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R컨설팅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 특히 아순시온및 수도권 인근지역의 1인당 맥주 소비량은 연간 45리터로 아순시온을 비롯한 수도권은 전체 맥주 판매시장의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경우 파라과이의 가장 큰 소비시장은 수도인 아순시온보다 지방(인떼리오르)이 더욱 큰 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맥주시장만큼은 지방보다 아순시온시온 인근 지역에서의 소비가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파라과이강 동쪽지역(레히온 오리엔탈)지역의 북부지방인 콘셉시온과 아맘바이주, 산뻬드로 지역의 1인당 연간 맥주 소비량은 33리터로 전체 맥주 소비시자의 12%를 차지했다. 중앙지방인 꼬르딜례라, 까아구아수, 빠라과리, 과이라, 까아사빠 주의 경우 연간 맥주 소비량은 이보다 더 적은 30리터로 조사됐고 맥주 소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안 19%로 나타났다. 남부지방인 넴부꾸, 미시오네스, 이따뿌아주의 경우 연간 26리터의 맥주를 소비하며 이들 지역이 차지하는 국내 맥주시장의 비중은 8%에 그쳤다. 델에스떼를 비롯한 동부지방의 까닌데쥬, 알ㄸ 파라나 지역은 연간 소비량 28.5리터, 맥주시장 비중은 11%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 전체 맥주 소비량은 지난 한해동안 2억3천만리터로 2014년에 비해 2%가 증가했다.매출액은 5억달러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소비되는 맥주는 1회용기에 담긴 맥주가 60%를 차지하며 40%만이 공병회수 형태의 포장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