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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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국내 렌트카 수요가 증가돼 관련업체들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예년보다 30%이상의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성장 가능성도 높다고 내다봤다.
국제적인 렌트카 사업체인 헤르츠의 파라과이 대표자인 끌라우디아 아구에로 사장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편안하고 안락하게 독립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렌트카를 택하는 합리적인 고객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파라과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차량을 렌트하려는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라과이의 경우 인접한 다른 국가와 비교할 때 렌트카 시장은 아직 제대로 발전하지 못한 취약성을 지니고 있지만 수요가 늘어나면서 접근성과 선택할 수 있는 차종이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헤르츠 사의 경우 하루 주행거리 100km 이내 조건으로 일일 40달러~130달러까지 차량 스펙에 따라 비용이 달라진다.
또 다른 업체는 차량 렌트를 위해 22세 이상의 연령, 카드한도액이 440달러 이상의 신용카드 제시 등을 요구하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파라과이인들이 해외여행시 이용했던 렌트카 경험에서 국내에서도 차량 렌트를 문의하는 경우도 많아 외국방문객은 물론 국내인들도 차량 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무너지는 공립학교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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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교실 지붕이 무너지고 바닥이 꺼지는 등 공립학교 시설물 낙후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으며 일부 학생들은 무너지는 시설로 부상을 입기까지 했다.
지금까지 문교부는 전국 공립학교 시설에 대한 조사보고 3908건을 접수했는데 이중 19%인 756개소만이 최상의 건물 보존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엔리께 리에라 문교부 장관은 전국 공립학교 교장들에게 학교 건축물 안전도 진단 보고서를 제출하게 했으며 지금까지 3908개소 공립학교가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중 19%의 학교만이 건물안전도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했으며 24.9%의 교장은 정상적이라고 보고했고 55.7%인 2177개 학교의 교장은 안전도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했다.
지역별로 보면 산뻬드로주 지역 학교 413개소, 빠라과리 265개소, 꼬르딜례라 181개소, 과이라 180개소, 까아구아수 177개 학교들이 건물안전도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했다. 센트랄주의 경우 126개 학교가 안전도 문제를 보고했다. 문교부는 전문가가 진단한 보고서가 아니라 일선 교사들이 진단한 보고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어디서부터 교실 재건축을 시작해야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로 평가하고 전국의 공립학교 시설을 보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억 달러 이상의 재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교부는 특히 지붕, 기둥, 전기케이블 등 건물 기초 안전문제를 우선 해결해야한다는 결론이다. 의회는 이를 위해 교육 비상사태 선언 법률안을 통과시켜 공립학교 건물보수를 위한 재정으로 이따이뿌 발전소 로얄티로 조성되는 Fonacide 기금 집행을 위한 복잡한 단계들을 간소화하기로 했다.

육우산업으로 외국인투자 4억 달러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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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의 육우산업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액이 최근 10년간 4억69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파라과이 경제연구소에서 최근 자료에서 밝히고 있다. 이 자료는 파라과이가 세계 식량공급을 위한 농산업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특히 쇠고기를 위한 육우 목축사업의 경우 최근 10년간 외국인 직접투자액 성장률은 평균 303%를 기록할 정도로 비약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파라과이가 유치한 외국인직접투자액 중 26.3%가 농산업분야에 투자된 금액이다.
국내 육우 사육 규모는 연간 평균 30만두가 증가하고 있다. 2015년 연말 기준 국내에서 사육중인 육우는 총 1420만두, 쇠고기 수출로 벌어들인 매출액은 13억1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파라과이 육우산업협회(CPC)는 최근 5년간 집중된 정육가공분야 투자로 내년부터 식육가공 능력이 연간 250만두 이상으로 늘어난다고 발표한 바 있다. 250만두의 육우처리 가공능력은 사육중인 육우전체량보다 25%이상 많은 것이다.
파라과이의 육우산업이 외국인투자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해당분야에 대한 경험과 저렴한 인건비와 젊은 노동자 인구, 세율혜택, 육상수출이 가능한 지리적 요인과 함께 저렴하고 풍부한 에너지 때문으로 분석되며 다만 육우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구체적인 정책마련만 보강되면 성장가능성이 아직도 잠재한 유망분야라는 지적이다.

