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자릿세 정산 요구하자 거리 봉쇄 시위 예고

아순시온 시정부 산하 4시장 관리사무소에서 4시장 입주 상인들에게 밀린 자릿세 납부 청산을 통고하자 연체중인 상인들은 화요일인 16일 낮 11시부터 4시장을 통과하는 주요 도로인 뻬띠로씨 길과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을 봉쇄하고 시위하겠다고 경고했다. -오이-

4시장 관리사무소측은 매일 내는 자릿세가 밀린 상인들에게 72시간내 정산하라고 통보하고 기한내에 밀린 요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해당 노점 자리는 시조례에 의거, 시정부에 귀속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신임 관리사무소장은 4시장 전기 연결 내용과 현재 점유 매대 실태 파악 조사가 끝날때까지 새로운 노점 매대 허가 수속은 모두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시정부 및 4시장 관리사무소측은 4시장 재정비 사업을 위해서는 비공식적인 노점들을 모두 철거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파라과이 영화 오스카에 출품된다. 국내 사상 최초로 오스카 영화제에 출품

-울티마 오라, 오이-
2022년도 아카데미상에 파라과이 영화 Apenas el Sol이라는 작품이 사상 최초로 2개 부문에 출품된다.

해외 장편영화부문과 장편 다규멘터리영화 부문등 2개 부문에 동시에 경쟁작으로 참여하는 것은 최초다.

파라과이의 아라미 울룐 감독이 감독한 이 영화는 지난 12일 아카데미측으로부터 다큐멘터리 영화 부문, 해외영화 작품상 경쟁부문에 파라과이를 대표해 참가하게된다는 최종 통고를 받았다.

해당 영화는 권위있는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암스텔담 국제영화페스티발(IDFA)영화제와 캐나다의 Hot Docs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경쟁작으로 선정되는등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작품은 지금까지 20개국 이상과 40여 영화제에 출품되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지난 2016년 파라과이 영화사 최초로 울룐 감독이 처음 만든 영화 El Tiempo Nublado라는 작품이 아카데미상에 출품된 바 있다.
2022년도 아카데미상에 출품되는 것으로 확정된 영화 Apenas el Sol은 아순시온과 산로렌소, 델에스떼 영화관에서 오는 11월 17일까지 상영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국내에서 2천명이 관람했다.

아르헨티나, 포사다로 입국 인원 일 5천명으로 확대

-울티마 오라-
아르헨티나측은 현재 유일한 파라과이와 국경통과지점인 미시오네스주 뽀사다 시를 통해 입국할 수 있는 일일 통행자 숫자를 5천명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민청장의 설명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미시오네스주 지역의 코로나 19 감염 상황이 매우 안정적인 상태를 보임에 따라 일일 입국객 숫자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지금까지 최소 4회이상 일일 입국객 한도를 넘겨 국경을 통과하려던 시민들이 발이 묶인 바 있다.

또 포사다-엔카르나시온 연결 지점의 국제노선 버스 통과는 16일 0시를 기해 국경통과가 승인됐다. 그러나 아직도 포사다 이외 아르헨티나 국경 관문은 여전히 봉쇄 중이다.

수요일부터 아르헨티나 국제노선 버스 운행

-라나시온-
육상교통관리국(Dinatran)은 아르헨티나가 수요일인 11월 17일 0시부터 (국제노선) 버스로 자국 국경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호세 비달 육상교통관리국장은 현재 유일하게 허용된 국제노선 버스 통행 국경 관문은 엔카르나시온(파라과이)-포사다(아르헨티나)를 잇는 산로께 곤살레스 다리라고 밝혔다.

국제 노선 버스 운행 재개에 대한 양국 상호 합의서에 따르면 기존 해당 노선 운행 허가를 받은 버스회사들만 버스 운행이 허용된다.

또한 기존 버스 배정 시간표 일정마다 50%까지 배차를 늘릴 수 있도록 허용했다. 비달 국장은 “(국제 노선) 버스 서비스가 다시 시작되어 매우 기쁩니다. 기대했던 것과는 다르나 이제 시작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 노선 버스 협회의 움베르토 로다스 지배인은 버스 사업체중 50%는 만족하지만 나머지는 버스를 운행할 수 없어 불만족스럽다고 말하고 아순시온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 – 라 플라타 방면으로 운행하게되는 회사도 있다고 밝혔다.

