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2일 금요일, Itaguá Poty Producers Association의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기반 시설과 장비의 취임식을 진행했으며 Ka’ Beekeepers Committee Aguy Poty의 생산투입, 수집 및 처리의 정교화를 위한 본부, 파라과이 지속 가능한 농업 및 농촌 개발을 위한 새마을 운동 프로젝트(#SMU)의 수혜자로서 #KOICA가 자금을 지원하고 농림축산부, Fundación Capital과 공동으로 시행합니다.
이러한 시설을 통해 직원은 고객에게 가공 및 가족 농업에서 고품질 제품을 얻는 경험을 제공하여 회원의 공동 판매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두 행사 모두 KOICA 파라과이 김대환 소장 MAG 농업 확장 이사 Ing. Gerardo Rojas를 비롯해 MAG, 정부, 지방 자치 단체, Fundación Capital 및 위원회의 당국, 이사 및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SMU 프로젝트는 농촌 생산자의 사회 경제적 조건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가족농업을 강화할 수 있는 기술적 역량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권명호 제37대 브라질 한인회장 추천위원장이 위원장직은 물론 한인회 고문직에서 사임한다고 지난 26일(화) 성명문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권 추천위원장은 26일 일부 한인 매체 지면을 통해 “추천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결함이 있다는 지적을 받았고, 정관을 검토한 결과 한인회 고문단 전원을 추천위원회의 위원으로 포함시켰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고문들만 포함해 추천위를 구성했다는 부분에서 문제를 발견했다”면서 자신이 문장해석에서 초래한 불찰이였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본 추천위원회 구성과정부터 잘못되었으므로 지난 22일에 진행된 추천위원회 회의 내용과 표결 결과는 모두 무효가 되어야 함과 동시에 한인회 고문직도 사임한다”면서 “불찰로 인해 혼란을 끼쳐 죄송하다”며 말을 맺었다.
권 추천위원장의 갑작스런 사퇴 표명 소식을 접한 추천위원회 소속 위원들 다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모두가 마치 갈 길을 잃은 듯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최근에 개설된 추천위원회 카카오톡 단체방에서도 주말 내내 사퇴를 만류하고, 재고해달라는 일부 위원들의 원성이 자자했지만, 이도 권 추천위원장이 해당 단체방에서 자진 퇴실하면서 금새 침묵을 되찾았다.
이에 앞서, 22일(금) 저녁, 2차 추천위원회 회의가 진행됐다.
이 날 회의 주제는 이번 달 30일 임시총회에서 인준투표를 통해 새로 선출하게 될 제37대 한인회장 피추천자를 추대하기 위함이다.
먼저 B인사가 추천된 가운데 일부 위원들이 권 추천위원장을 추천하면서 곧 무기명 비밀투표가 실시됐고, 개표 결과 권 추천위원장이 총 17표 가운데 11표(기권 1표)라는 압도적인 표를 받아 추대됐다.
이때까지만 해도 권 추천위원장은 표결결과 발표와 동시에 피추천자로 수락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회의가 폐회됐다는게 회의에 참석한 일부 위원들의 전한 당시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위원장 또는 회장 부재시 그 다음 조직에서 최고 직책인 부위원장 또는 수석부회장이 임시 대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과 같은 추천위원장의 도중 사퇴 사례는 한인회 과거 역사를 살펴봐도 전례가 없어 누가 권한대행을 맡아야하는지 아니면 모두 해산하고 다음 단계인 고문위원회 대행체재로 가야하는지 그 누구도 명확한 판단을 못하는 상황이 되버렸다.
이런 가운데 25일 광고문제로 본사로 전화를 해온 권 추천위원장과의 대화를 통해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었다.
권 추천위원장은 우선 이번 성명서를 낸 이유에 대해 “당연한 지적이였고, 위원회 구성과정에서 제대로 내용을 살펴보지 못한 내 불찰이였다”면서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하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향후 추천위원회 진행 과정에 대해 묻자 “23일부로 모든 직책에서 사퇴한 만큼 간섭하거나 자문을 제공한다는 것은 무의미하다”면서도 “정관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위원장이 부재시 부위원장체재로 잘못된 부분을 보완해 운영하면 된다”고 답변했다.
올해 4월 한인회로부터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위촉받은 권명호씨는 추천위원 구성 과정에서 일부 위원이 명단에서 누락된 책임을 지고 사임하게 됐다.
