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뉴스
메트로부스 사업 90일후 착공

메트로부스 사업 재정지원을 맡은 미주개발은행 대표단은 아순시온시와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시를 잇는 메트로부스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을 확인했다. 앞으로 90일후 첫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다. 미주개발은행 대표단은 산티아고 뻬냐 파라이 재무장관과 회동을 가진 후 메트로부스 사업에 대한 지지의사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아순시온항구 재개발산업과 차까리따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차관제공 및 지원의향을 확인했다
미주개발은행측은 메트로부스 사업의 효율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비록 원안에서 산로렌소시 연결이 불발되긴 했지만 아순시온과 페르난도 데 라 모라 시를 연결하는 메트로부스 사업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간과 승객 숫자가 크게 증가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산로렌소 시 정부 측이 사업안을 재검토하기를 희망한다고 시사했다.
센티 센트로 프로모션 효과 36억 과라니 추가매출

상거래 중심지가 쇼핑지역과 사무실 중심지인 빌랴모라 지역으로 옮겨가면서 센트로 지역이 인기를 잃고 있지만 센트로 지역 상업계는 일반판매시장 중심지보다 이벤트와 유흥업 중심지로서 새로운 성장 포인트를 잡고 있다.
그 일례로 센트로 아순시온 상업계연합회는 지난 센티 센트로: 성패트릭데이 행사 결산결과를 발표했다. 이 행사 결산에 의하면 행사 주간 중 860명의 일자리가 마련됐으며 이중 700명은 시간외근무를 했으며 이벤트 기간 중 추가 급료지출만 2억2백만 과라니가 발생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센트로 지역에서 이벤트에 참가한 업체는 70여개 업소 특히 식당과 주점이 참여했는데 공식적으로 센티 센트로 조직에 참여한 업체는 10여개에 불과했지만 이벤트 개최에 대한 소식으로 몰려든 인파로 지역 소재 다른 상점들도 매출이 증가했으며 이 행사 중 센트로를 방문한 사람들의 숫자는 5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성패트릭데이라는 테마를 잡고 거리를 장식하고 드레스코드도 녹색으로 지정하는 등 외국의 유명한 행사를 벤치마킹함으로써 특히 젊은 층의 호응이 높았으며 총 매출액은 36억4100만 과라니로 추산되며 주말 평균매출보다 14%이상 매출증가 효과를 누렸다고 행사를 조직한 협회는 밝혔다.
외국부동산회사들도 산타 테레사 지역에 눈독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투자자들은 아순시온 지역 특히 산타 테레사 지역의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뿐따 델 에스떼 지역 부동산 회사들이 산타 테레사 지역 부동산 투자자들을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의 경우 아순시온 지역의 부동산 시장, 특히 기업용 부동산 거래액이 21% 성장한 사실을 주목하고 앞으로 유망한 투자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는 소식이다. 반면 우루과이의 부동산회사측은 우루과이 투자자들의 성향이 종전까지는 불확실한 미래의 수익보다는 현재의 안전도를 중시하던 것에서 변화하고 있으며 몬테비데오의 입지조건 좋은 부동산이라도 연 이윤이 4%에 불과해 공격적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아순시온이 투자 유망처로 꼽히고 있다는 소식이다.
브라질 마또그로소 연결 교량 4년 후 준공계획 중

브라질의 마또그로소도술 지역과 파라과이의 차코지방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대륙횡단도로를 연결하는 계획안 논의가 양국 정부에서 구체화되고 있으며 3-4년 안에 파라과이 차코지방과 브라질 아마존지방을 연결하는 국제교량이 완공될 예정이라고 브라질 포털사이트에서 보도했다.
이 보도에서 파라과이와 브라질은 파라과이강을 가로지르는 교량을 통해 파라과이의 까르멜로 뻬랄타-뿌에르또 무르띠뇨를 연결하는 계획안의 양국 합의안이 마련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 로이사가 파라과이 외무장관과 세르라 브라질 외무장관이 양국 합의 내용을 발표한 바 있는데 파라과이강에 교량을 설치하여 국경통과지점을 마련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브라질의 언론은 파라과이 정부는 3년 안에 완공을 보기위해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 교량 건설로 태평양과 대서양방향을 연결하는 횡단도로가 완공될 경우 남미 내 상품 이동 경로가 상당히 단축되는 효과를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됐다. 파라과이의 경우 교량이 건설되는 까르멜로 뻬랄타외에도 차코지방의 마리스칼 에스티가리비아, 포소 온도 등의 지역이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이 헌법상 훼손을 금지하고 있는 인디언보호지역을 관통하고 있어 사업안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유제품 가격 인상, 청과류 가격 내릴 기미 없어