“(버스회사들중) 50%만 운행이 재개됩니다. 외교부와 육상교통국이 아르헨티나측과 계속 대화해주기를 기대하는 바 (운행이 승인되지 않은 다른 노선의) 회사들은 여전히 기다려야 합니다. 관계당국이 공식 서한을 발송해 (다른 통과 지점) 개방을 추진해주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필요요건

아르헨티나 노선 국제버스 탑승객들은 아르헨티나 국적자나 아르헨티나 거주 외국 국적자 모두 여행일로붜 최소 14일이전에 코로나 19 백신 접종(1-2차) 모두 마쳐야 한다.

또한 출입국 관리소에 국내 거소지를 반드시 신고해야하며 출발일로부터 72시간 이내에 실시한 PCR 음성 결과지도 제출해야 한다고 육상교통관리국은 SNS를 통해 발표했다.

또한 아르헨티나 비거주자로 여행하고자 하는 승객들은 위에 언급한 요건들은 물론 코로나 19 치료를 위한 입원과 격리 및 감염확진시 후송및 격리비용등이 포함된 코로나 19 치료 보험을 가입해야한다.

아르헨티나 국적자 또는 해당국 거주 외국인으로 백신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아르헨티나 입국은 허용되나 입국후 자가격리 기간을 지켜야 하며 도착후 7일째 되는 날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검사 결과가 음성이어야 자가격리가 종료된다. 아르헨티나 국적 또는 외국 국적의 미성년자로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상태의 경우 입국 후 자가격리에서 면제된다.

Este miércoles se inicia el paso de buses internacionales hacia Argentina

La Dirección Nacional de Transporte (Dinatrán) informó que Argentina autorizó que los buses de transporte terrestre internacional comiencen a cruzar las fronteras a partir de las 00:00 de este miércoles 17 de noviembre. Según manifestó José Vidal, titular de la Dinatrán, por el momento el único corredor habilitado para el paso de los ómnibus será el puente San Roque González, que une las ciudades de Encarnación y Posadas.

Según el acta bilateral de entendimiento de rehabilitación del servicio de transporte internacional de pasajeros, la autorización para avanzar es exclusivamente para las empresas permisionarias autorizadas que operan en dicho corredor.

Además, autorizan el refuerzo de hasta 50% del porcentaje existente en materia de incluir más buses en cada horario establecido. “Estamos muy contentos por la rehabilitación de los servicios. Si bien no es lo que esperábamos, es un primer paso”, manifestó Vidal.

Por su parte, el gerente de la Cámara de Transporte Internacional, Humberto Rodas, sostuvo que el 50% de las empresas están contentas, pero el resto no porque no va a poder trabajar y por otra parte hay empresas que sí van a partir rumbo a Buenos Aires-La Plata desde Asunción. “Estamos en un 50%, ojalá que Cancillería y Dinatrán sigan dialogado porque hay empresas que van a seguir esperando. Pedimos que las instituciones eleven una nota y se siga con los trámites”, expresó.

Requisitos
Los pasajeros, tanto ciudadanos argentinos como extranjeros residentes en el país, deberán contar con el esquema completo de vacunación con un periodo mínimo de 14 días antes de viajar. También es imprescindible presentar la declaración jurada de la Dirección de Migraciones y una prueba de PCR negativa realizada dentro de las 72 horas previas a la salida del país, según el comunicado emitido por las redes sociales de Dinatrán.

En tanto, además de los requisitos mencionados, aquellas personas que deseen viajar y no sean residentes tendrán que contar con un seguro de salud COVID-19, que incluya cobertura de servicios de internación, aislamiento y traslados sanitarios en caso de dar positivo al coronavirus.

Aquellas ciudadanos argentinos y extranjeros residentes en el país que no cuenten con esquema de vacunación completa podrán ingresar, pero deberán realizar cuarentena y hacerse el test de PCR al séptimo día del arribo, cuyo resultado deberá ser negativo para finalizar el aislamiento. Los menores de edad, tanto nacionales como extranjeros, que no hayan completado su esquema podrán ingresar sin necesidad de realizar cuarentena.

일요일 신규 확진자 45명 추가 발생 사망자 2명 모두 백신 미접종자

-이뻬. 울티마 오라, 라나시온-
보사부는 14일 총 1934건의 진단검사중 45명이 신규 확진자로 확인됐으며 이로써 파라과이의 누적 코로나 19 감염자 숫자는 461.957명으로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보사부는 45명의 신규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는 모두 지역사회 감염이며 현재 격리중에 있다고 보고했다.

