이 기르던 돼지에 사람이 물려 크게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일요일 뜨리니닷 구의 쁘리메르 쁘레시덴떼 길과 돌로레스 베라길 지역에서 엘레우떼리오 프레떼스 씨가 키우던 숫퇘지가 가까이 접근하던 시쁘리아노 피게레도씨의 양 다리를 물어뜯어 근육이 찢어지는 큰 부상을 입혔다.
이웃들의 증언에 의하면 피게레도 씨를 후송하기 위해 온 경찰차에 피해자를 실은 후 이 돼지를 포획하려 했지만 또다시 로날드 이스마엘 로메로씨를 습격, 오른쪽 다리를 물었다. 다행히 로메로씨는 부근에 있던 사람들이 소리지르며 동물을 쫒아내 큰 부상을 입지는 않고 당일 병원에서 퇴원했지만 피게레도씨는 화요일까지도 입원 치료중이다.
이웃들은 이 숫퇘지가 전에도 사람을 물어 다치게 했다며 민원을 제기했고 경찰은 소유주의 동의를 얻어 이 돼지를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순시온 시청, 도로 보수 약속

웅덩이 보수 약속

아순시온 시청은 총 50억과라니의 사업비를 책정, 45일안에 시내 64개 도로의 웅덩이를 보수하갰다고 발표했다. 아순시온 주요 도로들의 아스팔트 포장은 20년전에 완공된 것들로 이미 수명을 다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순시온 시청이 이번에 발표한 도로 웅덩이 보수 작업은 민간 업체에 위촉,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시공을 위해서 차베스 건축회사, 에이세케 건축회사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순시온시 건설담당국장인 안톨리아노 베니떼스 국장은 일일 40~50톤의 보수작업용 자재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번주부터 실제 거리에서 보수작업을 벌이는 장비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보수 작업 현장마다 공사감리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보수 공사는 웅덩이만 보수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하수도 뚜껑및 상수도관 관련 시설등도 함께 정비하기로 했다. 수도관 공사로 균열된 노면 역시 보수하며 아스팔트 포장도로의 균열도 함께 보수할 예정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도로포장의 수명 자체가 다한 상황이어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시내 도로 포장을 전면 재실시해야한다는 의견이다.

1인당 맥주 소비량 아순시온이 최고

맥주 아수시온서 더 인기

CCR컨설팅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 특히 아순시온및 수도권 인근지역의 1인당 맥주 소비량은 연간 45리터로 아순시온을 비롯한 수도권은 전체 맥주 판매시장의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경우 파라과이의 가장 큰 소비시장은 수도인 아순시온보다 지방(인떼리오르)이 더욱 큰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맥주시장만큼은 지방보다 아순시온시온 인근 지역에서의 소비가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파라과이강 동쪽지역(레히온 오리엔탈)지역의 북부지방인 콘셉시온과 아맘바이주, 산뻬드로 지역의 1인당 연간 맥주 소비량은 33리터로 전체 맥주 소비시자의 12%를 차지했다. 중앙지방인 꼬르딜례라, 까아구아수, 빠라과리, 과이라, 까아사빠 주의 경우 연간 맥주 소비량은 이보다 더 적은 30리터로 조사됐고 맥주 소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안 19%로 나타났다. 남부지방인 넴부꾸, 미시오네스, 이따뿌아주의 경우 연간 26리터의 맥주를 소비하며 이들 지역이 차지하는 국내 맥주시장의 비중은 8%에 그쳤다. 델에스떼를 비롯한 동부지방의 까닌데쥬, 알ㄸ 파라나 지역은 연간 소비량 28.5리터, 맥주시장 비중은 11%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 전체 맥주 소비량은 지난 한해동안 2억3천만리터로 2014년에 비해 2%가 증가했다.매출액은 5억달러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소비되는 맥주는 1회용기에 담긴 맥주가 60%를 차지하며 40%만이 공병회수 형태의 포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권 수지 악화에 은행지표 재검토중인 업계

