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제조업체들, 오미크론 변이에 발 빠르게 대응 중

화이자·J&J·AZ 등 “오미크론 대응 백신 연구 중”
모더나, 오미크론 대응 부스터 샷 개발

미국 캘리포니아 산 라파엘 한 부스터샷 접종소에서 2021년 10월 1일 한 고령 남성이 화이자 부스터 주사를 맞고 있다.  © AFP=뉴스1

세계 주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제조업체들이 새 변이 ‘오미크론'(Omicron)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전문가들의 우려를 이해하며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조사를 즉각 시작했다”고 밝혔다.

https://ads.mtgroup.kr/RealMedia/ads/adstream_sx.ads/news1_pc/news@x04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늦어도 2주 안에 더 많은 실험 데이터를 얻어 오미크론이 기존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의 조정이 필요할 수 있는 ‘탈출 변이'(escape variant)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기존 mRNA 백신을 6주 이내에 오미크론 변이에 적응시킬 수 있으며 탈출 변이가 확인될 경우 100일 이내에 새로운 변형 백신을 배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존슨앤드존슨(J&J) 또한 27일(현지시간) 이미 자신들의 백신을 오미크론 변이에 시험 중이다.

J&J는 “우리는 SARS-COV-2 스파이크 단백질에 변이가 있는 새로운 코로나19 변이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검출된 새롭고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변이에 대한 백신의 효과를 이미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또한 오미크론 변이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미 보츠와나와 에스와티니 등 변이가 확인된 장소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자신들이 개발한 백신은 새로운 돌연변이가 출현할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더나는 “승인을 받은 백신의 부스터 샷을 투여하는 것이 현재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유일한 전략”이라면서 오미크론 변이에 특화된 부스터 샷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스터 샷은 백신의 면역 효과를 강화하거나 효력을 연장하기 위한 추가 접종을 말한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처음부터 우리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물리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해왔으며 바이러스가 진화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미크론 변이의 돌연변이는 우려스럽다. 며칠 동안 우리는 이 변이를 다루기 위한 우리의 전략을 실행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CNBC는 코로나19 백신은 중증화 및 사망을 예방하는 데 여전히 매우 효과적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감염을 막는 효과는 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달 과학저널인 ‘사이언스’지에 실린 연구결과 화이자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는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86%에서 43%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연구에서 모더나 백신은 89%에서 58%로, J&J 백신은 86%에서 13%로 효능이 떨어졌다.

이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19일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을 18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접종토록 승인한 상태다. pbj@news1.kr

새 변이 ‘오미크론’ 비상에 빗장 거는 세계…韓도 문 잠그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연합뉴스]이미지크게보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B.1.1.529)인 ‘오미크론’(Omicron)이 확산하자 전 세계 주요국들이 남아공과 인근 지역에서 출발하는 여행객들의 입국을 서둘러 통제하고 있다.

지난 여름 인도발 델타 변이의 유입에 따른 대유행 재발과 같은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신종 변이가 보고된 지역으로부터의 신속한 입국 차단이 필수적이라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6일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변이(B.1.1.529)를 ‘우려변이’(variant of concern)로 분류하며 이름을 그리스 알파벳의 15번째 글자인 ‘오미크론’(o·Omicron)으로 지정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WHO가 지금까지 그리스 알파벳으로 변이 이름을 지었고, ‘뮤’(μㆍmu) 변이까지 지정한 상태여서 새로운 변이의 이름은 다음 글자인 ‘뉴’(νㆍnu)로 지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WHO는 새로운 변이 이름을 ‘뉴’와 ‘크시’(ξ·xi)를 건너뛰고 ‘오미크론’으로 정했다.

