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목축부는 공지를 통해 다음주중 남부 지역에 서리가 내려 냉해가 예상된다고 예고하고 해당 지역 농민들과 목장들이 냉해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책을 강구해야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남부지역과 동부지역의경우 다음주부터 다시한번 강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농작물 피해가 예상된다.
농목축부 관계자는 북부지역만 최저기온이 10도이상을 기록할뿐 다른 지역은 다음주부터 최저기온 10도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며 대부분의 지역에 서리가 내릴 것으로 보임에 따라 밀, 카놀라, 옥수수, 완두콩등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밖에 야채류와 과일, 목축지의 목초도 냉해 피해가 우려된다.
실제 파라과이 곡물수출협회의 자료에 의하면 옥수수 파종면적의 15%가 냉해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찍 파종된 지역보다 늦게 파종된 옥수수의 경우 냉해지역이 85%까지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채및 과일 재배 농가의 경우 냉해로 손실이 큰것으로 알려져 농목축부는 재해 농가 지원기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한편 목축업의 경우 아직까지 추위로 가축이 동사했다는 피해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