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둔화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따우 은행과 방꼬 도 브라질, 비시온 은행등 일부 은행들의 수지상황이 악회되고 있다. 그러나 은행업계에서는 은행권의 전반적인 현금흐름과 유동성은 건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1/3분기 경기움직임이 둔화된 것은 사실이나 일부에서 우려하는 금융권 안정성 여부까지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거듭강조하고 있다.
일부 금융기관의 유동성에 대한 유려가 루머로 나돌고 있는데 대해 금융권 관계자들은 현재 국내에서 영업중인 은행들은 모두 은행평가에서 A급 이상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우려할 만한 정도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이따우 은행의 경우 종전과 마찬가지로 AAA 급 신용평가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망부문에서 ‘안정적’에서 ‘민감함’으로 변경되었을뿐이며 이는 앞으로의 영업평가에서 하락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지 신용평가가 하락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 이따우 은행의 경우 지주회사인 우니방꼬 홀딩 주식회사가 브라질에 본부를 두고 있는데서 발생한 브라질 경기후퇴로 인한 영행일뿐 파라과이내 이따우 은행의 영업부진을 거론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이따우 은행의 경우 국내 신용카드 발급이 20.523장으로 국내 수위를 달리고 있는 점도 지적한다. 그러나 반면 발행건수가 가장 많은 만큼 카드금리제한법률에 의한 영향력에 가장 많이 노출된 금융기관이기도 하다.
비시온 방꼬 역시 은행 평점은 종전대로 A+급을 유지했지만 전망에서 이번 4월부터 민감함으로 변경됐다. 전체적인 은행매출액에서 종전보다 활력을 잃었지만 국내 소액대출분야에서는 여전히 비시온 은행이 수위권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다 자기자본금 확충으로 안전도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고 보고있다. 비시온 은행의 대출연체율은 5.89%로 국내은행중에서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