한편, 박경천 추천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주 29일(금)에 추천위원회를 다시 소집해 논의하기로 했다고 전해오면서 어떤 결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베세, 오이, 울티마 오라- 3일 새벽 2시 45분경 4시장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최초 발화지는 로드리게스 데 프란시아 길과 바틸라나길 지점으로 처음 발화후 빠른 속도로 해당 꽈드라 안의 다른 상점들로 번져가기 시작했다. 소방대에서 출동해 화재 진화작업에 들어갔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방대의 진화작업에도 불구하고 밀집된 건물형태로 인해 페루길과 콜롬비아길 주변 지역까지 한 구획 전체로 불길이 번져나갔으며 화재 신고 후 해당 지역 전력 공급을 끊어달라는 요청에 전기국 직원들이 출동하기까지 1시간 반이상 늦어지면서 소방대의 초기 대응이 늦어지면서 피해범위가 확대됐다는 소식이다.
아순시온 시정부 4시장 관리사무실의 크리스티안 바레이로 소장은 15개의 노점이 소실되고 개인이 소유한 7~8개 건물이 화재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고 4시장 지역에 건물 설계도는 없고 노점상 등록 장부만 있다고 말했다.
그는 4시장내 2740명의 상인들이 등록돼있으며 80%가량은 계량기를 통해 정식으로 전력을 사용하고 있지만 20%는 불법 연결을 사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르헨티나 국경 여전히 막혀 입국규제 수준은 완화
-파라과이닷컴- 출입국 관리당국인 이민청 앙헬레스 아리올라 청장은 파라과이-아르헨티나 접경 국경 지점 모두 엔카르나시온-포사다 지점을 제외하고 여전히 출입봉쇄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청장은 엔카르나시온-포사다 국경 관문을 제외한 다른 국경 지점은 여전히 봉쇄상태이나 아르헨티나는 입국자들에 요구되던 항원검사 실시와 입국 후 격리 조항을 삭제했다고 전했다.
이민청장은 아르헨티나 입국 규제사항중 입국자들에게 요구되던 항원 확인 검사 및 자가격리 조항만이 삭제됐다고 밝혔다.
한편 아리올라 이민청장은 엔카르나시온 지점 외 다른 국경 통과 지점의 오픈 여부는 전적으로 아르헨티나 주정부들에게 달려있다고 언급했다.
앙헬레스 아리올라 이민청장은 “(아르헨티나 국경도시들의) 상업적 경기활성은 PCR 검사 의무조항이 삭제되고 항원검사만 필요할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Fronteras siguen cerradas pero flexibilizan medidas para ingresar
La directora de Migraciones, Ángeles Arriola mencionó que todas los pasos fronterizos del Paraguay con la Argentina siguen cerradas a excepción del puente que une las localidades de Encarnación con Posadas.
La Dirección Nacional de Migraciones informó que las fronteras con la Argentina siguen cerradas a excepción del cruce Encarnación-Posadas y que el vecino país eliminó la realización del test de antígeno y la cuarentena para los ingresantes a su territorio.
La titular de Migraciones refirió que la única modificación en los protocolos de ingreso al país se enmarca en la eliminación del test de antígeno y la cuarentena que exigía la Argentina para los ingresantes al país.
Por otro lado, Arriola dijo que la decisión para proceder a la apertura de los demás pasos fronterizos depende exclusivamente de los gobernadores provinciales de la Argentina.
“El repunte comercial recién se podrá dar cuando se elimine el requisito obligatorio del PCR y solo se exija el test de antígeno”, alegó Ángeles Arriola.
(연합뉴스) 800만 뉴요커들의 시장이 된 에릭 애덤스(60)는 베테랑 경찰관 출신의 흑인 정치인이다.
뉴욕 시민들은 2일(현지시간) 시장 선거에서 경찰 간부를 지낸 뉴욕 자치구 브루클린 구청장 에릭 애덤스를 선택했다고 AP통신,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애덤스는 1990∼1993년 시장이었던 데이비드 딘킨스에 이어 흑인으로서는 두 번째 뉴욕시장이 된다.애덤스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자신을 스스로 ‘브라운스빌의 아들’이라고 말한다. 브라운스빌은 뉴욕 브루클린에서 흑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는 곳이다.
