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시온- 경찰청은 월요일인 13일 “Operativo de Seguridad Año Paha”라는 연말 특별 치안관리 강화작전을 발표하고 경찰청 본청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주요 거점 지역의 안전관리 작전 인력을 증강하는등 안전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나설 것임을 약속했다.
힐베르토 플레이타스 경찰청 부청장은 은행 밀집 지역과 상업지구등 인구 이동이 많은 지역들을 위시한 주요 지점들에 대한 경찰 병력 파견을 증강한다고 발표했다.
기술지원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 각 그룹의 리더들이 금융기관들과 주유소등의 상업시설들의 지리적 분석을 통해 즉각 대응이 가능한 이동식 대응팀을 운영하며 정보국이 마련한 지리적 배치에 따라 순찰 인력이 각 지역을 순찰하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청장은 경찰의 연말 치안 관리 노력 배가를 통해 고객들이 안전하게 연말 연시를 위한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으며 최근 2개월동안 경찰청 활동이 긍정적으로 기록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까지 경찰청의 업무 성과를 계속 유지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아베세- 판데믹으로 국경관문이 닫긴지 1년 8개월만에 마침내 아르헨티나측이 포르노사와 끌로린다의 파라과이 국경관문 통과를 13일부터 허용했다.
그러나 일일 통행 인원 제한이 적용돼 실제 하룻동안 아르헨티나로 입국할 수 있는 인원은 알베르디 지점의 경우 600명까지, 뿌에르또 팔꼰의 경우 1.000명까지만 이동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측이 파라과이와의 국경 검문소 공식 개방을 실시한 13일 오전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아르헨티나쪽으로 이동하는 화물차, 일반 승용차들은 물론 도보로 국경을 통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목격됐다.
파라과이 출입국관리소의 앙헬레스 아리올라 이민청장은 현재 양국의 코로나 19 입원환자및 감염상황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안전 통행”을 위해 아르헨티나측이 요구하는 서류 수속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관계당국에 의하면 아르헨티나는 현재 국경통과를 위해 입국 신고서, 코로나 19 치료비용을 포함하는 국제 의료보험 가입, 백신 접종 완료 증빙서, 국경도착 72시간 이전 실시한 PCR검사 음성결과지를 요구하고 있다. 파라과이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아르헨티나측이 입국 프로토콜을 약소화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라나시온- 재무부는 월요일인 12월 13일부터 공직자, 연금수령자, 노인연금, 퇴직연금및 기타 연금의 연말 지급 일정이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제일 먼저 지급 시작되는 것은 차코참전용사 보훈연금, 보조금, 보너스 지급이다.
이후 4일부터 현직 공무원들이 12월분 급료와 보너스를 합산해 지급받게된다.
재무부의 자료에 의하면 재무부 공적재정관리총국(DGTP)가 관리하는 금융전산망을 통해 총 617.721명이 공적 급여및 연금을 지급받게되며 국내 경제에 상당한 금액의 자금수혈이 될 예정이다.
또한 12월중 퇴직 연금및 국가연금 지급일은 화요일인 21일 있을 예정이며 비공여성 연금, 유가족 연금, 노인연금등은 22일 있게된다. 한편 공무원연기금의 연말 상여금은 월요일인 27일 지급된다.
이같은 연금 지급 일정을 받으려면 제때 요구되는 모든 서류들을 제출하는 공적기구및 단체(OEE)의 적용을 받는다. 정부 재정관리측은 연금 지급 장소들의 치안관리를 위한 해당 기구와 협력하게되며 BNF은행측과 협력해 해당 은행 현금지급기를 통해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지급으로 총 4조 8천억과라니 (미화 6억9천700만달러 상당)이 시중에 공급될 예정으로 617.721명이 공적재정관리총국(DGTP)를 통해 연금을 지급받게된다.
금년의 경우 총 46.180명의 사회 취약층 노인들이 재무부의 재정운영관리기구(SSEAF) 산하 비공여성 연금관리국(DPNC)이 관리하는 식량보조금 지급대상에 새로이 포함된 바 있다. 새로이 포함된 수혜자들을 포함해 정부가 지급하는 노인 연금 수령자들은 11월말 현재 총 249.466명에 달하고 있다.
El Estado iniciará el pago de sueldos y aguinaldos desde este lunes
El Ministerio de Hacienda informó que este lunes 13 de diciembre se iniciarán los pagos de sueldos y aguinaldos previstos en el cronograma de fin de año para los funcionarios del Estado, veteranos, adultos mayores, jubilados y pensionados.
Los primeros en recibir los desembolsos serán los excombatientes del Chaco que percibirán la pensión, el subsidio y la gratificación. Posteriormente, desde el martes 14 los funcionarios activos cobrarán el salario básico del mes y el aguinaldo de forma conjunta. Según registros de Hacienda, un total de 617.721 personas serán beneficiarias directas de los pagos de fin de año a través del sistema de red bancaria administrado por la Dirección General del Tesoro Público (DGTP), con lo cual se inyectará a la economía una importante cantidad de recursos.