은행권 수지악화

경기둔화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따우 은행과 방꼬 도 브라질, 비시온 은행등 일부 은행들의 수지상황이 악회되고 있다. 그러나 은행업계에서는 은행권의 전반적인 현금흐름과 유동성은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1/3분기 경기움직임이 둔화된 것은 사실이나 일부에서 우려하는 금융권 안정성 여부까지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거듭강조하고 있다.
일부 금융기관의 유동성에 대한 유려가 루머로 나돌고 있는데 대해 금융권 관계자들은 현재 국내에서 영업중인 은행들은 모두 은행평가에서 A급 이상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우려할 만한 정도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따우 은행의 경우 종전과 마찬가지로 AAA 급 신용평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망부문에서 ‘안정적’에서 ‘민감함’으로 변경되었을뿐이며 이는 앞으로의 영업평가에서 하락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지 신용평가가 하락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이따우 은행의 경우 지주회사인 우니방꼬 홀딩 주식회사가 브라질에 본부를 두고 있는데서 발생한 브라질 경기후퇴로 인한 영행일뿐 파라과이내 이따우 은행의 영업부진을 거론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이따우 은행의 경우 국내 신용카드 발급이 20.523장으로 국내 수위를 달리고 있는 점도 지적한다. 그러나 반면 발행건수가 가장 많은 만큼 카드금리제한법률에 의한 영향력에 가장 많이 노출된 금융기관이기도 하다.
비시온 방꼬 역시 은행 평점은 종전대로 A+급을 유지했지만 전망에서 이번 4월부터 민감함으로 변경됐다. 전체적인 은행매출액에서 종전보다 활력을 잃었지만 국내 소액대출분야에서는 여전히 비시온 은행이 수위권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다 자기자본금 확충으로 안전도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고 보고있다. 비시온 은행의 대출연체율은 5.89%로 국내은행중에서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금년중 세금인상없다고 강조

산티아고 뻬냐 재무장관은 금년중 새로운 세금 인상을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뻬냐 재무장관은 대통령의 지시는 분명하다며 남은 기간중 새로운 세금이나 기존 세율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신 재무부는 조세청과 함께 기존 세제 감시제도를 확충, 강화함으로써 탈세적발과 감시를 강화하여 조세수입증가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우선 기존 세금신고시스템인 마랑가뚜 시스템을 한층 강호, 업그레이드하여 조세신고 자료를 서로 교차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전자영수증 발급을 포함, 세금 탈루를 최대한 억제할 수 있는 세무조사를 강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는 정부가 내년도 조세수입 증가를 위해 세율인상을 발표할 것이라는 시중의 전망을 부인하는 것으로 현 조세제도의 큰 틀을 수정하지 않는 대신 세무감시를 한층 강화할 방침임을 시사한 것이다.
협동조합에 대한 부가가치세 적용의 경우 격렬한 관련업계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유예기간을 연장하되 부가가치세 적용 원칙은 물러서지 않는 것에서 보듯이 정부의 조세제도 감시 수준은 지금보다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뻬냐 재무장관은 세계은행및 미주개발은행, IMF의 연구우너들이 이제발표자로 나선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서의 조세제도 연구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파라과이 역시 근본적인 조세제도 전면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그러나 적용시기는 2018년 새정부하에서 진행되야 할것이라고 견해를 밝힌 바 있다. 재무장관은 브라질, 콜롬비아, 우루과이처럼 조세제도 개혁으로 세율 인상을 발표한 바 있는 남미지역 국가들의 경우에서 보듯이 경제규모에 따라 세율확대 필요성이 대두된다는 전제를 인정하면서도 파라과이의 경우는 세율인상보다는 탈세율을 줄이는 노력으로 직면한 과제를 해결할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으며 세율을 인상할 경우 외국인투자 감소및 경제발전 속도를 저해할 수 있음을 인정하기도 했다.

필코마죠강 수자원 부족으로 생태계 위험

필코마죠강 수자원 부족

필코마죠강 수로에 강물이 흐르지 않아 강주변 지역의 생태계가 교란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세네랄 디아스에서 약 40km 떨어진 라구나 에스깔렌떼 지역의 경우 필코마죠강으로 흐르는 강수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강가에 살던 야생 동물들이 물을 찾아 더욱 깊숙한 인근 목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원래대로라면 필코마죠강을 흐르는 강물이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파라과이쪽에도 흘러들어와 습지를 유지해야하는데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가 필코마죠강 수자원 개발을 위해 양국 수로를 만들면서 수자원 고갈이 한층 심화됐다는 것이다. 거기다 양국 수로 설계에서 아르헨티나쪽 강물이 5km이상 더 길게 설계돼 안그래도 적어진 강수량의 대다수가 아르헨티나쪽으로 흐르게됐다는 것이다. 지역 주민들은 반세기 이상 이 지역에서 살아왔지만 지금처럼 물이 부족한 경우는 없었다면서 강을 통해 물이 공급돼야하는데 최근 내린 비로 고인물로 연명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건설통신부의 수자원관리 방치를 비난했다. 관리자 공석에도 불구하고 수개월동안 책임자를 비워둔채 방관하고 있다가 이번달들어서야 인사발령을 내고 거기에 운하관리 시공사를 선정하고도 구체적인 사업계획하나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는 실정이라며 앞으로 올 8-9월의 갈수기 동안 어떻게 버틸 수 있을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운하입구의 모래와 침전물을 제거해야하지만 건설통신부는 인사체계에서 혼선을 빚고 지역 농장주들은 부족한 물을 운하에서 자신의 목장으로 직접 끌어들여가려하는등 지역 야생동물들은 습지가 사라져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지역 농장주들은 물을 찾아 이동해온 야생동물로 소가 안전하게 먹을 물웅덩이가 사라지면 야생동물을 사냥할 수 밖에 없다고 공공연히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