그는 뉴욕 퀸스의 노동자 계급 가정에서 자랐다.경찰 출신인 그는 15살에 경찰에 의해 체포된 적도 있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는 청소년 시절 지역 갱단에 가입했으며 15세에 형과 함께 남의 집을 털다 경찰에 붙잡혔다.
체포될 당시 그는 수갑에 채워진 채 경찰에게 구타당했고 며칠 뒤 재판에서 ‘보호관찰’ 처분을 받고 풀려났다.
애덤스는 당시 사건을 겪으면서 경찰관이 돼 경찰을 변화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경찰이 됐을 때 범죄와 함께 경찰들의 학대도 알게 됐고, 어떻게 하면 뉴욕뿐만 아니라 미국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1984년 경찰관이 됐고 경찰로 일하면서 1995년 인종차별적 프로파일링에 반대하는 단체를 만들어 이끌기도 했다. 그는 2006년 경찰복을 벗은 뒤 민주당 소속으로 뉴욕주 상원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인의 길을 걷게 됐다.
그는 2013년까지 상원의원으로 일하면서 동성결혼 허용에 찬성하는 등 진보적 행보를 이어갔으며, 2013년 뉴욕시 자치구인 브루클린에서 구청장에 당선돼 지금에 이르렀다.
보스턴 시장에 당선된 미셸 우
한편 이날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시장 선거에서는 대만계 이민자 2세인 미셸 우(36)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보스턴 시장에 유색 인종 여성이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시카고 출신으로 하버드 대학·로스쿨을 다니면서 보스턴에 자리를 잡았고, 2013년 보스턴 시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미국의 대표적 개혁파 정치인으로 꼽히는 엘리자베스 워런 민주당 상원의원의 후계자로 꼽힌다.
이 밖에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민주당 소속 주 하원의원인 에드 게이니(51)가 흑인 최초로 피츠버그 시장으로 당선됐으며, 미시간주에서는 압둘라 함무드(31)가 무슬림 최초로 디어본 시장에 올랐다.
함무드는 민주당 소속 미시간주 하원의원으로, 부모가 미국으로 옮긴 레바논계다. laecorp@yna.co.kr
KOICA, 개도국 돕는 공적개발원조 알리는 홍보인턴 모집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청년들에게 공적개발원조(ODA)를 알리고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홍보 분야 체험형 청년 인턴’을 모집한다. 15세 이상 34세 미만이면 지원 가능하다.
홍보, 개발협력 분야 경력과 소셜미디어(SNS) 기획·활용 능력을 심사해 4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공식 블로그 기사와 SNS 홍보 콘텐츠 작성 등 홍보 실무를 맡게 된다.
마감은 11월 11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
(www.koica.go.kr/sites/internship_kr/)
미얀마 반군부 유력 인사들 집 몰수 당하고 가족들은 내쫓기고, 소총 든 80세 노정객·임시정부 장관 등 겨냥…”반군부 운동 말라” 메시지
군복 차림에 소총을 든 만 조니(80) 전 에야와디 지역 수석장관
미얀마 군부가 시민들에 대한 ‘경고’, ‘본보기’ 차원에서 유력 반군부 인사들의 집을 몰수하고 가족을 내쫓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3일 이라와디와 미얀마 나우 등에 따르면 군부는 최근 만 조니(80) 전 에야와디 지역 수석장관의 가옥을 몰수했다.
지난달 31일 군부는 아예와디 지역 촌포 구에 있는 조니 전 장관의 자택을 밤 중에 찾아가 가족들에게 오는 3일까지 집을 비우라고 통보했다.결국 만 조니의 두 아들과 두 며느리 그리고 손자는 다음날 집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군부는 지난 8월에는 그의 집을 급습했다.당시는 그가 소수민족 반군이 관할하는 지역에서 군복 차림에 소총을 들고 무장 투쟁을 다짐한 사진이 페이스북에서 관심을 끈 직후였다.
카렌족인 만 조니 전 장관은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끄는 민주주의 민족동맹(NLD) 소속으로 지난 1990년부터 지난해 총선까지 네 차례 당선된 비중 있는 인사다. 당시 군인 20여명은 차량을 포함해 각종 물품을 압류하고 아들 등 친인척을 한때 구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부는 이들을 석방한 뒤에도 신고 없이는 어느 곳도 갈 수 없게 하면서 감시했다. 서부 친주에서는 반군부 민주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의 랸 뭉 사콩 연방연합부 장관의 가옥이 지난 주말 군부에 의해 몰수됐다.