띠고, 포켓몬고 게임 무료데이터 제공

포케몬고

파라과이에서도 포켓몬고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띠고에서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포켓몬고 게임을 하는 자사 고객들에게는 게임용 데이터를 무료 제공하기로 했다. 이제 티고 사용자는 포켓몬고 게임을 하는 동안 인터넷 데이터 사용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식이다.
이 회사의 이동통신부 아니발 꼬리나 지배인은 10일부터 8월말까지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포켓몬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SNS 등 매체를 통해 발표했다. 띠고는 자사 SNS를 통해 가입자들을 상대로 포켓몬고 게임 관련 프로모션 진행여부 의견을 청취한 바 있으며 발 빠르게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한편 국내 다른 이동통신업체들은 페르소날과 복스의 경우 포켓몬고를 위한 특별요금 상품을 출시한 바 있으나 띠고사의 데이터 무료화 선언으로 화제성에서 빛이 바래고 말았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처음 출시된 이 게임이 파라과이에서도 출시되자 연령을 불문하고 현지인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심지어 한 아순시온 시의회 의원은 아순시온 도심지 역사교육의 일환이라며 시청직원이 어린이들의 포켓몬고 사냥을 인도하는 프로젝트를 내놨다가 빈축을 사고 취소하는 헤프닝이 벌어질 정도다.

국내 상거래 특정지역에 초 집중 현상

전자결제시스템연합회의 데이터에 의하면 국내에서 이뤄지는 금융거래를 포함한 전자결제의 절대 다수가 아순시온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에 의하면 파라과이에서 사용되는 신용 카드 및 데빗 카드는 3백만 장으로 총 거래 액수는 연간 2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사용 중인 신용카드는 130만장으로 1년 사이 13%가 축소됐는데 이는 지난해 발효된 신용 카드법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신용카드를 사용한 매출액 역시 지난해에 비해 0.3%가량 감소한 7조5500억 과라니 (3억6천만 달러)상당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자결제수단 사용 지역을 살펴보면 상거래 편중 현상이 더욱 눈에 띄는데 가장 많은 전자결제가 사용된 지역은 아순시온을 비롯한 센트랄 지역으로 2016년의 경우 신용카드를 사용한 매출액이 약 11억2천만 달러로 전망된다. 두 번째 결제가 활발한 지역은 델에스떼 시가 있는 알또 파라나 지역으로 5280억 과라니, 세 번째 활발한 지역은 엔카르나시온이 있는 이따뿌아주로 3240억 과라니가 결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데비또 카드의 경우 1년 새 1%의 거래액 증가를 보였다. 데비또 카드를 사용한 소비는 11%가 증가해 신용 카드 사용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2016년 데비또 카드를 사용한 매출액은 3조1200억 과라니(5억6500만 달러 상당)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비또 카드 사용 지역 역시 아순시온을 비롯한 센트랄주가 4억6500만 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매출이 기록됐다. 2위는 역시 알또 파라나주 2020억과라니, 3위는 이따뿌아주로 1520억 과라니를 기록했다.

상반기 경제성장율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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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까지 국내 경제활동은 건설업계, 제조업 및 에너지 분야 성장에 힘입어 6.7%의 활동증가를 보였으며 이에 따라 상반기 중 경제 성장률은 3.8%를 기록 중이라고 공식 보고는 밝히고 있다.
중앙은행이 발표한 매월경제활동평가지수에 의하면 상반기 중 정육 가공 산업 및 비금속 광업부문, 금속 가공가언업 및 가축 피혁 제품 등의 경제활동이 증가했으며 국내 산업 분야 중 가장 활발한 성장을 보인 분야는 건설업계로 공공인프라 건설 산업분야는 물론 민간 건설 산업 역시 활발한 성장세를 보였다.
상업계 역시 남미지역 경제회복에 힘입어 소폭 상승을 기록했으며 농업분야의 경우 금년 상반기 중 5.5%의 성장을 보여 최근 12개월간 누적 성장률은 2.3%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지역경제는 아직 -0.3%의 경기후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르헨티나를 필두로 경제가 회복세로 접어들었다는 진단이며 내년이후 경기 회복세는 더욱 힘을 얻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순시온 창립기념행사 다양

