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따이뿌 발전소측은 세발료스 꾸에 지역에 조성될 주택 단지 “산 프란시스코”에 4500만달러이상의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총 1000여채의 주택이 들어설 이 계획안은 아직 아순시온 시청의 건축허가가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이따이뿌 발전소측은 건설사 선정을 마쳤다.
문제는 건설지역으로 선정된 지역이 자연보호대상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하원의 건설제한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다 아순시온 시청의 건축설계안 허가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이다. 현재 환경청의 환경영향 평가보고서는 건축안에 찬성하는 의견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야권의 하원의원들은 자연보호구역이라는 의견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들은 주택청이 이 지역이 아니면 국민주택 건설을 위해 기존에 투자한 자금을 고스란히 상실하는 것이라는 주장에 반박하고 있다.
한편 이따이뿌 발전소의 주택단지 건설 자금 마련에 대한 질문에 이따이뿌 발전소측은 지난 2003년 이따이뿌 발전소의 회사목표 설정을 기존의 깨끗한 에너지 생산에서 사회공헌으로 확대하면서 국민주택건설 자금 지원을 위한 근거가 마련됐으며 자금원은 현 발전소 경영위원회가 출범하면서 광범위하게 벌여온 경비절감 정책으로 불필요하게 지출되는 자금을 절약하면서 2500만달러 상당의 비축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