사콩 장관은 직후 SNS를 통해 “군부에 의해 내 집이 몰수 또는 도난당했다”며 “그들이 우리 집이나 재산을 훔칠 수는 있어도 우리의 정신을 빼앗거나 부술순 없다”고 적었다.
군부는 이와 함께 지난달 말에는 NLD의 타닌따리 지역 집행위원인 조 윈의 부동산도 몰수했다고 이라와디는 전했다. 미얀마 군정은 NUG와, 그 의회격인 연방의회 대표위원회(CRPH) 그리고 NUG가 창설한 시민 무장조직인 시민방위군(PDF)을 테러 단체로 규정하고, 이들과 접촉하는 이는 누구든 재산을 몰수당하고 반테러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고 경고했다.
이라와디는 소식통을 인용, 2월1일 쿠데타 이후로 최소 반군부 인사들의 가옥 최소 20채가 군부에 의해 몰수됐다고 전했다. 유력 반군부 인사들의 주택을 몰수하고 가족들을 내쫓음으로써, 일반 시민들을 향해 군부에 반대하는 움직임에 가담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해석된다.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5~11세 어린이들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을 승인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수많은 부모가 자녀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해주기를 원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접종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부모가 소아과 의사, 학교 간호사 등과 상의해 자녀의 백신 접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성명을 내고 “CDC가 백신 접종 대상을 5~11세 어린이 약 2800만 명에게까지 확대하고, 가능한 한 빨리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팬데믹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당장 이날 저녁부터 미국 전역의 소아과와 아동병원, 약국, 백신 클리닉, 일부 학교 등에서 이 연령대 어린이 2800만명을 상대로 접종이 개시될 전망이다. 다만 이 연령대 어린이에게는 성인 투약분의 3분 1인 10㎍(마이크로그램)의 화이자 백신을 3주의 간격을 두고 2차례 접종한다.
앞서 이날 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표결을 통해 만장일치로 5~11세 백신접종 권고를 결정한 바 있다.
ACIP 자문위원인 세라 롱 드렉셀대 의대 교수는 “우리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할 또 하나의 백신을 추가로 갖게 됐다”고 말했고, 베츠 벨 워싱턴대 교수도 “우리는 모두 이 연령대를 위한 이 백신에 높은 열정을 갖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는 부모들이 정당한 우려와 의문을 갖고 있다는 것도 이해한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이날 백신 접종에 따른 열 등의 부작용이 5~11세 어린이에게서는 16~25세 청소년·성인보다 훨씬 적게 나타났다고 자문위원들에게 설명했다. 임상시험에서 발열을 경험한 비율이 5~11세는 6.5%로, 16~25세의 17.2%보다 낮았다는 것이다.
월렌스키 CDC 국장은 이날 ACIP 회의에 참석해 ‘델타 변이’가 번지면서 소아 코로나19 환자들의 병원 입원율이 급격히 올라갔다고 어린이 접종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린이의 경우 입원을 하거나 장기 후유증을 갖는 중증 코로나19로 발전할 가능성은 낮지만 백신을 맞힐 수 있는 다른 질병보다는 높다고 덧붙였다. 또 의학적 영향 외에도 사회적·정신적 해악도 크다고 지적했다.- ko.sukhyun@joongang.co.kr-
레티시아 왕비는 2일 밤 8시 실비오 뻬띠로씨 공항에 전용기로 입국할 예정이며 실바나 압도 영부인이 공항에서 영접하게된다. 스페인 레티시아 왕비의 파라과이 방문은 파라과이와 스페인간 개발협력 및 교육, 여성권익 신장, 직업 훈련, 인신매매 방지등 다양한 방면의 개발을 위한 공동의제를 겨냥한 방문이다.
레티시아 왕비는 입국 다음날인 수요일 이따뿌아주로 이동해 청소년 직업훈련센터와 학교등을 시찰할 예정이다. 또한 예수회 유적지를 방문해 장애우들의 접근성과 이용성을 용이하도록 개선한 시설등을 둘러보게된다.
목요일인 4일 일정은 아순시온에서 진행되며 바냐도 수르 지역을 방문, 성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 지원과 성폭력 피해 예방을 위해 설립된 Mil Solidarios 재단 방문을 시작으로 일정을 진행하며 양국간 협력사항들을 시찰한 후 동일 오후 4시 파라과이를 출발해 스페인으로 귀국하는 일정이다.
