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6세~만17세 청소년들은 백신 예약 사이트 http://www.vacunate.gov.py에 등록후 세둘라 번호 상관없이 보호자 동반, 가족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출생증명서나 가족관계 등록부(가족 관계 수첩libreta familiar)를 지참하면 백신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이 가능하다. 백신 접종이 가능한 접종센터 위치와 접종방식, 운영시간 역시 해당 사이트에서 최신 업데이트하고 있어 확인이 가능하다.
만18세 이상으로 1차 접종을 원하는 시민들 역시 백신 예약사이트에 등록한후 세둘라를 지참하고 접종센터를 찾으면 되며 2-3차 접종과 달리 1차 접종에는 세둘라 번호 상관없이 진행된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최근 7년간이 지구 온도를 기록한 이래 지구상에서 가장 뜨거운 기간이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개막과 함께 발표된 WMO 보고서는 현재와 같은 온난화 추세가 계속되면 2100년에는 해수면이 2m 상승하고, 6억3000만명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WMO는 2021년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섭씨 1.09도 더 높았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20년간의 평균 기온은 인류가 산업적으로 화석연료를 태우기 시작한 19세기 중반보다 1도 높게 나타났다.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 높이가 계속 높아지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다.
브리스틀 빙하센터 책임자인 조너선 뱀버는 지금처럼 온난화 현상이 지속되면 해수면이 2m 이상 높아져 전 세계 6억3000만명이 이주하게 된다고 예상했다. 뱀버는 “이것(해수면 상승)이 가져올 결과는 상상할 수조차 없다”며 “기후 붕괴가 더 심각해지기 전에 각 나라가 포괄적이고 심오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매일경제 & mk.co.kr,
질병감시국의 산드라 이랄라 박사는 코로나 19 감염자의 55%는 백신을 맞지 않은 미접종자들이라고 지적하고 최근의 코로나 19 사망자 10명중 8명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아 면역력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들이었다고 보고했다.
오이, 아베세, 울티마 오라 29일 열린 정례 코로나 19 감염 상황 브리핑에서 산드라 이랄라 박사는 전국의 코로나 19 감염 상황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보고했다. 이자리에서 최근 8주간의 감염 동향을 종합, 센트랄주에서 특히 최근들어 감염자숫자가 증가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으며 아순시온의 경우 소폭의 감소곡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알또 빠라나주, 까아구아수주, 과이라주, 이따뿌아주 역시 감염자 증가곡선을 보였다. 북부지방인 까닌데주주, 보께론주 역시 최근 3-4주전부터 감염자 상승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입원환자 숫자와 관련해 센트랄주, 아순시온 및 주요 지역의 입원환자 숫자는 안정적이나 알또 파라나주, 이따뿌아주, 까아구아수주의 경우 입원환자 숫자 역시 증가하고있다.
질병감시국측은 최근 2주동안 총 61명의 입원환자가 발생했고 연령층은 주로 40~64세라고 분석했으며 경제적활동 연령층인 성인층에서 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한편 사망자 숫자의 경우 최근 일일 사망자 숫자가 증가하기 시작해 최고 일일 5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으며 감염확산이 지속되면서 사망자 숫자 역시 증가한 것으로 보았다. 심혈관계 질환, 비만, 당뇨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사망율이 높다고 지적했다.
특히 질병감시국은 신규 감염자중 55%가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최근 2일간의 사망자 10명중 8명이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시민들이었다면서 백신 접종이 바이러스 감염을 완벽 차단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사망율을 낮추고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아준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백신접종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미국 제약사 머크와 리지백 바이오세라퓨틱스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제 몰누피라비르.
