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감소될 것으로 전망돼 내년도 경기진작에 대한 기대가 빛이 바래고 있다.
BBC월드가 발표한 기사에 의하면 라틴아메리카 전체적으로 2015년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9.1%가 감소했다. 특히 파라과이는 외국인투자 감소액이 큰 국가중 다섯번째를 차지했다. 특기할만한 사실은 극심한 정정불안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투자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반면 콜롬비아의 외국인 투자는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 콜롬비아, 우루과이, 브라질, 볼리비아는 대표적인 외국인 투자 감소국가로 조사됐다. 콜롬비아의 경우 25%이상의 외국인투자가 감소했는데 일부에서는 콜롬비아의 세제개혁으로 외국인투자 유입우선 정책을 전환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하고 있다. 실제 콜롬비아와 브라질은 세율인상을 기초로한 조세제도 개혁을 발표한 바 있다.
파라과이 정부는 마낄라 제도를 적극홍보하면서 외국인투자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실제 과거 역대 정권보다 가장 많은 액수의 외국인 투자를 성사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