최근 12개월간 연간누적인플레 7.6% 1년만에 식료품 15%, 유류비 33% 올라
중앙은행은 올해 예상 인플레율을 6.7% 선으로 잡은 바 있지만 최근 12개월간 연간누적인플레율은 7.6%를 기록, 정부의 인플레이션 예측 전망을 뛰어넘는 고물가 행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베세, 울티마 오라, 라나시온-
중앙은행이 발표한 소비자 물가지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합산한 연간 누적 인플레율이 7.6%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1년새에 식료품 가격은 15%, 휘발유와 디젤유등 유류비 가격은 33%의 가격 인상을 보였다.
소비자 물가지수 집계 품목 전반에서 인플레이션이 목격됐으며 특히 식료품와 유류비 부문의 가격인상이 전체 인플레이션 발생의 80%를 차지할 정도여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인상 충격이 더욱 크다.
기본 생필품 가격은 올해 1월~10월까지 6.3%를 기록, 중앙은행의 예상폭에 근접하는 수준을 보이고 있다. 중앙은행은 통화기준 금리 인상을 통해 인플레이션 관리 정책을 발표했으나 전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발생과 원자재 가격 인상등의 추세를 거스르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보인다.
우루과이 세관 국장 Jaime Borgiani는 네덜란드에서 압수된 거의 4,200kg의 코카인이 그 나라에서 적재되지 않았다고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책임이 화물의 발신지인 파라과이에 있다고 지적했다.
우루과이 관세청장인 Jaime Borgiani는 네덜란드에서 압수된 4,200kg의 코카인이 파라과이를 떠나 우루과이로 선적된 두 개의 컨테이너에 들어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하여 우루과이 고위 관리는 운송 중인 선적의 경우 모든 통제를 완료했다고 했다. 그는 우루과이 신문 El País와의 인터뷰에서 “세관이 모든 통제 요건을 충족하고 봉인을 확인했기 때문에 마약이 우루과이에 적재되지 않았는지 100% 확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파라과이 세관 국장 Julio Fernández는 월요일 기자 회견에서 컨테이너가 “오염된” 위치가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그는 “며칠 전에 추적조사를 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콩 선적이었고 우루과이에서 멈췄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것이 파라과이 또는 우루과이에서 오염된 화물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
네덜란드 당국은 적발된 약물의 최종 목적지가 포르투갈이었고 첫 번째 평가에서 추정된 가치는 3억 1300만 유로(G.25억 이상)였다고 보고했다. 경찰과 검찰은 사건을 계속 수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구속된 사람은 없다고 했다.
아르헨티나 국경 Clorinda는 여전히 폐쇄되어 있으며 Posadas는 유일한 육로 진입로이다.
이민국(Directorate of Migration)은 아르헨티나가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육로 횡단은 San Roque González de Santacruz 다리라고 말했다.
음성 PCR과 Covid에 대한 완전한 예방 접종은 육로로 아르헨티나에 입국하기 위한 두 가지 주요 요구 사항이며 현재 옵션은 SanRoque González de Santa Cruz 다리를 통하는 Encarnación-Posadas 패스이다.
현재 국경 주지사로부터 다른 조치를 취하라는 다른 방법조치는 없다고 했다.
파라과이 인들은 이미 브라질에 여행을 가기 위해 항공예약을 하고 있다
여행사 카테고리에서는 휴가철 사전예약이 크게 늘었다고 보고했다. 파라과이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목적지는 계속해서 남부 브라질이다.
파라과이 여행사 및 관광 회사 협회(ASATUR) 회장인 Carlos Cardozo는 Radio Monumental과의 인터뷰에서 해외 여러 목적지에 대한 예약 수준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강제 중단이 거의 2년 가까이 된 후 여행에 대한 어느 정도의 갈망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2020년에 여행을 보류하고 있고 지금 하고 싶은 사람들이 추가된다”고 말했다. 인터뷰 대상자는 브라질 남부가 가깝고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찾는 목적지 중 하나라고 하고 또한 카리브해, 푼타카나, 칸쿤에 대한 수요도 많다고 했다.
가격과 관련하여 Cardozo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높은 수요로 인해 제안이 많지 않다고 했다. “비행기는 만석이고 호텔은 이미 80%가 차 있다. 우리는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희망 일 뿐이라고 말했다.