국내 유가공제조업협회측은 유제품 가격이 소폭 인상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일부 제품의 인상폭은 5%까지 상향조정될 예정이다. 유가공제품의 가격 인상은 겨울철마다 생산량이 감소하는 계절적 요인 때문으로 알려졌다. 유가공업계에서는 여름에는 생산량 과잉으로 가격을 낮췄다가 겨울이 되서야 제가격을 회복할 수 있다면서 이번 인상이 가격 인상이 아니라 정상수준을 회복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으나 소비자들은 눈속임이라고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유가공업계는 올 연말까지 현수준 가격을 유지할 예정이며 2011년 가격 조정 후 실질적인 가격 인상 없이 공급해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유제품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는데 공급량은 계절적인 요인에 등락이 있다는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겨울이 예년보다 길어질 것으로 보여 늦어도 9월까지는 가격인하가 힘들다는 설명이다.
한편 야채 및 청과류 가격도 지난달부터 공급 부족으로 가격인상이 보고된 후 낮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피망 등 일부 품목은 그나마 공급량이 늘면서 소폭 인하를 기록했지만 토마토의 경우 여전히 수입제한을 하고 있는데다 국내 생산량이 냉해로 감소, 킬로당 13000과라니 이상에 거래중이다.
산뻬드로주 납치 청년 몸값 70만불 요구

산뻬드로주 리오 베르데 지역에서 EPP 게릴라들에게 납치된 17세 청년의 몸값으로 70만 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메노니따 청소년의 부모는 가진 소유물을 다 팔아도 몸값을 마련할 형편이 안 된다고 호소하고 있다.
프란스 위에베(17세)의 아버지인 아브라안 위에베씨는 자신들은 납치사건이 발생한 농장 소유주도 아니며 약간의 땅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 땅을 매각한다 해도 납치범들이 요구하는 몸값의 일부를 마련할 수 없을 정도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들 가족은 멕시코 이민자 출신으로 납치된 프란스는 5남매의 맏이로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다른 농장주 밑에서 근무하다가 납치됐다고 한다. 수사당국은 EPP측이 요구한 몸값 규모와 사건 발생당시 정황을 종합하면 범인들이 납치하려던 목표는 꼬르넬리오 페테르스 농장주였으나 착오로 프란스를 아들인줄 알고 납치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프란스시스코 데 바르가스 내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사임 설을 부인했다. 산뻬드로주에서 EPP에 의한 또 다른 메노니따 납치사건 발생의 책임을 지고 내무장관이 사임한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데 대해 바르가스 장관은 비상상황에 사임한다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고 사임 설을 부인하고 이번 납치사건의 범인들로 6명의 용의자를 특정했으며 EPP의 소행이 맞다고 확인했다. 정부는 피해자의 안전 보장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 몸값지불을 위한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산뻬드로주에서 또 다른 농장주 납치사건


