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간 범죄를 예방하고 밀수단속을 위해 브라질 당국이 모든 국경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8월중 열리는 리오 데 자네이로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여겨져 앞으로 올림픽이 열릴 때까지 엄격한 국경감시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가타 11호 작전으로 명명된 이번 국경감시 작전은 13일부터 브라질 전역에서 군경합동으로 시작됐으며 목적은 8월중 리오 올림픽을 목표로하는 테러및 범죄방지를 위한 예방작전으로 특히 외국에서 브라질로 테러및 범죄조직의 입국을 막기위한 차원에서 실시된다고 발표됐다. 작전 첫날은 특히 3국접경지역인 우정의 다리 지점과 산미겔 도 이과수 톨게이트 지점에서 육상 검문이 실시됐다. 연방정부 뿐만 아니라 일반경찰및 지방정부 치안병력도 모두 함께 동원됐다. 연방정부측은 아가타 작전은 모든 브라질 국경전역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파라과이와의 접경지역인 과이라 지역과 포스 데 이과수 지역에만 실시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우정의 다리 경우 델에스떼 시에서 브라질로 들어가는 차량들은 모두 검색했으며 특히 임대한 차량들 예를 들어 택시, 모토택시등을 집중 검색했다. 브라질의 진입차량 검문으로 브라질로 진입하는 차선이 한때 혼잡을 빚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