美CDC, “코로나 백신 효과가 자연 면역보다 우월…접종해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나 감염 후 자연 면역이 생긴 사람 모두 6개월 이상 면역력이 유지되지만 백신 쪽이 더 강력한 보호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달 29일 공개한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수많은 연구 결과와 자체 비공개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라면서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람이 백신을 접종할 경우 항체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도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이나 백신 접종으로 얻는 면역력은 모두 최소 6개월 동안 지속되지만, 백신을 접종한 경우가 더 일관된 보호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연구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백신 접종으로 얻는 면역이 자연 면역보다 더 높고 강력하며 일관된 면역력을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다.
CDC가 제시한 결론은 자연 면역을 가진 경우에도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면역력에 대해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을 모두 고려할 때, 바이러스 감염으로 자연 면역이 생성됐다 하더라도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1명 탓에 3만여명 갇힌채 코쑤셨다…中디즈니랜드 무슨 일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관람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세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 중 하나인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으로 관람객 3만4000여명의 발길이 묶이는 일이 벌어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핼러윈 데이인 지난달 31일 오후 상하니 디즈니랜드에서 일시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해 5월 전 세계의 디즈니랜드 중 최초로 영업을 재개한 곳이다.
당시 디즈니랜드 안에 있었던 관람객은 약 3만4000여명이었다. 이들은 머리 위로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밤 동안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긴 줄을 서고, 대기해야만 했다.
한 관람객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디즈니랜드의 그 긴 줄이 코로나 검사 때문이란 건 상상도 못 했다”고 전했다. 디즈니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오후 10시30분이 돼서야 마지막 관람객이 퇴장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 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모여 있다. AP=연합뉴스
이후 관람객들은 버스 200여대에 나눠탄 뒤 2차 검사를 받기까지 이틀간 자가 격리를 해야만 했다. 아울러 디즈니랜드를 방문했던 약 10만명의 또 다른 관람객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11월 첫날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숫자는 45명, 사망자 2명이 보고됐다. 보사부는 1825건의 샘플을 검사해 이중 4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2명의 사망자가 발생, 총 누적 사망자가 16.249명으로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현재 70명의 코로나 19 환자가 입원치료중이며 이중 21명은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감염자 숫자는 총 461.086명으로 증가했다.
질병감시국은 코로나 19 감염자 숫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으며 실제 일일 신규 확진자 숫자는 연일 두자리 숫자를 기록 중인데다 일부 지역 정부는 확진자 증가로 다시 격리봉쇄령을 내리기도 했다.
이처럼 감염이 증가세를 보이자 보건당국은 까아꾸뻬 성모제 진행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로께 실바 제11 보건지구 책임자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현재 전국적인 감염 확산, 시민들의 해이해진 방역 의식과 낮은 접종율 진행등을 들어 이대로라면 12월 8일 정상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던 까아꾸뻬 성모제 진행이 불가할 수 있으며 3차 유행 시기가 훨씬 앞당겨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까아꾸뻬 성모제의 경우 백신 접종카드를 방역 패스포트로 사용하는 등의 방안을 논의하다가 모두 중단하고 까아꾸뻬까지의 도보순례, 미사 참석을 백신 접종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신도들에게 오픈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까아꾸뻬 시의 디에고 리베로스 시장선거 당선자는 행사를 한달여 앞둔 현재 행사룰 중단하기에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며 계획했던 대로 행사 조직을 진행하고 시민들에게 백신 접종하도록 설득하고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 수칙 준수를 권고하며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해야한다고 주장해 서로 다른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다. 출처 – 아베세, 울티마 오라, 오이
디지털 코로나 19 접종카드 어떻게 발급받나?
오이 정부 단일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접종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받은 모든 이들은 원본 접종카드를 소지하는 대신 간편하게 백신접종 카드의 디지털 사본을 발급받아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다.
코로나 19백신 1,2차 접종을 완료했다는 주된 방법은 백신접종후 접종센터에서발급해주는 접종카드나 까르넷을 통해 증빙하는 것이다. 이 접종 증명서의 디지털 사본을 정부 단일 포털 사이트를 통해 간단하게 발급받아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다.
우선 정부 포털사이트인 http://www.paraguay.gov.py 에 접속한 후 Documentos 메뉴로 들어간다. 그리고 코로나 19 접종카드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이 메뉴에서 접종카드를 발급받으려면 세둘라 번호와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된다.
