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순시온 시청, 도로 보수 약속

웅덩이 보수 약속

아순시온 시청은 총 50억과라니의 사업비를 책정, 45일안에 시내 64개 도로의 웅덩이를 보수하갰다고 발표했다. 아순시온 주요 도로들의 아스팔트 포장은 20년전에 완공된 것들로 이미 수명을 다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순시온 시청이 이번에 발표한 도로 웅덩이 보수 작업은 민간 업체에 위촉,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시공을 위해서 차베스 건축회사, 에이세케 건축회사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순시온시 건설담당국장인 안톨리아노 베니떼스 국장은 일일 40~50톤의 보수작업용 자재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번주부터 실제 거리에서 보수작업을 벌이는 장비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보수 작업 현장마다 공사감리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보수 공사는 웅덩이만 보수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하수도 뚜껑및 상수도관 관련 시설등도 함께 정비하기로 했다. 수도관 공사로 균열된 노면 역시 보수하며 아스팔트 포장도로의 균열도 함께 보수할 예정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도로포장의 수명 자체가 다한 상황이어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시내 도로 포장을 전면 재실시해야한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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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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