14일 현재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입원 치료중인 환자 숫자는 전국적으로 총 85명, 이중 44명이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집중치료 환자 44명중 27명이 백신 미접종자, 13명은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으나 돌파 감염된 케이스이며 4명은 1차 접종만 마친 상태에서 감염됐다고 보고했다.

한편 이날 코로나 19감염증으로 사망한 2명의 환자는 까아구아수 주에서 발생했으며 모두 백신 미접종자로 보고됐다. 이로써 파라과이의 누적 사망자 숫자는 16.337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 19 백신 총 접종횟수 5.801.810회

-라나시온-
보사부는 13일 토요일까지 국내에서 총 5.801.810회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고 발표했다.

보사부는 코로나 19 감염시 중증으로 발현하는 것을 막기위해서 접종이 계속 필요하닥 강조하고 현재 보고되는 코로나 19 사망자 및 신규 감염자중 미접종자들이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보사부가 공개한 데이터에 의하면 1차 접종자 숫자는 3.218.001명, 2차 접종은 2.522.373명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진행중인 3차 추가 접종의 경우 61.436명이 추가접종을 마쳤다. 보사부는 그동안 의료계 종사자, 50세이상 고연령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3차 접종 범위를 15일부터 만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했다.

엑토르 까스뜨로 백신관리국장은 백신 접종은 코로나 19 감염시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아주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아직 바이러스 유행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어 조금이라도 호흡기 질환 증상이 보이면 진단검사를 받을 것, 예방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까스뜨로 박사는 일부 시민들이 백신접종을 기피하는 데 대해 백신접종으로 감염시 입원치료나 중환자 집중치료를 요하는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아준다는 것이 증명됐다며 제발 상황을 심사숙고하고 백신을 접종해달라고 당부했다. -자료사진-재파 한인회-

Kopia 소식>>

Kopia(소장 박홍재) 파라과이센터는 11월 12일 벼 시범마을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파라과이 농목축부 장관, 주 파라과이 한국대사, 협력기관 청장을 비롯한 국장, Kopia 협력과제 담당자 등과 벼 영농회사 대표, 시범마을 참여 농민(조합별 5~6명) 등 130여명이 참여하였다.

Kopia는 자체육성한 CES-5K PUNTA 품종을 4개주, 5개시 소농 조합의 360ha 면적에 재배를 시작하고 여러 특성과 상품성 조사를 위해 대농과 벼 영농회사도 소농과 별도로 참여 시켰다.

이 신품종은 Kopia가 설립된 2009년 계통육종을 시작으로 2018년에 파라과이 품종등록기관인 SEVAVE에 등록하였다.

이 품종은 ha당 9,500kg(기존 품종 평균 수량은 6,200kg)을 생산 할 수 있는 것으로 그 동안의 연구로 확인되었다.

자체 육성한 품종이 없는 파라과이에 최초의 육성 품종이 소농의 소득증대와 파라과이 자체 우량 품종으로 태어나기를 기대한다.

한국 KOPIA 영세 쌀 재배 농가 지원 프로젝트 런칭

-라나시온-
꼬르딜례라주에서 쌀재배 농가 지원에 중점을 둔 “영세 쌀재배 농가를 위한 관개 사업” 프로젝트 개막식이 진행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농목축부 농업기술청(IPTA)와 한국정부의 농촌진흥청의 해외농업기술 개발 사업(KOPIA)의 전략적 결연을 통해 추진된다.

3년간의 프로젝트 진행기간을 통해 20만달러의 재정이 지원되며 주요 목표는 영세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업기술 적용을 통해 쌀 생산량 증가를 달성하는데 두고 있다. 한국에서 파견된 농업기술지원 인력이 농목축부 전문가들과 함께 신품종 벼의 생산 및 유통모델의 실현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우인식 주파라과이 한국 대사는 이번 프로젝트 진행 당국자들을 축하하면서 한국정부가 산뻬드로주, 이따뿌아주, 미시오네스주등 여러곳에서 이와 비슷한 지원 계획들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KOPIA(소장 박홍재)는 파라과이에 2009년 설치된 이래 파라과이에 신 품종 보급 및 파라과이 농업 발전을 위한 한국의 농업기술 공유에 주력해왔습니다. 이번 관개농업을 통한 벼농사 기술 모델로 중소 영세 벼농사 농가들이 혜택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우인식 대사가 강조했다.