현재 우려변이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 그리고 오미크론까지 5개다.오미크론 변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주로 발견되고 있고, 보츠와나·홍콩 등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보고됐다. 오미크론 변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표면 ‘스파이크 단백질’ 관련한 돌연변이를 델타변이 보다 2배 더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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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과 이스라엘을 시작으로 아프리카에 빗장을 다시 거는 국가들이 속속 늘어 현재 유럽연합(EU) 회원 27개국과 미국은 물론, 아시아·태평양 주요국들도 남아공과 인근 지역발 여행객에 대한 차단 조치에 가세했다. 아시아·태평양 국가들도 대거 이런 흐름에 맞춰 차단 조치를 하기에 이르렀다.

싱가포르는 지난 2주간 남아공을 비롯해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레소토, 모잠비크, 나미비아, 짐바브웨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이들은 27일 밤 11시 59분부터 입국이나 환승을 금지하기로 했다.일본도 27일부터 남아공과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소토에서 오는 입국자는 10일간 격리하도록 했으며 28일부터는 모잠비크와 말라위, 잠비아발 입국자에게도 같은 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인도와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스리랑카, 오만, 아랍에미리트(UAE),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요르단, 모로코 등 다른 아시아·중동 국가들도 남아공과 인근 국가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의 입국을 금지하거나 통제할 계획이다.

한국은 아직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아프리카를 오가는 항공편이 열려 있는 상태여서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오미크론 변이 해외유입 상황평가 회의에 들어가 대응 방안을 확정하고 이날 오후 9시쯤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han.younghye@joongang.co.kr

Capiatá 식료품점 총기 난사 사건

식료품점 주인은 자신의 사업체에서 수발의 총격을 당한 후 부상을 입었다.

한 청년이 Capiatá의 식료품점에서 수 발의 총을 쏘았는데, 그 식료품점의 주인은 두 발의 총상을 입고 부상을 당했다. 사건은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의 평소갈등으로 인한 살인미수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건은 금요일 밤 중앙부의 카피아타(Capiatá)시의 포스타 이비쿠아(Posta Ybycuá)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식료품점의 소유자인 희생자가 그 사고현장에 있었다고 텔레퓨투로(Telefuturo)는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인 23세의 남성이 사고 장소에 찾아와 현장에서 10발 이상의 총을 쐈다. 피해여성은 총격 과정에서 복부와 손에 총 2발의 총상을 입었고. 다행히 이웃이 그녀를 도우러 와서 즉시 Capiatá 지역 병원으로 옮겨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의 평소 갈등이 사건 배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감염자와 키스, 백신 싫어 코로나 걸리겠다”…’광란의 감염파티’ 이탈리아 충격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출처 = 연합뉴스]

델타변이에 이어 더욱 전파력이 강력하고 백신도 무력화 할 수 있다는 ‘뉴’ 변이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생한 가운데 이탈리아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던 보건 당국이 충격에 빠졌다.

일부 환자들이 코로나19에 일부러 감염되기 위해 파티에 다녀왔다고 고백했기 때문이다.인디펜던트는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현지 언론보도를 인용해 이탈리아에서는 적지 않은 ‘코로나19 감염 파티’가 열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식당·술집을 출입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필요한 ‘그린패스’를 받기 위해서 ‘코로나19 파티’에 참석했다고 했다. 이들 대부분은 백신 접종을 거부한 사람들로 차라리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돼 그린패스를 받겠다는 것이다.현재 이탈리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와 완치자에게 그린패스를 발급하고 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볼차노에서 열린 코로나19 파티에 참석한 한 50대 남성은 코로나19에 감염돼 결국 사망했다.또 다른 지역에서 열린 코로나19 파티에 다녀온 어린이를 포함한 3명은 확진판정을 받아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은 조사 결과 코로나19 파티는 주로 그린패스가 필요 없는 야외 술집이나 가정집에서 은밀하게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감염자가 사용한 맥주잔을 사용하거나 확진자와 입맞춤, 포옹하는 식으로 코로나19에 걸리려고 시도했다.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들 중에는 자녀가 있는 부모들도 있었다.실제 이들에 의해 전염된 어린이가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인디펜던트는 전했다.이에 이탈리아 정부는 바이러스를 고의로 퍼뜨리는 불법적인 파티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볼치노의 방역 담당자 패트릭 프란조니는 이탈리아 일간지 일 돌로미티와의 인터뷰에서 “고의로 감염됐다고 인정한 환자들에게서 하나 이상의 진술을 받았다”며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젊은이들도 증상이 심해지거나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예방접종 없이 녹색 패스를 얻기 위해 이런 방식을 택했다”고 말했다.

