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내년도 경제성장 3%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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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6월중 인플레이션 발생이 0.2%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7월 역시 0.3%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2016년도 인플레이션을 4.5%선으로 유지한다는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환율 움직임에 대해서는 지난달의 5650과라니를 넘어서 5696과라니까지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7월중에는 5730과라니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앙은행은 금년 연말~내년초 환율은 5900~6000과라니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금년중 경제성장 전망에 대해서 중앙은행은 3%의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내년부터는 3.5%의 성장율로 금년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일부 민간분야의 부정적인 경제전망과는 전혀 반대의 결론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의 스탠다드 앤 푸어스 사는 파라과이의 경제전망에 대해서 정치적 효율성에 대한 제도적 한계와 전체 수출시장의 40%를 차지하는 브라질과 러시아 시장의 부진으로 인한 외부적 요인, 정부부처의 경제정책 운용 한계등을 들어 파라과이의 경제성장이 내년부터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평가보고서 역시 파라과이의 경기둔화가 브라질처럼 국가신용도 하락을 불러올만큼 심각한 경제공황까지는 악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던 파라과이의 경제성장율이 둔화되며 일부 산업분야에서의 부진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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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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