또 다른 방법은 해당 웹사이트에서 전자신분증 “Identidad Electrónica” 계정을 생성한 후 Carpeta Ciudadana 메뉴에 들어가 Constancia de Libreta de Vacunación 링크를 클릭 발급받을 수도 있다.
PDF파일 형식으로 다운받은 접종카드 사본에는 신청자의 성명, 1-2차 접종 날짜, 접종백신 종류등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QR코드도 포함돼있다.
정보통신-기술부에 의하면 지금까지 총 18.000명의 시민들이 정부 포털사이트에서 디지털 접종카드를 발급받았다는 소식이다.
Cómo gestionar la copia digital del certificado de vacunación COVID-19
A través del Portal Único de Gobierno se podrá gestionar el carnet de vacunación online.A través de unos simples pasos, todos los vacunados pueden acceder a una copia digital de su certificado de vacunación contra el COVID-19, de manera a tener el documento disponible en el teléfono cuando no se tenga a mano el carnet original.La principal manera de avalar la recepción de ambas dosis antiCOVID es el carnet o certificado de vacunación expedido en los vacunatorios tras la inmunización.Existe una forma sencilla de expedir una copia digital de este documento y tenerlo disponible en el teléfono celular a través del Portal Único de Gobierno.Primeramente se debe ingresar a la página web http://www.paraguay.gov.py e ir hasta la sección Documentos, luego elegir Certificado de Vacunación COVID-19. En este apartado se deben ingresar el número de cédula de identidad y la fecha de nacimiento para poder descargar del documento.Otra opción similar es la de crear la “Identidad Electrónica” en la misma página web y luego ingresar a Carpeta Ciudadana en el enlace que figura como Constancia de Libreta de Vacunación.El documento descargado en formato PDF incluye el nombre y apellido del solicitante, así como la fecha de aplicación de ambas dosis y el tipo de vacuna aplicada. Igualmente, se incluye un código QR.A la fecha, más de 18.000 usuarios ya generaron su Certificado de Vacunación COVID-19 desde el Portal Único de Gobierno, según datos del MITIC.
미국 식품의약국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보다 모더나 백신의 희귀 심근염 위험이 좀더 높다는 연구 결과를 검토하느라, 이 회사 백신의 청소년 대상 긴급 사용 승인을 미루기로 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희귀 부작용에 대한 검토에 시간이 걸려 올해 안에 청소년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내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10월31일(현지시각) 성명을 내어, 내년 초까지 자사 백신의 청소년 대상 사용 승인 검토를 끝내지 못할 것이라는 통보를 식품의약국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의약국은 모더나 백신 접종 뒤 심근염 위험에 대한 최근의 국제 분석 결과를 평가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알렸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모더나는 12~17살 대상 사용 승인이 늦어짐에 따라 6~11살에 대한 승인 신청을 미루기로 했다.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는 지난주 <로이터> 인터뷰에서 지난 6월에 신청한 12~17살 청소년에 대한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이 몇 주 안에 나올 것으로 믿는다고 밝힌 바 있다.
모더나와 마찬가지로 전령아르엔에이(mRNA)를 이용한 백신인 화이자 제품은 지난 5월 12~15살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달 29일 5~11살에 대한 사용 승인도 식품의약국으로부터 받았다.
스웨덴 등 북유럽 4개국은 이달 초 젊은이에 대한 모더나 백신 접종을 중단하면서, 희귀 심근염 위험이 화이자보다 모더나 백신에서 더 높다고 지적한 바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전했다. 다만, 이와 관련한 세부 분석 자료는 공개하지 않았다.
북유럽 4개국의 조처 이후 식품의약국도 모더나 백신의 희귀 부작용 문제를 새롭게 따져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식품의약국의 미국인 접종자 대상 잠정 분석 결과에서는 모더나 백신의 심근염 유발 위험이 화이자 백신과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문 집단인 ‘코로나19 백신 안전 기술 워킹그룹’(VaST)은 지난 21일 발표한 자료에서 모더나 백신을 맞은 18~39살 연령층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자보다 심근염 위험이 약간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marishin@hani.co.kr
브라질 “2030년까지 온실가스 50% 감축…2050년 탄소중립 달성” 실행 여부는 미지수…
브라질 “2030년까지 온실가스 50% 감축…2050년 탄소 중립 달성”
브라질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에 참석한 조아킹 레이치 브라질 환경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50% 줄이고 2050년에는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레이치 장관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는 종전의 43%보다 상향 조정된 것”이라면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약속했다.
