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말현재 중앙정부와 지방자치제의 부채액은 61억1560만달러로 국민총생산액의 23.4%를 기록하고 있다고 재무부자료는 밝히고 있다.
공적부채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54억6430만달러에 비해 11.9%의 증가액을 보이고 있는데 국민총생산에 대한 비중역시 지난해 19.7%였으나 금년 23.4%로 늘어난 것이다. 특히 금년의 경우 정부가 국제 금융시장에 6억달러의 국채를 발행한 것이 가장 큰 부채 증가원인으로 꼽힌다.
공적부채액중 76%는 대외부채로 46억4550만달러는 외채액이며 국내채는 14억7000만달러 상당으로 나타났다. 공적부채액의 88.7%는 중앙정부에서 발생한 채무액이며 지방자치정부의 채무액은 전체 채무액의 2.7%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