모이세스 베르토니 농목축부 장관은 벼농사 신기술이 제공으로 영세 벼농사 농가 육성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목축부 장관은 농업기술 지원으로 헥타당 9천~1만킬로그램의 쌀을 수확할 수 있게된다고 강조했다.

에드갈 에스테체 IPTA 의장은 개막식 행사 마무리에서 대단위 쌀재배 농가와 중소 영세규모 농가간 격차를 줄이기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당국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농장비 기증과 중요한 교육 연수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에스떼체 의장은 “벼농사는 파라과이에서 큰 성장을 보이는 농업 분야중이 하나닙니다. 해당 부분의 성장에 협력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공적 부문은 민간분야에서 신기술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통해 국가생산력 향상을 위한 주축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한국의) 신품종 도입으로 세계 시장에서 해외농가들과 동등한 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강조했다.

Nuevo proyecto beneficiará a pequeños productores de arr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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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de el departamento de Cordillera, se realizó el lanzamiento del “Arroz de riego para pequeños productores” enfocado en impulsar a este sector productivo. El proyecto fue impulsado tras la unión estratégica del Ministerio de Agricultura y Ganadería, el Instituto Paraguayo de Tecnología Agraria (IPTA), el Gobierno de Corea y el Centro Internacional de Investigación para la Agricultura (Kopia).

Con una duración de tres años, el proyecto tendrá una financiación de 200.000 dólares. El objetivo principal es lograr un mejor rendimiento en la producción del arroz con la implementación de tecnologías que permitan sacar el mayor rédito posible a los cultivos de pequeños productores. Técnicos provenientes del país asiático en conjunto con profesionales del MAG realizaron capacitaciones con el fin de implementar un modelo de producción y distribución de semillas correspondientes a una nueva variedad del cereal.

Lea también: El 80% del arroz producido en Paraguay es exportado

El embajador de Corea en Paraguay, In Shik Woo, felicitó a las autoridades por este plan de desarrollo implementado. Expresó que este tipo de proyectos forma parte de una serie de planes que vienen desarrollándose en distintos puntos del país como San Pedro, Itapúa y Misiones.

“Kopia se instaló en Paraguay en el año 2009, desde aquel momento nos hemos enfocado en compartir tecnologías agrícolas provenientes de Corea con el fin de desarrollar nuevas variedades y métodos de cultivo para los agricultores del país. Esperamos que este modelo de cultivo de arroz pueda realizarse con éxito para el beneficio de los pequeños y medianos productores”, resaltó el embajador.

Propulsar a pequeños productores
Por su parte, el ministro de Agricultura, Moisés Bertoni, explicó que buscarán propulsar a pequeños productores ofreciéndoles nuevas tecnologías para permitirles formar parte del cultivo del arroz en pequeñas escalas. Resaltó que con las implementaciones tecnológicas pueden alcanzar entre 9.000 y 10.000 kilos de arroz por hectárea.

“El arroz vuelve a ser una producción rentable, buscamos que estos productores puedan acceder a estas tecnologías de manera regular y mejorar sus condiciones de trabajo. Esto puede servir de estímulo a jóvenes agricultores en la búsqueda de seguir produciendo en el campo. El desarrollo paulatino del país en cuanto a infraestructura está haciendo que en zonas donde antes era impensado tener cultivos, hoy sea un éxito concreto”, enfatizó Bertoni.

Para finalizar el acto, el presidente del IPTA, Édgar Esteche, dijo que buscan reducir la brecha existente entre los pequeños, medianos y grandes productores. Se mostró agradecido con las instituciones que formaron parte del proyecto, ya que se realizaron capacitaciones importantes y donaciones de maquinarias.

“El arroz es uno de los rubros con mayor crecimiento dentro del país. Es obligación nuestra poder colaborar en la expansión de este sector. El sector privado también fue un pilar importante para que en unión con las instituciones públicas se puedan acercar mayores tecnologías al sector productivo nacional. Es un orgullo para el país lograr nuevas variedades de arroz que nos permitan competir al mismo nivel que productores extranjeros dentro del mercado global”, recalcó Esteche.

쉽게 읽는 브라질 경제 이야기: 브라질 식민지 -1492년에서 1808년까지 (2부)

브라질 경제 역사는 단순히 브라질에서만 일어나는 경제 활동만 보면 안 된다. 먼저 브라질은 탐색형 식민지라, 포르투갈의 절대적인 지배하에 활동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포르투갈과 유럽 국가들과의 무역을 같이 살펴봐야지 올바른 분석을 할 수 있다.

