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코전쟁 종전 조약 81주년 기념식 전국에서 진행

차코전쟁 종전기념일

1932년부터 1935년까지 파라과이는 차코지역에서 파라과이강으로의 진출을 노리던 볼리비아와 전쟁을 치뤘다. 이 전쟁으로 양국에서 10만명이상이 목숨을 잃는등 큰 피해를 입었으며 파라과이는 그란차코 지역의 영유권을 공고히 하게됐다.
전쟁종전 조약을 기념하며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6월 12일은 파라과이의 공휴일로 지정돼있고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들은 자체적으로 차코종전 기념식과 함께 참전용사 헌정 기념식을 진행했다. 지역마다 각급학교는 학생 정복을 착용하고 교기를 들고 퍼레이드를 하는 기념식을 진행했고 산로렌소 라 빅토리아 군단이 주둔하고 있는 기지에서는 디오헤네스 마르티네스 국방부장관및 군 관계자들이 참석, 5명의 생존 참전용사들과 1명의 이미 고인이 된 참전용사에게 “끄루스 델 데펜소르” 훈장 전달식을 가졌다. 디오헤네스 마르티네스 국방장관은 라빅토리아 군단의 유일한 생존 참전용사 안드레스 베니테스 옹(103세)의 병상을 방문, 훈장을 전달하고 위로했으며 라 빅토리아 군기지안에 모셔진 502명의 전쟁에서 사망한 장병들의 묘지를 참배했다. 국방부의 참전용사 보훈국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생존한 참전용사들은 350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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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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