로이터 연합뉴스세계 최초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만든 머크가 올해 1천만명 분, 내년 2천만명 분의 약을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MSD)의 로버트 데이비스 최고경영자(CEO)는 28일(현지시각) 미 <시엔비시>(C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보건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현재로써는 연말이 되기 전까지 1천만명 복용분을 확보할 수 있는 속도”라며 “내년에는 (생산량이) 2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크는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와 함께 코로나19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인 ‘몰누피라비르’를 개발해 미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을 신청했다. 미 식품의약국 외부 자문기구는 다음달 30일 회의를 열어 몰누피라비르의 긴급사용 승인권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최근 임상시험 중간 분석 결과, 몰누피라비르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의 입원 가능성을 50%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은 5일 동안 하루 2회씩 4알의 약을 복용해야 한다. 데이비스 CEO는 “임상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이것은 안전한 약이라고 여러분에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날 머크는 내년 말까지 전 세계 몰누피라비르 매출이 최대 70억 달러(약 8조2천억원)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캐럴린 리치필드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오는 12월 긴급사용이 승인되면 연내 10억 달러의 매출이 발생하고, 내년에는 최소 5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이 추가될 수 있다고 말했다.
머크는 지난 27일 빈곤 국가들에 대한 몰누피라비르의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유엔이 지원하는 의료단체인 ‘국제 의약 특허풀’(MPP)과 다른 회사들의 제조를 허용하는 내용의 특허 협약에 합의했다.
몰누피라비르의 복제약 제조를 허용한 것이다. 이 합의를 통해 세계 105개 저·중소득 국가들이 코로나19 치료제 확보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숫자가 감마 변이 바이러스(마나오스 변이 바이러스)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 10월중 신규 확진자의 바이러스 유형에 대한 검사결과 94%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인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주중에 발생한 신규 확진자중 85명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돼 지금까지 국내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누적 356명으로 집계됐다.
우려되는 점은 델타 바이러스 감염자의 74%가 인구 밀집 지역인 아순시온과 센트랄에서 지역사회 감염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질병감시국의 산드라 이랄라 국장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본래 코로나 19 바이러스보다 감염전파력이 3배가 높은 것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과 시민들의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을 소홀히 하는 점, 백신 접종에 소극적인 상황들이 겹쳐지면서 신규확진자 발생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주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중 4명이 입원치료 중이며 2명은 퇴원했다. 55세여성과 65세 여성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결국 사망했다고 보고됐다.
9월의 확진자 케이스중 42%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 57%는 감마 변이 바이러스로 델타 바이러스가 주된 감염유형이 아니었으나 한달만에 이런 상황은 역전돼 델타 바이러스가 94%를 차지하는 것으로 보사부 산하 중앙검사소가 보고했다. – 울티마 오라-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위조지폐가 늘고있다. 가장 많은 신고건수를 기록한 것은 G.100,000지폐이다. 경찰은 이러한 상황의 피해자가 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하고 있다.
연말 다가오면 돈이 더 많이 유통되는 것이 일반적이며, 따라서 위조자들도 위조지폐를 시장에서 사용할 기회가 되고있다. 11월 이후에는 위조지폐 출현으로 민원이 증가하는 일이 일반적이어서 경찰의 주의경보가 발령된다.
채널 C9N과의 인터뷰에서 경제 범죄부(Department of Economic Crimes)의 Luis Pizzani 부국장은 이러한 유형의 사건의 희생자가 되지 않고 위조지폐를 감지할 수 있도록 일련의 권장 사항을 제안했다.그가 지적했듯이 위조지폐인지 아닌지를 아는 가장 빠르고 실용적인 방법 중 하나는 휴대 전화의 손전등을 사용하여 지폐를 왼쪽 빛에 비추어 지폐와 함께 워터 마크를 확인하는 것이다.
산 로케 곤잘레스 데 산타 크루즈의 얼굴. 가장 큰 차이점은 위조지폐의 그림이 더 거칠고 정확도가 훨씬 낮기 때문에 확인이 가능하다.마찬가지로, 보안 스레드는 지폐가 빛에 비춰질 때 위조지폐의 경우 화질이 훨씬 떨어지고 실제 지폐(파란색과 녹색이 나타남)와 같은 이중성과 투명도의 효과가 없는 단일 테이프임을 알 수 있다.위조지폐는 보통 종이를 사용하여 만들어지며 일반적으로 약간 희끄무레한 색조가 있어 만지면 이미 지폐와 구별할 수 있다고 부국장이 말했다.