현재 이탈리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72.8%로 유럽 평균인 57.4%를 크게 웃돈다. 높은 접종률 덕에 유럽 다른 국가에 비해 코로나19 상황도 비교적 안정적이다. 하지만 이같은 코로나19 파티 등으로 지난달 1000명대까지 떨어졌던 이탈리아의 확진자 수는 최근 1만명대까지 치솟았다.

이에 이탈리아 당국은 기존 그린패스 제도를 강화한 ‘슈퍼 그린 패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따라서 다음달 6일부터는 거의 모든 시설을 출입할 때 ‘그린 패스’가 요구된다. 음성 진단서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 매일경제 & mk.co.kr,

델타의 2배 ‘오미크론’ 변이에 비상…美, 8개국 하늘길 막는다

지난 9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주민들이 백신을 맞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AFP=뉴스1

세계보건기구(WHO)는 26일(현지시간)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B.1.1.529)를 ‘우려 변이'(variant of concern)로 분류했다. 이름은 그리스 알파벳의 15번째 글자인 ‘오미크론'(Omicron)으로 지정했다.

WHO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오미크론이 “많은 수의 돌연변이를 지니고 있다”면서 “예비 증거에 따르면 다른 변이와 비교했을 때 이 변이와 함께 재감염의 위험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 변이 지정 이유를 설명했다.

WHO는 오미크론이 지난 9일 수집된 표본에서 처음 확인됐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이 기구에 24일 보고했다고 전했다.WHO는 “최근 몇 주간 이 변이의 출현과 함께 감염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남아공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이 변이의 발병 건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WHO는 마스크 착용과 손 깨끗이 씻기, 거리 두기, 환기, 백신 접종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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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또한 각국에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감시와 염기 서열 분석 강화, 공개 데이터베이스에 유전체 서열 자료 제출, 우려 변이의 첫 발병 및 집단 감염 사례의 WHO 보고 등을 주문했다.아울러 WHO는 현재의 유전자 증폭(PCR) 검사로 이 변이를 검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프리카 국가 보츠와나에서 발견되고, 남아공에서 확산 중인 새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유전자 변이 32개를 보유하고 있다.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해 숙주 세포로 침투하기 때문에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전파력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또한 백신의 효과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에 백신 개발사들은 변이종을 자체 분석하고, 여기에 대응하는 백신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오미크론 확산 우려에 영국과 독일, 이탈리아, 체코, 네덜란드, 스페인,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싱가포르, 일본, 스위스 등은 남부 아프리카에서 오는 항공편을 중단하거나 자국민 외 입국 금지 등의 조치를 발표했다.

미국은 남아공을 비롯해 보츠와나, 짐바브웨, 나미비아, 레소토, 에스와티니, 모잠비크, 말라위 등 남아프리카 지역 8개 국가에 대한 여행 제한 조치를 내렸다.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장로교 신학대학 2021학년도 졸업식 안내

유일한 한국인(정금태목사, 학장)이 운영하는 ” 장로교 신학대학 2021학년도 졸업식이 아래와 같이 본교 강당에서 있습니다 “

팬데믹의 비대면 온라인 교육이라는 역경을 이겨내고 열매를 배출하는 신학생 졸업식 입니다.