이어 레이치 장관은 COP26에서 환경보호를 명분으로 선진국에 금융지원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초 기자회견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한 선진국들의 금융지원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면서 COP26에서 선진국들에 1천억 달러 규모의 금융지원을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는 참석했으나 환경문제를 둘러싼 국제사회의 비판을 피하려고 COP26엔 참석하지 않았다.
환경 전문가들은 브라질 정부가 그동안 기후변화와 관련해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무시해온 사실을 들어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실행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브라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속에서도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 대비 9.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우소나루 정부가 환경보호보다는 경제적 개발이익을 앞세우면서 아마존 열대우림 등에서 무단벌채와 방화에 따른 삼림 파괴가 대규모로 진행됐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유레카] 중국의 ‘코로나 쇄국’은 언제 풀릴까 / 박민희
세계 각국이 ‘위드 코로나’로 전환을 시작했지만, 중국은 ‘코로나 제로’ 원칙에 입각한 ‘방역 인민전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17일 네이멍구와 간쑤, 시안 등을 여행한 단체여행객에서 확진자가 나온 이후 2주 만에 16개 성에서 500명 가까이 확진자가 나오자, 곳곳에서 도시 전체를 봉쇄하고 주민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는 확진자 한명이 나오자, 지난달 30일부터 전체 1000만 시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베이징행 열차에서 한명이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확인되자 열차 운행을 중단시키고 승객 211명을 시설에 격리했고, 네이멍구에선 여행객 9천여명이 격리됐다.
출입국은 더욱 엄격하다. 해외 입국자는 의무적으로 3주간 격리를 해야 하고, 이마저도 비자는 매우 제한적으로 발급된다. 한국 교민과 주재원들도 재입국이 극히 어렵기 때문에 한국을 오가지 못하는 ‘이산가족’ 상태다. 일반 중국인들의 출국과 재입국은 거의 불가능하다.
시진핑 주석을 비롯해 중국 최고지도부 7명은 21개월 동안 한번도 해외 방문에 나선 적이 없다. 내년 2월 개막하는 베이징동계올림픽은 해외 관중을 입국시키지 않고 개최하기로 했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중국의 ‘코로나 쇄국’은 내년 하반기까지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치적 요인 때문이다. 내년 10월 무렵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3연임을 확정지을 중요한 정치 행사인 ‘20차 당 대회’가 열린다.
이달 8~11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공산당 19기 6중 전회’에서는 당의 100주년 성과를 강조하는 역사상 세번째 ‘역사 결의’가 나올 예정인데, 이것을 신호탄으로 시 주석의 3연임을 향한 정치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개혁·개방 이후 유지해온 최고지도자의 2연임(10년 임기) 제한을 깨고, 장기집권의 길을 열기 위해 시 주석이 내세우는 주요한 업적 중 하나가 ‘코로나 방역 인민전쟁 승리’다. 지난해 1월 코로나19가 우한에서 처음 확산되었을 때 당국의 늑장 대응과 은폐에 분노했던 여론은 이제 ‘방역 인민전쟁의 위대한 승리’ 서사로 대체되었다.
지금까지 중국의 공식 확진자는 9만7079명이고 사망자는 4636명인데, 확진자가 4600만명이 넘고 74만명 이상이 숨진 미국에 비해 ‘중국 통치 모델의 우월함’을 증명하는 가장 중요한 상징으로 선전되고 있다.
기약 없이 반복되는 봉쇄와 과도한 방역으로 영세기업들이 도산하고 소상공인들과 노동자들이 너무나 큰 희생을 치르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중국 당국이 ‘제로 코로나’를 고수해야 할 요인들이 훨씬 많다. 백신 접종 완료율은 80%에 가깝지만 중국산 백신 효과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경을 열었다가 ‘성공 스토리’가 흔들릴 수도 있다.
당과 정부로서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엄격한 방역을 통해 사회에 대한 강력한 통제를 유지하고, ‘공동부유’에 반발하는 부자들의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도 막을 수 있다. <환구시보> 등 관영언론들은 “당의 제로 코로나 정책을 믿고 단결해야 한다”며 선전을 강화하고 있다. ‘방역 전쟁의 위대한 승리’가 중국을 외부와 단절된 ‘쇠로 만든 방’으로 만들고 있다. minggu@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