Pizzani는 우리나라에서 지폐 위조가 조잡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통제로 모든 위조지페를 감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시민, 특히 상인이나 일상적으로 돈을 취급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감지할 수 있도록 자외선 감지기를 비치할 것을 권고한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가장 많은 신고가 접수된 것은 위조지폐 10만권이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매칼리스터 주립교도소 사형실. 존 그랜트가 28일(현지시간) 이곳에서 사형을 받았다.
미국에서 치사 약물 주사 사형 과정에서 사형수가 경련과 구토를 일으켰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따라 사형 집행 실패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의 가디언에 따르면 28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매칼리스터 주립교도소에서 사형이 집행됐다. 1998년 강도 혐의로 복역하던 도중 교도소 직원을 살해해 사형을 선고받은 수로 존 그랜트(60)가 대상이었다.
그런데 오클라호마주 교정국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사형을 집행했다고 발표했으나, 당시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들은 이에 반박하는 증언을 내놓았다. 그랜트가 치사 약물을 투여받은 뒤 사망선고까지 여러 차례 경련과 구토를 일으키며 힘들어 했다는 것이다.
폭스25 앵커 댄 스나이더는 “그랜트는 첫 번째 약물이 주입되자마자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했다”며 “등 윗부분 전체가 여러 번 들썩일 정도로 경련이 심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그랜트는 이후 경련을 계속하는 와중에 구토하기 시작했다”며 “의료진이 토사물을 치우기 위해 여러 차례 사형실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그랜트가 의식불명 판정을 받기까지는 15분이 걸렸다ADVERTISEMENThttps://006d34e676d5492040ef0bdf264c7136.safeframe.googlesyndication.com/safeframe/1-0-38/html/container.htmlADVERTISEMENT
오클라호마주의 사형 집행 실패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 한 사형수가 약물이 전달되는 정맥주사를 잘못 맞아 사망선고까지 43분간 고통으로 신음하고 몸부림친 사건이 발단이었다. 이듬해에는 사형수에게 잘못된 약물을 투여해 또 한 번 비판을 받았다.
오클라호마주는 2015년 사형 집행을 일시 유예하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오클라호마주 정부는 절차의 투명성 부족과 비인간적인 처형이라며 치사 약물 주사 사형을 폐지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지난 8월 돌연 입장을 바꿨다.
그리고 6년만인 올해 다시 사형을 집행하고 있다. 오클라호마주에서는 내년 3월까지 사형 집행 6건이 예정돼 있다. seajay@joongang.co.kr
오이 기저질환 없는 12~17세 청소년을 위한 코로나 19 백신 예약이 진행중이나 호응이 적어 당국이 우려를 표명했다.
로께 실바 제11보건지구 책임자는 청소년 예약이 시작된지 2주가 지난 현재까지 http://www.vacunate.gov.py 사이트를 통해 등록한 청소년 백신 예약자가 11만명에 그치고 있다며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호소했다.
실바 박사는 냔두띠 라디오 방송국에 출연해 보호자들의 관심이 부족하다며 백신이 있는데도 예약을 소홀히 하는 것은 보호자들의 책임 유기라면서 백신이 피해를 주지 않고 효과있다는 점이 증명되고 백신 미접종시 문제도 알고 있는데 자녀들의 백신 접종을 꺼리고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보사부는 청소년들의 백신 접종 예약을 유도하기 위해 문교부측과 함께 보호자들을 상대로 백신 접종 안내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사부는 청소년 접종을 위해 화이자 백신 25만회분을 이미 확보했음을 강조하고 기존 백신 예약자들과 예약없이 접종센터를 찾는 청소년들을 15%정도 예상할경우 청소년 접종이 시작되면 80만명의 청소년 인구중 겨우 15만명만 접종을 받게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