– 아 래 –

날짜 : 2021년 11월 30일(화)

시간 : 저녁 7시

장소 : 본교강당

박종휘 지휘자 공연안내>>

2021년도 아순시온 시립교향악단 마지막 정기연주회가 박종휘 지휘자와 함께 아래와 같이 공연을 하게 됩니다.

– 아 래 –

일시 : 12월 2일(목) 저녁 8시

장소 : Teatro municipal

* 박종휘 지휘자는 현재 아순시온 국립대학교 교수이며 K-Classic 총예술감독으로 한국음악을 세계에 알릴 예정으로 각 나라에 방문하여 한국의 작곡가의 작품을 그들에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 한인 동포분들께서 많은 관람과 함께 힘찬 응원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에이즈 환자發 추정 ‘누 변이’ 나왔다… “델타보다 더 강력”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자현미경 사진. /조선 DB

강력한 전파력으로 코로나 팬데믹(대유행)을 촉발시킨 델타 변이보다 더 강력한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했다.24일(현지 시각)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과학계는 이날 전염성 강하고 백신 내성을 가진

‘누(Nu·B.1.1.529) 변이’의 출현을 경고했다.

누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 내부에 32개 돌연변이를 보유하고 있어 16개의 돌연변이를 보유한 델타 변이보다 강력하다.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을 이용해 숙주 세포로 침투하기 때문에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가 생기면 감염이 쉬워질 수 있다.

톰 피콕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 바이러스학 교수는 이 변이를 가리켜 “정말 끔찍하다(horrific)”며 “델타 변이를 포함해 다른 어떤 변이보다도 더 나쁜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누 변이는 지난 11월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처음 발생했다. 이 지역에서만 총 3명이 감염됐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가우텡주(州)에서 6명, 홍콩에서 1명의 감염 사례가 발견됐다. 홍콩 확진자는 36세 남성으로 남아공 현지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누 변이 감염자는 총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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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의 유전학자인 프랑수아 발루 교수는 “코로나에 감염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환자로부터 변종이 발생한 것 같다”고 이날 데일리메일에 말했다. 면역체계가 악화된 인간의 체내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오래 머물면서 항체를 피해 가는 방향으로 변이를 일으켰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 변이는 감염률이 낮아 위험도가 덜하다는 분석도 있다. 피콕 교수는 “누 변이는 현재 아프리카 지역에서 상당히 낮은 감염률을 보인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리·감독이 잘 이뤄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신라대학교 사범대학 교육봉사단 소식>>

코로나시대 더욱 빛나는 같이의 가치!

파라과이 한글학교들 신라대학교 교육봉사단과 지속가능발전 중!

1965년 2월 27일 부산항을 출발한 네덜란드 국적 여객선 “보이즈 밴”호를 타고 농업 이민선발대 10세대(75명)와 이민 예정 가족 대표 25명, 총 100명이 2달 뒤인, 1965년 4월 22일 아순시온항에 도착하여 한국의 대척점 파라과이에서의 남미 최초 한국인 이민 역사를 시작한지 햇수로 벌써 56년이다.

그 사이 파라과이 교민들은 많은 발전과 변화를 거듭하며 파라과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자타공인 남미 여러 나라 가운데 가장 우리말을 완벽하게 전 승하고 있는 곳이 파라과이라는 자부심 또한 남다르다.

하지만 세월을 이기는 장사 는 없다고 했던가, 아주 드물게 교민 3세에 이르게 되면 한국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 부분에서 조금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경우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마치 이러한 상황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5년 전인 2017년 7월, 다름 아닌 파라과 이 이민사의 출발점이었던 부산으로부터 반가운 사람들이 아순시온에 도착했다.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 부산 소재) 사범대학 교육봉사단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신라대학교 교육봉사단은 주파라과이한국교육원과(원장 김화중)의 인연으로 2017년 첫 방문 이후 매년 방학 한 달간을 파라과이 한글학교들과 함께 하고 있다. 낮과 밤, 계절까지 모두 정반대인 파라과이이지만 12시간의 시차도 거뜬히 이겨내고 시작되는 교육봉사단의 다양한 활동은 조용한 교민사회에 큰 활력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한글학교 학생들에게 있어서 한국을 바로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2017년, 2018년, 2019년 매년 변함없이 신라대학교 교육봉사단은 새로운 콘텐츠를 가득 준비하여 기꺼이 일본, 미국, 칠레를 거치는 30여 시간의 비행시간을 마다하지 않고 어김없이 방문하였다.

