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예방접종 80만건 마쳐

독감 예방 접종

보사부에서 실시한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캠페인 결과 1달 조금 넘는 기간동안 80만건의 예방접종을 마친 것으로 보고됐다.
파라과이는 이번 겨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위해서 총 120만명분의 백신을 구입한 바 있다. 이중 80만명분을 사용한 것이다.
백신접종장려프로그램의 책임자인 아르사 박사는 인플루엔자 고위험군 인구중 임신부와 고령인구층의 접종율을 이전보다 높이는데 성공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또다른 고위험군인 3세미만 영유아 접종율 역시 높이기 위해 계속 백신접종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보사부에서는 영유아들의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지역별로 접종율이 저조한 지역을 중점으로 접종유도를 벌이고 있다. 아르사 박사는 아직도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오해가 남아있다면서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인플루엔자에 노출되더라도 심각하게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보사부는 영유아를 둔 부모들이 가까운 보건센터나 백신접종소를 찾아준다면 영유아 호흡기 질환 사망율을 상당수 줄일 수 있다면서 아직도 예방백신에 대한 불신이 남아있는 사실을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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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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