아순시온창립기념행사 다양

오는 8월 15일 창립 479주년을 맞는 아순시온시는 센트로 지역을 비롯한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창립기념 행사가 진행된다.
시정부는 창립기념행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용 어플을 내놓는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행사와 바자회 등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념행사를 알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안드로이드 어플 마켓에서 무료로 ASU479라는 어플을 다운받아 이번 주 목요일부터 시작되는 다양한 창립기념행사 정보들을 검색할 수 있다.
주요 행사로 인해 이번 주말 빨마 길과 에스뜨렐랴 길은 멕시코길~몬테비데오 길 구간이 차량 진입이 금지되며 보행자 전용도로로 운용되니 혹시 센트로에 들어가고자 하는 이들은 주차공간을 염두에 두어야 하겠다.
음식바자회, 민속공예품 바자회, 음악회, 무도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센트로 지역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자전거를 이용한 시내 주행 등의 행사도 가족단위 참여가 초청되고 있으며 특히 14일 밤 10시부터 꼬스따네라에서 다양한 음악인들이 참여하는 음악회가 개최된다. 15일 0시까지 계속되는 이 음악회가 가장 주요한 행사로 꼽히고 있다.
한편 센트로 역사 홍보기구측은 페루 리마에서 시작된 그라피티 축제를 아순시온에서도 실시한다. 2012년 리마를 시작을 페루의 여러 도시에서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벽화 축제가 열렸는데 파라과이에서는 처음으로 아순시온에서 40여개의 벽화 작업을 10일 동안 진행 한 후 일반에 공개하게 된다. 아순시온 그라피티 축제 주제는 라틴아메리카 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화상-외상 전문 재활병원 개원 옛 클리니까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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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떼스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사호니아 옛날 끌리니까 병원 자리에 화상-외상 재활전문병원 독또르 아르날도 벤들린 병원 개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대통령을 비롯해 보사부장관, 국립의대학장, 대법관 등이 참석해 국제기준에 따라 리모델링된 새로운 재활전문병원을 둘러봤다.
총 32개 병상이 갖춰진 화상 재활 전문병원은 11개의 집중치료실, 4개의 수술실, 재활치료실 3개 등으로 이뤄졌으며 423명의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대기하며 화상 및 외상 환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상의 경우 처치 및 치료과정에 세심한 치료가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
옛 국립의대 부속 끌리니까 병원 건물을 국립의대가 보사부에 무상양도하면서 낡은 시설을 모두 리모델링하고 새로운 병원을 설립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 주민들 역시 끌리니까 병원 이전으로 사라졌던 상권이 다시 되살아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아르티가스길 교량 보수 공사 진척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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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티가스길 부리까오 하천 교량 보수 공사가 느린 진척사항을 보이고 있다. 현재 60여명의 작업원이 투입돼 작업 중이나 하천 밑의 오물로 인해 보수 작업이 불가능해져 트랙터를 동원,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먼저 치워내는 작업이 진행됐으며 이후 콘트리드 기반 보강공사가 진행 중이다.
하천에 떠내려 온 쓰레기가 누적되면서 물길이 몰려 강바닥을 훑어내는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다리 바닥을 먼저 콘크리트로 다지고 있다. 문제가 됐던 것은 교량 상판의 균열이 발생한 것이었다.
현재 아르티가스 길은 부리가오 하천 교량 통행불가로 우회도로를 이용해야하는 형편인데 일부 도로는 얼마 전에야 아스팔트 포장을 마쳤다. 아순시온 시 외곽 지역을 잇는 주요 도로인 아르티가스 길 통행이 우회도로로 늦어지면서 수많은 통행자의 불편이 야기되고 있으나 아직 교량 보수 작업 완공 일에 대해서는 시정부나 건설통신부나 확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국내 커피 시장 최고기업은 네슬레

커피산업

국내에서 소비되는 커피 제품 중 절대다수는 네슬레사에서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스카페라는 상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는 네슬레 인스턴트 커피 중 최근 새로이 국내시장에 풀리고 있는 네스카페 골드 라인과 캡슐커피 제품 중 둘세 구스또라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네슬레는 다음 신제품으로 과일향의 콜롬비네 캡슐 커피를 출시할 예정이다.
한 자료에 의하면 국내에서 연간 판매되는 커피제품 매출액은 2200만 달러 수준으로 약 1백만 킬로의 커피가 국내에서 소비된다. 커피 공급 원산지는 브라질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세관청 자료에 의하면 금년 6월까지 수입된 커피는 총 5.057.214달러로 가장 많은 수입액을 기록한 회사는 네슬레 사로 이 회사에서만 2.795.308달러어치의 커피제품을 수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수입량의 70%는 네스카페 제품이라고 한다. 두 번째 수입량을 기록한 회사는 J.A.Vierci 사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