그리고 2020년 covid 19 펜데믹으로 전세계가 파닉 상태 일 때도 신라대학교 교육봉사단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파라과이의 경우, 통행 금지 등 셧다운 상태가 길어지며 학습 공백의 어려움이 많았었다.

그러나 신라대학교 교육봉사단은 엄중한 코로나 상황에서도 온라인이라는 물리적 환경을 잘 살려 아순시온의 파라과이한글학교(교장 이경연)와 씨우닫델에스테(교장 서은영)에 있는 세종한글학교의 같은 학년 학생들이 같은 시간에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 를 마련하였다.

오프라인이라면 비행기로도 1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에 있던 두 한 글학교가 펜데믹 상황 속에서 오히려 신라대학교 교육봉사단과 함께 하는 온라인 실시간 한국사 수업을 통해 ‘같이의 가치’도 더불어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 질 수 있었다.

오늘부터 슈퍼마켓에서 280개 가격 인하

-오이-
오늘부터 슈퍼마켓에서 판매되는 280개 품목의 가격이 인하되는 Añua 캠페인이 시작된다. 슈퍼마켓 협회측은 소비자 판매가격이 최고 30%까지 할인적용된다고 밝혔다.

전국의 300개 이상 슈퍼마켓에서 오늘부터 Añua (포옹) 캠페인을 시작하는데 이 캠페인의 주요 골자는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80개 품목의 판매가격 인하가 내용이다.

파라과이 슈퍼마켓 협회와 정부는 연말 연시를 위해 또한 가격 인하를 통해 경제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합의한 내용이다.

여러가지 메이커를 포함한 가격 인하 품목은

설탕, 갈레띠따, 빵, 빨리또, 건빵 종류들, 국수, 쌀, 치즈, 소금, 식용유, 커피, 버터, 마요네즈등이 있다. 이외 꼬시도, 마멀레이드 잼, 가전제품, 모기향, 방향제, 비누, 주방세제, 양념류, 각종 소스류등이 포함된다.

소비자들의 지출을 경감케 해 경제적 산소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보건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연 수백만 달러의 조세수입 손실을 야기하는 밀수품의 구입을 막기위한 것도 목표다.

Supermercados tendrán 280 productos más baratos desde hoy

La campaña Añua inicia hoy jueves con el abaratamiento de 280 productos en los supermercados. Los clientes encontrarán descuentos de hasta el 30 %, según anunció la Capasu.

Más de 300 supermercados a nivel país se suman hoy a la campaña Añua (abrazo), que en uno de sus ejes contempla el abaratamiento de unos 280 productos, a partir de hoy 25 de noviembre hasta el 31 de diciembre.Se trata de un acuerdo al que llegaron la Cámara Paraguaya de Supermercados (Capasu) y el Gobierno, con miras a las celebraciones de fin de año y con el objetivo de fomentar la recuperación económica, reduciendo los costos.Algunos de los productos de la lista -que a su vez incluyen diversas marcas- son: azúcar, galletitas, pan, palitos y panificados secos en general, fideos, arroz, queso, sal, aceite, café, manteca y mayonesas.Además, cocido, mermeladas, electrodomésticos, espirales, desodorante de ambiente, jabones, detergentes, condimentos y salsas.

Aparte de dar un oxígeno económico al bolsillo de la gente, también se busca desalentar la compra de artículos de contrabando, que anualmente evade millones en impuestos, que podrían destinarse a la sal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