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인터넷 보급율 48%

인터넷 보급율 48.8%

멕시코에서 열린 제4차 라틴아메리카 정보통신관련총회에 의하면 파라과이 인구의 48%는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빗 오깜뽀스 정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파라과이의 경우 인터넷 사용율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빠르면 금년연말까지 인터넷 사용인구가 전체 인구의 60%까지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아직까지 파라과이의 인터넷사용 수단에 대한 정확한 조사자료가 없어 스마트폰을 사용한 인터넷 사용자나 고정케이블 사용자, 모뎀 사용자등에 대한 정확한 숫자와 통계는 나와있지 않다. 전문가들은 파라과이에서 인터넷을 접속하는 인구의 75%가량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고있으며 나머지 25%가량이 인터넷 전용선이나 모뎀을 통해 접속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오깜뽀스 위원장은 인터넷을 통한 미디어 수단을 사용하는 인구는 전세계적으로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으며 파라과이 역시 인터넷을 사용한 통신망 사용자숫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3년도 조사에 의하면 파라과이의 인터넷 접속인구는 전체인구의 30%에 불과했었다. 이후 널리 보급되기 시작한 스마트폰에 힘입어 인터넷 접속인구 비율이 급속도로 늘기 시작했으며 같은시기 정부및 민간기업의 정보통신 관련 투자와 인프라 강화가 맞물리면서 인터넷 접속을 누릴 수 있는 이용자 숫자가 크게 증가한 것이다.
라틴아메리카권에서 가장 인터넷 접속인구수가 많은 곳은 푸에르토 리코로 전체 인구의 81.6%가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뒤를 이어 칠레 76%, 아르헨티나 67%, 우루과이와 브라질이 각 63.7%의 보급율을 보였다. 세계적으로 개발도상국들과 선진국간의 인터넷 보급율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데 선진개발국들의 경우 인터넷 보급율이 평균 76.2%로 조사된 반면 개발도상국에서의 인터넷 보급율은 29.8%로 조사됐다. 미국의 경우 전체인구중 84.4%가 적어도 1년에 1회 이상 인터넷을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인도등 남아시아 인구의 경우 이 비율은 13.7%까지 떨어진다.
카리브해 연안을 포함한 중남미국가들의 평균 인터넷 보급율은 46.7%로 중간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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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미동아뉴스

파라과이 다이제스트 남미동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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