중세시대가 지난 뒤의 포르투갈 경제는 농업(와인, 곡물)과 군사 활동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특히, 포르투갈은 무역에 매우 적극적이었으며, 당시 처음으로 벨기에 브뤼허에 포르투갈 상품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오늘날, 한국무역공사인 KOTRA에서 한국의 지역적인 물품을 갖고 브라질 시내 한 호텔에서 무역상담회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보면 된다. 그리고 이들은, 영국이 단일국가 이기 전부터 와인, 올리브, 어류, 등을 통해 철과 천을 무역하였다.

막상 대서양을 항해하는데 있어서 15세기 유럽인들은 거대한 물고기 괴물과 오징어 대마왕 있다고 믿었기에, 쉽게 항해를 할 수 없었다. 물론, 항해 한번 하려면 막대한 투자가 필요했고 리스크 또한 만만치 않았지만, 당시의 부의 원천은 인도의 향신료들로 오늘날의 석유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양한 향신료는 음식의 맛을 가중해, 유럽인들의 선호 제품이었다. 그렇게 시작된 대항해 시대, 그리고 포르투갈은 빠우 브라지우를 멸종시키다 싶이 다 가져간 뒤에 설탕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었다.

당시의 백금, 설탕

설탕의 시대에 대해선 두 가지 측면을 꼭 살펴 봐야 한다. 먼저, 브라질에서의 사탕수수 농장들은 100% 브라질의 개발을 위한 농장들이 아닌 모두가 수출기반의 농장들이었다. 포르투갈은 언제나 그랬듯이, 브라질의 발전과 개발에 관해 관심이 전혀 없었다. 브라질은 그들에겐 언제나 그랬듯 캐쉬카우 (잘 키워놓기만 하면 평생 우유를 생산하는 젖소에 대한 은유적 표현)였다. 그리고 두 번째 관점은 바로 인구였다. 결국, 캐쉬카우를 유지하기 위해선 많은 노예의 유입이 필요 했다. 아프리카 노예들이 인디언들보다 더 선호되었던 이유는, 인디언들은 일을 하다가 마음에 맞지 않으면, 정글 속에 있는 자신의 부족으로 가버리면 그만이지만, 고향 땅을 떠나 짧은 수명 (당시 평균 30대)을 갖고 있었던 노예들은 내일에 대한 희망이 없는 살아가는 나날들이었다.

설탕은 16세기 세계의 주요 코모디티 (경제 개념으로 대체할 수 없는 상품)로 포르투갈의 세입에 5%를 대표하였다. 그렇게,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인 ‘우라질’ 이였던 포르투갈의 브라질이 이제 그들의 경제 한 부분의 중요성을 얻게 된다.

내수 시장과 Fiado (보증) 시작

북동쪽 (Nordeste) 중심으로 사탕수수의 농장들이 잘 나가기 시작하자, 내수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특히, 내륙인들의 거래가 생겨나는데, 이때 주요 물품들이 가죽, 콩, 쌀, 까샤사, 등이었다. 당시 식민 브라질의 경제 성장률은 본국인 포르투갈보다 더 높았다고 하니, 그의 비중의 어느 정도 느껴질 것이라 생각이 된다. 분명 이때도, 젊고 아웃사이더인 귀족들 중에서 “브라질로 떠나자! 나는 부자가 되고 말겠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내수 시장이 시작이 되면서, 내륙인들 간의 거래가 활발하게 시작되었다. 당시 포르투갈의 화폐는 Real이었다. Santa Casa de Salvador은 은행이라고 하긴 조금 어렵지만, 그 역할과 비슷한 것을 했었는데, 바로 이곳에 은들을 보관했고, 또 사탕수수 재배와 관련해 대출을 해주기도 했다. 그렇지만, 식민 브라질에서는 화폐로 거래가 되긴 보단, 물물교환이 가장 활발했다. 그리고, 화폐가 없거나 물물 교환이 안될 때엔, 바로 보증 (Fiado)를 했다.