Así también, en este mes de diciembre los haberes para jubilados y pensionados se acreditarán el martes 21, en tanto que los pagos a pensionados no contributivos, herederos y adultos mayores se realizarán el miércoles 22. Los jubilados de la Caja Fiscal, por su parte, percibirán una gratificación especial el lunes 27. Este cronograma de pagos propuesto está sujeto a que los Organismos y Entidades del Estado (OEE) presenten en tiempo y forma todas las documentaciones pertinentes. La cartera fiscal coordina con los organismos de seguridad la custodia de los puntos de pago y con el Banco Nacional de Fomento (BNF) la provisión de todos los recursos a través de los cajeros automáticos habilitados para el efecto.
Con los desembolsos previstos se inyectará a la economía un total de G. 4,8 billones, equivalentes a US$ 697 millones, con lo que serán beneficiarios directos 617.721 personas que recibirán sus pagos a través del sistema de red bancaria administrado por la Dirección General del Tesoro Público (DGTP). Cabe señalar que, en lo que va de este año, un total de 46.180 adultos mayores en situación de vulnerabilidad social fueron incorporados al Programa de Pensión Alimentaria, administrado por la Dirección de Pensiones No Contributivas (DPNC), dependiente de la Subsecretaría de Estado de Administración Financiera (SSEAF) del Ministerio de Hacienda. Con esta cantidad de nuevos beneficiarios, la pensión del Estado al cierre de noviembre de este ejercicio fiscal cuenta con 249.466 personas de la tercera edad.
-라나시온- 파라과이의 해외수출은 올해들어 다시 활력을 찾기 시작했다는게 중앙은행의 해외교역 관련 보고서의 결론이다.
지난해의 해외수출 마이너스 성장 침체가 올해 들어 다시 성장세로 돌아섰으며 해외수출 부문은 2021년 11월까지 총 130억달러 이상의 외환을 벌어들여 파라과이의 경제분야중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지적했다.
중앙은행 보고서에 의하면 올해 11월까지 해외수출입 총액을 합산하면 총 247억3300만달러의 경제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27.4%가 증가한 것이다.
수출부문의 경우 130억140만달러의 실적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4억810만달러에 비해 24.9%가 증가했다. 순수출 부문은 전체 수출실적의 76%인 98억7720만달러, 재수출 부문은 24억9700만달러 실적으로 총 수출액의 19.2%를 차지하면 전년도 동기간 대비 44.4%의 증가를 보여 뚜렷한 회복세를 기록했다.
미겔 모라 중앙은행 경제연구소장은 파라과이의 해외수출 대부분은 상반기에 집중됐는데 이는 농산물인 곡식 형태로 수출됐기 때문이며 하반기 농산물 수출은 아직 수확을 기다리고 있는 관계로 농산업 분야의 경우 농업 관련 수입과 관련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연말 거래를 위한 수입액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파라과이의 외환 환율의 시기적인 인상과도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파라과이의 해외수출 품목중 수출액이 감소한 품목은 옥수수, 냉동 쇠고기 정육, 철근, 알루미늄, 설탕, 비정제 에틸알콜등으로 설명됐다.
올해 거래된 수출품목중 거래액이 높았던 품목들은 대두농업과 관련된 제품들로 콩, 대두를 가공한 대두유, 대두 분등이 각기 40.3%, 46.3%, 13.3%의 전년도 대비 수출액 성장을 나타났다.
반면 수입부문의 전년도 대비 수입액 증가 품목들은 쇠고기 45.5%, 옥수수 40.2%, 밀 50.5%, 실-자동차 부품 케이블 36.3%등이다. 한편 수출실적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은 쌀과 전력 에너지 분야로 각기 6.9%와 7.1%가 전년도 동기간 대비 감소를 보였다.
파라과이는 11월까지 총 수입액 117억3160만달러를 기록, 전년도 동기간 대비 30.2%가 증가했다. 수입분야중 거래액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 것은 디젤유, 휘발유, 광물성 비료및 화학제품,정보처리 기기, 휴대용 정보처리기 기기, 자동차등이다
코이카 파라과이 사무소는 지난 12월 6일(현지시각) 파라과이 림삐오시 시의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위 감사장은 코이카가 2016년부터 진행한‘파라과이 센트럴주 림삐오시 보건의료체계 형성 및 일차의료 강화사업(16-22/1443만불)’에 코이카 및 사업수행 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서 전달되었다.
파라과이 센트럴주 림삐오는 수도 아순시온에서 23km 떨어진 위성도시로, 2008년부터 지역 보건소를 통해 환자들에게 1차 의료를 무상 제공하고, 위급상황에 따라 상급의료 시설로 가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재정과 운영상의 문제 등으로 주민들의 질병 및 건강관리가 시기 적절히 이루어지기 어려웠다.
이에 코이카는 파라과이 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림삐오지역 보건의료체계 형성 및 일차의료 강화사업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현재 지역 내
▲20개 보건소 설립,
▲파라과이 국민 건강 10개년 정책 발표,
▲림삐오시 건강도시구현,
▲인적역량강화,
▲보건인프라 및 코로나19 의료기기 지원 등 보건의료체계 구축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
위 전달식에서 코이카 파라과이 김대환 소장은“2016년부터 약 6년간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 2022년은 사업의 마지막 해이다. 사업이 잘 끝날 수 있게 많은 협조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림삐오시 시장 및 시의회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림삐오시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의 보건 및 삶의 질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