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순시온과 산로렌소를 연결하는 라구나 그란데 도로가 오는 2017년 중순경 완공될 것이라고 건설통신부가 발표했다.
‘아베니다 라구나 그란데’로 명명된 이 도로는 악세소 에스떼 순환도로의 일환으로 현재 하수도를 설치하고 있으며 금년 하반기부터 도로 포장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건설통신부 웹페이지에서는 내년 중반 완공일을 예정하고 있다고 공개했으며 건설통신부 공보부는 악세소 에스떼 도로의 경우 공사계약사항의 40%가 완성된 상태이며 도로 배수로 설치 공사를 그동안 우선 실시해왔다고 설명했다. 도로 부지 확보를 위한 토지수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필요한 토지수용이 모두 완료된 상태로 주요 구간외에 연결로및 우회로 등 공사진행 총연장은 13km라고 밝혔다. 건설통신부는 라구나 그란데도로가 완성될 경우 현재 산로렌소와 아순시온을 연결하는 마담린치길 통과 마리스깔 로뻬스 도로 이용차량 18000대의 분산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