Fiado는 브라질에서 가장 오래된 금융모델(?)로 인정을 받고 있다. 정말, 어디를 가더라도 Fiado가 될 정도였으니, 돈이 없으면, 내 이름을 걸고 “내일 낼게요~” 라는 게 가능했기 때문에. 역사가들은 브라질의 자본주의 시작은 바로 이 Fiado로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반대로 물물교환과 Fiado는 국가의 경제 기틀을 잡는데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바로 국가가 세금을 걷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시의 세금 징수는 발견되는 금으로부터 했었는데, 금을 사용하기 위해선 Casa de Fundição (1580년 창립) 주조소에 보내져 1/5은 분리해 세금으로 징수되었고, 금에는 왕실의 문양을 새겨졌다. 이로 인해 생긴 말이 Quinto dos Infernos이다.

세계는 발전으로 그리고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자본에 취해

어쨌든, 식민 브라질에서 나오는 금의 물량은 어마어마했다. 그리고 스페인은 포르투갈과 이베리아 연합을 구성하면서, 실질적으로 식민브라질의 지배 주도권을 잡았다. 당시 스페인의 주도하에 1580년 40만이였던 사탕수수 나무의 생산이 1610년 4백만으로 증가 하였다. 그렇게 이베리아 연합은 식민 브라질에서 얻은 막대한 금과 이익에 취하고 있었고, 세계는 처음으로 무역수지에 중요성을 알게 된다. 즉 수출을 수입보다 더 많이 하면 경제가 개발한다는 간단한 원리이다. 또한, 당시의 국가 간 거래가 금과 은으로 되니, 이를 많이 쌓아놓으면 놓을수록 부유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세계는 반대의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다.

금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일까? 역사가들은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단기적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 현상 속에 사회에 대한 발전의 고민이 없었다는 점을 맹렬히 비판한다. 결국 영원한 것은 없다고 하듯이, 돈만 많다고 개발이 되고, 사회가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이것을 몸소 실천 한 국가가 바로 영국이다.

영국은 자본주의가 사회 시스템으로 안착하기 위해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해나갔고 또 이를 지탱을 할 수 있는 기관을 정부 그리고 민간에서 만들어나갔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1688년 명예혁명이다. 명예혁명은 의회민주주의 출발과 사법부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판사해임 권한의 삭제로 명실상 우리가 오늘날 익숙 해있는 삼권분립, 즉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의 구성으로 각 권력이 서로 견제하는 시스템이다.

브라질에선?

이베리아 연합의 해체 그리고 황금기였던 설탕 시대가 막을 내리자, 브라질은 새로운 활로가 필요했다. 1600년에는 Bandeirantes들이 이주를 하게 된다. 이들은 포르투갈에서 온 정착민들로 주로 금은을 발굴하는 데에 주력을 했고, 그렇게 1693년 Ouro Preto (Vila Rica)에서 최초로 금이 발견된다. 이어서 1725년 다이아몬드까지 발견이 되었으니, 이는 식민 브라질의 경제 3막인 광산의 시대가 열리게 된다.

(3부에서 계속 됩니다)

저자: 이재명 (Klavi 오픈뱅킹 핀테크 파트너 – 2021년 브라질 중앙은행 혁신프로그램 (LIFT Lab) 선정, 2020년 브라질 100대 혁신스타트업 선정. 마켄지 광고홍보학과 졸업, FIAP 정보마케팅 대학원 수료, OKTA 상파울루 홍보 위원장)

2022년도 코로나 19 백신 4차 접종 실시 계획 면역저하 환자들에게 4차 접종 예정


-아베세-
보사부는 2022년도 백신 접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면역저하 질병 환자들에게 4차 추가 접종실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코로나 19 백신 접종 연령을 만5세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백신관리국의 엑토르 까스뜨로 박사는 면역력 저하를 보이는 만성 질환 환자들에게 4차 추가 접종 실시 전략은 많은 다른 국가들에서 채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파라과이 보사부 역시 면역력이 낮은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4차 추가 접종을 실시하고 최종적으로는 모든 시민들에게 4차 접종 실시하는 안을 연구 중이라고 말해 사실상 코로나 19 백신을 해마다 맞아야 한다고 시사했다.

카스트로 박사는 암환자, 에이즈를 비롯한 면역계 관련 질환 환자들, 장기이식 환자들, 투석환자 등 면역력이 취약한 환자들은 두 차례의 백신 접종, 1회의 추가 접종 후 두 번째 추가 접종을 계획 중이며 현재 보사부는 1-2차 접종과 추가 접종 사이의 기간에 대해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보사부는 취학연령의 아동들까지 백신 접종 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만5세~11세 아동 3백만명에게 내년도 학기가 시작하기 전 백신 접종을 시작할 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