27일 오후 6시경 산뻬드로주에서 또 다른 농장주 납치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에도 EPP 게릴라의 소행으로 추정되나 아직까지 정부 당국은 정확한 사건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지역 소식통에 의하면 27일 오후 8시경 3번 국도에서 60km 떨어진 리오 베르데 지역 소재 ex La Yeya 농장에 5-6명의 위장복을 입은 무장괴한이 침입, 트랙터와 차량을 불태운 뒤 2명의 메노니따 농장주를 납치해갔다. 처음 납치된 농장주의 신원에 대해 농장주와 미성년 아들로 알려졌으나 프란시스코 바르가스 내무장관은 부자지간이 아니며 메노니따인 또 다른 청년 1명이라고 확인했다. 수 시간 후 농장주인 뻬드로 뻬떼르스 씨는 납치한 조직의 메시지를 갖고 풀려났으나 아직 메시지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다른 언론은 농장 소유주의 성명이 뻬드로 뻬떼르스이고 납치된 피해자는 이 농장에 근무하는 직원과 그 아들이라고 보도하는 등 사건 개요조차 서로 엇갈리고 있다.
지역 소식통은 몇 주 전 다른 농장의 배수로시설이 총격을 받아 파괴됐으며 당시 EPP의 경고 메시지가 발견됐던 사실을 들어 이번에도 EPP 게릴라 조직의 납치라고 보고 있으나 이 지역 주둔 합동작전부대와 정부측은 아직 정확한 배경을 알 수 없다며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산뻬드로주에서는 이미 수차례 농장주 피랍사건이 발생했으며 에델리오 모리니고 경관과 아브라한 페르 메노니따 농장주는 아직도 EPP에 의해 억류중이다.
인터넷 통한 해외구매에 세금부과된다

세관청이 오는 8월부터 해외배송회사(Courier꾸리에르)들을 통한 해외구매활동을 관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해외에서 구매하는 모든 물품에 대해 부가가치세와 소비세가 부과된다. 세관청 관계자는 앞으로 인터넷을 통한 해외구매를 할 경우 세관청 페이지에 접속, 해외구매활동에 필요한 영수증과 수입액, 수입자의 개인 데이터를 입력라고 전자 접수번호를 받아 이를 배송회사에 제출해야한다고 설명한다. 배송회사는 이 번호를 접수한 후 구매대행을 하며 통관절차가 시작된다. 배송회사는 해당 상품에 부과된 세금내역을 소비자에게 통고하며 소비자들은 세금이 포함된 비용을 배송회사에 납부하는 방식을 취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중앙은행과 데이터 교차확인을 통해 해외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개인의 구매상황과 카드 사용 내역 등을 교차확인, 세금면탈 여부도 조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신용카드 처리회사인 방까드 사의 집계에 의하면 금년 상반기 중 인터넷 구매활동으로 거래된 금액은 총 58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8%나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1250만 달러의 매출 증가를 보였다.
해외구매활동에 대해 세관이 통제하겠다는 입장에 대해 배송회사들은 이미 배송단계에서 통관절차를 거치고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으며 소비자들 역시 조세수입 증가를 위해 소액 해외구매활동에 세금을 부과하려하고 있다고 반대하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소두증 발생 확인 1건

임산부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소두증을 안고 태어난 신생아 1명이 소두증 사례로 확진되고 또 다른 1명도 의심사례로 보고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국내에서도 지카바이러스 문제가 다시 대두 되고 있다.
확인된 1건은 알또 파라나에서 출생한 남아이며 의심사례로 확인 중에 있는 건은 빠라과리주에서 출생한 여아 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하며 조사할 예정이며 다행히 신생아들은 출생 직후부터 건강한 상태로 의료적 조치는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앞으로 성장발달 과정에서 후유증이 우려된다.
파라과이의 경우 지카바이러스 유행이후 29건의 신생아 소두증 의심사례가 발생했으나 이중 8건은 소두증 판별 기준에 맞지 않는 것으로 판명됐고 18건은 지카바이러스와는 관계가 없으며 2건은 지카바이러스로 인한 소두증으로 확진 판정, 나머지건은 조사단계에 있다. 알또파라나, 아맘바이, 빠라과리, 아순시온 수도권 지역 등 지카바이러스 출몰이 확인된 지역의 임산부들은 피부에 반점이 생기는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보건당국에 신고하도록 권고되고 있다.
지카 바이러스는 뎅게열과 마찬가지로 이집트 숲 모기를 통해 전염되는 질병으로 외국에서는 바이러스에 전염된 사람이 다른 사람과의 체액교환 등의 접촉으로 감염되는 사례, 바이러스 감염 후 임신된 태아가 소두증으로 판명된 사례가 보고된바 있으나 파라과이의 경우 대인감염이나 바이러스 잠복기에 대한 언급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